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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당구의 신 800명 진도군으로 총출동

진도군에서 '2024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와 '2024 진도군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남당구대회'가 연이어 열려 약 800명의 당구 동호인이 진도를 방문했다. 10월 5일부터 2일간 열린 진도아리랑배 3쿠션 전국당구대회는 진도군체육회(회장 조규철)가 주최하고 진도군당구연맹(회장 김연일)이 주관하여 3쿠션 단일종목 대회로 열렸다. 이번 전국당구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도 치열한 512강 대회로 열려 총상금 1,120만원과 함께 700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 김행직 선수의 특별 사인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졌다. 치열했던 예선을 거친 후 32명이 본선에서 맞붙어, 우승은 이남호(군산 SJ, 상금 400만원, 석재 김용선 선생 족자그림 1점), 준우승 엄상식(나주 목사골우당탕, 상금 200만원), 공동 3위는 이진선(목포 친구), 조용범(정읍 호남)이 차지했다. 10월 13일에 열린 진도군당구연맹회장배 3쿠션 전남당구대회는 256명의 최고수들이 겨루어, 마영종(목포 좀비)이 영예의 우승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석재 김용선 선생 족자그림 1점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나영엽(광주 보스), 공동 3위는 이수열(진도 녹색), 김영목(해남당구연맹)이 차지했다. 특히, 진도군당구연맹소속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발휘했는데, 전국당구대회에서는 본선 32강에 5명이 진출하여 이태진 선수가 공동 5위에 올랐으며, 전남당구대회에서는 본선 16강에 4명이 진출해 진도 녹색클럽 이수열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남도문인화와 TV, 울금, 전복, 표고버섯, 검정쌀, 조미돌김 등 다양한 진도특산물이 경품으로 나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진도군예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석재 김용선 선생의 문인화 작품이 부상으로 나와 관심이 집중됐다. 진도군당구연맹 김연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가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진도군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5 13:08: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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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국 농산물 유통전문가 초청 간담회 개최

진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산물 도매시장 관계자를 초청해 진도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판로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진도군, 농협 중앙회와 지역농협, 그리고 전국 주요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사 등 약 30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앞둔 진도 농산물이 상품성을 인정받고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역을 비롯한 대구, 부산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유통전문가들이 참석해 우리 군이 주산지인 대파, 배추가 재배되는 밭에서 생육 동향을 직접 파악하는 등 많은 관심을 가졌고, 진도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고 상품성에 적합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제안 또한 아끼지 않았다. 올해 처음으로 참석한 부산의 한 유통전문가는 "진도군에서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상품성 개선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지원을 하고 있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며, "진도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진도농업의 발전을 위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도 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15 13:07:5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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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육군 제2공병여단과 업무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8일 육군 제2공병여단(여단장 대령 정완희)과 미래 국방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을 목표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들이 첨단 기술을 학습하고, 학문적 발전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서울사이버대는 장병들에게 AI, 드론, 리더십 교육을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장병들은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첨단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양 기관은 군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군 간부들의 자기계발 및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와 자문 활동을 통해 데이터 분석, AI 직무역량 강화, 학술 정보 교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제2공병여단은 장병들에게 최선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사이버대는 첨단 기술 교육을 통해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육군 제2공병여단의 가을맞이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의 특별 성악 공연이 펼쳐졌다. 이정원 서울사이버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장병들의 자기계발 및 실무 교육기회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하여 국방 기술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2:43: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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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 ‘CIDESCO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 장관상 등 수상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K뷰티학부 재학생들이 '2024 대한민국 시데스코(CIDESCO) 뷰티테라피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와 국제시데스코 한국지부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기능경진대회는 약 18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진행됐다. 대회는 6개의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종목 10분, 네일/메이크업/반영구아트메이크업 종목 20분 이내의 기술 시연 동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하는 온라인 공모전으로 열렸다. 사이버한국외대 K뷰티학부에서는 4명의 재학생이 참가했으며 그 결과 24학번 박수현 학생이 얼굴관리와 상체후면관리 2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24학번 박지현, 양용희) ▲동상(24학번 이윤정) 등 출전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서연 K뷰티학부장 교수는 "학부 신설 후 첫 미용대회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시데스코 온라인 기능경진대회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이 전원 입상했음에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뷰티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2:39: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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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미주 동문·기부자 초청 행사 개최…발전·장학기금 1.7억 쾌척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개교 118주년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미주 동문 및 기부자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 총동문회 회원과 가족, 고액 기부자 등 2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일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열린 환영 리셉션으로 시작됐다. 이후 ▲강원도 투어(7~9일) ▲총장 만찬(10일) ▲이경송 동문·제희향·제휘진 기증전 '삼육사랑 삼육사람'(10일) ▲화담숲 투어(11일) ▲개교 118주년 기념 음악회(12일) 등 일정이 진행됐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 사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원해 주시는 미주 교우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 대학이 마주하는 도전과 기회들 앞에서 늘 함께해 주시고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주지역 총동문회 오충환(신학과 1976년 졸) 회장은 "오랜만에 찾은 모교가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특히 원로 동문과 기부자들을 정성껏 대접하고 배려해 준 대학 측의 노력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동문과 기부자들이 올 한 해 삼육대에 기부한 발전 및 장학기금은 약 1억7000만원에 이른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2:3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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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美 국립과학재단 첨단 바이오 글로벌센터 연구 프로젝트 선정

