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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4년도 꿈나무 수영대회' 성료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고, 체육센터 회원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2024년도 꿈나무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 반월체육센터에서 치러졌으며, 참가 어린이들의 열정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HU공사에서 주최하는 꿈나무 수영대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개최되어 화성시를 대표하는 어린이 수영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그 위상이 더욱 굳건해지며,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HU공사에서 운영하는 5개 체육센터(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린환경센터주민편익시설, 화성남부국민체육센터, 동탄중앙어울림센터, 반월체육센터)의 총 1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4개 종목이 80경기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동탄중앙어울림센터가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 5명과 우수 선수 5명에게는 HU공사 사장 명의의 상장과 푸짐한 부상이 수여됐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성취감을 경험하고, 나아가 수영 인구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기울였고,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9-10 09:40: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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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맹견 '기질평가' 본격 시행

인천광역시는 '맹견사육허가제' 시행에 따른 반려견 안전관리를 위해 9월 29일부터 맹견 '기질평가'를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맹견의 경우 10월 26일까지 맹견사육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질평가'는 맹견에게 '입마개 착용시키기', '낯선 사람과 지나가기' 등의 가상의 환경에서 맹견의 공격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총 12개 항목을 평가해 사육허가 결정에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사육허가 대상 맹견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5종과 그 잡종에 해당하며, 맹견 소유자는 동물등록, 중성화수술, 책임보험 가입 등 사전요건을 충족한 후, 인천시에 사육허가를 신청하고 기질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천시는 이번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인천광역시 동물보호와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7월 1억 1,9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수의사, 훈련사 등 반려견 행동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기질평가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인천시에 등록된 맹견은 총 102마리로 등록된 맹견과 함께 사고견과 분쟁견도 기질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기질평가는 남동구 인천금융고등학교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휴일을 이용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평가 일정은 9월 29일, 10월 3일, 10월 5일, 10월 6일, 10월 9일, 10월 12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평가 장소는 학교 측의 협조를 통해 마련됐다. 사육허가 신청은 9월 10일부터 9월 27일까지 가능하며, 평가 일자별로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맹견 소유자들은 반드시 기질평가를 받고 사육허가를 취득해야 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4-09-10 09:38: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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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추석맞이 훈훈한 나눔 실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이웃사랑 나누기에 분주하다.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를 전국 230여 개 관공서에 전달하는 가운데, 서울의 취약계층 555세대에도 식료품을 지원한다. 매해 어려운 이웃들을 돌봐온 이들은 소고기미역국, 사골곰탕, 육개장, 된장찌개, 황태국밥, 소고기죽, 단호박죽 등 가정간편식과 참기름, 부침가루, 매실청, 양념장 등 식재료, 컵라면 같은 즉석식품까지 총 20종 먹거리가 풍성히 든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6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강북구 석관동주민센터를 방문해 25세트를 기탁했다. 전영훈 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하나님의 교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증한 물품은 독거노인등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명절연휴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추석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함께한 신자 이빛나(40) 씨는 "삶이 고단하고 힘들지만 이웃의 관심과 따뜻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응원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강북구 외에도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등 서울 각지의 관공서를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올해만도 설과 추석을 맞아 총 1만 세대에 식료품·생필품(5억 원)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돕기 외에도 환경정화,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왔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올 여름에도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관공서와 연계해 전국에서 빗물 배수구 정비 활동을 펼쳤다. 서울서는 강북구를 비롯해 도봉구, 은평구, 광진구, 노원구 등 주택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배수구 내부에 쌓인 토사, 낙엽, 쓰레기를 말끔하게 걷어내 빗물이 잘 흐르도록 정비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펼치는 '전 세계 희망챌린지'도 각종 재난에 직면한 지구촌에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세계 환경의 날이 있는 6월에 한 탄소저감활동으로 지구온난화 대응에 앞장섰다.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희망의 숲'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 배출은 줄이고 흡수는 늘렸다. 세계 청소년의 날이 있는 8월부터 9월까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숄더투숄더(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을 이어간다.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 회원을 주축으로, 혼자이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는 '말동무' '길동무'가 되어주고, 학교폭력에 대한 의식을 증진하는 패널전시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세계적인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진행한 봉사활동이 2만9000회에 이른다. 그 공로를 인정한 세계 각국에서 훈장과 표창장, 감사장이 답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페루 국회 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단체상으로는 최고 훈격에 해당한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등 4700회 넘는 상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잇따르고 있다.

