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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시군 확대 본격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지난 28일 수원 중부센터 교육장에서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을 위해 시군 3곳과 손잡고 제1차 선도 시군 협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각 시군 지원사업 프로세스를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이하 경기바로)에 입히는 작업 진행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사업을 진행하는 3개 시의 수행 방식이 모두 다른 점을 언급, 3개의 상황에 맞춰 어떤 방법을 적용할지에 대한 고민의 필요성이 나타났다. 이는 향후 각 시별 인터뷰를 진행하여 방안을 이끌어 낼 계획이며, 이후 개발이 완료되면 내년부터는 시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소상공인도 경기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명시 이태영 자영업지원센터장은 "광명시는 현재 소상공인분들에게 청년 지원단을 두고 신청을 대행하며 운영 중"이라며, "연령대가 높아 정보력이 느린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사업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내보였다. 경상원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1차 협의회는 각 시의 니즈를 맞춰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큰 그림과 목표를 잡을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 경상원은 선정된 3개 시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보다 완벽하게 사업이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원은 선정된 3개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 120대 국정과제인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에 경기도와 경상원이 시군과의 협업을 통해 한 발짝 앞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상원의 '경기바로'는 2023년 경기도 민원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서비스로 행정안전부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무서류·무방문 지원사업 신청 서비스 플랫폼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 소상공인과 김행석 과장, 경상원 홍완엽 경영기획본부장, 주한서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선도 시군으로 선정된 수원특례시, 용인특례시, 광명시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4-09-02 11:29: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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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국립전파연구원,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 개최

안양시는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산업특화 채용 박람회'를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파 분야 유일의 국가연구기관인 국립전파연구원과 함께 처음으로 개최되는 채용행사로, 기술기준 적합성평가 등을 수행하는 국내 전파 관련 우수기업 및 공공기관 등 총 40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광기술원·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공공기관 3곳이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디티앤씨·㈜에이치시티·㈜케이이에스·㈜유엘코리아 등이 현장 면접에 참여한다. 아울러 국립전파연구원은 홍보관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안양과천상공회의소·성결대·안양대·대림대·연성대 등도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부대 행사로 인사담당자 출신 취업 유튜버 '내일부터 출근'의 면접 기술 특강이 진행된다. 시는 또 취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자소서 플랫폼,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성격유형검사(MBTI), 크로마키 가상직업 촬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안양시 고용노동과나 일자리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에서 처음 시작한 국립전파연구원과의 뜻깊은 인연으로 이번 채용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관련 산업의 우수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셨으니 현장 면접 등 구직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9-02 11:2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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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석사과정생, SCI급 저널 제1저자 논문 게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는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에너지소자제조공정연구실(지도교수 최민기) 소속 백재완 석사과정 학생이 베이지안 최적화 알고리즘을 이용한 직접 암모니아 연료 주입형 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효율적 운전 성능에 관련한 논문을 SCI급 저널인 '저스널 오브 파워 소스(Journal of Power Sources, IF 8.1, JCR 상위 15%)'에 제1저자로 게재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이민기 조선대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으며, 같은 연구실의 대학원생인 김진우, 이현호 석사과정 학생의 도움을 받아 수행했다. 논문에서는 암모니아 연료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Solid Oxide Fuel Cell, SOFC)의 연료극에 직접 주입하여 작동시키는 Direct Ammonia SOFC(DA-SOFC)의 연료 주입 운전 과정에, 전역 최적화 알고리즘 중 하나인 베이지안 최적화(Bayesian Optimization, BO) 알고리즘를 접목시켜 시간과 비용 면에서 효율적인 운전을 수행 가능하게 한 방법론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최민기 교수 연구팀은 DA-SOFC을 운전시킬 때 조절하는 여러 변수들(작동 온도, 암모니아 분율, 연료 및 공기 유량 등)에 따라 여러 복합적인 상관관계에 의해 전기화학 성능이 달라진다는 점에서, 이를 연구자가 일일이 고려하지 않으면서도 베이지안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시간 및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론을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서울과기대는 "해당 연구를 통해 베이지안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사람의 의사결정 없이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연료 주입 조건에서의 전기화학적 성능보다 