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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 만든다 …교육부, 12개 지역 첫 선정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등이 협력하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올해 총 69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 1차 대상으로 12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교육을 경감시키고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 ■ 초·중·고교 총 173곳에서 시행…지역당 7억여원 지원 이번에는 지난 2월 선정된 1차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중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선발이 이뤄졌다. 기초지자체가 신청한 1유형에는 강원 춘천, 강원 원주, 경북 구미, 경북 울진 등 4곳이 선정됐다. 광역지자체 단위로 접수한 2유형에는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제주 등 5곳이, 광역지자체 내 복수의 기초지자체가 신청한 3유형에는 ▲경남(진주, 사천, 거제) ▲전북(익산, 남원, 완주, 무주, 부안) ▲전남(나주, 목포, 무안)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지역의 ▲초등학교 67개교 ▲중학교 32개교 ▲고등학교 74개교 등 총 173개교에서 사업이 시행된다. 교육부는 지역별로 최대 7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사업의 철저한 성과관리를 위해 매년 각 지역이 제출한 성과지표 달성 여부를 점검해 다음 연도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고, '사교육 영향 분석 연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과 지표는 지역별·학교별 사교육비 경감률과, 학생·학부모 만족도 등을 필수로 포함해 지역·학교의 여건에 따라 수립됐다. 아울러 교육부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 협의해 선정 지역에 EBS 인공지능 상담 학교(AI 멘토링 스쿨), 진로진학 관련 정보 제공 등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수포자 없앤다''AI 멘토링' 등 공교육표 학습관리 추진 선정된 지역·학교에서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 ▲기초학력 및 교과보충 프로그램 ▲자기주도학습 지원 ▲지역사회 연계 특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추진한다. 지역별로 보면, 강원 춘천은 '수학 포기자 없는 더 나은 춘천 미래교육'을 목표로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3, 중1, 고1 등 책임교육학년을 중심으로 학기 또는 방학 중 예비교사(RISE 연계 대학생)와 함께 수학 1대 1 멘토링을 실시한다. 전남 목포·나주·무안 지역은 고교 10곳을 대상으로 EBS AI 멘토링 스쿨을 운영한다. EBS AI 진단검사 결과에 따라 수준별 온라인 멘토링을 실시하고, AI 강좌 추천, 멘토링 스쿨 LMS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학습 관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우수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타 지역으로 확산하여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1 14:42: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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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이지 고 딜' 추석 메가 위크 개최

홈페이지등서 총 5000만원 규모 할인쿠폰 선착순 제공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추석 연휴 기간 저렴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지 고 딜(EASY GO DEAL)' 추석 메가 위크를 개최한다. 3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이지 고 딜' 추석 메가 위크를 통해 홈페이지와 앱에서 총 5000만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남태평양, 골프 등 패키지 상품에 사용 가능하다. 장거리 여행지의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즉시 할인을 받고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여행이지가 추석 연휴(9월 14~22일) 기간 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은 전체 예약의 약 21% 비중을 차지하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8일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 여행 상품 예약률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일본 내에서는 규슈와 오사카, 홋카이도에 수요가 집중됐다. 일본 다음으로는 노선 확대와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는 중국,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베트남에 이어 서유럽과 태국이 예약률 순위 5위권에 들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해외여행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이지 고 딜 추석 메가 위크를 활용해 실속 있는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13:1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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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셀트리온' 첫 10위권

Z세대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뽑혔다. 높은 연봉과 우수한 복지제도가 그 이유로 꼽히는 가운데, '셀트리온'도 처음으로 대학생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현재 하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남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1067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잡코리아가 매년 진행하는 동일 조사에서 3년 연속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잡코리아는 매년 하반기 취업시즌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본 설문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 문항으로 나열하고 이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 선택하게 했다. 올해 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36.6%)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과 2023년 모두 1위에 올라 3년 연속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혔다. 대학생들이 삼성전자 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연봉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63.6%)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52.6%)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서(46.9%)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29.5%)'가 차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취업 선호 기업 4위에 랭크된 후, 2023년과 올해 조사에서 연속 2위에 올랐다. 