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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스포츠 자립 위해 전문가초청 포럼 개최

김해시체육회는 글로컬대학 30으로 최종 선정된 인제대학교 내 장영실관 대강당에서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30분부터 2024년 전국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체전 개최 효과 상승 및 전국체전 시설물 사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김해 스포츠 자립을 위한 전문가초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26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됐던 포럼에 이은 연속포럼으로 김해시국술협회 회장인 공시영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 부회장이 좌장으로 포럼에 진행을 맡으며 주제별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는 정수호 인제대학교 스포츠헬스케어학과 교수가 '전국체전 시설물 사후 운영방안에 관한 변증법적 접근'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김대희 부경대학교 스마트헬스케어학부 교수는 '전국체육대회 개최의 이상과 현실'의 주제로 발제에 참여한다. 발제가 끝난 이후 종합토론에는 최정헌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 위원장, 유재구 중앙대학교 스포츠과학부 교수, 이재훈 대구테크노파크 메타버스센터장, 김미옥 한국체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가 체육 전문가로서 토론에 참여하며 포럼에 참여한 청중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진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전국체전 이후 시민과 체육인이 체육시설을 쉽게 이용할 여건 마련과 경제적 측면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포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3 14:28: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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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상남도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세계유산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그리스, 중국, 일본 등 국내외 4개국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의 장을 펼친다. 이혜은 이코모스 종교제의 유산위원회 위원장의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일 차에 2개 세션과 종합토론, 2일 차에 2개 세션과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전문가들은 가야고분군의 가치와 속성, 보존관리, 앞서 등재된 세계유산 사례 등을 토론한다. 3일 차에는 가야고분군 현지답사를 진행해 고분군별 특징과 가치에 대해 현장에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학술대회에 앞서 23일 열린 개막식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5개 시군 시장군수, 이혜은 이코모스 종교제의 유산위원회 위원장, 최재헌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위원장, 콘스탄티나 베네시 그리스 문화체육부 국제협력조정과 부서장, 츠치야 미즈호 일본 오사카 교육사무국 이사회 문화재보존과 부회장, 장쩌 중국 절강성 전통건축설계연구소 부원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가야고분군 수호단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1층 행사장에서는 가야고분군 특별사진 전시회를 열고, 3층 행사장 입구에서는 창녕향교 다례반에서 가야식 전통다과 체험 행사를 개최해, 참석자와 방문객이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은 식전 공연으로 '인연, 아리랑, 밤하늘에 기대어'의 곡들을 25현 가야금 선율에 아름답게 수놨다. 본 행사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를 담은 "같이 걸어온 길, 함께 가야할 길" 컨셉의 캘리그라피퍼포먼스를 펼쳤다. 박명균 행정부지사 등 주요 내빈들이 붓으로 '가야' 글자를 완성하며 연속유산으로서 화합과 공동 발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완수 위원장은 영상 대회사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석학들을 모시고 가야고분군을 보존?관리?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석학들의 고견과 앞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모범 사례들을 분석해 가야고분군이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과 지역 사회에 이바지할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9-23 14:28: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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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4년 하반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 간담회 개최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김정섭)은 지난 20일 영광군 유해야생동물 기동구제단(이하 "구제단")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구제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총기사용 안전교육, ▲2024년 구제단 운영 성과, ▲2025년 구제단 선발 방침, ▲포획허가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최근 타 지자체(횡성, 영주)에서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발생한 오인 총격사고로 인한 안전한 포획활동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광경찰서 총포담당이 참석하여 총기관리, 포획활동 복장 준수 등 안전한 총기사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하여 교육하였다. 현재 구제단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발생 시 구제활동, 주택가 출현 유해야생동물이 주민을 위협할 시 긴급출동 및 포획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멧돼지 포획활동,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저수지·하천 등 예찰, 불법엽구 수거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조은주 환경과장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구제활동을 펼치겠다."며 "멧돼지 출현신고는 각 읍·면 및 환경과로 해주시고, 안전한 포획활동을 위한 구제단 활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2024-09-23 14:2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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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안성맞춤랜드·안성천 개최

안성시의 대표 축제이자 K-문화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2024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6일까지 4일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바우덕이 축제는 조선시대 유랑예인 집단인 남사당패를 이끈 최초의 여성 꼭두쇠 김암덕의 예술혼을 기리고 남사당놀이의 전통성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인도네시아, 폴란드,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가가 참여하는 CIOFF(세계민속협의회) 세계민속공연과 외국인 서포터즈 운영,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유네스코 특별공연 등이 펼쳐진다.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는 10월 2일 관내 아양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10월 3일 안성맞춤랜드에서는 바우덕이 축제 개장식이 열리고, 당일 오후 7시에는 '세계를 만난 바우덕이'를 주제로 개막식이 열리며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제의 꽃인 남사당 풍물단 공연을 비롯해 국악 뮤지컬과 퓨전 공연, 시민참여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농특산품 판매장, 먹거리 장터 등도 조성해 신명 나는 흥과 멋, 맛이 넘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전통공예와 민속놀이, 한복 입기 등 시민 체험과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실시간 교통상황 중계를 시행하며, 바우덕이 축제의 또 다른 무대인 안성천에서는 시민예술무대와 댄스&버스킹 공연, 안성천 음악다방, 청소년 바우덕이 노래판 등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세계로 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무대로 어느 해보다 알차고 활력 넘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찬란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안성에 오셔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공연의 진수를 만끽하시고, 오감이 만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9-23 14:27: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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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7조 1,744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안 통과