높은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증명한 것"이라며 "이 방법론은 연료전지 뿐만 아니라 수전해, 배터리 등의 전기화학디바이스 그리고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2 10:5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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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2024 후기 학위수여식…647명 ‘학사모’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달 31일 11시 대학 사이버관 대강당에서 2024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박헌일 교학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615명, 석사 32명 등 총 647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졸업생 전원은 단상에 올라 장지호 총장 및 각 학부 교수진과 악수를 하며 졸업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상장수여 순서에서는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변만 졸업생이 총장상을 받았으며, 우수한 학업성적과 성실한 학교생활로 타의 모범이 된 학생들이 학장상, 대학원장상, 학업성적우수상, 모범상,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지호 총장은 축사에서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학업에 매진한 졸업생의 강인한 의지와 성실함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라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위수여식에 이어 오후에는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종봉 입학처장의 개식사로 시작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학부 교수진과 신·편입생들의 첫 대면이 이뤄졌다. 행사는 이어 ▲장지호 총장의 환영사 ▲신·편입생들의 대학생활 설계와 온라인 학습환경 적응에 도움이 될 학사·콘텐츠·대학생활 안내 ▲총학생회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신·편입생들은 전체 행사가 마무리된 후 별도로 마련된 학부별 오리엔테이션에도 참석해 소속 학부 교수진 및 선배들과 만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2 10:4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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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2024 후기 입학식 개최…1916명 입학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달 31일 2024학년도 후기 입학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으로 경희사이버대에는 대학원생 36명과 학부생 1880명의 신입생이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이번 입학식은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먼저 1부 본행사는 ▲개식선언 ▲입학생 선서 및 경희 Honor Code 선언 ▲총장 입학식사 ▲학교 소개(학사 및 수강 안내, 캠퍼스 프로그램, 도서관/의료원 이용 안내) ▲축하공연 ▲교가제창 ▲폐식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의 진행을 맡은 이정민 입학·학생처장의 개식선언에 이어 입학생 선서 및 경희 Honor Code 선언이 진행됐다. 경희 Honor Code 선언은 경희사이버대 설립이념인 '문화세계의 창조'를 바탕으로 하며, 학문 탐구자로서의 정직하고 성실한 마음을 함께 다짐하는 순서다. 2부 행사로는 대면으로 학부(과)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학교 및 학부(과) 소개, 학사, 수강 안내, 과목 소개 등 대학생활 관련 내용을 안내하며 소속 학과 구성원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창구 총장은 "최근 사회의 극단적인 사고에 반해, 조선의 박제가는 모든 생명이 각자의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간다고 강조했다"라며 "경희학원은 평화와 통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존엄성을 지키며 학업을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왔다. 편견을 넘어서 호기심과 창의성을 갖고 도전하는 여러분의 젊음이 사회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2 10:39: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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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성인·재직자’ 신입생 모집…수능 없이 고교 서류 평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최영근)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기업·기관 재직자 및 사업자,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정규 학사학위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단위는 반도체, 이차전지, 빅데이터 전공의 첨단산업융합학과와 사회복지상담심리, 다문화·한국어교육, 창업경영 전공의 라이프설계융합과이다. 건국대의 정규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과정에 해당된다. 이번 학위 모집은 만 30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능 시험 없이 고교 서류만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신입생 전원에게는 등록금의 최소 50%에서 전액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원하며 입학 이후 재학 중에도 장학혜택이 제공된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의 성인·재직자 학위 과정은 3無(무) 3有(유) 교육을 표방한다. 3無는 ▲나이에 상관 없이 성인재직자 지원 가능 ▲수능시험 없이 고교서류로 입학전형 실시 ▲업무시간 수업 없이 온라인·주말·야간 수업 진행 등을 말한다. 3有는 ▲건국대 정규학사 학위 취득 ▲선행학습경험 인정 졸업이수학점의 최대 50% 인정 ▲전원 장학금 혜택(최소 50% ~ 전액) 등을 말한다. 최영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은 "학령기 학생 중심의 대학 교육체계를 성인학습자까지 확대해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대학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언제든 대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대학을 평생학습 상시 플랫폼으로 개방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입생 지원 및 학사 관련 사항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행정실로 전화 문의하거나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9-02 10:28: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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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기본·실시설계 착수

