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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9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 성료

창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제19회 문화다양성축제 MAMF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개막해 사흘간 이어진 맘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국가 간 예술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으며 이날 맘프의 상징인 문화다양성 퍼레이드와 함께 마무리됐다. 퍼레이드에는 한국과 주빈국 필리핀을 포함해 21개국이 참여해 경상남도 교육청-KBS 사거리-최윤덕 장상-용지문화공원 약 1.6km 구간을 행진했으며 각 국가의 다양한 고유문화들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는 순간을 선보였다. 퍼레이드를 직접 관람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각 국가의 문화들이 존중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문화다양성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창원시 문화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고민할 계기가 됐다"며 "맘프가 동북아 중심도시에 걸맞은 창원의 대표축제로 성장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내년에는 축제가 20주년을 맞는 만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맘프는 '세계 시민이 함께하는 페스티벌('Together to gather')'을 주제로 개막했으며 한-필리핀 특별문화공연, 드론쇼를 시작으로 ▲ 국가별 전통문화 체험부스 ▲ 세계시민 투게더 페스티벌 ▲ 댄스 페스티벌 ▲ 마이그런츠 아리랑 ▲ 월드뮤직콘서트 등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지난해 약 27만 명이 다녀가며 흥행한 맘프는 올해도 역대 최다 21개국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의 문화다양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맘프의 주요 행사들은 맘프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2024-10-14 14:14: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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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 개최

거제시는 옥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오는 18일 '옥포 국제문화 골목축제'를 개최한다. 옥포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아래 총 54개 업체가 함께한다. 이들은 각각 5%에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혜택을 담은 할인쿠폰북이 행사 당일 배포될 예정이다. 쿠폰북은 옥포만의 개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상점들을 소개하고, 각 상점의 할인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지역 공연단의 공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해 옥포 상권을 홍보하고 거제시 도시재생 마을 상품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시민과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8일 오후 4시 주민 재능 기부 공연과 길놀이패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버스킹 공연, 영수증 이벤트, 마을 상품 판매 부스, 프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2부 행사에서는 지역 공연단의 공연과 주민 참여 노래방이 진행된다. 이어 청소년과 함께하는 댄스 페스티벌 퍼포먼스와 초청 공연 해피니스 공연이 펼쳐진다. 이처럼 작지만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10-14 14:14: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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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지역교육청 방문 현안 청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1)은 지난 10일 교육기획위원들과 함께 안양과천·군포의왕·광명교육지원청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지역교육현안정책 및 현안 청취를 통해 올바른 지역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안양과천·군포의왕·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희, 성정현, 이용현)과 함께 주요 현안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김현석 의원은 "원도심 지역은 학교 노후화, 지식정보타운 지역은 신설학교에 대한 지원 등 지역 내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이 산적해 있다. 원도심 지역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및 공간재구조화사업으로 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교육 학습환경을 마련하고, 지식정보타운 내 학교를 신설하여 적기 학생배치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성기황 의원은 "미래교육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학생 주도 창의융합교육 및 인성교육을 활성화하여 지역맞춤형 미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학교에 균형 있는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안광률 위원장은 "최근 교육부에서 교육지원청이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장의 업무에 학교에 대한 관리·감독 외 지원 기능을 추가하는 <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안광률 위원장은 "이번 제도 개선 추진으로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 해소 및 효율적인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의회와 지역주민, 학부모 등 의견수렴을 거쳐 교육지원청의 통합·분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교육장의 권한과 책임이 명확해지는 만큼 학교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와 마약 등 교육지원청이 현장 교육 서비스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여 학교 현장 지원의 중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안광률 위원장을 비롯하여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참석했다.

