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2024 한국감사인대회 ‘2관왕’ 수상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은 '2024 한국감사인대회'에서 자랑스런 감사인상과 기관대상 청렴윤리 부문 등 '우수상' 2관왕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한국감사인대회는 한국감사협회에서 주관해 지난 11월 28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렸으며 KoELSA는 국민적 시각에서 내부감사, 청렴윤리 등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문병연 상임감사는 승강기 안전 검사 관련 특정감사와 자율감사제도 운영을 통해 감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자랑스런 감사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 지역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모바일 신고 시스템 구축과 신고자 포상금 지급제도 도입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 강화 등의 노력으로 청렴윤리 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문병연 상임감사는 "승강기 안전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감사의 전문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예방적이고 적극적인 감사 활동으로 승강기 안전과 청렴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26: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 '장애인콜택시' 경기도 전역서 통합배차 시행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지난해 광역이동서비스 배차에 이어, 12월부터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관내이동 배차까지 통합배차 운영을 전면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인 '특별교통수단 광역통합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장애인콜택시 광역·관내 배차통합은 7월 남양주와 구리시를 시작으로, 8월 포천·양평·연천, 9월 평택·시흥·김포, 10월 의정부·하남·여주, 11월 성남·안양·파주 등으로 매월 단계적으로 확대됐다. 12월에는 도내 모든 시·군으로 범위가 확장되며, 시·군별로 분리됐던 접수와 배차업무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모두 통합됐다. 전면배차 도입으로 시·군 이용 접수 및 배차업무를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로 이관하여 행정 절차를 체계화·간소화하는 한편, 기존 시·군 이동지원센터는 차량 및 운전원 운영·관리 중심으로 업무를 효율화했다. 또한, 광역·관내 수요에 기반한 배차 비율 조정으로 대기시간 감소 등 약 1,209대의 장애인콜택시 운영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남상은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장애인콜택시 전면배차 시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광역이동지원센터 중심의 통합 배차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경기도 전역에서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도입해 온 장애인콜택시 전면배차가 이제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시행됐다"며 "이용자들의 실생활 이동 수요를 반영해 효율적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외에도 전화 응대율 향상을 위해 7월부터 AI상담원을 도입해 운영 중이며, 바우처택시 플랫폼 제공 등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수요 분산과 배차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경기도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누리집, 앱, 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2021년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10월부터 31개 시·군 간 도내 광역이동을 지원, 2023년 12월부터 '경기-서울-인천 간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 광역이동을 시행 중이며, 2024년 3월부터는 병원진료, 출퇴근, 등하교 등에 한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하였다. 이번 관내영역까지 배차를 전면 통합하며 교통약자의 이동서비스 제공 기틀을 강화하고 있다.

2024-12-03 14:26:1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유출 논란’ 1차 시험, “무효” VS “효력 정지 취소”…수험생들-연세대 공방

연세대학교가 지난 10월 실시한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가 유출돼 '재시험 이행' 소송을 냈던 수험생들이 최근 이를 '시험 무효 확인' 소송으로 변경했다. 반면 연세대는 해당 시험의 효력 정지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1차 시험 효력을 두고 대학과 수험생들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3일 법조계와 연세대에 따르면, 수험생 측이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법에 본안 소송 청구 취지를 기존 '재시험 이행'에서 '시험 무효 확인'으로 변경한다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초 수험생들은 법원에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가 재시험을 치르게 해 달라며 청구 취지를 변경했다. 그러나 최근 연세대가 재시험을 확정하자, 이를 다시 '1차 시험 무효 확인 소송'으로 되돌린 것이다. 연세대는 오는 8일 추가로 2차 시험을 시행하겠다고 밝히면서, 2차 시험은 물론 앞서 지난달 치러진 1차 시험 합격자 모두 논술전형 합격자로 처리하기로 했다. 연세대는 2차 시험 역시 1차 시험 정원(261명)만큼 뽑는 대신, 2차 시험에 대한 추가 합격자 모집은 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1차 시험은 공정성이 훼손돼 기능을 상실했으므로, 정식 시험으로 인정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수험생 측 주장이다. 수험생 측 변호를 맡은 일원법률사무소 김정선 변호사는 "연세대가 1차 시험은 추가 합격자까지 261명을 채워 뽑고 2차 시험 결과로는 최초 합격자만 뽑겠다고 하는데, 이는 결국 2차 시험에서는 (합격자를) 거의 뽑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1차 시험을 무효로 인정하거나 최초 합격자만 뽑고 2차 시험에서 추가 합격자까지 모집하는 게 공정하다"고 주장했다. 논술시험을 무효로 하고 재시험을 치르게 해달라는 취지의 본안 소송 첫 변론은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반면 연세대는 법원의 논술시험 효력 정지를 취소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지난 2일 제출했다. 앞서 법원은 수험생들의 해당 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1차 시험 후속 절차를 중단했고, 대학 측은 이에 불복해 법원에 이의신청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세대는 서울고법에 즉시항고를 제기한 상태다. 연세대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 입시 전문가와 법조계의 평가와 조언을 통해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1차 시험에서 선발하기로 한 261명은 정상적으로 1차 시험만으로 선발해 13일 발표하고, 2차 시험에서도 261명의 합격자를 선발해 26일 이전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2-03 14:26:0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도민 4명 중 3명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필요”

