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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태희 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2일 "최근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온라인 도박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서울경찰청에서 시작한 국민참여 캠페인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연 1회 이상 도박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박 문제 전문기관인 예방치유원과 치유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체제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4월 한 주 동안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경찰 등이 함께 진행한 도박 예방 근절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밖에도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주도하는 자치 활동,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실태 파악과 예방 교육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위해 도박예방교육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임 교육감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윤건영 충북교육감, 신상진 성남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 근절 메시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인 9월 17일까지 계속된다.

2024-08-13 09:46: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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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솔루텍시스템라오, 라오스 ICT 분야 인재 육성 및 스타트업 지원 MOU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학장 위정현)과 솔루텍시스템라오(지사장 문경식)는 최근 라오스 ICT 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비엔티안 무역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위정현중앙대 가상융합대학 학장과 문경식 솔루텍시스템라오 지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과 산업현장을 긴밀하게 연계해 ICT 기반의 인재 육성과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적 지원, 멘토링,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에서 라오스 청년들을 대상으로 ICT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솔루텍시스템라오는 해당 프로그램을 수료한 인재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실습할 기회를 부여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협력을 통해 라오스 내 창업 환경 개선과 유망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의 토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위정현 가상융합대학 학장은 "이번 MOU 체결은 라오스의 ICT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양국 간의 경제 협력 교류를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이번 협약이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3 09:4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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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용인특례시는 9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진신고 기간에 동물등록이나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최대 6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보호법상 주택과 준주택, 반려 목적으로 키우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이 의무사항이다. 동물이 사망했거나 소유자가 바뀔 경우에도 변경 등록해야 한다. 동물등록 신청은 동물병원 등 대행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면 된다. 등록장치는 내장형무선식별장치 시술과 외장형 목걸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는 내장형무선식별장치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2만원의 비용을 지원 중이다. 동물의 변경사항 신고는 거주지에 있는 구청을 방문하거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에서 할 수 있다. 동물등록 변경사항 신고 등에 대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을 참고하거나 시 동물보호과, 처인구 산업과, 기흥구 산업환경과, 수지구 산업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10월부터는 반려견이 많이 출입하는 공원과 산책로, 반려견 놀이터에서 집중단속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등록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09:42: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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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 개최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가 오는 10월 12일과 13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8월 16일 오후 2시부터 얼리버드 티켓(2일권) 판매를 시작한다. 경기도·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4'는 인디 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에서 활동을 시작한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장을 마련한다. '인뮤페' 총 감독은 살아있는 기타의 전설이자 락밴드 시나위 리더인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신대철이 맡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인뮤페'의 1차 라인업을 보면 YB, 노브레인, 크랙샷, 터치드, 카디, 롤링쿼츠, 신스네이크, 더픽스, 1DB(원디비), 왓애버댓민즈, 코토바 등 국내를 대표하는 신구 뮤지션들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국내 첫 내한을 앞둔 브라질 출신 Vitalism(바이탈리즘)이 해외 초청 아티스트로 첫 번째 이름을 올려 더 큰 기대감을 주고 있으며 오는 23일 추가 라인업을 공개해 국내외 30여개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 이날 열리는 얼리버드 티켓은 25% 할인된 2일권(7만 5천 원)을 판매하며, 23일부터 1일권(5만 원)이 판매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 경우 얼리버드를 제외한 1일권 티켓 2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공연 무대를 갖기 어려웠던 인디 뮤지션들과 다양한 문화생활에 목말랐던 관객들을 위해 2021년 비대면 온라인 형태로 시작돼 2023년에는 1만 7천여 명, 외부 부대행사까지 포함하면 5만 5천여 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가을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잡았다.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4'의 결선 무대도 '인뮤페'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현재 인디신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발돋움한 터치드가 '인디스땅스 2021' 우승을 차지한 것처럼 '인디스땅스 2024'는 미래의 스타를 확인하는 재미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인디신을 대표하는 뮤지션과 현재 인디신을 대표하는 뮤지션의 합동공연도 '인뮤페 2024'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매해 관객 수가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뮤페'가 국내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멋진 무대로 '인뮤페 2024'를 기다리는 음악 팬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뮤페 2024'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경기뮤직'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8-13 09:40: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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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 용량 확대 개선

