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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송원초 별관 조기 증축 및 건축한계선 조정사업이 올해 상반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추진했다. 17개 시도 교육청에서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송원초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려 등급에 올랐다. 인천송원초는 지난 2019년 과밀학급으로 인해 학생들이 비좁은 운동장과 체육관, 식당, 특별실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 서명운동과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별관동 조기 증축과 건축한계선 축소를 추진했다. 그 결과, 학교부지 약 1,624㎡를 추가 확보하여 학생 과밀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열기 위해 인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체감도 높은 적극행정을 통해 인천 교육 현장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3:29: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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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 친화 의료 기반 확충 지원

전라남도가 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의료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장애아동의 재활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목포중앙병원에 건립한다. 총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하며 2025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병상과 재활, 물리, 작업 치료실 등을 갖춰 장애 아동에게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를 위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도 순천의료원에 들어선다. 2026년 1월 개소 목표다.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2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진료실과 전신마취 수술실, 방사선 촬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동부권 장애인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 더욱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도록 '장애 친화 건강검진 기관'으로 순천·강진의료원과 목포시의료원, 장흥통합의료병원, 4곳을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동식 전동리프트와 휠체어 체중계 등 다양한 장애 편의장비를 갖추고, 수어 통역사와 이동 편의 보조 인력 서비스를 한다. 올해 말 4개소 지정이 완료되면 신체 불편, 사회적 인식 등 열악한 의료 접근성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장애인의 건강검진 수검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 친화 건강검진은 전남지역 등록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정 병원에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순천의료원에 개소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보건소, 의료기관, 장애인단체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건강 보건 교육과 건강검진, 재활서비스 연계 등 장애인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특히 전남 건강 버스와 협력해 의료 취약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은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의과, 치과, 한의과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하며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는 게 부담이었는데, 건강 버스가 동네에 찾아와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 맞춤형 의료·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2 13:28: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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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 부스 모집 순항…인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이하 코인덱스)'가 참가 부스 모집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까지 모집된 부스는 약 500여 개로, 당초 목표였던 400개 부스를 125% 초과했다. 킨텍스는 행사까지 100여 일이 남아 있어 부스 유치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철저한 현지 시장 분석과 기획, 그리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킨텍스가 인도에서 처음 주최하는 전시회인 만큼 초기에는 참가업체 모집과 성공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성과는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매력, 그리고 국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시키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과 '한-인도 산업별 전문 콘퍼런스'가 개최되어 양국 간 무역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인도산업연맹(CII) 또한 '인도산업전시회'와 '인도문화체험존'을 통해 인도 현지의 산업과 문화를 소개하며, K-POP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결승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예정되어 있다. 코인덱스 관계자는 "지난 14일, 현재까지 모집된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시회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며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향력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인덱스는 식품, 뷰티, IT, 안전, 건축, 환경 등 대한민국의 유망 산업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로, 현대자동차·기아, 롯데웰푸드, LG 등 국내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추가적으로 더 많은 국내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코인덱스 공식 홈페이지(koinde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8-22 13:27: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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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전어축제' 23일 개최...다양한 이벤트 '준비 완료'

광양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광양전어축제를 풍성하고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을 소개한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광양전어축제는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망덕포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4일 개막식에서의 배알도 야간경관 점등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맨손 전어잡기 체험, 어린이풍물단, 청소년 댄스대회, 청소년 樂페스티벌, 포에버윈드 오케스트라, 민속씨름대회, 전어가요제 등의 프로그램들이 축제 방문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과 더불어 광양버꾸놀이, 광양 진월 전어잡이소리 시연 등 광양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통문화예술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맛과 멋, 다채로운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킬 제23회 광양전어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할 다양한 이벤트도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 첫날인 23일과 개막일인 24일에는 당일 관내 소비 영수증(3만 원 이상)을 증빙하면 경품을 선착순 제공하는 '광양관광인스타 팔로우' 이벤트가 펼쳐진다. 아울러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는 '배알도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알도 섬 정원은 이틀 동안 200개의 보물이 숨겨진 보물섬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광양시관광협의회에서는 촉감으로 광양의 '9미(味)'를 맞혀보는 '상자 속 광양 9미(味)를 맞혀라!'를 준비해 축제 기간 사흘 동안 관광객들에게 이벤트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광양전어축제를 비롯해 백운산자연휴양림, 매천황현생가 등 광양 관광지 방문 후 사진 및 영수증 등을 QR로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70명에게 2만 원권 상품권을 제공하는 '광양여행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2024-08-22 13:26:53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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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기독교선교센터, 목회자들에게 큰 호응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선교센터) 과정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강의 내용에 깊은 만족감을 표하며 동료 목회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 이하 신천지 시몬지파)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선교센터 7차 개강을 열었다. 지난해 6월 첫 개강 이후, 6차까지 약 100명의 목회자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번 7차 개강에는 총 20명의 목회자가 등록했다. 선교센터 과정은 약 8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성경의 기초부터 시작해 예언과 성취 등 성경 66권 전체를 다룬다. 특히 요한계시록을 성경 안에서 명확하게 해석한다는 점에서 목회자들의 기대가 높다. 요한계시록은 목회자 및 신학 교수 사이에서도 난제로 꼽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목회자들 사이에서 성경 교육 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신천지 말씀 세미나를 통해 성경 교육에 대한 목회자들의 요청을 접하고 지난해 6월부터 선교센터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교센터 과정의 특징은 이전에 수강했던 목회자들이 동료 목회자들에게 강의를 추천해 수강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순복음 교단에서 32년간 시무한 한 목회자는 "지난번 수강했던 동료 목회자가 강의를 강력히 추천해 듣게 됐다"며 "교인들이 계시록에 대해 질문할 때 제대로 답변하지 못해 죄책감을 느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로교에서 21년간 사역한 한 목회자는 평소 친분이 있던 권사의 추천으로 이번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서 왜 그렇게 권유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한 목회자 몇 분에게 이 과정을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몬지파 목회자 선교센터 관계자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사람이 되는 과정이며, 이는 성도뿐 아니라 목회자들에게도 해당된다"며 "목회자들이 성경을 어려워 설교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2024-08-22 13:26:16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