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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인기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완도해양치유센터에 8월 11일 기준 3만 6천 5백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7월 말부터는 매일 200명이 넘는 치유객이 방문하며 평일 예약이 매진되어 방문객들이 발길을 돌리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해양치유 효능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폭염 속 야외 피서지보다 센터 내에서 즐길 수 있는 테라피가 다양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해양치유 시설로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딸라소풀, 명상풀, 해조류 거품 테라피 등 16개의 테라피실을 갖췄다. 해양치유센터는 금빛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진 신지 명사십리에 자리하고 있어 청정한 자연, 푸른 바다와 함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어 힐링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해양치유센터의 대형 해수 풀인 딸라소 풀은 방문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다. 딸라소 풀에서 수중 테라피를 받으며 감상하는 명사십리의 바다 전망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힐링 포인트다.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 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나타내며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이용권을 발권 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지난 5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2024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됐다.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을 위해 힐링 콘서트와 치맥 페스티벌 등을 열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양치유센터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완도타워와 장보고기념관은 무료로 방문할 수 있고, 모노레일과 짚라인, 청해포구 촬영장은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 연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24-08-13 09:26: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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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4 을지연습 실시

목포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적인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연 1회 실시되는 전국적 비상훈련으로 올해는 20개 기관, 2000여 명이 함께 참여한다. 목포시는 을지훈련에 앞서 오는 14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을지연습 추진계획 보고 및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 또, 공무원 비상소집도 진행한다. 이번 공무원 비상소집은 불시에 실시해 신속한 전시 직제체제 전환, 조직 임무 숙지 등 위기상황 대비 태세를 점검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태풍으로 개최되지 못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오는 21일 세라믹산단에서민·관·군·경 13개 기관, 160여명이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 훈련으로 실시 될 예정이다. 을지연습 마지막날인 오는 22일에는 오후 2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7년 만에 시민대피 공습경보(싸이렌)가 울리면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 장소로 대피하면 된다. 이날 목포 소방서사거리에서 연동사거리 구간은 차량 이동이 통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민·관·군·경의 협력과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내실있게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한 도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09:2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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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폭염대비 민관협력 고독사 위험군 집중 안전확인

진도군에서는 지난 8월 7일부터 한 달간, 여름 폭염으로 인한 고독사 위험자 20명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진도군 민관협력체계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있다. 군내면에서는 우리동네복지기동대원, 파출소 직원, 업무담당자 등이 군내면 ○갑○씨 댁을 방문해 복달임 보양식과 양우산을 전달하고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폭염에 에어컨이 없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이광석 기동대원은 군내심죽회(회장 백재현)에 에어컨을 지원 요청해서 다음 날 설치하기로 했다. 또한,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추석 전에 대상자 가정 대청소를 할 예정이다. 군내면 김병광 기동대장은 "우리 주변에 이렇듯 어려운 사람이 많다. 고독사,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고독사 위험군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고독사 없는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 발굴과 예방관리를 해 나갑시다. "라고 말했다.

2024-08-13 09:24:3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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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민 휴식공간 힐링명소 인기

