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삼육대, ‘약술형 논술’ 시행…“대입 역전의 기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약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6개 모집단위에서 선발이 이뤄진다.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은 정시모집에서만 진행한다. 삼육대는 지난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을 올해도 운영한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27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30%이다. 교과성적 6등급(92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3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신·수능모의 3등급 이하의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이다. 특히 탐구 1과목 3등급으로도 충족이 가능하다. 논술고사가 '약술형 논술' 형식으로 치러진다는 점도 수험생에게는 큰 장점이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열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이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205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16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실기 성적도 반영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5명을 선발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자유전공학부·AI신약학과 신설해 208명 선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개 전형에서 모두 856명을 선발한다. 덕성여대는 교육부의 전공자율선택제 추진에 따라 2025학년도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총 183명을 모집한다. 또한 교육부의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배정 결과에 따라 2024학년도에 가상현실융합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는 AI신약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총 2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436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총 264명을 선발한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은 학생부만으로 내신 성적을 산출할 수 없는 경우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단, 학교장 추천 시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을 경우 추천이 불가하다. 논술전형으로는 10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자연계열(수리논술)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인체수채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 제외)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상위 1과목) 중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1)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6 15:42: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고려대, 수시로 2680명…논술전형 신설 ‘361명 모집’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6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87명이 증가한 수치로, 학생부교과전형 652명, 학생부종합전형 1602명, 논술전형 361명, 실기와 실적 위주 전형 6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논술전형의 신설이다. 논술전형은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자 새롭게 도입됐으며, 합리적 추론과 논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수험생을 선발하기 위해 신설됐다. 고려대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여 100% 논술로 361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의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서술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형태로 출제 예정이다. 출제범위는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약 80분간 진행한다. 출제유형에 대해서는 본교 모의논술의 출제문항과 예시답안을 참고하면 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80%와 서류 2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해당 전형 방식은 학생부(교과) 성적이 80% 반영되므로, 학업을 충실히 수행한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 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험생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은 지원자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학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 지원자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 100% 종합평가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7분간의 제시문 기반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단, 의학 대학 지원자에게는 다중 미니 면접(MMI 면접)이 실시된다. 계열적합전형에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는 서류 100% 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6분간 진행된다. 고려대 수시모집 면접 평가는 모두 대면으로 시행된다. 이외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려대학교 입학처 웹사이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관내 초·중·고교 도서관·수영장 등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도서관·수영장 등 공간을 인근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재학생과 지역민의 시설 이용 시간을 달리하고 출입 시스템을 정비해 외부인 출입에 따른 안전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시설과 지역시설을 공유해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Two-Block School)'운영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공유학교 모델은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학교블록(School Blcok)과 커뮤니티블록(Community Block)으로 구분된다. 두 개의 블록은 학교용지와 지자체부지를 기준으로 ▲학교안의 학교블록(섹션1) ▲커뮤니티 블록(섹션2) ▲학교 밖 커뮤니티블록(섹션3)으로 나뉜다. 섹션1은 온전히 학교 교육만을 위해 학교장이 관리·운영하는 학교블록으로, 온전히 학교교육만을 위한 학교전용 공간이다. 섹션2, 섹션3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며 자치단체장이 관리·운영하게 된다. 섹션2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공용 공간(학교용지)이며, 지자체 부지인 섹션3은 지역사회 전용이지만, 학교와 공유 가능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교내 도서관과 주차장, 수영장, 체육관, 등이 커뮤니티블록에 해당하고, 학교 운동장과 식당 등도 '학교 안 블록'이 아닌 '커뮤니티 블록'으로 확대한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학교 밖 커뮤니티블록'은 지자체 공영주차장이나 어린이집, 어린이 돌봄센터 등이다. 그러나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나 안전 문제 등 당면한 과제도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 협력(협약)이 필수적"이라며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학교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운영 모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개방확대에 따른 학생안전 확보 및 접근성 강화 ▲유연한 설계 ▲투명한 회계구분 ▲시간대별 블록 활용 방안 ▲공간공유에 따른 심리적 배려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6 15:37: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4만 여명 운집 '거북섬 해양축제' 성료

시흥시 거북섬 해양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기간인 23일부터~25일까지 3일간 4만 여명이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 및 시화호 일원을 방문하며 여름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낮과 밤이 다른 여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다. 낮에는 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한 해양레저 프로그램,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에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고, 밤에는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썸머패션위크'가 진행됐다. 각자의 취향대로 비치백, 선글라스, 밀짚모자, 목걸이 등 여름 패션아이템을 직접 만들어 보고, 축제장에 마련된 런웨이를 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아이들이 런웨이를 걷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온가족이 특별한 여름추억을 남겼다. 24일에 진행된 각종 해양레저 프로그램은 거북섬해양축제의 상징으로, 여유와 스릴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날에는 폭염을 한방에 날려버린 시원한 물총축제가 진행됐다. 사전신청자뿐 아니라 현장 신청자들도 함께 거북섬에서 물총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거북섬 해양축제는 양질의 공연프로그램으로도 명성이 높다. 올해 축제에서는 유명가수가 총출동한 공연과 EDM파티가 여름밤을 한껏 뜨겁게 달궜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레이저쇼와 거북섬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축제기간동안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시흥시민과 관람객 여러분, 그리고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께 감사 드린다"며, "기적의 호수 시화호를 품은 거북섬이 여름 축제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6 15:27: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2024 제2회 오산시 해커톤 대회 개최