수원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했다. 수원시는 8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건설, 전기 부문 설계 용역이 내년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용역 내용은 시행계획 보완, 대상 지역 현황조사, 사업별 기본·실시설계, 관련 인허가 등이다. 수원시는 2022년 환경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고색동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발맞춰 지역이 중심이 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이행공간모델'을 조성하고, 탄소중립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주거지역·상업지구·행정타운·산업시설·환경시설 등이 모여있는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탄소중립 그린도시'로 조성한다. 목표는 '2018년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이다. 사업 대상지는 수인분당선 고색역을 중심으로 반경 2㎞(약 9㎢)다.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비 240억 원, 도비 48억 원, 시비 112억 원 등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한다. 수원시는 지난 3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탄소흡수원 확대 ▲기후변화 적응 ▲자원순환 촉진 ▲사회인식 전환 등 5개 부문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전환 세부 사업은 태양광에너지 확대·건물 에너지효율 개선·친환경교통 인프라 확대 등이고, 흡수원 확대 사업은 소규모 탄소흡수원 조성·띠녹지·탄소상쇄숲 등이다. 자원순환촉진 사업은 폐기물 스마트수거 시스템·빗물재이용시스템 도입 등이고, 기후변화적응 사업은 기후쉼터 정류장 조성·기상재해대응시스템 구축 등이다. 사회인식전환 사업은 탄소중립 플랫폼 개발, 교육·리빙랩(생활 실험실)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소관 사업 부서장, 수원시의회 의원,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 총괄계획단(MP), 주민기획단, 경기도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시민들과 충분하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모델을 설계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생활문화공간도 설득력 있게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9-01 17:19: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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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화 문화관광지구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수원시 '영화 문화관광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영화 문화관광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로 면적은 2만 460㎡에 이른다. 그동안 두 차례 민간투자사업 공모를 하며 민간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좌절됐고 2013년부터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6월 후보지 공모를 신청했고, 7월에는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문화관광 진흥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낙후된 도심에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개발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 250억 원, 도비 50억 원,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융자 등 지원을 받는다. 또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혁신지구 사업대상지 최종 선정을 위해 지구지정·지구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공모에 응모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경 사업 대상지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수원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으로 '경기관광기업지원센터'를 유치해 관광산업을 육성·지원하고, '세계문화유산센터'를 조성해 수원화성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상업·숙박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등 영화 문화관광지구를 성곽 안팎을 연결하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으로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사업이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됐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수원 관광문화의 관문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1 17:19: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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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자립준비청년들과 미니토크쇼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처인구 포곡읍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예비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함께 서기 비저닝(Visioning) 워크숍'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고 청년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미니 토크쇼를 진행하며 소통했다.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보호가 종료되고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가 마련한 이날 행사엔 예비 자립준비청년, 자립을 통해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있는 청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만의 꿈이 있을 터, 그 꿈들을 잘 가꿔나가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렇게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날 청년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자기효능감과 강점 브랜딩 찾아보기를 주제로 아이스브레이킹, MBTI 성격 유형 검사, 꿈‧진로 브레인스토밍 등을 했다. 이어 이상일 시장과 미니 토크를 하며 평소 이 시장에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미니 토크는 청년들이 사전에 이 시장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들을 받아 포스트잇에 붙이고 사회자가 이를 선택해 질문하고 이 시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시장에게 던져진 첫 번째 질문은 "지금 병가 중이신데도 행사에 참석해 주셨다고 들었는데 항상 바쁘신 가운데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지, 평소 즐겨하시는 운동이 있는지 궁금하다"였다. 