해남군이 새롭게 조성한 군민 휴식공간이 여름철 힐링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2월 우슬체육공원 인근에 약 1㎞구간의 맨발산책로를 조성했다. 우슬저수지를 휘감아 우슬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질 좋은 해남 황토를 깔아 맨발로도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른 지역의 맨발 산책로에 비해 부드러운 황토감촉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습식 황토체험장도 조성해 질척이는 황토흙에서 발마사지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슬 맨발산책로에는 새벽 출근을 앞둔 직장인에서부터, 오전·오후 시간대에는 주부와 어르신, 저녁에는 가족단위 주민들까지 하루에도 수백명이 이용할 정도로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황토습식체험장은 맨발에 찰진 황토흙의 감촉이 느껴져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황토체험을 하며,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군에서는 이용객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야간 산책을 위한 가로등과 세족장, 신발보관함, 화장실 등을 확충하고, 보행로와 안전시설도 꾸준히 정비해 나가고 있다. 해남군민광장에 조성된 음악분수에 대한 반응은 더욱 열광적이다. 군은 군민광장에 위치한 원형분수대를 철거하고, 지난 7월 총 65m 길이의 분수시설을 확장하는 등 친수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군민광장 분수시설은 주간에는 바닥분수 등 어린이 물놀이터로 운영하며, 야간에는 음악분수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음악분수는 조명과 음악이 분수 물줄기와 동시에 제어되는 최신 공법으로,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을 수 있는 야간 명소가 되고 있다. 낮 동안에도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대거 몰리면서 인근 음식점과 상가까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상기후로 유난히 어려운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 군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편안히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휴식처가 확충되어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군민행복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행복한 해남살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3 09:24: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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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2세 이하 일본뇌염 예방접종 당부

해남군은 7월 25일자로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12세 이하 대상자의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올해 일본뇌염 경보발령 시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남과 경남에서 채집된 모기의 50% 이상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되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고열,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회복 후에도 30~50%는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돼 있으므로 1~12세 이하 어린이는 사백신 5회, 생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보건소 및 보건지소,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 병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해남군은 매개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퇴치를 위해 보건소 방역단을 9월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민원 다발생지역에 대한 수시방역과 하천, 풀숲, 관광지, 공원 등에 집중 방역, 맨발 산책로 등에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를 추가로 설치해 모기퇴치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여름철에는 야외활동이 많아 일본뇌염 매개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며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옷 착용 △옷, 양말, 신발 등에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등 예방수칙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4-08-13 09:23:3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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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개최

'제6회 섬의 날' 행사는 2025년 8월 8일부터 4일간 '해양치유의 섬' 완도군에서 열린다. 지난 11일 김현철 완도부군수는 보령에서 열린 '제5회 섬의 날' 행사 폐막식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으로부터 섬지역 기초단체협의회 깃발을 전달받고 내년도 행사는 '해양치유 1번지' 완도군에서 개최됨을 알렸다. 김현철 부군수는 "우리 완도는 섬마다 지닌 관광자원을 특화하여 국내에서 유일한 치유의 섬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 관광지답게 섬의 가치를 확산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리는 보령시를 찾아 해양치유와 완도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관을 운영했다. 완도군은 265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4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와 청산도와 보길도, 생일도 등 6개의 선정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섬이 많은 곳이다. 특히 행사 주 무대가 될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더불어 청해진 유적지, 국내 최초 개관한 완도해양치유센터 등 천혜의 자연환경, 문화 역사 자원, 치유 시설 등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회에 걸친 '국제해조류박람회'와 '전남 정원 페스티벌', '청산도 슬로걷기축제', '장보고수산물축제', '제13회 수산인의 날'과 '김의 날' 등 국제·국내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24-08-13 09:23:1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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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을 오는 8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3년부터 입주 모집 대상에 대한 성별 제한을 없애고, 창업기간 최대 7년 미만 기업까지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자격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초기 기업 니즈에 맞춘 상주형과 비상주형으로 입주 형태를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창업 초기 2년 미만의 기업은 상주형으로, 창업 후 2년 이상 7년 미만의 기업은 비상주형으로 지원한다. 입주기업은 용인시 기흥구 소재 재단 남부사업본부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은 창업 관련 교육, 전문가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의 지원을 무료로 제공받으며, 사업화와 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택형 사업은 ▲시제품 제작(목업, 금형 등) ▲지식재산권(특허, 저작권 출원 등) ▲홍보마케팅(홍보 콘텐츠 제작, 박람회 참여 등) ▲인증 획득(규격 인증, 성능평가 등) 등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29일부터~9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공고일 기준(2024년 8월 2일)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 창조기업 예비 창업자 또는 경기도 내주 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3 09:22: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