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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병원, 美 외 대학 최초 ‘반려동물 응급중환자의학회 레벨2 인증’ 획득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원장 윤헌영)이 지난 1일 미국 외 대학으로는 최초로 미국 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VECCS)로부터 동물병원 응급실 시설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레벨2 인증은 사실상 미국 외 지역의 동물병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 인증이다. 국제 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VECCS – Veterinary Emergency & Critical Care Society)는 동물병원에서 응급 환자 및 중환자 치료 표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가 및 인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VECCS의 인증 평가는 운영 시간, 장비, 인력, 건축 기준, 기반 시설, 물품, 의료 기록 및 자원 등을 토대로 진행되며, VECCS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에 대해 총 3단계로 인증을 부여한다. 건국대 동물병원의 이번 레벨2 인증 획득은 대학 부속 동물병원으로서는 미국 대학 외, 전 세계에서 최초다. 미국 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의 레벨1 인증은 현실적으로 미국 내에서만 가능하기에, 건국대 동물병원이 획득한 레벨2 인증은 미국 외 지역의 동물병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건국대 동물병원 수의응급중환자의학과에서는 반려동물의 응급 내원 시 안정화 및 정밀 검사 진행, 수혈과 수술을 동반한 특화 치료가 가능하며, 리퍼 진료를 통한 지역병원과의 연계와 함께 팻 앰뷸런스 등도 운영 중에 있다. VECCS 인증 도입을 주도한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한현정 교수는 "2022년 아시아 최초로 반려동물 헌혈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이번 VECCS 인증도 미국 외 대학 최초로 획득했다"라며 "평소 반려동물들에 대한 응급의료센터 시설 운영과 건국대학교 동물병원의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6 09:45: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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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트럼프 "한국 '머니머신'"…"방위분담금 13조 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자신이 집권했을 경우 한국에 100억 달러(약 13조6550억 원) 가량의 방위비 분담금을 받았을 것이라고 언급해 논란이다. 트럼프 후보는 집권 전까지 한국은 6·25 전쟁 이후 방위비 분담금을 낸 적 없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후 분담금을 더 낮췄다는 허위 주장도 했다. 트럼프 후보는 15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이코노믹클럽 대담에서 한국과의 방위비 분담금 관련 이 같이 주장했다. 트럼프 후보는 "한국은 연간 100만 달러를 우리에게 지불했을 것이다. 한국은 '머니 머신money machine)'이다"라고 언급했다. 반면, 100만 달러는 현재 한국이 부담하고 있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10배에 달해 현실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미는 최근 '제12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재협상을 통해 2026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전년보다 8.3% 올린 1조5192억원으로 정했다. 한국이 트럼프 행정부 이전에 방위비 분담금을 거의 지불하지 않았고, 바이든 행정부 들어 분담금 지급액을 낮췄다는 주장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전 지난 2016년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은 약 9441억원으로 집계됐다. 당시, 주한미군 주둔 규모도 4만명이 아닌 2만8500명 수준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후보의 이 같은 주장은 자신이 동맹국들에게 적정한 대가를 받아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의 분담금 사례를 허위, 왜곡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4-10-16 09:23:1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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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거래시장 '트럼프 일방적 승리' 예측 "조작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부통령에게 일방적 승리를 할 것이란 거래 시장들의 대선결과 예측은 조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각종 여론조사에서 미 대선 결과는 예측이 어려울 정도로 박빙인 상태다. 15일(현지시각) 각 대선 결과 예측 거래 시장들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처음 대선 결과 예측 내기 사업을 인정받은 칼시(Kalshi) 사이트는 트럼프 승률을 55%, 해리스를 45%로 봤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56% 대 44%, 프레딕트잇(PredictIt)도 54% 대 49%로 각각 트럼프 후보가 앞섰다. 반면, NYT/시에나대 여론조사 결과는 해리스 대 트럼프 승률이 50% 대 47%로 예측됐다. 예측 거래 운영자들은 시장 예측이 토론회와 각종 뉴스를 실시간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여론조사보다 더 정확하다고 주장한다. 존 밀러 노스웨스턴대 통계학과 교수는 프레딕트잇의 계약 체결 상황을 근거로 각 선거구별 결과를 예측하는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그는 트럼프의 일방적 승리를 점쳤다. 하지만, 미 뉴욕타임스(NYT)는 이 같은 대선 결과 예측 거래 시장의 정확도에 대해 많은 의문점이 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대선 예측 거래 시장의 조작 가능성도 제기했다. 실제 폴리마켓에서 트럼프 지지 익명 거래자의 대량 매수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또 일론 머스크가 지난 7일 X에 예측 시장에서 트럼프가 3% 앞선다는 글을 올린 뒤 대선 예측 시장들 모두 트럼프의 승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10-16 08:55:31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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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문제 유출’ 수험생 등 고발…“재발 방지책 세울 것”