이 시장은 "나이에 따라 즐겨하는 운동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은데 청소년 때엔 스케이트, 청년 때엔 스키 타는 것을 즐겼고, 장년이 된 뒤엔 골프도 많이 쳤는데 시장이 되고 나서는 골프도 거의 안친다"며 "일이 많아서 운동할 시간이 별로 없지만 그런 와중에 1주일에 두 번 아침 일찍 개인트레이닝을(PT)를 받는데 가끔 빠질 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겨 틈이 날 때마다 걷기라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다른 질문은 "시장님께서 다시 청년 시절로 돌아간다면 오늘이 자리의 청년들에게 어떤 조언을 할 것인가"였다. 이 시장은 "제가 청년 시절을 돌이켜 볼 때 좀 더 폭넓은 분야를 좀 더 깊이 공부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미술, 음악, 문학 등에 관심이 많고 공부도 꽤 하고 있는데 청년이었을 때엔 시간을 알차게 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대학 다닐 때 전공인 경제학 교재가 대부분 영문이어서 많이 읽었지만 영어 공부도 보다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며 "그런 과정을 통해 단순히 어학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세계의 역사, 문화, 삶에 대한 태도들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더 글로벌한 시대가 전개될 테니 여러분들이 폭넓게, 다양하게 공부하고 상상하고 관찰하면서 인식과 사고의 지평을 넓혀보라"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이어령 선생은 어떤 문제든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스스로의 눈으로 확인하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여러분들이 어떤 사안을 판단할 때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을 먼저 기울이는 게 좋다고 본다"며 "특정 이념의 굴레에 빠져서 진실을 무시하거나, 사실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편 가르기의 틀 안에서 맹목적인 주장을 펴는 이들을 볼 때 참 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2023년 자립 준비 청년들과 두 차례 만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한 자립 준비 청년의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사인을 받고 싶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 총장에게 특별히 요청해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활용해 2400여 명의 자립 비용을 지원했다. 시에는 현재 70여 명의 자립 준비 청년과 10여 명의 예비 자립 준비 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09-01 17:19: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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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0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용인특례시 내 지하차도와 터널에 설치된 CCTV를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계해 관제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개선한 사례가 올 하반기 시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 최고점을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한 사례 중에서도 두드러진 총 7건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 등을 매년 상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4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올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7건은 올해 접수된 50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해 국민투표 대상이 된 10건 중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사례들이다. 심사 결과 4차산업융합과의 '터널·지하차도 CCTV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하다!'가 1위에 올랐다. 시는 앞서 2019년 방범, 재난, 교통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각종 CCTV 1만 1778대를 연계해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하지만 그간 기흥구청과 수지구청, 경기도건설본부, 수원국토관리사무소 등이 관리하는 터널과 지하차도 등 39곳의 CCTV 212대는 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 연결되지 않아 집중호우나 태풍 등 기상 악화 때에도 상시 관제가 어려웠다. 담당 공무원들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터널과 지하차도의 CCTV도 통합플랫폼에 연계키로 하고, 각 기관을 설득한 끝에 보안을 확보하기 위한 망연계 솔루션과 통합플랫폼에 영상을 송출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 위원들은 이번 연계 구축한 영상이 경찰이나 소방, 군부대 등 관계기관에도 공유돼 터널이나 지하차도 내 사고 발생 시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연계망 구축으로 39곳에 시가 별도의 CCTV를 설치했을 때와 비교해 약 16억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했다. 2위는 수도행정과의 '수도 요금 스마트 고지 및 누수 위험 알림 서비스'가 선정됐다. 시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되던 수요 요금 고지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로 제공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요금을 조회·납부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메시지 발송 비용도 건당 25원에서 5원으로 줄여 연 200만원을 절감했다. 누수 위험 알림 서비스는 가정 내 누수 발생 가능성을 알려주는 원격 검침 단말기를 구축해 72시간 이상 연속으로 수도 사용량이 확인되면 시에서 미리 연락해 과다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다. 3위엔 민생경제과의 '구갈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에 국비 약 60억원 확보'가 꼽혔다. 시는 기흥구 구갈동 일대 구갈상점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키로 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한 결과, 지난 1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통시장·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 총 150억원을 투입해 상점가 인근 관곡근린공원 하부에 145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 밖에 ▲45년 이어온 상수원 보호구역 지역간 갈등, 끈질긴 노력 끝에 합의! ▲옛 경찰대 부지 활용계획 '언남지구', 8년 만에 드디어 지구계획 승인! 기반시설 확충과 자족기능을 확보로 용인시 발전에 기여! ▲행복하개 용인특례시 입양률(84%) 전국 최고 달성 ▲All-in-one 도서 서비스 '북이음' : 보고 싶은 책을 내 도서관에서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7개의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어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된다.

2024-09-01 17:18:4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