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용인시, 기흥저수지 녹조 확산 억제 적극 대응

용인특례시는 장기간 지속된 폭염으로 기흥저수지에 녹조가 확산되고 있어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긴급 예비비를 편성하는 등 녹조 제거에 적극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황준기 제2부시장 주재로 기흥저수지 관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녹조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8월 말까지 폭염이 지속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녹조 제거제를 추가로 살포하고 수질관리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녹조 제거제 추가 살포를 위해 예비비 1500만원을 긴급 편성했으며 도에 추가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기흥저수지 수질 등급을 3등급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주 2회 이상 예찰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하갈동 기흥호수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로 발생한 폐기물이나 생활 쓰레기 등이 저수지로 유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산책로 일대 수목과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기로 했다.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녹조 발생 시 수위를 조절하고 부유물 제거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녹조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과 선박 등을 활용해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녹조 제거제 2140kg을 살포했다. 한국농어촌공사도 22일 추가로 녹조 제거제 240kg을 살포할 계획이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이달 말 기흥저수지 내 조정경기장에서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가 열리는 데 각 부서와 유관 기관이 녹조 발생에 철저히 대응해 대회를 잘 치러낼 수 있도록 하고, 이상기후로 매년 폭염이 반복될 텐데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녹조 발생으로 인해 수돗물 생산에는 차질이 없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을 위한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20일 수도권 시민의 수돗물 공급원인 팔당상수원 구역에 포함된 경안천을 예찰 했으며, 녹조 발생 현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2024-08-22 10:03:0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2025년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 실시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8월까지 '2025년 반도체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의 안정적 기술개발 환경 조성과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신규사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반영해 반도체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호, 산학협력 인재양성 사업 등 기업 활동 지원사업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 지원사업은 ▲반도체기업 기술보안 시스템 도입 ▲반도체 소부장 계약학과 ▲반도체 기업 인력채용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 등 총 3개 분야다. 사업 신청 방법과 시기는 수요조사 이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홍보한다. '반도체기업 기술 보안 시스템 도입 지원사업'은 기술 보호 관련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기업의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며, 보안 솔루션 구축과 기술 보안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반도체 소부장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대학에 반도체 관련 학과를 개설해 지역 내 반도체기업 종사자를 교육하는 사업이다. 정규 학위과정 수준의 대학 교육을 통해 반도체 관련 학위를 수여하고, 기업의 인력 양성을 돕는다. '반도체 기업 인력 채용 지원 정책'은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현장 분위기와 의견을 반영해 향후 효과적인 채용 지원 정책을 수립한다. 이번 수요조사를 기준으로 내년 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가 이뤄지기 때문에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현장 상황에 맞는 의견을 제시하면 효과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기업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 예산 확보와 효율적인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해 수요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2 10:02:4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하이테크밸리·판교2TV 출근 전용 급행 버스 S1·S2 노선 신설

성남시는 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 근로자들을 위한 평일 출근 전용 급행버스 2개 노선을 다음 달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S1번 시내버스는 성남하이테크 일대 급행 맞춤형 운행으로 모란역, 성남하이테크밸리, 단대오거리역, 남한산성입구역 등 주요 거점 7개소에 정차한다. 오는 9월 27일 개통되며 총 4대가 투입된다. S2번 시내버스는 판교제2테크노밸리 일대를 오가며 모란역, I SQUARE 창업주택, 벤처타운 등 3개소에 정차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총 2대가 운영된다. 해당 두 노선은 성남(Seongnam)의 주요 거점 정차형 (Stop & Skip) 급행 (Speed) 버스를 의미하는 'S'를 따서 브랜딩했다. S1, S2버스는 평일 출근 시간대에만 운행된다. 그 이외 시간에는 증차 수요가 많았던 시내버스 342번(사기막골~청계산옛골)과 382번(모란역~판교제2TV) 노선에 추가로 투입돼 증편 운행된다. 오는 9월 2일부터는 마을버스 105번은 폐선되고 마을버스 111번(현대R&D~분당서울대병원) 노선에 통합된다. 이에 따라 기존 정자역~분당서울대병원을 오가던 111번 노선이 현대 R&D센터까지 연장되어 증편 운행한다. 다음 달 판교대장지구 10단지 입주에 대비해 정자동, 구미동 일대에서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310번(구미동~판교제2TV)과 380번(도촌동~판교대장지구) 노선에도 연말까지 버스를 3대씩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하반기 버스 개편을 통해 하이테크밸리와 판교제2테크노밸리 근로자의 출근길을 원활히 하고 판교대장지구, 고등지구, 원도심 재개발, 분당 동부 등 신규 개발 지역 추가 입주자의 교통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8-22 10:02: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7월 인천 주택 매매가 0.21% 올라…3개월 연속 상승세