경남도는 사천공항 이용 환경 개선 및 국제공항 승격 등 기능 재편에 관한 도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부터 사천공항 이용 실태, 공항 접근성, 앞으로 국제선 수요 등에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에 대해 대다수 도민(74.4%)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국제공항 승격이 경남에 긍정적 영향(79.2%)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도민들은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한 주요 개선 사항으로 ▲항공편 운항 횟수 확대(53.5%) ▲국제선 도입(23.6%) ▲주차장 및 교통편 개선(15.6%)과 공항 접근 교통망 개선(91.6%)이 시급하다는 도민들의 요구가 강하게 나타났다. 또 공항시설 측면에서 ▲공항터미널 확대 ▲주차 공간 확대 및 편의시설 확충 ▲활주로 및 주기장 확장이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도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타당성에 관한 논리로 활용하고 개선 사항을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사천공항은 경남의 지리적·산업적 중요한 항공교통 거점으로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도민들이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시설 개선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14:25:5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팀, 무역협회 GTEP 청년무역대상 ‘최우수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 학생들이 2024년 제18기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전자상거래 부문 GTEP 청년무역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KITA)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GTEP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전문 교육실습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한 행사다. 전국 130개 팀 중 전자상거래 부문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지난 11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결선 발표를 진행했다. 국립부경대 국제통상학부 진창민, 강지후, 이예진, 해양수산경영학과 김수빈, 국제지역학과 권재은 학생으로 구성된 '화중군자팀'은 직접 발로 뛰며 실제 중소기업 제품을 수출까지 성공시킨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18기 GTEP 교육생인 국립부경대생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Kmall24, 이베이, 아마존, 큐텐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통해 판매, 물류 및 통관까지 직접 진행한 사례들을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부산의 중소기업인 영롱과 MOU를 체결하고, 대형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인 '쇼피대만'에 등록을 시작으로 '디드로 효과(Diderot effect)', 'IMC 마케팅', '퍼널 마케팅' 등 주요 마케팅 전략을 활용한 온라인 광고, CM송, AR필터, 체험단 등을 진행해 3000만원 이상의 수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화중군자팀 진창민 학생은 "1년간 GTEP 교육을 통해 무역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전자상거래 실무까지 도전해 본 경험이 이번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 학생들이 교수님, 기업과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며 배운 값진 경험들이 통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의 GTEP 사업에 올해 선정돼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무역이론과 현장실무를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사업 규모를 확대 발전시켜 부·울·경 지역의 수출 초보 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4-12-03 14:24: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2025년 소규모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

창녕군은 2025년 소규모 건설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소규모 건설 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본청 및 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17명을 4개 조로 편성해, 이달 2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합동설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설계단의 사업 대상은 본청과 14개 읍면의 소규모 건설 사업 171건으로, 총사업비는 64억 200만원이다. 분야별로는 ▲읍면 건의사업 57건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46건 ▲도로 정비사업 8건 ▲하천 정비사업 9건 ▲주민참여예산사업 51건으로 나뉜다. 군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을 착공 및 준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재정 집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지난 2일 직무교육을 통해 소규모 건설 공사 설계기준 적용,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설계 시 현장 조사, 종·횡단 측량, 수량 산출 방법 등 건설 공사 설계 전반에 대한 사항을 교육했다. 군은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6억원의 설계 용역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며 시설직 공무원의 기술 습득 및 설계 능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2025년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기철 재해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3 14:24: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