대학생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택한 이유는 ▲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감(53.9%) ▲향후 성장 가능성(52.9%) ▲현재 주요 산업분야를 선도하는 기업(34.9%)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 네이버(19.6%) ▲4위 SK하이닉스(17.4%) ▲5위 카카오(15.7%)도 지난해 조사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6위부터는 지난해 조사와 다른 결과가 나왔다. 현대차(15.1%)가 6위로 지난해 보다 한단계 올라섰고, LG에너지솔루션(9.2%)는 7위로 내려갔다.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8위는 지난해 조사에서 10위권 밖이었던 아모레퍼시픽(8.2%)이 차지했다. 또 셀트리온(8.1%)은 올해 조사에서 처음으로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상위 10위에 랭크됐다. 그 외 ▲CJ제일제당(5.7%) ▲LG전자(5.7%) 등도 취업선호도 10위권에 꼽혔다. 구직자 전공에 따른 취업 선호 기업을 확인해 보면, 예체능계열 전공자 사이에서는 네이버(39.1%)와 카카오(35.9%)가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와 2위에 올랐고, 이 외에도 삼양식품(7.6%)에 취업하고 싶다는 비율이 타 전공자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자연과학계열에서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55.3%)를 꼽은 응답률이 타 전공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이 외에도 ▲셀트리온(24.5%) ▲유한양행(5.9%) ▲SK바이오사이언스(5.9%)를 꼽은 비율이 타 전공자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다. 인문사회계열에서는 ▲아모레퍼시픽(16.1%) ▲대한항공(8.3%)이, 경상계열에서는 ▲LG생활건강(9.3%) ▲LG전자(9.3%) ▲삼성물산(9.3%)이, 이공학계열 전공자에서는 ▲SK하이닉스(23.7%), ▲현대차(21.5%)를 선호하는 비율이 타 전공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1 12:01: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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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행사 사전프로모션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회장 남호장, 이하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가『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전준비로 홍보 프로모션과 품질관리를 시행한다. 영양고추 H.O.T Festival 홍보프로모션은 전국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고 있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도시민들에게 사전홍보함으로써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가 해마다 실시해 왔다. 핫 페스티벌 행사 전 2회 가량 추진하는 프로모션은 20일 서울시 송파구 일원에서 1차 프로모션을 진행하였고, 27일 행사 전 2차로 시행한다. 사전 프로모션 홍보의 효과는 행사기간 중 소비자를 행사장으로 오게 하는 촉매역할을 한다. 이와 더불어 행사 전, 행사기간 중에 질 좋은 고추를 판매하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를 추진함으로써 영양고추의 명품화를 위하여 영양군과 함께 해나가고 있다. 이번행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엄격하게 추진하는 건고추 품질관리 교육은 최종 선정된 50여 부스운영자를 대상으로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 품질관리원이 직접 현장방문하여 포장 전, 후 품목에 대한 전반적인 품질 확인, 건조원칙 준수 검수 등의 지도를 통해 품질관리확인서 작성, 검수확인필증을 부착하고 미검수 품목에 대한 행사장 반입을 철저히 제한하는 등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적극 나섰다. 남호장 (사)한농연영양군연합회장은 "영양고추 홍보 프로모션은 핫 페스티벌 행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행사전에 서울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행사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영양군 브랜드이미지 제고 및 농정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발맞추어 가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영양군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한 최고의 마케팅이다. 영양고추의 명품화와 신뢰도 확보를 위한 엄격한 품질관리는 매우 중요하고, 우리 농업인들이'영양군 홍보대사'임을 잊지 말고 민관이 함께 노력하여 우리군 농특산물 판매촉진을 통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1 11:41: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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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2024년 3분기 영양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협의회장 이동호)는 지난 8월 20일(화) 오후 5시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대행기관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통일환경 급변에 따른 북한변화 및 국론결집 방안」을 주제로'2024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정책건의 통일의견수렴 △협의회 주요 활동 보고 △하반기 통일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자문위원의 책무는 위촉된 날부터 전체회의, 정기회의 등 법정회의 참석과 협의회 통일활동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임을 강조하고, 하반기 통일활동사업에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적인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통일의견수렴에서는 북한의 대남 적대정책 지속, 불안정한 국제정세 등으로 인해 통일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국론을 결집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영양군협의회는 36명의 자문위원이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하반기 사업으로 통일역량강화 연수, 관내 청소년 대상 청소년 어울마당 사업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4-08-21 11:41: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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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베트남 16개 기관에 30명 파견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이번 하계학기에 학생들의 전공을 기반으로 한 직무 매칭을 통해 해외 현장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성신여대가 글로벌 미래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해외 기업 근무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말 처음 시작돼 운영 1년 반 만에 베트남 현지의 28개 유수 기업을 발굴하고, 86명의 인턴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을 기반으로 현지 기업의 필요 직무에 맞춰 매칭을 진행, 학생들이 실제 기업 구성원으로서 글로벌 현장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내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학기에는 총 30명의 학생이 ▲베트남 과학기술부 ▲대한민국 교육부 부설 호치민시한국교육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호치민IT지원센터 ▲House of Deera JSC ▲C-LAPS Marketing Agency ▲코스앤코비나(COSNKO VINA) 등 