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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원평화상 제정 기념’ 기후 평화 실천 캠페인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창학이념을 계승하는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평화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시작하고 '미원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경희사이버대 미래문명원에서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데이터 클린업'을 '기후평화 실천 캠페인'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경희사이버대 데이터 클린업 캠페인'이라고 명명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기념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기후위기 대처 실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실행하는 것이다. '경희사이버대 데이터 클린업 캠페인'의 또 다른 이름은 '111 캠페인'이다. 하루 1분, 매월 11일을 데이터 청소의 시간과 날로 정해 저장만 하고 활용하고 있지 않은 다량의 데이터('다크 데이터, Dark Data')를 줄여나가자는 취지다. 구성원들의 참여를 돕고 실천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캠페인 속 캠페인'도 벌인다. '기후위기 바로알기 미니 퀴즈 이벤트'와 '캠페인 홍보 또는 참여 인증 콘텐츠 공모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기후 위기 및 탄소 중립에 관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할 수 있고, 본 캠페인을 홍보하거나 직접 참여한 짧은 영상, 사진 등을 공모하여 포상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미니 퀴즈 이벤트, 캠페인 홍보 및 참여 인증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미래문명원은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의 지구공동사회를 지향하는 학원의 창학이념을 계승하는 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22 09:52: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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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합청렴도 1등급 목표로 총력…청렴 간부회의 개최

대구시는 20일(금), 홍준표 시장이 주재한 세 번째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 중인 다양한 반부패 청렴 정책의 성과를 점검했다. 지난해 대구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상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3대 전략과 22개 정책 과제를 추진하며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한 맞춤형 청렴 정책을 강도 높게 실행하고 있다. 특히 고위직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장 주재의 '파워풀 대구 청렴 간부회의'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장들이 책임을 지는 '실·국·본부장 청렴 책임제'를 도입해 감사위원회 중심의 정책에서 각 부서가 주도하는 시스템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상반기에 실시한 자체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취약 분야를 분석해 소규모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건설·인사 분야의 비리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보조금 지원 업무까지 확대했으며, 매월 '클린콜'을 통해 주요 업무 및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수종 대구시 감사위원장은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 위해 부패 근절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21 20:12: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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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동복면 우리더하기’ 우수상 선정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동복면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가 전라남도에서 주최한「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는 지역문제를 스스로 발굴·해소하여 지역에 활력을 높인 우수 마을공동체로, 전라남도 총 517개소 마을공동체 중 12개 마을공동체가 우수사례로써 최우수상과 우수상 그리고 장려상을 받는다. 화순 동복면의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는 2024년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사업비 100만 원을 시상금으로 받게 된다. 화순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는 퇴직 이후 행복한 농촌 정착에 지역민과 동복면 귀촌인들이 공감대를 갖고 형성되었으며 2023년부터 다양한 공동체 모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더하기' 마을공동체는 마을 관광 자원을 널리 홍보하고자 동복면 복주골 8경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 지도를 직접 제작하였고, 나무를 주로 사용한 친환경 새집을 만들어 지역 환경을 개선하며 자연 친화적인 마을을 만들고 있다. 전남마을공동체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리더하기 공동체는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도시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정보를 제공한 점,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귀촌인들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함께 추진해 즐거운 일상과 마을 자부심을 고취한 점이 올바른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더하기 대표(오병록)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우리더하기 공동체의 노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우리더하기 공동체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지역 공동체 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계획하고 확대할 예정이며, 화순지역 내 다른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전체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2024-09-21 20:11: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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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서울 성동구와 상생발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서울 성동구와 두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양 도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무안군은 지난 5월 성동구 여성단체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한 무지개나눔장터에 참가해 무안군 대표 특산품인 양파·쌀 등을 판매하고 전남사랑애서포터즈 홍보활동을 하며 성동구와 친분을 쌓고 교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실무부서 간 논의를 통해 더욱 긴밀하게 협조하여 두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 양 도시는 행정·경제·교육·문화·관광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 활동으로 주민 간 이해와 화합을 이루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게 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 전남의 경제·행정 수도로 변화와 성장 중심에 있는 무안군과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기술 스마트 포용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성동구가 각 도시의 장점과 발전전략을 공유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성동구와 무안군이 상호 발전을 위한 동반자가 된 만큼 미래 도약을 위한 소중한 기회로 삼아 양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21 20:11:3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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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산림근로자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보성군은 20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산림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및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산림근로자는 '보성 산림600'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2월부터 ▲숲 가꾸기, ▲가로수 가지치기 및 풀베기, ▲소공원 꽃 식재 등 국토 공원화, ▲등산로 개설 및 정비, ▲산림사업장 사후관리, ▲군 시책사업 추진 등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협회 박향기 상무를 초빙해 산림근로자의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야외활동 관련 질병 예방법, ▲작업별 위험 요소와 주의 사항, ▲개인보호구 착용법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위험성 감소 및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등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산림근로자 여러분들은 푸르른 청정 보성을 만드는데 최일선에 서서 땀 흘리고 계신다."라면서 "산림600을 이끌고 계신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작업하실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교육과 체계적인 인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9-21 20:11: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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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어린이도서관, VR로 체험하는 '실감형 동화체험' 운영

