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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준비…최종보고회서 정책 방향 제시

파주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고령친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지침을 기준으로, 파주시의 고령친화적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파주시의 노인 인구는 총인구의 15.9%를 차지하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대비해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부합하는 어르신 친화적인 생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 연구용역을 시작하여 노인실태조사와 전문가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파주시의 고령친화도를 분석해왔다. 중간보고회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고령친화도시'라는 비전과 목표를 수립한 시는, 노인 복지와 편의 증진을 위한 구체적 정책을 마련해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했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어르신이 살기 좋은 환경은 모든 세대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라며, "모든 시민이 나이가 들어도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적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4 14:30: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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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 그레이프랩과 MOU 체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은 최근 인문사회관에서 그레이프랩과 기후환경 위기 대응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 및 지역민 대상 기후환경 위기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위한 인적 자원 교류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종길 덕성여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해 학생들의 교육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덕성여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은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국민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 등 4개 대학과 대학 간, 전공 간,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문사회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레이프랩은 환경과 사회문제를 디자이너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최소한의 자원과 적정 기술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4 14:24: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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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여성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방안 논의

고양시의회는 13일 고양시 여성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시설 실태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열악한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공공상생연대기금과 고양특례시의회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의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경제위원회 손동숙, 신인선, 신현철 의원, 손용선 고양노동권익센터장, 최진혁 공인노무사, 김주실 노동복지나눔센터 이사장, 정달용 시민안전주택국 주택과장 등이 참여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휴게시설 개선, "노동자 존엄성을 보장하는 사회적 과제" 토론회는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되었다. 오 위원장은 여성 청소노동자들이 처한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며, "휴게시설 개선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노동자의 건강과 존엄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동숙 의원은 "여성 청소노동자들이 마땅히 쉴 곳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휴게시설 설치 의무화가 도입되었음에도 현장에서는 미흡하게 운영되고 있는 사례가 많음을 지적했다. 손 의원은 "창고나 비품실이 임시로 지정된 휴게공간, 냉난방과 환기시설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개선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손 의원은 여성 청소노동자들이 남성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휴게시설에 불편함을 느끼거나 외부 노출된 공간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타 지자체의 건축 심의 단계에서 휴게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고양특례시도 건축 초기 단계부터 노동자의 근로 환경을 고려한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청소노동자 근로 환경 개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의 필수 과제 신인선 의원과 신현철 의원은 청소노동자들의 휴게시설 개선이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고양시가 모범 사례를 제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해림 환경경제위원장은 토론회 좌장으로서 "휴게시설은 노동자의 기본 휴식권을 보장하는 출발점이자, 노동자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이러한 시설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노동자가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환경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재충전 기회 제공은 노동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자,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고양특례시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고 108만 시민이 더욱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의회와 행정이 협력해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특례시가 청소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4 14:16: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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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꿀벌 겨울나기' 사양 관리 지도

해남군은 겨울철 꿀벌의 월동을 위한 사양관리 점검표를 작성하여 꿀벌 사육농가에 배부하고 현장점검을 통한 사양관리 지도에 적극 나서고 있다. 꿀벌 월동을 대비해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은 양봉장 전체 봉군 상태 확인을 통한 세력 고르기, 꿀벌 병해충(꿀벌응애 등) 월동 전 최종 방제 관리, 월동 중 양봉장 관리 및 봉군 모니터링 등이다. 양봉장 전체 봉군 상태 확인을 통한 세력 고르기를 위해서는 지역별 기상여건에 따른 여왕벌 산란 및 종료시기를 결정하고, 전체 봉군의 월동 먹이량을 확인해 먹이 부족 시 당액 제조 후 급이, 월동 자격 봉군은 3~5매 이상 벌집에 일벌 착봉률 100% 확인, 저밀소비 조정을 통한 꿀 충족 등 월동 먹이 관리가 필요하다. 꿀벌 병해충 방제를 위해 응애 방제 시 천연 성분 방제제를 우선 선택하고, 양봉용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성분과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합성화학제 성분 선택 시 성분 기준으로 순환 사용해야 하며, 응애에 저항성이 있는 성분은 제외해 사용한다. 국내 허가된 의약품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사이트에서 성분명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월동 중 양봉장 관리 및 봉군 모니터링을 통해 방습, 방수, 보온을 위해 벌통을 철저히 포장하여 월동 봉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온도변화 등 환경변화가 적은 월동 장소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벌통 입구는 사체 제거로 통풍을 유지하고 출입구 크기는 봉군 세력에 맞게 최소한으로 조절한다. 눈이 쌓이면 차광막 설치 및 지속적인 제설을 실시해 외부활동을 억제하고 봉군 상태를 확인해 위급 상황 시 월동을 조기 종료, 봄벌 사양관리를 시작하여 폐사를 예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해 꿀벌의 철저한 월동관리와 점검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며"질병이 의심되는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방역 조치를 위해 시군 축산부서,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등에 신속하게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11-14 14:15:1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