2024-10-14 14:13: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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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별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5일부터~12일까지 8일간 미술관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안산 관내 위치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병원학교와 경기도 아동그룹홈 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대상들이 예술을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의 병원학교는 경기도교육청의 인가를 받아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보장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도모하고 치료 효과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관이다. 이번 협력사업은 병원학교의 '꿈그림 가을소풍'으로 진행되었으며, 소아암 경험이 있는 아동과 가족이 지난 10월 12일에 경기도미술관에 방문하여 특별 프로그램 '오늘 미술관에서는?!'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동시대미술의 현장전 '사라졌다 나타나는'을 관람하며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작품을 통해 느낀 나만의 감상과 느낌을 다양한 재료로 표현한 '나의 인형'을 만들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표현된 나의 모습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같은 시간 속 서로 다른 오늘의 감정과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전시만 보는 줄 알았던 미술관에서 새롭고 좋은 경험이었다는 의견과 작품을 감상하고 표현하는 시간이 좋았다는 의견 등을 남겨주었다. 경기도 아동그룹홈 지원센터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 그룹홈의 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양육 및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지원센터의 꿈찾기 프로젝트 '희망그림'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미술관 진로탐색 프로그램 '내가 만드는 전시'가 이날 진행됐다. 그룹홈 청소년(만 14세~18세)들이 미술관을 방문하여, 함께 미술관 공간을 탐색하고 미술관 속 직업의 다양성을 살펴본 후, 학예연구사가 되어 나만의 전시를 기획했다. 대부분 미술관 방문이 처음인 경우가 많아 전시기획이라는 활동이 생경하고 어려울 수도 있었지만, 청소년들은 각자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작품을 선정하여 주제와 전시를 꾸몄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공공미술관으로 대중이 조금 더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여전히 미술관의 문턱이 조금 높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다면, 경기도미술관을 방문하여 편안하고 즐겁게 공간을 즐기고 예술작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4 14:13: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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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꿈이음대학 2학기 개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2학기 고교학점제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꿈이음대학'은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라 학생이 학교 밖에서도 진로를 탐구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 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교과융합형 수업과 진로탐구형 수업으로 구성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한 '건축도면 해석과 제도' 등 10개 교과형 강좌와 가톨릭대학교와 함께하는 '손에 잡히는 기업분석' 등 총 86개의 창체형 강좌를 개설했으며, 1,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9월 수업강사와 협력교사 190명과 간담회를 열고 학생체험중심 교과융합형 진로탐구 수업에 대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2학기 프로그램을 준비를 마쳤다. 간담회에 참여한 강사는 "꿈이음 대학은 학생들이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시민으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꿈이음대학은 학교 간 지역 간 장벽을 허물고 교육의 지평을 넓혀 학생들의 배움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 교육의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이음대학은 2025학년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연계 기관 대상 강좌 모집 공고는 내년 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14 14:1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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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하반기 럼피스킨 병 예방백신 접종 실시

해남군은 9월 26일부터 1차 송아지 럼피스킨 병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4개월령 이상 소 1,347농가 4만 4,991마리이다. 올해 6월과 8월에 접종한 2023년 12월~2024년 3월 출생 송아지는 이번 접종에서 제외되고, 아픈 소와 4개월령 미만 소에 대해서는 접종이 유예된다. 50두 이상 소 사육농가에서는 자가 접종을 시행하며, 5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로 구성된 백신접종반 14개팀 21명을 일제히 투입하여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가 접종 농가는 럼피스킨 백신을 수령 즉시 2~8℃로 냉장보관 하고, 백신접종 전 기포가 발생하지 않게 충분히 흔들어 고르게 섞어주고 반드시 피하에 접종하여야 한다. 백신 접종 전에는 가능한 소를 안정시키고 주위를 조용하게 유지하며, 백신 접종 후에는 소의 행동과 사료 섭취 등 건강 상태를 관찰해 양질의 사료와 충분한 물을 급여하고 추위나 고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소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세심한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지난 2023년 10월 충남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소 럼피스킨 병은 전국 107, 전남은 무안과 신안에서 발생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 강원 지역 중심으로 3개 시도에서 7건이 발생한 상황이다. 럼피스킨병은 소와 젖소, 물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피부, 점막, 내부장기에 결절과 고열(41℃이상)을 동반한다.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지만 전염성이 높아 확산 방지를 위해 발병 축사 전체를 살처분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구제역과 달리 공기전파는 되지 않지만 흡혈곤충(이집트, 일본 숲모기류, 침파리 등 흡혈파리, 수컷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관리와 함께 오염된 사료, 주사기의 재사용에 의한 전파도 주의해야 한다.

2024-10-14 14:13: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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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참가...우주항공중심도시 위상 선보인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엑스포과학공원 등에서 열리는'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린다. 고흥군은 이번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양성한 우주항공해설사들과 함께 매년 5월에 열리는 고흥우주항공축제를 홍보하고, 실제 우주에서 사용된 우주인 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우주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소유즈 우주선의 외피, 우주식량, 우주유영장비, 비상 생존장비 등 국내 어느 박물관에서도 볼 수 없는 실제 우주 장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8개의 존으로 구성된 전시에서는 30종이 넘는 우주 물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우주항공해설사들이 체험 진행을 맡는다. 고흥우주항공해설사들은 방문객들에게 우주와 항공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며, 실제 우주항공 관련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및 우주발사체 산업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로 지정되어 국내 유일의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고흥군의 우주항공을 경험하고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흥군의 우주항공 산업 역량을 널리 알리고,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4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우주 경제 시대 대전 샛(SAT, 위성)과 함께하는 일류 우주 도시의 시작'을 주제로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 첨단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과학 경진대회, 과학자 버스킹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4-10-14 14:1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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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진행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2월 26일까지 11주간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가족센터와 남부 다문화지역사회 협력으로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진로진학입시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인천학습코칭단과 인천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소속 교사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에 맞춰 상담할 예정이다. 12일에는 다문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학생을 위한 학부모의 학습 도움 방법 ▲중학교 과목별 학습 방법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26일에는 ▲고등학교 생활 ▲2025 대학입시 변화 ▲2028 대학입시 개편안 등을 주제로 상담이 이어진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과목별 학습 방법에 대한 구체적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맞춤 지원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문화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14 14:11: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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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5회 세계도시포럼 개최...도시의 미래 비전과 혁신 논의