연세대가 최근 논란이 된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와 관련해 수험생 등 6명을 경찰에 고발했다. 시험 공정성을 전반적으로 수사해달라는 취지로 추가 고발도 예고했다. 16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5일 신원이 특정된 수험생 2명과 불상자 4명 등 총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고발했다. 앞서 연세대는 지난 12일 치러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당시 한 고사장에서 시험 시작 시간인 오후 2시보다 1시간 전인 오후 1시 쯤 문제지가 배부되면서 유출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수험생이 문제지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 대학의 시험 규정을 어기고 부당한 이득을 본 혐의를 받는다. 신원이 특정된 이들은 각각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수험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이 배당되는 대로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사과문도 게시했다. 연세대 측은 "의심스러운 상황을 모두 해소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라며 "혼란과 정신적 고통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게시했다. 이어 "부당한 이득을 본 자가 있으면 교내외를 막론하고 강력히 처벌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약속했다. 연세대는 이날 오전 이번 시험 전반의 공정성 훼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도 경찰에 추가 의뢰할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6 08:00: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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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KB국민은행과 업무제휴 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KB국민은행(경기화성향남지역본부장 조성창)은11일 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국민은행 조성창 경기화성향남지역본부장, 정선형 병점중앙지점장, 김은주 병점중앙PB팀장이 한신대에서는 이인재 부총장, 김상욱 기획처장, 최창원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전석철 사무처장, 지원배 입학·홍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각종 금융서비스(수수료 면제·우대금리 적용) 제공 ▲Cyber Branch 서비스 제공 ▲교내 ATM 운영 및 금융거래 편의 제공 ▲대학발전기금 지원 ▲취업정보 제공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인재 한싣내 부총장은 "한신대와 관계를 맺고 도움 주심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한신대도 국민은행과 함께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창 KB국민은행 경기화성향남지역 본부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성장을 이뤄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한신대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한신대의 주거래 은행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교직원 신용대출우대 및 환율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교직원과 학생 모두에게 수준 높은 고객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6 07:5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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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포스코이앤씨-한국환경공단, 3자 업무협약(MOU) 체결

대구시는 10월 15일(화)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포스코이앤씨, 한국환경공단과 물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는 대구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수행하며, 효율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0월부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할 예정이다. 대기업 건설사의 입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물 시장 규모는 1,0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미국 시장이 20%를 차지하고 일본이 14%, 한국은 1.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포화 상태인 국내 물 시장을 고려하면, 물산업의 해외 진출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다만, 보수적인 글로벌 물 시장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만으로는 국제적 신뢰를 얻기 어려운 만큼, 정부 및 공공기관, 대기업의 지원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중소기업 기술협력과 민관 협력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한국환경공단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연구과제 수행 및 기술협력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포스코이앤씨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해 물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동반성장을 모색하며, 구매 상담회 등 협력 강화 행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과 강소 물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물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6 06:32:55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