인천의 지난달 주택 매매가격이 0.21%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전세가는 계절적 요인으로 거래량이 감소하며 2개월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다. 인천광역시 '2024년 7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5월 0.07%에서 7월 0.21%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0.49%로 가장 높고, 중구 0.30%, 남동구 0.24%, 동구 0.22%, 미추홀구 0.14%, 부평구 0.11%, 연수구 0.07%, 계양구 0.06% 등 순으로 상승세가 지속 중이다. 전세가격 변동률은 5월 0.47%에서 7월 0.34%로 2개월 연속 상승 폭이 축소됐으며, 서구가 0.76%로 가장 높고, 남동구 0.36%, 부평구 0.33%, 미추홀구 0.21%, 동구 0.18%, 연수구 0.16%, 계양구 0.13% 등이었다. 인천의 지가변동률은 지난 5월 0.16%에서 6월 0.18%로 상승 폭이 확대된 가운데 연수구 0.28%, 서구 0.25%가 전국 평균 0.19%를 상회했다.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 5월 4,089건에서 6월 4,060건으로 0.70%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 966건, 남동구 713건, 부평구 585건, 미추홀구 550건, 연수구 519건, 계양구 389건, 중구 180건, 동구 75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매매는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에서 신고가 경신 등 수요 증가로 3개월 연속 상승 폭이 확대됐고, 전세는 계절적 요인에 따라 전월 대비 상승 폭이 축소로 나타났지만 서구는 전세매물 감소 영향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라고 설명했다.

2024-08-22 10:02: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원광디지털대, 제주도 3개 기관과 협약 체결

원광디지털대(총장 김윤철)가 16일 웰빙문화대학원과의 상호 협력과 학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재)제주한의약연구원, 제주시요가회,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한의약연구원은 제주 한방의료와 한약의 발전을 도모하고, 한의약 관련 연구개발 및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제주시요가회는 제주시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며, 밝은 지역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은 제주의 전통 음식 문화를 기록하고 보전하는 한편, 지역 특화 조리법과 식재료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제주의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사설 연구기관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관심 분야의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학술회의 개최 ▲단체협약 장학금 제공 ▲교육용 기자재 및 시설 교류 등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의 임직원 및 회원들에게는 단체협약 장학금이 제공되며, 대학원 입학 시 수업료 20% 감면, 학부 입학 시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서종순 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제주시의 웰빙건강 우수 기관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전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2 08:57: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축공사 경쟁입찰에서 최저입찰가보다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금강종합건설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석유류 탄력세율 적용) 조처가 오는 10월 말까지로 2개월 연장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11일~1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과 중동지역 표준화기구(GSO)와 회의를 개최해 양자 간 기술규제 관련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지역 산업의 특성에 맞춰 구인 기업과 구직자에게 고용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5만3668명을 선발한다.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등이 협력하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돕기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공정 합병 등 일반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막기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장한 공모주들의 약 70%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부터는 상장 첫날부터 폭락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새내기주들이 공모가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일각에서는 과열됐던 공모주 시장의 정상화 과정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이달 초 증시 급락장 이후 코스피 지수가 여전히 회복이 더딘 가운데 은행주들이 반등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전문가들은 은행주가 여전히 저평가되고 있다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금융·부동산 > ▲ 금융당국이 임신·출산 보장 강화와 함께 여행자보험의 무사고 환급금 지급을 허용하면서 손보업계에 호재가 겹치고 있다. 호재가 겹친 손보업계는 새로운 임신·출산 상품 출시와 보험료 환급 기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 '2024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오는 22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 우리나라의 대외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금융자산이 2분기 연속 증가했다.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 자동차, 2차전지 공장을 짓는 사례가 늘고, 국내 투자자들의 국외 주식·채권 투자가 지속된 영향이다. ▲ 신축 아파트 품귀현상으로 입주권 몸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당초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올림픽파크 포레온' 입주권은 국민평형(전용면적 84㎡) 기준으로 25억원 안팎에서 거래되며 분양가 대비 2배 가까이 뛰었고, '메이플자이'는 40억원을 돌파했다. ▲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와 기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7개 차종 10만3543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 ▲올해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가 주차·충전 중 발생함에 따라 완성차 업계가 화재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알리는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는 전기차 화재의 80%가량이 주행 중이 아닌 주차·충전 중 발생하면서 전기차 고용량 배터리와 과충전 문제를 비롯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5G(5세대 이동통신) 대한 품질 불만이 지속되고 있지만 통신3사의 설비투자(CAPEX) 규모는 되려 감소하고 있다. 5G 이용자가 70%까지 육박하면서 개발보다는 유지보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5G 이용자의 불만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가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 및 펀드결성 동향에 따르면 신규 투자 규모는 5조4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동기(4조5000억원)보다 19% 높은 수준이다. ▲인천 청라동 전기차 화재로 배터리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통제하는 소프트웨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SDI와 SK온 역시 동참하고 있다.

2024-08-22 06:00:30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