2024-09-10 09:38: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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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폭등한다더니"…비트코인, 반감기 효과 끝났나

4년마다 폭등을 이끌며 역사적으로 '입증된 호재'란 평가를 받아왔던 '비트코인 반감기'가 올해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지난 4월 반감기 때보다 10% 넘게 떨어지면서 '반감기 효과가 끝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끝난 게 맞다는 진단과 내년 여름 고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으로 엇갈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내내 7400만원대 머물며 최근 약세를 이어갔다. 지난 7월 초 9700만원까지 오르며 1억원 재진입을 노렸던 때와는 사뭇 다른 장세다. 이달 들어 비트코인을 짓누르는 악재는 미국 경기 침체 우려다. 최근 미국 고용시장 냉각으로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8000만원대를 반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호재성 재료가 고갈된 상황도 시장을 더 가라앉혔다. 하반기 상승 요인으로 기대를 모았던 '반감기 효과'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민감도를 더욱 높인 것이다. 올해 반감기는 역사상 네 번째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4월 20일 적용됐다.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주는 반감기는 4년에 한 번씩 자동으로 발생한다. 이는 익명의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설계한 내용이다. 반감기가 입증된 호재로 알려진 이유는 공급 충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큰 매도 압력 없이 수요가 동일한 상태에서 공급이 준다면 가격 상승은 당연한 일이다. 실제로 이는 역사적으로 반복됐다. 지난 2012년 첫 반감기 당시 12.40달러였던 비트코인은 1년 후 1101.40달러까지 치솟았다. 8782% 뛴 수치다. 이어 두 번째 반감기(2016년) 이후 1년 동안은 285%, 세 번째 반감기(2020년) 이후 동 기간 561% 각각 상승했다. 하지만 올해 반감기는 다른 분위기다. 아직 이렇다 할 가격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현재 비트코인 가격대(5만5000달러)는 반감기 적용 때(6만3900달러)보다 13% 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 진단은 팽팽히 맞선다. 우선 지난 1월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촉발된 수요로 올해 반감기에 따른 수급 효과는 없을 것이란 분석이다. 재스퍼 드 매어 아웃라이어 벤처스 리서치 책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친 것은 지난 2016년이 마지막일 것이다. 이후 채굴자의 블록 보상 규모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졌다"며 "일각에서는 반감기 사이클 모델이 아직 유효하다고 주장하지만,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수요가 촉발되며 반감기 전 상승이 이미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반면에 이번 반감기 사이클 고점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진단도 제기됐다. 가상자산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은 전날 X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 반감기와 다음 고점 사이 평균 시간은 약 480일"이라며 "이번 사이클 고점 도달 시기는 오는 2025년 여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4-09-10 09:37: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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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6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개관 5주년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소통했다.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인천시교육감 관사로 사용됐던 공간을 개방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와 휴식, 놀이의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누리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청소년 활동을 연계하고 확대 지원함으로써 청소년 사업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복지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다누리를 이용한 청소년과 이용자는 누계 5만 8천여 명을 넘어섰다. 개관 5주년 행사 진행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 대표 학생 위원이 맡았으며 참석자들은 5년 동안의 다누리 이야기를 영상으로 시청하며 그간의 활동과 발자취를 돌아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치기구, 자원봉사학교, 마을 방과 후 학교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 청소년, 휴먼북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했다. 다누리 청소년 자치기구는 올해로 4년째 활동 중이며 모니터링 활동, 다누리 홍보 및 SNS 활동, 다른 기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다누리 관계자는 "인공지능(AI)시대 사회 변화에 대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며, "예비작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나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사람책'이 전달하는 휴먼 라이브러리 등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누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간이 되었다"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청소년들이 올바로, 결대로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9-10 09:15: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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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BNK경남은행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는 9일 교내 행정본관 교무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과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연천 울산대 총장과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이상봉 울산영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BNK경남은행과 공동 구축하기로 한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캠퍼스 락'은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모바일 신분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알림 서비스 ▲도서관 열람실 예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학생증부터 학사일정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앱(App)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경험(DX)과 학습환경이 크게 향상돼 대학 경쟁력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연천 울산대 총장은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게 됐다"며 "글로컬 대학의 위상에 맞게 학생맞춤형 행정 서비스 질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경탁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울산대 학생들에게 BNK경남은행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9 17:05:3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