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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경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4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상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책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청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례 발굴과 적극 행정 공무원 우대로 적극 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반기별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 최우수로 선정된 경북교육청의 사례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디지털 생성형 AI를 도입해 사용자 검색형 누리집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구축이다. 이 플랫폼은 학교 교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업무경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타 공공기관에도 큰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4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학교시설 수선 주기 기준 마련'으로 최우수상을 받았고, 인사혁신처 주관 국무총리 적극행정 유공 포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경북교육청의 이러한 성과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교직원들이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우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매년 다양한 형태로 포상을 시행해 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매년 경진대회와 캠페인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하면 칭찬받는다'라는 동기 부여를 통해 공직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5:39:58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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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 망덕포구 '광양전어축제' 개최

말복을 지나고 처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지금, 광양시가 섬진강 망덕포구로 떠나는 가을 마중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망덕포구는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전라좌수영 주둔지로 배를 만들었던 선소가 있었던 역사 공간이자, 시인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지켜낸 문학의 성지로 이름이 높다. 그리고 역사 깊은 이곳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떼지어 오기 시작하면 광양의 가을이 시작된다. 망덕포구에서 건져 올린 가을 전어는 빠른 물살에서 사는 만큼 운동량이 활발해 탄탄한 육질과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칼슘, 미네랄, 불포화 지방산 등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뼈 성장에서부터 어르신들의 혈관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 오는 23일 광양 망덕포구에서 '전어! 별 헤는 밤을 헤엄치다!' 주제로 열리는 제23회 광양전어축제에서는 쑴벙쑴벙 썬 전어회, 새콤달콤한 전어회무침, 왕소금을 뿌려 노릇노릇 구워낸 전어구이 등 다양한 맛과 식감의 전어 요리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전어 축제에 전어 요리들만 준비돼있다고 여긴다면 오산이다.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어잡이 체험, 전어가요제, 진월 전어잡이 소리 시연, 어린이풍물단, 청소년 댄스대회 등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을 먹은 뒤 포물선을 그리는 포구를 따라 걷다 보면 전어를 형상화한 별헤는다리와 해맞이다리를 잇는 배알도 섬 정원이 방문객을 맞는다. 배알도 섬 정원은 별빛처럼 반짝이는 야경과 아름다운 일출, 일몰을 자랑하는 곳으로 어느 시간에 가도 늘 그 자리에서 촉촉하게 감성을 충전해주는 낭만적인 장소다.

2024-08-21 15:38:35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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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운영

화성시는 오는 9월 20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오마이컴퍼니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2024 화성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리워드(상품)를 제공하고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행사기간 동안 6개 화성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농산품, 가공식품, 잡화 등 신규 제품과 추석맞이 선물세트 등에 대한 펀딩이 진행된다. 이번 전용관은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으로 시제품 개발 등 초기 자본이 필요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소액 투자를 유치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이번 펀딩 운영으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개발한 신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추석을 앞두고 추석선물 등을 통해 관내 시민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시장 상품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자금을 조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 단계 성장한 판로 채널 확보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15:37: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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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바이오·제약 인재 양성’ 직무 교육 진행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지난 7월 한달간 '2024학년도 하계 바이오·제약 GMP(QA/QC) 직무교육'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거점형 프로그램으로 건국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도 참여해 진행됐다. 바이오·제약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과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이론 교육으로 바이오·제약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지식을 제공했으며, HPLC 실습으로 실제 연구 환경에서 사용되는 분석 기기를 다루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아ST 송도캠퍼스 기업을 방문해 실제 제약회사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연구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종합적인 교육 구성으로 바이오·제약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며 "GMP 규정뿐만 아니라 실제 분석 기기 사용법과 생산 현장에서 GMP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바이오·제약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1 15:37: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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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여름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성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노원구와 협력해 지난 18일까지 '2024년 여름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프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고자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두 차례씩 개최된다. 2005년 첫 캠프가 시작된 이래 올해로 20년째를 맞이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누적 수료생은 1만 5000여명을 넘는다. 이번 여름 캠프는 1, 2차로 나눠 진행됐다. 1차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2차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각각 7박 8일 일정으로, 160여명씩 총 320여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캠프 참가비는 1인당 92만원이며, 이 중 48만원을 노원구가 지원했다.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들은 전액 구가 부담했다. 캠프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24시간 영어로만 생활하는 EOZ(English Only Zone)로 운영했다. 효과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을 8개 반으로 나눴다. 각 반에는 전문자격과 경험을 갖춘 원어민 교사 1명과 부교사 1명이 배정돼 학습을 지도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숙식하며 영어로 대화하고, 요리·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특별활동을 했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노원구의 지원 덕분에 캠프가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라며 "어린 자녀들을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수료생 모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주일간 부모님과 떨어져 무사히 활동을 마친 학생들이 대견하고 기특하다. 도움을 주신 삼육대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영어 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1 14:5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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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 자영업자·영세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 강화

서울시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자영업자와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돕기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1년간 총 24만원(월 2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매월 또는 분기별로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폐업 등의 사유 발생 시 공제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상공인이 폐업했을 때 실업급여와 직업훈련비용을 지급해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환급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1인 자영업자에게만 고용보험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모든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20%를 환급해 준다. 신규 가입 시 5년간 보험료의 최대 100%(서울시 20%, 정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료를 최대 80%(연 최대 16만3360원)까지 보조한다. 이외에 ▲노후전선 정비 ▲화재 알림시설 설치 ▲안전취약시설물 긴급 보수 지원도 병행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영세 도시제조업 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고용 불안정으로 사회보험 가입이 어려운 5대 제조업, 300여개 소공인의 고용보험과 산재보험 가입을 지원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으로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기업당 최대 500만원)도 지원한다.

2024-08-21 14:51:1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