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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에서 개최

파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19회 파주개성인삼축제'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임진각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축제는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파주 농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판매되는 모든 인삼은 6년근 인삼으로, 파주시 공무원의 철저한 입회 아래 재배부터 채굴, 선별, 봉인 과정까지 품질 관리가 이루어진 제품이다. 이번 축제는 '즐겁게(볼거리), 맛있게(먹거리), 함께(놀거리)'라는 세 가지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즐겁게(볼거리): 장단삼백요리 경연대회, 인삼배 씨름대회, 거리공연 및 폐막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맛있게(먹거리): 파주 지역의 농특산물과 가공품, 즉석 가공품 및 전문 음식들이 판매되며,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께(놀거리): 인삼 경매, 서커스 놀이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임진각 주변에는 임시주차장과 평화누리 주차장, 캠핑장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며, 문산역과 임진각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 버스도 수시로 운행되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파주개성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동시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0-16 13:20: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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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박차..주민들 뜨거운 관심 속 설명회 개최

고양시와 경기도는 15일 일산동구 백석업무빌딩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 고양JDS지구 추가지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이 지역 환경에 미칠 영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주민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고양 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을 앞두고 마련됐으며 그동안의 고양 JDS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추진 사항 설명, 향후 계획 발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설명,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 경제자유구역추진과 관계자가 그간의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뛰어난 입지환경과 발전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중첩된 규제로 인해 발전이 저조했던 고양시가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고양 JDS지구의 비전과 목표인「글로벌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미래 대한민국 신산업생태계 조성」과 「바이오 정밀의료」, 「K-컬쳐」, 「스마트 모빌리티」, 「마이스」의 4대 핵심 전략사업, 경제자유구역 내 토지이용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내용들도 소개했다. 이어 용역사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을 진행하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적 문제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환경보전 관련 지구·지역 지정 현황, 환경질 현황 분석, 습지, 대기질, 수질, 소음·진동 등의 현황 분석과 공사 및 운영 과정의 영향 예측, 저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건축물 배치, 층고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실시계획 수립 단계인 환경영향평가에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상세 저감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적극적인 공감을 나타내면서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토지이용계획, 교통개선방안, 토지 보상 시기와 이주대책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그동안 고양시는 규제 때문에 기업이 들어오기 힘들어서 뚜렷한 발전이 없었고 아파트만 지어서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있다"라며"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기업 유치도 활발해지고, 일자리도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하며 하루빨리 추진되기를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라며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가 성공적으로 끝났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신청을 위한 행정절차가 대부분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이 눈앞에 다가왔고, 최종 지정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고양 JDS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10-16 13:20: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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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홍대 광역철도, 고양시 덕은지구 내 정거장 최종 확정

