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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 피해 집중…비소식 내일까지 '계속'

중부·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동남부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창원·고성·양산·김해·사천 등 경남도 5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21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경남도는 지난 20일 밤 11시20분을 기점으로 비상2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20일부터 21일 오전 7시까지 경남 전 지역의 누적 평균 강우량은 120mm를 넘어섰고, 가장 많은 비가 쏟아진 창원의 강우량은 310mm에 달했다. 폭우가 계속되면서 비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21일 경남도 및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기준 119건의 강우 피해가 보고됐으며, 대부분은 침수 우려에 따른 배수 지원 요청이었다.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아직까진 보고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21일 경남에 평균 30~100㎜, 남해안 지역은 180㎜ 이상의 강우량을 예보했고, 오는 22일에도 평균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 중이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 20일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중남부 지역의 호우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했다. 이어 21일 오전 1시를 기점으로는 중대본 2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로 상향해 대응 중이다.

2024-09-21 11:28: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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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성료

통영시는 지난 13일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Cafe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우리 동네 Cafe Day는 치매 환자와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교류 및 환기 기회를 제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모임이다. 이날 1회 차 프로그램은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힐링 꽃바구니 만들기'로 구성됐으며, 2회 차 프로그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광도면 카페 키웨스트에서 '오일을 이용한 룸스프레이 및 올인원 로션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평생동안 처음 꽃바구니를 만들어봤다"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줘서 고맙고 잠시나마 힐링할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우리 동네 Cafe Day가 치매가족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은 금요일 오후 7시와 토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할 예정이며 2, 3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4-09-20 14:48: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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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용인·화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와 확대구축사업 협약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대상으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를 선정해 협약체결을 완료 했다고 20일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소공인 집적지에 설치된 시설로, 스마트 제조장비 활용,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 등 소공인에게 필요한 종합 지원을 제공하여 혁신 기반을 조성하는 인프라이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도내 11개 소공인 집적지구에 소재한 복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다. 선정된 두 기관은 각 3억 원(도비 보조금 50%, 시군비 50%)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동장비 신규 도입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네트워크 활성화 및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장비들은 제품의 내구성과 품질 신뢰성 검증에 필수적이나 개별 소공인들이 구매하기 어려운 고가의 장비들로, 무상 지원을 통해 소공인들의 연구개발 비용 절감과 제품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소공인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주체로, 이들의 경쟁력 강화가 곧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복합지원센터 확대를 통해 소공인들이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기술력을 높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는 약 17만 개의 소공인 기업이 있으며, 경기도 제조업체 수의 87%, 고용의 27%를 차지하는 등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역할이 매우 크다. 경기도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공인지원센터TF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09-20 14:4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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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3차 참가팀 모집

거창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운영하는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에 참여할 15팀을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5박 이상 29박 이내로 팀당 하루 5만원 이내 숙박비와 1인당 7만원에서 10만원 이하의 지역 문화·예술·역사·축제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자들은 1회에 한해 거창관광택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소지할 경우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참가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남 지역 외 거주자로 1~2명씩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거창을 여행하는 동안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된다. 거창군은 참가자들에게 10월에서 11월에 방문하기 좋은 관광지로 아스타 국화가 만발한 거창별바람언덕, 단풍으로 물든 거창항노화힐링랜드와 수승대 관광지, 가을꽃이 가득한 거창창포원, 황화 코스모스가 일렁이는 가조온천꽃단지, 의동마을 은행나무길 등을 추천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3차 '거창에서 한 달 여행하기'가 거창을 여행하기 최적의 계절인 가을에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이 머무는 동안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9-20 14:4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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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이재준 시장, “기업유치위원회와 기업 유치에 최선 다할 것”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가 19일 제1회 정기회의를 열고, 기업 유치 추진 성과 공유와 기업 유치 방안 논의를 했다.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의근 기업유치위원장 등 기업유치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기업유치 주요 성과로 ▲1~8호 투자유치협약 체결 기업 ▲기업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항 ▲찾아가는 기업유치 홍보단 등이 공유됐다. 또 관내 기업유치 대상지와 주요 개발지구 추진 상황을 알렸고, 위원들은 기업유치를 위한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확보에 힘쓰고 있고,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와 같은 금융 지원도 마련했다"며 "기업유치위원회와 손발을 맞추며, 기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에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수원시 기업유치위원회'는 2023년 3월 22일 출범했다. 수원시 공직자,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교수,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원시의 기업 유치 지원시책 등을 홍보하고, 기업인과 상시 소통하며 기업 동향을 파악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수원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추천하며 행정 실무담당자와 기업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2024-09-20 14:46: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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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신규 투자 사업 이해관계자 청렴 교육 실시

부산도시공사는 공사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신규 투자 사업의 투명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투자 사업 업무 이해관계자의 부당 이익 취득과 직무상 비밀의 사적 이용 등을 예방하고, 꾸준한 청렴·윤리 활동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달 2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공사에서 신규 투자 사업 기본 구상과 사업성 분석 등의 과업을 받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설명과 위반 사례 등을 소개하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청렴·윤리 관계 법령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청렴캠페인 참석자 모두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해 사적 이해관계에 영향 없이 공정한 직무 수행할 것 ▲직무 관련자를 우대하거나 차별하지 않을 것 ▲청렴한 직무 수행이 곤란한 경우에는 회피 등의 조치로 이해충돌을 방지할 것 등을 선언하는 청렴 서약식을 통해 청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자 하는 다짐의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청렴·윤리는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께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직 사회의 이해충돌 방지 준수와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9-20 14:4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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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 전국 22개소 가운데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중 예산 절감, 견실 시공,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 우수 사례를 발굴해 효율적인 정비사업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진행설계 과정에서 16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삼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합천군 삼가면 금리, 일부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1개소, 우수관로 정비, 우수저류지 1개소를 설치해 도심지 침수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36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상습 침수지역인 삼가면 도심지 일대를 보호하기 위한 숙원 사업으로, 이번 우수 사례 선정은 큰 의미를 지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우수 사례 선정으로 합천군의 재해위험지역 정비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자연재난에서서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6개소가 선정돼 국·도비 422억원을 확보하며 전국 최다 예산을 달성했다.

2024-09-20 14:43:0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