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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2024 영호남 공동 하계학술대회 참여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를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3일 전남 나주 숲체원에서 개최된 '2024년 영호남 공동 하계학술대회'에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제는 지방시대! 교육자치·친환경에너지·지역발전'을 주제로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정부학회 등이 주최하는 행사다. 공단은 '광주전남 철도 인프라 구축과 ESG 경영' 세션을 전담해 ▲KR 탄소 중립 추진 전략 고도화 방안 ▲지역 철도 투자에 따른 기대효과 ▲철도 건설에 따른 분쟁 발생 및 해소 방안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한 후 해당 지역 석학들과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인프라 확대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철도 건설 사업 추진에 따른 갈등해소 노력 등에 대해 모범적인 ESG 경영 사례로 평가를 받았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균형발전에서 고속철도가 기여한 부분을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추진하는 영호남의 주요 철도 건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철도와 지방이 상생하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08-25 14:45: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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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물리치효과, 호주 치료 마사지 자격 수료

부산보건대학교는 물리치료과 재학생 11명이 6월 26일부터 7월 30일까지 호주에서 제공하는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규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5일 일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국제 자격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전문대 혁신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호주의 정규 마사지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을 취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 과정은 마사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육으로 인체 해부학, 생리학, 그리고 다양한 마사지 기법에 대한 깊이 있는 학습을 포함하고 있다. 호주는 마사지 치료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귀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었다. 교육 과정 중 학생들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실습 기회를 가지며 다양한 마사지 기법을 적용해보는 경험을 쌓을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치료 능력을 갖추게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호주에서의 교육 경험은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었다.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넘어 국제적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부산보건대의 지원 덕분에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졸업 후 더 넓은 분야에서 활동할 기회를 얻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자격증을 취득해 물리치료사로서 전문성을 더 높이고 싶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는 이번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 다양한 국제적인 자격증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은 국내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며 이들이 전문 물리치료사로서 경력을 쌓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강희 학과장은 "이번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부산보건대 물리치료과의 혁신적인 교육 방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이 같은 기회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5 14:4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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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본 카고시마 '아시아 태평양도시 서미트' 참가

장상길 포항부시장은 지난 23일 일본 카고시마시에서 개최된 '제14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Asian-Pacific City Summit)'에 참가해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아·태 지역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제14회 아·태도시 서미트는 22일부터 3일간 개최됐으며, 코로나 이후 첫 오프라인 회의다. 포항시를 비롯해 일본 후쿠오카시, 중국 장사시, 필리핀 마닐라시, 말레이시아 이포시 등 8개국 23개 도시 수장이 참가해 발표와 토론으로 각 도시의 우수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장상길 포항부시장은 23일 발표에 참여해 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따른 아태지역 및 포항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더 강화된 안전기준과 재난 방재 인프라의 필요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함께 논의하고 합의할 정기적인 모임이 빠르게 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서미트 부대행사인 도시 홍보관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서미트에 참가한 세계 각 도시 관계자들에게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는 아·태 지역 도시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 도시 간 상호이해 및 협력을 위해 지난 1994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창설됐으며, 현재 15개국 33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포항시는 지난 2008년 중국 대련시에서 개최한 제8회 시장회의에서 회원도시로 가입했으며, 2012년 제10회 시장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장상길 포항부시장은 "이번 아·태도시 서미트에 참가해 각 도시들의 우수한 정책들과 사례들을 공유하며 포항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새로운 도전의 시대,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 구축과 도시들이 갖고 있는 공통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2024-08-25 14:45:29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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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헤즈볼라 상호공습…헤즈볼라 "보복 공격 시작됐다"

중동 확전 위기감을 조성하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25일(현지시각) 상호 공습에 나섰다. 헤즈볼라는 지난달 이스라엘에 제거된 푸아드 슈크르 사령관과 관련해 보복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이스라엘은 전국적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일련의 상황은 IDF의 레바논 표적 공습으로 시작됐다. IDF는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헤즈볼라의 공격에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레바논 내에 표적 공습을 가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노린 공격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발표 얼마 후 IDF는 헤즈볼라가 레바논에서 이스라엘 영토로 발사체 150기를 쐈다고 추가 발표했다. 아울러 알자지라와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 등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 북부에 경보가 울리고 아이언돔이 가동됐다고 보도했다. 헤즈볼라는 이후 성명을 내고 지난 7월30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그들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 사망의 보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이스라엘에 대규모 드론(무인기) 및 로켓 공격에 나섰다는 것이다. 헤즈볼라는 "우리의 군사 작전이 마무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그 이후 우리의 (보복) 절차와 목표에 관해 세부적인 설명을 배포하겠다"라고 했다. 또 "레바논 내 이슬람 저항 전선은 최고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이라고 했다. 헤즈볼라는 "시오니스트(이스라엘)의 침략에 대응할 것"이라며 "특히 이들이 민간인을 건드린다면 중대한 응징을 가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레바논·이스라엘 접경에서는 계속해서 공습과 드론 공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일단 안보내각을 소집했다. 안보내각 회의는 현지시각으로 오전 7시,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1시부터다. 아울러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향후 48시간 동안 전국적인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에서 비상사태는 다른 말로 '특별 상황'이라고도 부르며, 당국이 인구 보호를 위해 주민들을 상대로 관할을 강화할 수 있다. 내각이 특별히 연장하지 않으면 48시간 동안 선포의 효력이 유지된다고 한다. TOI에 따르면 이스라엘 북부 마을은 현재 대피소를 개방했으며, 접경지대 해안은 폐쇄됐다. 텔아비브 북부 지역에는 실외 30인 초과, 실내 300인 초과 집결이 제한된다. 교육 및 직장 활동은 인근에 대피소가 있다면 가능하다.

