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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아기황새 4마리 이름 ’노을·푸름·오순·도순‘ 선정

고창군에서 태어난 아이황새 4마리의 이름이 '노을·푸름·오순·도순'으로 확정됐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2024년 고창 아기황새 4마리 이름을 지어주세요'의 명칭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명칭공모는 지난 4월에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을 고창과 연관된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25건의 공모작 접수됐다. 1등은 성용제씨의 '노을·푸름·오순·도순(K27~30)'이 선정됐다. 고창 아기황새 4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에 성공한 찬란이·행복이·활력이(G66~68)에 이어 두 번째 성공사례다.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은 아름다운 노을, 푸른 바다, 산과 함께 오순도순 정답고 의롭게 지내는 고창 사람들을 비유하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천연기념물인 황새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국내에는 200여 마리의 개체수가 확인되고 있으며 작년에 태어난 찬란·행복·활력이는 서산 인근에서 머물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아기황새 노을·푸름·오순·도순이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자연과 인간이 오순도순 공존하는 청정생태 관광지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1 16:3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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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캐릭터 ‘귀요미 빛돌이’ 귀환

2000년생 광주광역시 캐릭터 '빛돌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 gwangju_official)를 통해 캐릭터 '빛돌이'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빛돌이'는 2000년 1월1일 생으로, '광주의 빛'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던 빛돌이는 광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빛돌이는 온라인상 화제의 '삐끼삐끼' 춤을 추는가 하면 무등산 계곡 여름휴가로 새카맣게 탄 피부로 등장하는 등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세로형 숏폼)을 통해 공식 복귀 기자회견을 선보이고,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부러워하며 본격 대결을 예고하는 모습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빛돌이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큰 귀', 맑지만 은은한 광기가 있는 '눈빛',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입가' 등 더욱 새로워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는 광주시가 2030 세대를 겨냥해 광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온라인 홍보를 기획한 덕분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와 '빛돌이' 두 캐릭터의 신구 조화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재밌는 빛돌이', '오매나, 빛돌이 둘다 흥해라', '빛돌이 귀여워', '오매나한테 쫄지마', '빛돌이에게 빛며들고 있는 1인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 SNS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빛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 캐릭터 빛돌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의 모든 정보와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두의광주' 사이트에 21일 빛돌이의 서사가 담긴 페이지가 열린다. 빛돌이의 귀여운 외모 특징, 혈액형, 출신, 취미, 관심사, MBTI 등 빛돌이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024-08-21 16:36: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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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안내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다양한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헌신에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화순군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사업으로는 ▲참전유공자 대상 참전명예수당 월 15만 원(도 5만 원, 군 10만 원) ▲참전유공자 유족(배우자) 대상 군 참전유공자 유족수당 월 5만 원 ▲참전유공자 사망 시 선순위 유족 대상 사망위로금 20만 원(1회)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순국선열, 애국지사, 전몰·전상·순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대상 군 보훈 수당 월 7만 원 ▲전몰·순직군경 유족 대상 도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유족 대상 도 민주 명예 수당 월 3만 원을 지원한다.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족에게는 ▲도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월 3만 원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및 약제비도 1인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5·18민주유공자 또는 유족 대상으로도 ▲도 5·18민주명예수당 월 6만 원 ▲도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소득 반영) 월 7만 원 ▲장제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상자는 수시·접수할 수 있으며 신분증,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가 한 분도 빠짐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훈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1 16:3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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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념품점' 추석 특별 할인 행사 진행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은 2024 추석을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13일까지 추석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 할인 행사는 기념품점 입점 전품목에 대해 10% 할인을 진행하며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특산품 중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 40종은 최대 3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함양 산양삼 세트, 장생도라지 프리미엄 세트, 윤담결 창포세트는 최대 할인율인 30%가 적용돼 단체 선물용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남해 흑마늘 갈릭세트, 상황버섯 열수 추출물 등 인기 상품도 평균 20%의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명절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아 선물용과 차례주로 많이 찾는 경남 지역의 45개 전통주도 기본 10%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에 창원컨벤션센터 1층에 있는 매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별 사은품을 선착순 증정한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물가 속 추석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30%라는 역대 최대의 할인율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특산품을 선물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 기획전의 다양한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숍, 전화로 구매할 수 있다.

2024-08-21 16:34: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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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2024 양산시 어린이의회 수료

양산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본의회를 끝으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2024년 양산시어린이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4년 어린이의회는 미래의 지역 사회 주역인 아이들이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의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미래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써 각 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4회의 자치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학습했고, UN아동권리협약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속 아동인권침해사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어린이 의원들은 양산시를 위해 직접 발의한 의견을 종합해 조례안 2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시정질문 8건, 자유발언 9건 총 22건의 안건을 도출했고, 21일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 양산시어린이의회 본회의를 개의해 해당 안건들을 처리했다. 본회의에서 처리된 주요 안건으로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입시 위주 교육 타파 조례안, 웅상 지역 어린이 종합병원 개설 건의안,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이용에 대한 결의안, 양산시 내 미지정 국가유산 훼손문제에 관한 시정질문, 충분한 휴식공간과 취미활동 지원에 대한 자유발언 등이 있었다. 한편, 본회의에 참석한 곽종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2024년 어린이의회에서 배운 민주주의적 의사결정을 평소 생활에서도 잘 적용해 미래에 국가와 지역 사회의 재목으로 훌륭히 성장해주기를 바라며 어린이의회에서 다뤄진 안건들은 우리 의원들이 앞으로 의정활동을 하는데 있어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16:33: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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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 "외국인노동자 사회정착 위한 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19일(월) 경기도 이민사회국과 경기도 외국인주민 및 외국인노동자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7월 신설된 경기도 이민사회국의 주요 사업 현황 및 예산, 향후 지원 계획을 살펴보고,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과 노동자의 생활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욱 의원은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외국인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등 외국인 지원 정책의 중심역할 수행을 위한 종합지원기관의 조속한 설치가 필요하며, 교통 편의성과 지역수요를 고려한 지역별 소규모 센터의 설치도 적극적으로 고려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 외국인주민,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 가족이 대한민국 사회에 장기거주할 수 있도록 정책의 시각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국인주민이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원만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외국민주민·노동자 공동체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소통하게 할 수 있는 적합한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한편 이용욱 의원은 경기도 외국인주민·노동자 관련 정책 개선을 위해 올해 4월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6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8-21 16:32: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