고양시는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제5회 세계도시포럼을 10월 21일과 22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 3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도시를 강화하고, 미래를 지속시키다: 혁신과 연대'이다. 세계도시포럼은 팬데믹, 기후위기, 국가 간 분쟁, 글로벌 경기변동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도시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들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지식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도시의 미래 비전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세계는 인공지능(AI), 기후위기, 인구감소 등 대변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도시가 직면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전문가 기조 강연 '축소되는 세계' 저자 앨런 말락, 사회학자 샘 리처즈 이번 포럼은 10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진행되며, 첫날에는 고양시를 방문한 해외 연사들과 주요 내빈을 대상으로 고양시를 소개하는 로컬 투어가 진행된다. 22일에는 본격적인 포럼 행사와 더불어 전시·체험 부스, 한국저영향개발협회와 동국대·항공대·중부대가 참여하는 학술 세미나, 고양시민 대상 AI 활용 워크숍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포럼은 두 차례의 기조 강연과 특별세션, 그리고 두 개의 주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기조 강연은 축소되는 세계의 저자이자 도시계획 전문가인 앨런 말락(미국 비영리단체 커뮤니티 프로그레스 수석연구원)이 '변화하는 세계 속 적응력 제고'를 주제로 강연한다. 말락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불가피한 현실임을 강조하며,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들이 강력한 첨단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지역경제를 재편할 것인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기조 강연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사회학자 샘 리처즈 교수가 '도시 갈등과 한국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한다. 리처즈 교수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분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공동체 의식과 위기 상황에서의 협력 문화를 강조하며 세대, 문화, 인종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사회학적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세션과 주제세션·지속 가능한 도시와 미래 기술 탐구 특별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주제로 다양한 패널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패널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지노 반 베긴 세계지방정부협의회(ICLEI) 사무총장, 칼 울르프 안데르손 주한 스웨덴 신임대사 내정자, 강볼드 바산자브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사무소 대표, 앨런 말락, 샘 리처즈 교수가 참여해 기후변화, 지방소멸, 기술주권 등 지방정부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등 도시의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룬다. 첫 번째 세션은 '도시와 미래기술(AI)'을 주제로 페르난도 빌라리뇨 바르셀로나 자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 데미안 콥 싱가포르 RebootUp Pte 이사, 조영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스마트도시연구센터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 세션에서는 AI와 도시 혁신, 거버넌스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토론하며, 좌장은 이정모 전 과천과학관 관장이 맡는다. 두 번째 세션은 '도시와 환경'을 주제로 하며, 신현석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기전환·기후적응 분과위원장, 브루노 곤칼브스 라라 브라질 꾸리찌바시 도시계획연구소 연구원, 박형건 미국 캡처6 한국지사 부사장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이 세션에서는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해결책에 대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포럼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숏폼 영상 만들기, 얼굴 인식을 통한 창작곡 연주, AI 심리 분석, XR 포토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기후테크 전시체험관에서는 친환경 가구, 신재생에너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 등 저탄소 실천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고양특례시청 홈페이지와 세계도시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2024-10-14 14:11: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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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견 페스티벌 성료…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에 기여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주 엑스포대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견과 함께하는 경주 반려견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무대 프로그램 △반려견 놀이터 △부스 체험 및 경품 증정 이벤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퓨리아빠로 유명한 슬리피와 이웅종 교수의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펫티켓 OX 퀴즈, 기다려 대회,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펼쳐졌다. 모든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반려견 운동장과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구분돼 안전하게 운영됐다. 넓은 운동장 내에는 다양한 어질리티 장비가 마련돼 반려동물들은 목줄을 풀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었다. 반려견 놀이터 내에서는 국가대표 훈련팀 및 경주개동경이팀의 어질리티 공연이 선보였고, 독 스포츠 어질리티 체험교육도 함께 병행됐다. 또 K-국견을 만나다(동경이 및 삽살개 체험), 무료 위생미용, 강아지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부스는 축제의 흥미를 한껏 더했다. 이번 행사의 메인인 '댕댕아 산책하자'는 반려인과 동물이 아름다운 엑스포공원을 함께 걸으며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반려동물 관련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4:11:31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