용인특례시는 '용인 평온의 숲' 화장장의 수골시스템 개선 공사를 통해 유가족 불편을 해소하고 화장 용량을 10% 이상 확대했다고 13일 밝혔다. 평온의 숲에는 기존에 11개 화장로가 있었으나 수골실(화장한 뼈 수습하는 곳)은 단 2곳에 불과해 화장 후 수골실로 이송하는데 시간이 지연되면서 유가족의 대기가 길어지는 등 불편이 있었다. 시는 수골시스템 개선을 위해 올해 총사업비 13억 5,000만 원(시비 6억 9,000만 원, 국비 5억 4,000만 원, 도비 1억 2,000만원)으로 수골실 10곳을 추가 설치했다. 이에 평온의 숲은 총 12곳의 수골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수골실 증설로 12개 화장로마다 별도의 수골실이 마련돼 유가족은 유골을 받기까지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화장 후 수골실을 찾아 이동하는 불편 없이 바로 유골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또 지난해 준공했으나 수골실 공사로 그동안 가동하지 못했던 대형화장로인 12호기도 이번 수골시스템 확충에 따라 9월 1일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12호기가 가동되면 '용인 평온의 숲'의 하루 화장 가능 구수는 40구에서 45구로 확대된다. 이곳 화장시설 이용 신청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예약할 수 있으며, 화장 절차 등 상세한 내용은 용인 평온의 숲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수골시스템 개선으로 화장 절차의 전 과정을 고인 한분 한분에 맞춰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가족이 불편 없이 예를 갖춰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도록 화장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용인 평온의 숲'이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선도하며 유가족에게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2012년 개장된 '용인 평온의 숲'을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위탁·관리하고 있다.

2024-08-13 09:39: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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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광운학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MOU…“디지털교육 견인”

학교법인 광운학원(이사장 조선영)은 12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KERIS) 3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을 비롯해 천장호 광운대 총장, 민상원 대외부총장, 정석재 기획처장, 김도봉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교장, 이남경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교육과정연구부장, 이태익 광운중학교 교장, 이수국 광운중학교 교무기획부장, 송명석 남대문중학교 교감, 최순철 남대문중학교 교무기획부장, 한성희 광운초등학교 교감, 류경란 광운초등학교 교무기획부장이 참석했으며, 정제영 KERIS 원장, 정광훈 디지털교육본부장, 장시준 AI디지털교과서본부장, 장금연 대학학술본부장, 장상현 교육데이터센터장, 백성희 교수학습지원부장, 권지영 학술진흥부장, 정감사 고등교육혁신부장 등이 참석했다. 광운학원과 KERIS는 초중등 교육학습 플랫폼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고등 원격교육 지원 및 학술정보자원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AI 디지털교과서 연계 학습 데이터 수집·활용 체계 구축 ▲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학습 플랫폼 공동 기획 및 교육정보 서비스 보급·확산 ▲ 기초소양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우수사례 보급·확산 ▲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활용 ▲ 도서관 발전계획 수립 지원 및 학술정보 자원 공동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조선영 이사장은 "광운학원은 초등학교부터 중고교, 대학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학기관으로서 기존의 교육 형태를 탈피하여 혁신 교육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창학 90주년을 맞은 광운학원은 다가올 100주년을 준비하는 변환점에서 KERIS와의 협력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를 이끄는 인재 양성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천장호 광운대학교 총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 디지털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는 KERIS와의 상호협력은 양 기관에 시너지효과를 줄 것"이라며 "각 기관이 가진 장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함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도봉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교장도 "디지털 시대의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지식을 수용하는 사람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자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인재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학생 중심의 디지털 교육혁신을 완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3 09:3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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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중국 기업 대규모 포상 단체 관광객 유치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기업 포상 단체 관광객 1,030명을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체는 경기도 자매지역인 중국 광둥성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인 '안가정심그룹' 임직원 및 가족 등이다. 창립 17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를 방문했다. 이들은 11일 저녁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석도항에서 페리로 출국하여, 12일 오전 인천항에 도착했다. 오는 14일까지 경기도 김포, 안양, 파주 등에 숙박하며 고양시에 있는 김치 및 김 체험 시설 방문 등 다양한 체험 관광을 할 예정이다. 특히, 방한 첫날인 12일에는 경기도 임진각평화누리공원을 방문, 주변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평화누리 대공연장에서 치맥파티와 공연행사 등의 시간을 가졌다. 도와 공사는 이번 단체 유치를 위해 지난 6월 20일 산둥성에서 페리를 연계한 '경기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6월 26일부터~6월 29일까지는 산둥성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기도 팸투어를 진행, 임진각평화누리 등 경기도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한 바 있다. 김상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8월,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한 이후 중국 기업들의 해외 포상관광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경기도는 중국 자매지역인 랴오닝성, 산둥성, 장쑤성, 광둥성 등과의 협력 강화 및 서해안 페리 등을 활용, 한·중간 더 많은 문화체육관광 교류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원용 사장은 "기업 포상 단체관광은 일반 패키지 단체에 비해 소비지출이 큰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고 포상관광 수요 역시 지속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DMZ, 임진각평화누리, 세계문화유산, 지역음식, 웰니스, 유니크베뉴 등 경기도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마이스 자원을 적극 홍보, 해외 기업의 대형 포상관광 단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3월말, 2019년 이후 처음으로 800명의 중국 대규모 포상관광 단체 방한을 유치하는 등 올해 도내 해외관광객 400만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4-08-13 09:29: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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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승인