오산시는 지난 23일 한신대학교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만나는 미래 오산 제2회 오산시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참여 동아리를 모집해 초등 7개교(광성초, 금암초, 다온초, 대호초, 오산원당초, 운산초, 운천초), 중등 3개교(성호중, 오산원일중, 운천중), 고등 6개교(매홀고, 세교고, 세마고, 오산고, 오산정보고, 운천고) 총 16개교, 29개 동아리 학생이 신청했다. 대회 주제로 초등부는 AI로 만나는 미래오산 상징물 구현, 중·고등부는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한 미래오산 발전 방안 모색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고등부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눈에 띄었으며 80명이 참가했던 작년 1회 해커톤 대회보다 많은 학교와 동아리가 참가해 더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선보였다. 해커톤(Hackathon) 대회는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학생들 스스로 문제점을 찾고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문제 해결책을 마련해 보는 장으로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공공데이터포털 내의 데이터는 물론, 오산시 주요 지점 유동 인구 및 주차장 입·출차 정보 등 오산시 공공데이터를 적극 제공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해커톤 대회는 경쟁을 통한 성장이기도 하지만 협력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즐거운 축제"라며,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더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디어 해커톤 대회를 앞으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6 15:27: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2024 신번문화축제 9월 6일 개최

의령군은 '천년의 한지 가야금 선율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2024 의령 신번문화축제'를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 개최하는 신번문화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의령의 전통문화 유산인 '한지'와 우륵의 탄생지 의령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축제이다. 6일 오후 7시 의령군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불꽃쇼와 미디어 무용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배아현, 마리아, 정슬, 김유선 등 인기 가수들의 신나는 축하공연이 첫날 열린다. 다음날 7일에는 ▲코믹버블저글링 ▲퓨전국악연주회 ▲의령 청소년 한마당 ▲신반 신난데이 공연 ▲도깨비 나이트 파티 등의 프로그램들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 8일은 ▲의령人화합콘서트 ▲시니어 워킹, '新year' ▲가야금 갈라쇼 ▲국악, 세계를 만나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특히 축제 기간 국가무형문화재 신현세 한지장의 전통 한지 제작 과정 시연과 한지 체험을 만날 수 있는 '한지랑 놀자', 우당탕탕 전통놀이터, 와글와글 마을놀이터, 신번 미션 스탬프 등 누구든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오태완 군수는 "천년의 역사를 가진 의령 한지의 우수성과 우륵의 탄신지로서 우리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유산을 알리고 계승할 좋은 기회의 장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지역민이 축제로 같이 화합하고, 의령의 전통 문화자원의 자부심을 더욱 높여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5:26: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창원대, 스마트제조 S/W 인재 양성 MOU 체결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업인 앤시스코리아, CAE 전문기업 태성에스엔이와 스마트제조 분야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립창원대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협약과 Ansys 소프트웨어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박종규 단장과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 태성에스엔이 박인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국립창원대와 앤시스코리아, 태성에스엔이는 스마트제조 분야 S/W 인재 양성 및 연구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앤시스코리아는 Ansys 소프트웨어 교육용 500부와 연구용 50부를 국립창원대에 기증해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태성에스엔이는 Ansys 소프트웨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을 확약했다. 이번 협약과 기증식은 대학-기업 간 인프라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지역 인재 육성 및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박종규 단장은 "이번 협약과 기증을 통해 스마트제조 분야의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 촉진, 대학과 기업 간의 인프라 공유 및 협력 강화, 학생들은 첨단 기술을 실제로 학습하고 적용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는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데 일조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스마트제조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성에스엔이 박인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Ansys 시뮬레이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미래 CAE 전문 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26 15:24: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방아머리항, 해양수산부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에 선정