고려대학교(김동원 총장)가 지난 2일 한국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고 미국 국립과학재단(NFS)가 주도하는 첨단 바이오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에 선정돼 5년간 총 50억원의 연구지원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연구 분야는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바이오 경제 해조류 센터, 생분해성 플라스틱·첨단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 등 '생물 다양성 활용' 및 '바이오파운드리' 분야이다. 고려대는 김경헌 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교수의 '글로벌 센터: 국제 생물 경제 거시 조류 센터(Global Centers: International Bioeconomy Macroalgae Center)'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국내 자생 홍조류 생물 다양성을 활용한 양식 기술, 바이오리파이너리 기술,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생산기술을 개발해 지속형 바이오경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UC 버클리 대학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등 총 7개국의 해외 공동 연구 네트워크인 IBMC와도 협력해 세계 거대조류의 생물 다양성, 배양과 양식 연구,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생산 등 글로벌 바이오 경제 시스템 구축에 앞장선다. 고려대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10월부터 2029년 9월까지 총 5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김경헌 식품공학과교수는 "고려대가 산업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생태계 훼손 위기의 해결책 발굴에 나서게 돼 기쁘다"라며 "우수 연구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2:3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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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렬 총장, “국민대, 연구 선도하고 미래담론 리더십 발휘할 것”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이 개교 78년을 맞아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담론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대학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제시했다. 국민대는 지난 14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개교 78주년 기념식'에서 정 총장이 이같이 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구성원 및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임시정부 주축이셨던 해공 신익희 선생이 최초로 설립하신 이래, 성곡 김성곤 선생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꾸준히 발전의 역사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라며 "이 성장의 바탕에는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인 기업가정신이 있었고, 이에 걸맞는 학문 분야를 발굴해서 특성화·차별화를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자동차·차세대통신과 같은 미래 첨단 산업과 관련한 각종 사업 수주를 비롯해 환경·글로벌공생·평화통일 등 지속가능한 분야에서도 우리 대학은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각 분야에서 우리 대학이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담론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장은 "학과에서는 무전공, 자율전공, 융복합전공 등 전공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대학 조직 관점에서 보면 근무환경의 통합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지역간, 세계간 캠퍼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라며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국민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개교기념식은 연혁보고·치사·축사 등 기존의 틀에 박힌 진행방식을 벗어나 교내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음악학부 학생들이 정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과 합창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특별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교수·우수논문·직원·산학협력·동문공로상을 비롯해 특별공로상·국민인재·국민봉사상 등 학교를 빛난 다양한 부문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15 11:5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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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안전제일 혁신' 지속 강화에 총력

김포시는 각종 재난 발생 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 보호와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김포시 안전제일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포시 안전제일 혁신은 김규식 부시장이 지난 1월 부임하면서 본격 구상했으며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김포교육지원청 등 기관 간 적극적인 협력으로 다중밀집시설, 공사현장, 축제, 재개발, 복지, 보건 등 분야별 재난 재해 통합회의를 통해 현장점검과 사고 예방 목적으로 운용 중이다. 또한 재난 재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 등 70명이 단체 채팅방을 통해 폭설, 폭우, 폭염, 오물풍선, 대형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 현황과 즉각적인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포시는 자살예방 TF를 구성하여 각 기관 단체와 협업해 자살 예방 교육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에도 전년 대비 자살률이 크게 상승하여 그로 인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소중한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이 같은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최근 각종 축제 관련 다중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작동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11:21:03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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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혁신적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 통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이연택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장으로부터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을 수여받았다. 포항시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혁신적 마이스산업 육성 정책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관광산업 부문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시상식 후에는 이강덕 시장과 이연택 학회장, 김봉석 경희대 컨벤션전시경영학과 교수, 김향자 로컬임팩트연구소 이사 등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포항형 마이스산업의 혁신적 육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신성장산업 연계 지역특화 마이스행사 개발 ▲국제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할 국제회의 유치 ▲협치와 융합으로 마이스 도시 브랜딩 ▲지역 마이스 인재 육성 등 포항의 마이스산업 정책 발전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연택 회장은 "포항은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1번지가 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다른 도시와 비교해 매력적인 요소와 스토리가 많아 이를 잘 활용한다면 혁신적 마이스산업 육성의 성공모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중심으로 포항의 문화·관광·예술적 기반 요소들과 연계해 지역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겠다"며 "세계적 석학과 국제사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포항이 국제사회로 도약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를 통해 마이스산업 도시 포항으로의 리브랜딩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 마이스산업의 핵심 허브이자 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착공했다. 센터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옛 미군부대 캠프리비 부지 2만6,608㎡에 지하1층~지상5층 총 6개 층에 연면적 6만3,818㎡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시설로는 7,183㎡의 전시장과 2,000여 명을 동시에 수용 가능한 컨벤션홀, 11개의 중소회의실을 비롯해 시민 휴게공간, 상업·업무시설 등으로 구성돼 오는 2026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2024-10-15 11:19:46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