경기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을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12일 최종 승인했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실행계획으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략계획 수립권자인 시군이 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도가 승인한다. 광주시 역동은 경안시장과 상권이 밀집된 중심 상업지역으로, 노후 불량 주거지가 다수 분포했으며 오래된 기반시설로 인해 생활 여건이 열악한 지역이다.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2023년 3월 7일 최초로 승인 고시됐으며, 이번 변경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 추진에 집중한다. 변경된 활성화계획은 광주시 역동 3-13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구역은 약 15만㎡ 규모로 총사업비는 81억 8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누구나 어울림센터 조성, 파발마 센터 및 거리 조성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집수리지원사업, 지중화사업,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안성현 경기도 재생기획팀장은 "광주시 역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시군이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군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계획에 대한 도비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광주시를 포함한 29개 시군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했고, 53개의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13 09:27: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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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동시장실 100회 달성...청소년과 함께한 특별한 소통의 장

지난 2022년 민선8기가 시작된 이래,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직접민주주의의 한 방안으로 시민과의 직접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온 파주시의 이동시장실이 100회를 맞이했다.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파주시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100회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자리 잡은 이동시장실이 100회차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 3,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동시장실 소통 행보가 이제 청소년 계층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치위원회 등 주요 청소년 참여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 정책 분야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와 참신한 제안을 쏟아냈다. 파주시정을 이끌어가는 김경일 시장에게는 청소년의 이동권 보장 대책, 자유로운 문화 및 레저 활동 지원 방안 등 다양한 요구와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원받던 청소년참여기구 운영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겪고 있는 운영상의 어려움에 대한 토로와 성토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김경일 시장은 정부와 적극 협의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동시장실은 '시민중심주의'를 내세운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적인 시민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8월 첫 문을 연 이동시장실은 이번 청소년참여기구와의 만남을 통해 2년 만에 100회를 돌파했다. 선거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평균 1회 이상 개최된 이동시장실을 통해, 김경일 시장이 직접 만난 시민의 수는 현재까지 3,400여 명에 달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함께 100번째 이동시장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파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만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신선한 의견을 더욱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동시장실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시민들이 원하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4-08-13 09:27: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