안산시 대부도 소재 방아머리항을 지난 8일 해양수산부가 국가 어항 예비 대상지로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2032년까지 국·도비 등 553억원을 방아머리항에 투입한다. 해양수산부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을 신규 지정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6년 만으로, 안산시가 시로 승격한 1986년 이후 최초의 사례다.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이번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에 선정되기 전까지 경기도 내 국가 어항은 화성시 궁평항이 유일했다. 안산시는 이번 국가 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을 통해 어촌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항개발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서해안권 해상교통의 중심지이자, 수도권 최고 수준의 명품 어항으로 거듭날 안산 방아머리항의 모습을 미리 만나봤다. 국가 어항은 대한민국에서 이용 범위가 전국적인 어항이거나, 도서·벽지에 소재해 어장의 개발과 어선의 대피에 필요한 어항을 의미한다. 외래어선 이용이 연간 110척이 넘어야 하고 여객선 및 유·도선 운항은 주당 14회 이상, 배후 인구 4천명 이상 등 다수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예비대상항 선정 과정에서 수산업이라는 본연적 기능에 더해 문화·레저·관광·해상교통 등의 조건을 두루 갖춘 어항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 평가했다. 그 결과, 전국 지방어항 289개에 더해 어촌정주어항 629개, 총 1,268개에 달하는 소규모항포구 가운데 방아머리항을 포함한 10개소만이 예비대상항에 선정됐다. 김충식 해양수산과장은 "방아머리항은 시화방조제와 연결되어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대부도를 중심으로 매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 달라질 '명품항구' 1980년대 시화방조제가 건설되면서 방조제 외측에 조성된 방아머리항은 소규모어항(비법정항구)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개발해 1998년 해양수산부로 관리권이 이양됐고, 현재는 무역항인 인천항 항계선(항구 또는 항만의 경계를 나타내는 선) 내 소재하고 있다. 방아머리항은 행정구역상 안산시이지만, 관리청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 행정기관의 책임과 관리 소재가 달라 어항시설 정비 및 확충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국가 어항 예비대상지항 선정을 계기로 대대적인 어업환경 정비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방파제와 물량장, 호안 등을 조성해 어항의 기능을 대폭 개선한다. 이를 기반으로 대부도 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고 어민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정된 정주기반을 확충한다는 포부다. 태풍이나 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어선 보호를 위해 멀리 떨어진 어항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도 해소한다. 방아머리항은 해상과 육상 모두 접근성이 뛰어난 곳이다. 어항이 개발되면 해상으로부터 어장과의 거리가 가까워져 연료 및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수산물의 신선도 또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어민소득증대 기여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아머리항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많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젊은 층 유입 등 귀어 인구 증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방아머리항은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최종 국가 어항으로 승격된다.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오는 2027년경 착공에 들어가 2032년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 어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 안산시 국가 어항 지정은 사상 최초로, 민선8기 안산시는 방아머리 확장 및 정비 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국가 어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 과정에 어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에너지가 모아졌다. 방아머리항의 어선 접안시설 부족 및 어항기능 부지가 협소하고 시설 노후화와 주변 부대시설 부족으로 어민들과 지역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시설보강 및 확충을 요구해 왔다. 태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하기라도 하면 정박이 어려워져 타 지역에서 관리 중인 어항으로 피항해야 하는 등 어업활동에 불편도 감수해 왔다. 지난 7월 시가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공모에 신청한 이후, 현장평가에서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 주민들은 "방아머리항의 국가 어항 지정을 적극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등 에너지를 쏟아부었다. 한 어민은 "방아머리항은 천혜의 섬 대부도라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고 무역항인 인천항과도 가까워 인프라만 개선되면 수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서해안의 거점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라고 분석했다. 안산시도 이번 방아머리항 국가 어항 예비대상항 선정 결과에 대해 "시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안산시는 국가 어항 신규 선정을 계기로 본연의 수산업 기능에 더해 해양레저·관광 기능이 복합된 형태로 개발에 착수한다. 이를 기반으로 어촌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어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방아머리항의 국가 어항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비 약 553억원을 확보한 것을 발판 삼아 서해 권역의 해상교통, 관광, 수산물 유통의 전진기지로, 복합 다기능 어항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아머리항을 국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수산 특화 거점으로 조성하고, 이에 더해 해상교통관광, 친환경에너지, 해양레저, 해양생태관광, 해양안전교육 거점 등 6개의 테마를 갖춘 방아머리 지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8-26 15:23: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 개최

거창군은 오는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31일간 별바람언덕에서 '바람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해발 900m 감악산 정상에 조성된 별바람언덕은 거창은 물론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5만㎡에 이르는 보라색 아스타 꽃밭과 7개의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장관을 이루는 감악산은 사진과 짧은 영상을 남기는 것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에게 SNS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포브스 코리아 전국 명산 핫플레이스 Top9'에 선정되는 등 거창의 대표 관광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긴 장마에 따라 아스타 국화의 생육이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는 거창군에서 모종이식, 배수 및 관수, 제초작업, 비배관리에 최선을 다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생육상태를 보여주고 있어 지난해 30만의 관광객 수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 행사장 정상까지 차량이 더 안정적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로 확장과 주차장 정비도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신원 내동마을 방향 임도를 확·포장해 하행 전용 차선을 운용할 계획으로 지난해에 비해 교통 여건이 많이 개선됐다. 감악산 꽃&별 여행의 공식 개장행사는 9월 2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연날리기, 거창악우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또 감악산을 감싸는 3.7km의 '무장애 나눔길'도 당일 공식 개통할 예정이다. 행사기간에는 거창악우회 공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 버스킹 공연, 매직쇼, 미디어파사드 영상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30~50대 여성을 한 소소한 피크닉 행사, 돗자리 등 피크닉 물품 대여, 치유차 시음, 감국 스킨만들기, QR코드 보물찾기, SNS 인증 이벤트, 스탬프퉈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남상면과 신원면의 어머니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와 간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참여한다. 또 거창에서 생산된 6차 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꽃별마켓이 행사 기간에 운영되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제4회 감악산 꽃&별 여행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며 바람 좋은 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많은 분이 아름다운 별바람 언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15:22: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