2024-08-25 14:13: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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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작년 128억 예산 절감...성과금 6700만원 지급

서울시 공무원들이 지난해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으로 아낀 예산이 128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절감액의 약 0.5%를 성과금으로 지급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예산성과금 제도를 통해 128억2334만9000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성과금제는 세입 증대와 예산 절약에 이바지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예산 절감 및 수입 증대 성과를 토대로, 올 4월 총 16건에 대한 예산성과금(6700만원)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예산 절감액과 세입 증대액의 0.52%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작년 세입 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례는 '구리석유비축기지 소유권 말소 등기 소송 승소'였다. 시는 구리석유비축기지 소유권 말소 등기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간접 증거를 확보, 잦은 행정구역 변경 등 구체적인 상황 설명 노력을 통해 2심과 3심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토지 소유권과 대부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는 이를 통해 56억4810만9000원의 세입 증대 실적을 올려 500만원의 성과금을 받았다. 재무국 재산관리과는 '공유재산심의회 가격 사정 개선을 통한 수입 증대'로 2번째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재산관리과는 공유재산 매각 가격의 현실화를 위해 최근 3년간 공개 입찰로 매각된 시유 재산을 낙찰가액을 고려한 가격 사정률을 산출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세입 확충을 도모, 14억4681만원을 확보했다. 성과급 지급액은 300만원이었다. 주택정책실 재정비촉진사업과는 동대문구 전농동 588~배봉로 간 연결 고가 건설공사 사업 타절로 공단에 기지급한 공사비를 도로 거둬들이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노력으로 전액 환수 협의를 달성, 14억1000만원을 아낀 점을 인정받아 성과금 500만원을 수령했다. 미래한강본부 서울항조성과는 아라호 임대차 계약 기간 종료 이후에도 불법 점유 중인 임차인에 대해 명도단행 가처분 인용 결정을 받아 강제 집행을 진행하고 신규 낙찰자와 계약 체결을 통해 임대 수익을 올려 12억758만5000원의 세입을 확보, 성과금 500만원을 획득했다. 기후환경본부 친환경차량과는 유관 기관과 함께 전기차 충전기 설치·운영을 위한 유휴 부지를 발굴하고 민간사업자 투자를 받아 충전기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8억6010만원의 예산을 절감해 성과금 300만원을 수령했다. 예산 절감액이나 세입 증대액이 많다고 해서 성과급 지급액이 큰 것은 아니었다. 시는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노력에 주안점을 둬 미래한강본부 운영총괄과에 가장 많은 성과금을 지급했다. 본부 운영총괄과는 한강 임시매점 임대 업무를 통한 세외 수입 증대로 2000만원의 성과금을 획득했다. 직접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일반 입찰 방식으로 허가자를 선정하도록 제도를 손질해 세외 수입(7억1123만3000원)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은 것인데, 기여액 순으로 따지면 지난해 예산성과금이 지급된 16개 사례 중 6위에 해당했다. 도시교통실 교통운영과도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대책, 버스전용차로 설치를 위한 도로부지 무상 사용 협의로 비교적 많은 성과금을 수령했다. 교통운영과는 관계 기관과 수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부지 무상 사용을 이끌어 내 예산 1544만3000원을 절감하고 버스전용차로 조기 개통을 달성해 300만원을 성과금으로 지급받았다.

2024-08-25 13:31: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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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토부, 주택공급 확대·시장 안정화 협력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집값 안정화를 위해 정비 사업 촉진과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열린 주택정책협의회에서 국토부와 8·8 주택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 이행 계획과 정책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시는 국토부에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변경 권한 확대를 요청했다. 현행 법령에서 특별시장은 직접 지구를 지정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세우거나 바꿀 수 있다. 입안 권한이 자치구로 한정돼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시의 건의에, 국토부는 특별시장이 변경 계획을 수립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시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장기전세주택Ⅱ 공급 물량 확대 방안과 신혼부부 주거 안정 대책을 국토부와 논의했다. 예컨대 다세대·다가구 등의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가 10년 동안 살면서 출산을 했다면, 이들을 장기전세주택Ⅱ로 연계해 이사할 수 있도록 하고, 10년간 더 거주 가능하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매입임대주택(다세대·다가구 등)에서 장기전세주택Ⅱ(아파트)로 거주지를 옮길 수 있게 해달라고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시는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주택사업 추진 시 투자 심사 제외 등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시는 저층 주거지 내 주차장 설치비 지원, 자율주택 정비사업 촉진을 위한 면적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축 매입 약정 방식 개선 등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신축매입임대 공급 확대 ▲정비사업 임대주택 기여 축소(보정계수 적용) 시행 ▲노후 청사 등 복합개발 대상지 발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관련 협조 등을 논의했다고 시는 전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양질의 주택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5 11:43:1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