고양시는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의 고양시 구간 정거장이 덕은지구 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인 서부광역메트로(주)와 협의를 지속하며, 당초 구룡사거리에 예정되어 있던 정거장 위치를 덕은지구 내로 변경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6월 18일 국토부와 서부광역메트로(주)는 덕은지구 내 108정거장 위치를 포함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국토부는 덕은지구 내 정거장을 포함한 실시계획을 고양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고양시는 해당 구간 편입 토지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인정 의견을 청취 중이다. 의견청취 기간은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고양 덕은지구, 서울 홍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20km 구간을 운행하며, 총 운행시간은 27분이 소요된다. 주요 환승역으로는 원종역(서해선), 화곡역(5호선), 가양역(9호선), 홍대입구역(2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이 포함된다. 국토부는 내년 3월로 예정된 실시계획 승인 및 착공 일정을 올해 연말로 앞당겨 추진할 계획이다. 대장~홍대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부터 착공까지 통상 7년 이상 소요되는 절차를 3년 반 만에 완료하며, 최근 추진된 민자철도사업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된 사례로 꼽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덕은지구 내 정거장 확정과 조기 착공으로 고양시민들의 철도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혼잡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향후 개통에 대비해 철도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계교통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6 13:17: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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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물교감치유 활성화에 앞장..반려동물공간 확대 및 파크 유치 추진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이르면서,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개최와 반려동물 공간 확충을 통해 동물친화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나며 동물교감치유 문화제 개최, 조례 개정, 반려동물 공간 확충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공존문화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동물교감 치유모델을 마련하고 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를 추진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물교감치유 문화제·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축제 고양시에서는 10월 26일, 사람과 동물이 교감하는 동물교감치유 문화제가 일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는 고양시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2024 펫츠런'과 함께 진행된다. 이 행사는 10시부터 17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파충류와의 교감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부터, 아로마테라피, 읽기 교육 보조견과 함께하는 책 읽기, 반려동물과의 힐링 산책체험 등이 준비된다. 펫푸드 만들기, 반려동물 비누 만들기, 반려견 메모리 장신구 제작, 반려견 예절교육, 위생미용, 피트니스 체험 등도 진행되며, 잔디밭에서는 라바콘 넘기, 허들 넘기 등의 반려견 미니 운동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어질리티 시범과 OX 퀴즈, '기다려'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1 수의사 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건강 및 행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으며, 버스킹 콘서트와 반려동물 물품 플리마켓도 열린다. 행사장 내에서는 유기견과 길고양이 입양 캠페인과 함께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공간 확충·9개소로 확대 고양시는 반려동물 공간 확충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반려견 놀이터의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2개의 복합문화공간과 4개의 반려견 놀이터를 운영 중이다. 덕수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는 연간 2만여 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기질평가와 야외행사 등이 추가되어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16,530㎡ 규모의 일산서구 반려동물공원이 문을 열었다. 이 공원에는 동물교감치유센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반려동물 문화교실 및 동물교감치유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양시는 2023년 동물복지 조례 개정을 통해 반려견 놀이터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반려동물 공간 조성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5월에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반려견 놀이터 설치 기준을 근린공원 10만㎡에서 3만㎡ 이상으로 완화하고, 문화공원과 체육공원에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는 향후 창릉신도시 내에도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며,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특화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동물복지와 교감치유 적극 추진·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 고양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동물교감치유는 사람과 동물이 소통하며 정서적 효과를 얻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의료, 복지, 재활 분야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1인 가구와 노령 인구의 증가, 그리고 반려동물 양육 인구의 확대에 따라 동물교감치유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미 2014년 경기도 최초로 직영 동물보호센터를 설립한 바 있으며,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등록동물 수(88,468)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2023년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와의 협력으로 동물교감치유문화제와 학술제를 개최하고, 치유교육을 운영하며 동물교감치유 활성화 기반을 다져왔다. 고양시는 지난 8월부터 국립동물교감치유파크 유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용역을 통해 파크의 설립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동물산업 및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초까지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국립반려동물교감치유파크 조성을 위한 제안을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고양시만의 특화된 동물교감치유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 정책을 강화하며 선도적인 모델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0-16 13:17: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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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4 수출 붐업코리아 Week’ 참여..수출 활성화 박차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주최하는 '2024 수출 붐업코리아 Week'에 국내 최대 전시장으로 참여해 정부의 수출 활성화 정책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수출 붐업코리아 Week'는 기존의 단일 수출상담회 형식을 탈피해, 전국 20개 산업 전시회와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규모를 대폭 확대한 행사로 구성됐다. 이 행사는 10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국제해양플랜트전시회로 시작해, 코엑스의 한국전자전과 반도체전 등을 거쳐, 가장 큰 규모로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RAD KOREA Week'가 예정되어 있다. 'RAD KOREA Week'는 킨텍스 1~2 전시관 전체에서 진행되며, 로봇(R), 인공지능(A), 드론 및 디지털미디어(D)를 주제로 하는 7개의 전문 전시회와 수출 상담회, 포럼이 함께 열린다. 주요 전시로는 로보월드, THE AI SHOW, 고양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 디지털퓨처쇼, 콘텐츠코리아, 한국국제건설기계전 등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로 해외 바이어들이 짧은 방문 기간에도 국내 기업들과 밀도 높은 상담을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확대할 수 있으며, 전국 전시장을 중심으로 약 20만 명의 참관객과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음식, 숙박 등 관광 소비가 증가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산업이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내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무역 전시회는 수출 활성화에 중요한 마케팅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 킨텍스와 전국 주요 전시장이 함께 함으로써 정부의 7,000억 달러 수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16 13:17: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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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원도시 향한 현장 중심 간담회 개최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정원도시를 향한 현장 중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산업도시에서 정원이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녹지 분야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 울산시설공단, 구군 녹지 분야 현장 근무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녹지정원국의 주요 현황 및 녹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앞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울산시의 녹지정원 분야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 정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구군 간 업무 협의 강화를 위한 도심녹화협의체를 구성하고 가로수 하부 식생 정원수 도입, 수형조절 등으로 특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도심지 주택가 인근 공한지도 정원으로 조성하고 기존 수목의 토양개량, 시비작업 등으로 생육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산업도시 특색을 반영한 기업체 참여 유도와 시민, 기업, 행정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삼산·여천쓰레기 매립장이 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도시의 녹지공간을 보다 다양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많은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고,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견인한 산물로 버려진 삼산여천매립장을 공원화해 시민들과 미래세대에 되돌려 줄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10-16 13:16:4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