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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에이치투, ESS 기술 개발 업무 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9일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 에이치투 한신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바나듐 흐름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국내·외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국내 신재생과 연계한 ESS 보급 사업 추진은 물론 해외 비(非)리튬형 대용량 장주기 ESS 사업 참여 등 바나듐 흐름전지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선점하고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사업 개발에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바나듐 기반의 ESS는 수(水)계 전해질을 활용해 운영돼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없고, 상용화된 2차전지 중 수명이 가장 길어 장주기 대용량 발전용 설비에 적합한 특징이 있다. 이날 양 기관은 최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확대로 전력 계통의 간헐성 문제가 커짐에 따라 ESS 보급 확대의 필요성과 최근 꾸준히 발생되고 있는 리튬이온 ESS 화재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화재 위험이 적은 바나듐 흐름전지 ESS 기술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했다. 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남부발전의 우수한 사업 개발 역량과 운영 경험이 에이치투의 바나듐 흐름전지 기술력에 더해져 국내·외 에너지 분야 신사업 개척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31 15:3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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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 개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28일 오후 3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년 제2회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부산과 대전을 전국 최초로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선정, 지역 미래 먹거리를 연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시범운영 중이다. 부산은 센텀시티 일원을 주문 연구에 특화된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지정해 지역 ICT 기업 성장 지원과 연구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는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부산시, 부산 주문 연구 기업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회차와는 달리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소재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부산 전역의 주문 연구 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부산연구산업진흥단지 네트워크 교류회에서는 '주문 연구 해외 선진 사례 및 정책 동향', '주문 연구 우수 기업 성공 스토리 및 노하우' 특강 등으로 구성해 기업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 또 사업 홍보를 희망하는 기업 3개 사를 선정해 사업 영역·아이템 소개 등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했다. BISTEP 서용철 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부산 연구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기업 간 협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로 예정된 제3회 네트워크 교류회는 부산 전역의 주문 연구 수요 기업까지 참석 범위를 확대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주문 연구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4-08-31 15:30: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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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항만공사, 항만 운영 협력 강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4대 항만공사(PA)가 항만 운영 협력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 부산, 인천, 여수광양 등 전국 4대 항만공사(UPA, BPA, IPA, YGPA)는 30일 오전 울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항만 운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항만 운영 현안을 공유해 상호 간 상생과 국내 항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항만 생산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 마련 ▲항만 운영 관련 각종 현안 과제 협력 ▲법령 및 규정 개정 소요 발굴 등 이다. 제1회 4대 PA 항만 운영 협의체에서는 8개 정책 과제와 4개 현안 과제 등 총 12개 과제를 논의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은 장기계류선박 관리 방안, 사용료 이슈 협력, 항만시설 운영체계 개선 등 이다. 이번 협의체에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합의된 과제는 꾸준한 논의와 함께, 필요시 4대 PA 공동 연구 과제로 선정 후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UPA 항만 운영실 조성덕 실장은 "4대 PA 항만 운영 협의체를 통해 산적해 있는 항만 운영 현안 과제에 대한 PA 간 협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내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회 4대 PA 항만 운영 협의회는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8-31 15:29: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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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영남권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개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창경)는 영남권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및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네트워킹 행사 '2024 SSS(Startup Synergy Summit) in YEONGNAM'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30일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포항연합기술지주, 동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동서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영남권 4개 창업 지원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2024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 중 첫날에는 선배 창업가의 성공적인 창업 스토리를 공유하는 특강이 열렸으며 이후 법률, 특허, 세무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맞춤형 1:1 멘토링 세션이 이뤄졌다. 이와 동시에 참가자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아이디어 피칭 세션이 진행돼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발전시키는 기회를 진행했다. 