경기도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37조 1,744억 원 규모로 23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36조 1,210억 원보다 1조 534억 원(2.9%)이 늘어난 것으로, 민생회복 촉진, 도민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78회 임시회에 참석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민생의 어려움으로 많은 도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 현장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때"라며 "의결된 소중한 예산은 도민 한분 한분에게 실질적 혜택이 고르게 그리고 빠르게 전달되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제1회 추경예산을 보면 본예산은 36조 1,210억 원보다 1조 534억 원이 늘어난 37조 1,744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1조 1,127억 원 증액, 특별회계는 593억 원이 감액됐다. 취약계층,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회복 사업으로는 ▲기존주택 임대·행복주택 건설 1,355억 원 ▲청년월세 한시 지원 146억 원 ▲주거급여 259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재가 급여 208억 원 ▲지역화폐 발행 339억 원 ▲노란우산 가입 지원 10억 원 ▲도립의료원 손실 지원 20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도민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51억 원 ▲농작물·가축 재해보험 가입 지원 14억 원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199억 원 ▲THE 경기패스 686억 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 지원 126억 원 ▲출퇴근시간대 증차 지원 29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SOC 준공과 적기 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519억 원 ▲지방하천 정비·수해상습지 개선 사업 239억 원 ▲GTX-A 노선(파주~삼성) 161억 원 등 철도건설 사업 171억 원 ▲소방재난본부 이전 44억 원 등을 각각 편성했다. 또한, 지난 6월 계약 해제된 K-컬처밸리 공공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토지매입비 반환금 1,524억 원이 편성됐다.

2024-09-23 14:13: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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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월출산권 핵심 명소 ‘강진백운동전시관’ 준공

오는 10월 4일, 오랜 기다림 끝에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의 준공식이 열린다. 월출산 아래 풍경이 좋기로 이름난 지역에 자리 잡은 백운동전시관은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지하식 구조로 설치돼 명승인 백운동 원림과 어우러진 양식으로 건축됐다. 이 지역은 원주이씨 문중이 대를 이어 살고 있는 터전으로 강진군은 2017년부터 원주이씨문중과 함께 이 지역을 강진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진백운동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507㎡, 건축면적 920㎡으로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티 가든, 뮤지엄숍,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 국립박물관 못지않는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전시관 지상 1층은 티 가든을 중심으로 체험학습실, 뮤지엄숍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관이 가장 좋은 장소이다. 상부를 포함한 주변이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월출산과 백운동원림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으며 상쾌한 개방감으로 인기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1층 전시실은 현대 작가의 설치 미술품과 함께 보물급 유산인 동강공 이의경 초상화 진본과 함께 이의경이 사도세자에게 하사받은 시가 전시돼 있다. 상설전시실로 들어서면 백운동원림 홍보 영상 '백운동 시간의 길을 걷다' 코너로 회의실과 영상실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상설전시실 본관으로 향하면 백운동 건물을 모티브로 한 디오라마와 유유자적하는 처사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현장감 있는 전시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 다산 정약용과 깊은 우애를 알 수 있는 유물을 포함해 100여점의 원주이씨 소장 유물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백운동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인 '디지털 강진의 빛'은 환상적인 빛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으로 압도적인 몰입감과 영상미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백운동전시관을 시작으로 월출산 탐방로 개설, 야외쉼터 설치 등연속 사업이 예정돼 있고 강진숲 체험 인프라 조성사업과 같은 굵직한 사업으로 월출산 권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형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풍부한 강진의 핵심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4:12: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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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

사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사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자전거 이용 시민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시기에 자전거 보험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민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기로 했다. 사천시 시민 자전거 보험은 사천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가입한 보험 보장내용에 따라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 후유장해의 경우 3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진단일에 따라 10~50만원 진단위로금을 보장받는다. 또 자전거 사고로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자전거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 한도에서 보장받는다. 자전거 보험의 청구 사유 발생 시 청구서와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이번 시민 자전거 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홈페이지 또는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으로 불의의 사고에도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의지가 돼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자전거 안전교육 등 보다 나은 자전거 이용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3 14:11: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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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 성현 가르침 재조명...추향제 봉행

정읍시 무성서원(원장 임장옥)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염영선 도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유림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의 전통을 이어가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기리고 그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성서원은 국가지정 사적 제166호로, 신라 말 태산 군수를 지낸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태산서원이 그 뿌리다. 1696년(숙종 22년)에 '무성서원'이라는 사액을 받아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됐다. 무성서원에는 최치원 선생 외에도 조선 중종 때 태인현감을 역임한 신잠, 가사 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의 정극인, 송세림, 정언충, 김약묵, 김관 등 여러 성현들을 모시고 있다. 또한 구한말 병오년에 면암 최익현이 일제에 항거하며 구국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추향제의 초헌관으로 나선 염영선 도의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은 조선 말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도내 유일한 서원"이라며 "서원에 모신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성현들의 삶과 가르침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9-23 14:11: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