곡성어린이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폴짝폴짝 실감형 동화체험'을 운영한다. '실감형 동화체험'은 VR 기술을 동화에 접목하여 5면으로 구성된 몰입형 체험 공간에서 진행되는 미래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동화 구연 선생님의 지도 아래 벽과 바닥을 터치하며 VR과 상호작용함으로써 온몸으로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에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꿀벌 마야의 모험>을 시작으로, 10월에는 <아기 돼지 삼형제>, 11월에는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총 4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미래형 독서체험에 걸맞는 첨단 IT기반 콘텐츠이기에 아이들의 호응도가 높다"며 "실감형 동화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과 책에 대한 관심 또한 자연스레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실감형 동화체험'은 유아교육기관 18곳의 단체 참여로 진행되며, 개인 체험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곡성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곡성어린이도서관은 내년부터 새로운 5면 콘텐츠인 <4차원 공룡세계 탈출 대작전>, <엄지공주>, <방귀시합> 등 총 6종의 신규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4-09-21 20:10:2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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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 학생들 ‘꿈을 향한 도전’ 활약상 사진으로 만나요”

K-POP 버스킹부터 유명 건축물 탐방, 조선인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한 추모음악회 등 전남의 학생들이 해외 곳곳에서 펼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의 결과물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찬중)은 20일부터 10월4일까지 전남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2024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국외팀의 활동 결과물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2019년 시작된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이하 청·미·프)는 학생 스스로 도전 주제를 정하고 팀을 꾸려, 실행해 가는 학생 중심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다. 청·미·프의 국외 활동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시작됐다. '세상을 향해 마음껏 도전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는 2023년 청·미·프 활동팀 중 우수 팀으로 선정된 총 11팀 (중등 3개, 고등 7개. 학교 밖 1개)의 국외 활동 결과물을 만날 수 있다. 광양제철고 활동팀 '가우디'는 마리나 배이 샌즈,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등 싱가포르의 유명 건축물 현장을 탐방했고, 함평학다리고 활동팀 'ESC'는 오키나와 해양 생태계 특성을 조사했다. 또 목포영화중, 순천금당중, 목포마리아회고 활동팀은 K-POP을 알리기 위해 길거리 공연을 하고, 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활동팀인 지오학교의 '노스탤지어'는 태평양 전쟁 강제동원 희생자를 위한 추모음악회를 개최하고, 티니안 내 강제동원 한국 후손을 찾는 데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삼호고등학교 학생들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징용자의 참상을 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있다. 이날 전시 개막식에는 청·미·프 국외 활동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지난 1년 간의 활동상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미·프 활동 지원을 통해 전남의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오는 11월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청·미·프 활동 나눔의 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4-09-21 20:10: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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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추석 명절 특판행사로 24억원 매출 달성

해남군 직영 온라인쇼핑몰'해남미소'가 8월 1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한 추석 명절 행사 기간 동안 24여억원의 매출을 올려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매출액 중 농가와 해남군이 함께하는 할인 기획전은 5억 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난해 추석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전반적인 고물가로 인해'가성비'상품이 강세를 보인 까닭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세트로 3억 900만원을 기록해 작년 추석 대비 매출이 약 20% 늘어났다. 해남미소 꾸러미 세트는 명절 시즌에만 선보이는 선물세트로, 해남의 인기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해 매년 조기 매진되는 인기상품이다. 또한 수산물 2억3,000만원), 가공식품 1억2,000만원, 쌀·잡곡 1억원, 반건조생선3,400만원, 김 2,800만원0, 한우선물세트1,100만원, 해남고구마 1,100만원 등이 판매됐다. 군 관계자는"고물가 속에 실속 소비의 명절 분위기를 반영해 해남미소만의 차별화된 선물세트 상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주효해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해남미소 회원의 93.7%가 관외 회원인 만큼 전 국민을 타켓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에서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해남미소'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환경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초 다양한 기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쇼핑몰을 리뉴얼하고, 매월 1~3일 쌀 사는 날 행사, 구매 후기 작성 이벤트, 각종 쿠폰 증정 이벤트, 축제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2024-09-21 20:09: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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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홍보協 부·울·경지회, 2024년 하반기 세미나 개최

한국병원홍보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부울경지회)는 오는 10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년도 하반기 병의원 홍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부울경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부산 2024'와 함께 진행돼 부울경지회와 세미나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제1회 홍보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병원홍보협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인정받고 있는 부울경지회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150여 개 의료 및 관계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까지 10년이 넘게 꾸준히 개최되던 병의원 홍보 세미나는 2020년 코로나19 유행의 영향으로 중단됐고 약 5년 만인 지난 4월 중순 상반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세미나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병의원 홍보 A to Z'를 주제로 ▲의료광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 법적 리스크 사례 분석 ▲성공적 브랜딩을 위한 불변의 법칙 ▲혁신을 묻다, 문화로 답하다 ▲GPT 제너레이션 : AI로 인한 우리 미래의 변화와 홍보 비즈니스의 적용 순서로 홍보 실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박재곤 지회장은 "우리 지회가 개최한 역대 세미나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던 지난 4월 상반기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잠시 멈춰있었던 병의원 홍보인의 열정을 재확인하고 고민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상반기 세미나 직후 참석자들에게 온라인 강의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노력했고, KIMES 부산이라는 대규모 행사와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기회를 얻게 돼 하반기 세미나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병의원 홍보 실무 담당자 및 의료 기관 종사자 등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세미나 자료집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세미나 종료 후 '부·울·경 병의원 홍보인의 밤' 2부 행사를 통해 저녁 식사와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참가 문의는 부울경지회 사무국 혹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1996년 창립된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현재 전국 130여 개 병의원에서 근무하는 600여 명의 홍보담당자들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으며 매년 정기 세미나와 온라인 교육 등을 꾸준하게 시행하고 있다. 브랜드 관리, 언론 홍보,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내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영상, 홈페이지 등 병원 홍보 분야 전반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9-21 20:08: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