또 콘텐츠 마케팅 분야의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해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주관 기관별로 각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울산창경은 IR Deck 및 피칭 테크닉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IR Deck 발표와 관련한 피칭 코칭을 통해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았고, 1:1 맞춤형 피드백 세션을 통해 IR Deck을 개선하며 피칭 역량을 강화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영남권 콘텐츠 분야 창업자들이 상호 협력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31 15:2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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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영·유아학교' 9월 운영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영·유아학교'가 대전에서 시범 운영된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9월부터 영·유아학교(가칭) 시범 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영·유아학교 시범 기관에 선정된 곳은 유치원 2곳, 어린이집 4곳 등 총 6곳이다. 교육청은 이들 6곳을 대상으로 충분한 운영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적정화,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컨설팅단 및 원장협의체 등을 구성해 시범 기관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대전 지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범 교육청' 사업도 추진한다. 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4대 분야 직무연수 등 다양한 연수도 할 계획이다. 또, 영유아 정서·행동발달 검사비 지원과 놀이 치료 가족 상담 등도 실시한다. 유아교육진흥원과 연계, 주말가족 실내 체험과 찾아가는 공연형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등 영유아 체험활동도 확대한다. 윤정병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을 향한 교육 현장으로의 첫 걸음"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1 15:28: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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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 '대전시 명장'선정...김남수·송인길·양병호

보일러 직종에 롯데웰푸드 김남수 사원과 도자공예 직종 산내길도예 송인길, 목칠공예 직종 평송공예 양병호 대표 3명이 올해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들 명장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1인당 연 300만 원씩 5년간 장려금이 지급된다. 대전시는 2024년 대전시 명장으로 보일러와 도자공예, 목칠공예 3개 직종을 선정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남수 사원은 1996년부터 보일러 분야에서 에너지관리 기능장과 배관 기능장 등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다. 송인길 대표는 2004년부터 도자공예 분야 기술을 연마해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에 선정됐다. 2015년 전국 기능경기대회 동메달도 획득했다. 양병호 대표는 35년간 목공예 분야에 몸담고 있으며, 2022년 목공예기능사, 2023년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 기술자로 선정됐다. 대전시 명장은 2019년 1명을 시작으로 2021~24년 각 3명, 올해 3명을 선정해 총 16명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자동화, 인공지능 등이 산업 전반에 걸쳐 확산하는 시대에 인간 고유의 기술을 발전시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는 것은 엄청난 성과이며 기술인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숙련 기술인이 그 고유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1 15:27:3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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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침 강화…전기차 화재 불안 줄인다

전기차 화재에 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서울시를 포함한 자치구가 화제 예방 관련 대응에 나섰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의 상당수가 지하에 설치됐다. 공동주택 3100단지 중 2721단지가 지하주차장에 있다. 각 대수로만 놓고 보면 충전기 3만9243기 중 3만5858기(91%)가 지하주차장에 포진했다. 서울시는 내달까지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한다.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는 충전을 90% 이하로 제한한 전기차만 진입하도록 권고한다. 이어 공공시설 급속충전기는 충전율을 80%로 제한한다. 서울시에서 전기차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다. 구는 질식소화포 22개 옥내 주차장에 비치하고 이 중 3곳에는 열화상 카메라 9대를 놓는 등 안전 조치를 보강했다. 관악구는 전기차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새롭게 꾸렸다. 관내 전기차 충전소 1162기에 예방시설 설치 유무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 화재 안전 대책을 구축했다. 용산구는 공영주차장 12곳에 질식소화 덮개 설치했다. 이어 리튬배터리 전용 소화기 비치했다. 질식소화 덮개 보관함에는 ▲화재대응복 ▲내열장갑 ▲방연보안경 ▲방연마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안전 지침은 안전설비 기준, 점검 점검표 등을 보강했다. 입주민이 전기차 충전 습관을 숙지하도록 주의 사항도 당부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8-31 14:37:3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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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4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경남 고성군은 지난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2회 고성군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 '2024년 상반기 혁신·적극행정 통합경진대회 우수 공무원 선정 및 인센티브 부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번 1차 심사로 선정된 우수 사례 9건에 대해 담당 공무원에게 직접 사례 발표를 듣고 온라인 점수와 적극행정 위원들의 최종점수를 반영해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삼산면 '찾아가는 공익직불제 접수창구 운영'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 3건으로는 ▲열린민원과 '마을안길 지적재조사로 이웃 간의 분쟁을 없애다' ▲교육청소년과 '어르신들의 초등학력 인정과정운영' ▲보건행정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하다' 가 선정됐다. 장려 5건으로는 ▲기획예산담당관 '공감·소통 게시판 운영 활성화로 상호 공감·소통 문화 조성' ▲열린민원과 '쉽고 편리하게 민원과 소통하는 모바일 만족도 조사' ▲해양수산과 '국내 첫 수상비행기, 해상 활주로 허가'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 서비스 진행' ▲하일면 '보조금 사업신청 시 지방세 체납 사전 안내'가 선정됐다. 또 이번 우수 사례로 선정된 9건은 최우수, 우수, 장려 등급에 따라 우수 공무원이 희망하는 인센티브를 선택할 수 있으며 행정에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성준 부군수는 "고성군 전체 공무원은 항상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의 마음가짐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30 17:17: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