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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통영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아파트 주민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반려식물은 정서적인 교감과 위안을 얻는 식물을 뜻하는 신조어로 반려식물을 기르면 우울감과 외로움 해소, 에너지 상승 및 스트레스 완화 등 치유효과가 있다고 한다. 조경·원예전문가가 직접 아파트를 방문해 가정에서 생기는 식물재배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분갈이와 식물재배, 병해충 관리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 실내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반려식물을 심어보는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반려식물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이웃간에 소통함과 동시에 식물의 분갈이 시 생기는 포기나누기를 통해 나눔의 정을 느끼는 자리가 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안익규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식물과 이웃간에 행복한 동행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4:18: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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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목포항구축제 성료

바다위에서 어획물 매매가 이뤄졌던 파시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목포항구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목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지정 이후 처음으로 치른 목포항구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이어진 축제는 수많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루었으며, 목포항의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시간이 되었다. 목포시는 이번 축제에서 기존 축제 공간을 목포종합수산시장 쪽으로 조정하면서 지역 상인들과 협업을 강화해 파시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수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국제교류를 강화하면서 글로벌 파시 항구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축제가 되어 주었다. 축제는 파시존, 항구존, 현대존, 청년존 등에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파시존은 목포항의 전통적인 항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수산물 경매 체험이 진행됐고 신선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항구 구이터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항구존은 목포항의 생동감과 활기를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다양한 이벤트와 맥주와 목포건어물이 함께하는 항구토야호와 지역 음악인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과 어우러져 축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현대존과 청년존은 목포의 젊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목포청년의 아이디어가 담긴 체험부스, 청년항구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낭만한끼 그리고 선창 어린이놀이터와 메타버스 체험 등 다양한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목포의 맛과 문화가 만나는 목포 미식페스타가 열려 다양한 미식체험과 먹거리 판매 그리고 공연과 함께하는 요리 체험 등이 어우러져 맛과 볼거리를 모두 제공했다. 시는 이처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목포의 매력을 한층 더 높였으며,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은 "다양한 테마와 프로그램 덕분에 목포의 과거, 현재와 미래, 그리고 맛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항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결합해 글로벌 파시 항구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축제이후에도 한번 더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목포항구축제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전라남도 대표축제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14 14:17: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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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공영버스 위탁사업’협상대상자 선정

목포시가 시내버스 효율성을 강화하고 운행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3개 사업권역의 위탁사업 응모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버스 위탁사업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순위별로 금호익스프레스(주), 마창여객(주), ㈜신흥운수이다.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법령에 따라 사업 참여자들이 추첨하여 관련분야 연구원·교수 등 외부전문가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차량 배차, 서비스 개선, 종사자 관리, 운송비용 절감 방안 등 사업수행 능력을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공정한 심의를 통해 평가됐다. 또, 사업자 입찰가격(운송원가)과 재무건전성, 사업규모 등 경영관리지표인 정량평가를 반영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1순위로 선정된 사업자(금호익스프레스)와 사업 신청 시 희망하였던 사업권역을 우선적으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차순위 협상대상자와 남은 2개의 사업권역에 대하여 각각 협상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위탁사업권역은 차고지를 기준으로 분류하였으며, 1사업권역(해양대 차고지)은 북항·원도심·하당·옥암지구를 연결하는 간선 1번과 2번 노선, 2사업권역(석현동 차고지)은 순환노선과 지선노선, 3사업권역(삼학도 차고지)은 무안·영암 등 시계외 노선을 중심으로 운행하게 되며 현행 전면 개편된 노선으로 운행하게 된다. 시는 선정된 운송사업자와 사업 시행 조건, 운송비용 등 운영방식에 대한 세부 협상을 거쳐 위탁 공영버스 사업자 이행협약을 체결하게 되며, 차량 등 인수인계, 운수종사자 채용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일 공영버스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공영버스 위탁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간 건전한 경쟁을 유도하고 경영 효율화,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국의 운송사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전국 노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해 전국에서 6개 사업자가 신청했다.

2024-10-14 14:16: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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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28회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소힘겨루기협회가 주관한 '제128회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주민속소힘겨루기경기장에서 2만여 명의 진주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상금 총 87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70여 마리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소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3개 체급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자웅을 겨룬 결과 백두급에서는 진주의 청산이 우승했고, 한강급(701~800kg)에서는 청도의 화랑이, 태백급(600~700kg)에서는 의령의 불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에는 초청가수 빈예서를 비롯해 지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황금송아지, 세탁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다채로운 행사들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성권 진주소힘겨루기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민속놀이 소힘겨루기대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리나라 소힘겨루기의 효시이자 128회째를 맞이한 진주 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진주소힘겨루기협회 박성권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그리고 우주(牛主) 여러분들과 관람객들까지 모두 감사드린다"며 "오늘 대회뿐만 아니라 진주 남강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10월 축제장도 꼭 방문해서 진주의 매력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 소힘겨루기 놀이는 1884년쯤 진주성 안팎의 마을 간 소의 우열을 겨루는 마을대항전 형식으로 시작됐으며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단결과 희망, 그리고 용기 등 상징적 의미를 지닌 우리나라 전통민속놀이로 전승돼 왔다. 현재는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지정과 관련해 국가유산청에서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2024-10-14 14:16: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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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

NH농협은행 최진수 경북본부장이 10월 14일 고향인 영양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기탁했다. 영양군 석보면 출신인 최진수(53) 경북본부장은 서강대학교 대학원 금융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1998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2013년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 농정단장, 2023년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랜만에 고향 땅을 밟게 되었고, 올해 2024년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작년 고향사랑기부에 이어 올해 1백만 원을 기부했다. 최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양에 기부하게 되어서 행복하다. 특히나 영양이 소멸 위험지역으로 꼽히고 있는데 고향이 사라지면 참 아쉬울 거 같다. 고향 발전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을 잊지 않고 늘 생각해 주시는 최진수 경북본부장님께 감사드리며, 기부자분들이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기부금을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영양군 지역발전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4-10-14 14:15:4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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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유발부담금 4592건 107억 원 부과

울산시는 대규모 시설 인근의 교통혼잡 개선을 위해 교통유발부담금 4592건 107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 개선, 도시 교통 관련 사업의 재원 등으로 사용된다. 부과대상은 도시정비촉진법에 따라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의 지분 160㎡ 이상을 소유한 개인이나 법인이며 매년 부과된다. 부과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1년이 기준이다. 이번에 부과된 규모는 ▲중구 829건 16억원 ▲남구 2205건 53억원 ▲동구 490건 11억원 ▲북구 819건 24억원 ▲울주군 249건 3억원이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현금자동입출기(ATM), 가상계좌, 위택스, 지로사이트 등에서 납부할 수 있고 납부 기간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다만 교통량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연면적 1000㎡ 시설물을 소유한 납부자가 승용차 요일제, 통근버스 운영,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을 1년간 이행 할 경우 5~30%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또 시설물 미사용이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소유권 변동 시에는 10일 내에 신고서와 입증자료를 제출하면 부담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형 시설물 일대 상습 교통체증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원인자 부담의 성격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체납하면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4 14:14:5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