16개 기업에 파견되어, 해외 기업의 실무를 직접 경험 중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무, 언어, 기본소양, 안전, 성범죄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필수 이수 후, 출국했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한 전미소(문화예술경영학과, 22)학생은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취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전공 역량뿐만 아니라 언어 및 문화 체험을 통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채영 성신여자대학교 진로취업처장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권을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졸업 후 글로벌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1 11:08: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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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동국대 교수팀,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공동연구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김성민 의생명공학과 교수팀이 ㈜엘엔로보틱스가 주관하는 '글로벌산업기술협력센터 사업 공동연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최대 5년(3+2년) 동안 약 25억을 지원받아 '시술도구 자율 제어와 동적 3차원 혈관 구조 가시화 기반의 정밀 혈관 중재시술 로봇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 연구책임자인 김성민 교수는 "3D 혈관 로드맵과 실시간 자율 시술 도구 내비게이션을 위한 정밀 AI 기반 기술을 통합해 뇌혈관 중재시술에 도움을 주는 고정밀 로봇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의료분야에 한정된 파급효과가 있으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인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 및 내비게이션 기술에 대한 3D 혈관-2D AX 영상정합 알고리즘 개발은 중재시술 로봇의 구동을 위한 매우 중요한 분야다. 시장 규모가 큰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소재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FDA 인증 프로세스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에서 해외 우수 기관과의 협력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동국대는 존스홉킨스대학교, 서울대, 전남대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1 11:06: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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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문대학, 수시로 15.3만명 모집…6일부터 ‘지역별’ 입시박람회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5만3668명을 선발한다.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가 제한없이 지원 가능한 한편, 수시 합격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내달 6일부터는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가 지역별로 열린다. ■ 수시로 15만3668명 선발…2회 나눠 실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내달 9일부터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은 총 모집인원 16만9572명의 90.6%에 해당하는 15만3668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인원은 15만3529명이던 지난해 대비 139명(0.1%p) 증가했다. 수시모집은 2회로 나눠 실시된다. 수시 1차에서는 모집인원 81.4%인 12만5053명을 선발하고, 2차에서 2만8615명을 뽑는다. 정원 내 모집 인원은 81.5%인 12만5235명이다. 일반전형으로 4만8621명(31.6%)을, 특별전형으로 7만6614명(49.9%)을 선발한다. 전체 수시모집 인원 중 18.5%인 2만8433명은 정원 외 특별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정원 외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한 이유는 지역의 늘어나는 성인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해 정원 외 특별전형 비수도권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모집인원을 확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 같은 학과라도 대학별 수업연한 달라 '주의' 전문대학은 수업연한 및 전공 특성에 따라 2년, 3년, 4년 과정으로 구분되는데, 각각 ▲2년 과정 8만5947명(55.9%) ▲3년 과정 5만1062명(33.2%) ▲4년 과정 1만6659명(10.8%)을 선발한다. 4년 과정은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간호학과'가 전년 대비 597명 증원되면서 모집인원이 늘었다. 대학의 전공을 선택할 때 동일한 '전공명'이더라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년 과정 또는 3년 과정, 4년 과정으로 다르게 모집하고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대학 지원 시 관련 전공에 대한 상세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 위주'로 가장 많은 11만4754명(74.7%)의 학생을 선발한다. 이어 ▲면접 위주 1만9881명(12.9%) ▲서류 위주 1만4016명(9.1%) ▲실기 위주 5017명(3.3%) 순이다. 올해도 전국 전문대학은'간호·보건'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간호·보건 분야 4만2163명(27.4%)에 이어 ▲기계·전기전자 분야 2만4379명(15.9%) ▲호텔·관광 분야 2만1486명(14.0%) ▲외식·조리 분야 1만454명(6.8%) ▲회계·세무·유통 분야 1만120명(6.6%) 순으로 선발한다. 자율전공 또는 융합학부 등이 포함된 기타 분야에서는 지난해보다 2927명(679.1%p) 증가한 3358명을 선발하고, 생활체육 분야가 지난해보다 502명(10.8%p) 늘어 5161명을 뽑는다. ■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 제한없어 수시모집은 2회 모두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전국의 모든 대학이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는 한편,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실기 등의 고사 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도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최초 및 충원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수험생 및 학부모, 고교 진학지도교사에게 전문대학 진로진학 및 입학정보 제공을 위해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전문대학을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거주지역 대학을 많이 지원하는 경향에 맞춰 지역별로 열린다. 참가대학별 부스에서는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대학 교수, 입학관계자들로부터 해당 대학의 전형별 1대 1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학정보박람회에서 입학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는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 박람회의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1 11:00:5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