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양산시, 여성 농업인 힐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 등에 따라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 농업인 힐링 프로그램'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여성 농업인 힐링프로그램은 여성 농업인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을 위해 숲애서에서 산림 및 건강 치유를 체험하는 과정이다. 신청 기간은 8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여성 농업인 힐링 프로그램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양산시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여성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 농정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 농업인에게 바우처 카드 발급을 통해 스포츠센터, 영화 관람, 건강 관리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문화·복지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거주 여성 농업인들에게 건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향상 시책을 펼쳐 여성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생활을 구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5:37:2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MOU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진성호)와 지난 1일 영국 워릭대에서 산학 협력과 다양한 업무 협력의 효율성 향상을 목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공동 연구 과제 및 연구자 발굴 정보 교류 ▲산학협력 창업, 기술이전 등 관련 정보 교환 ▲영국 및 아일랜드 내 산학협력 전문가 정보 교환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을 한다. 유혁 고려대 연구부총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고려대와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과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진성호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은 "EKC는 유럽 내 한인 과학기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라며 "고려대와의 이번 협약은 한국과 유럽 간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밑거름이 되어 유럽에서 한국 과학기술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재영한인과학기술자협회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유럽-한국 과학기술 학술대회 2024(EKC: Europe-Korea Conference on Science and Technology)' 행사 중 이뤄졌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EKC는 한국과 유럽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최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콘퍼런스로 지식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새로운 관계를 맺는 행사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06 15:28:1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반크와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

경기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를 육성하고,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글로벌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일 경기도청에서 반크와 함께 '청소년·청년 기후대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크와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크는 정부에서 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을 민간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까지 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위해 중앙정부가 이렇게 가야 하는데 제대로 가지 못하고 역주행하는 것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큰 경기도가 제대로 된 방향을 가자고 얘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재정정책, 사회적경제 등에 대해 적극적·주도적으로 했는데, 가장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에서 중앙정부는 소극적이고 퇴행적이다. 경기도는 이미 경기RE100 선언을 했고, 기후대사를 임명하며 국제적으로 참여하는 등 여러 일을 하고 있다"며 "기후위기 당사자는 우리 국민 모두이며,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인 경기도가 글로벌 기후대사들과 힘을 합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반크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대사를 모집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등에 대한 콘텐츠 개발,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국제적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경기도가 온·오프라인 기후변화 교육,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홍보 콘텐츠 개발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디지털 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 양성 등을 내세우는 민간단체 반크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부터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기후위기 대응 글로벌 대사'를 모집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반크는 ▲기후위기 심각성, 기후위기 대응 정책 등에 대한 콘텐츠 개발 ▲청소년·청년 대상 온·오프라인 기후변화 교육 및 기후행동 실천 확산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국제적 홍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박연희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 반크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반크는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청년 기후대사를 모집하면 추후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글로벌 기후위기 홍보 및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06 15:27: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해양수산연수원, 오션폴리텍 어선 해기사 채용 박람회 개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해양수산부, 한국원양산업협회,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수산업계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4년도 오션폴리텍 어선 해기사 채용 박람회'를 지난 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연수원 오션폴리텍(Ocean Polytech) 어선 5급 교육과정 수료 예정자 33명과 어선 6급 교육과정 수료 예정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원산업 ▲동원수산 ▲사조산업 ▲신라교역 ▲금성수산 ▲대양어업 ▲동원해사랑 등 총 7개 국내 주요 원양 및 연근해 어선 선사들이 참여했다. 이날 진행된 채용 면접에서 합격한 오션폴리텍 어선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은 연수원 교육 수료 후 선사에 실습 해기사로 승선해 실습과정을 거친 후 어선의 선박 직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오션폴리텍 어선 해기사 양성과정은 수산계 승선학과 졸업자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해기사 등용문으로써 해양수산부 및 고용노동부와 함께 수산업 분야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 실업 극복을 위해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청년 어선 해기사를 꾸준히 양성해 안정적인 어선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고, 수산업계 발전을 주도적으로 끌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5:27: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중처법 대비 소규모 항만운송 사업장 지원

울산항만공사(UPA)는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2024년 1월 27일)에 따라 울산항 내 중소규모의 항만운송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울산항에서 운송업, 하역업, 대리중개업, 보관 및 창고업, 해운항만 물류서비스업 등을 수행하는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다. 지원 내용은 ▲중대재해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등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 관리체계 설정 ▲근로자 참여·안전보건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 등에 관한 컨설팅과 위험·유해요소 발굴·개선 지원 등이다.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UPA는 지난 5년간 사고 건수, 하역안전지수 설계 참여 유무,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대 3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중처법이 확대되면서 소규모 항만운송 사업자들이 느끼는 비용적·인적 부담을 해소해 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년간 중처법 유예 기간이 올해 1월 종료됨에 따라 5인 이상의 중소규모 사업주도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적용되며 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는 중처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

2024-08-06 15:27: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분기 '고령자 친화기업'에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를 통해 1분기에는 12개 기업, 2분기에는 15개 기업이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고령자 친화기업이란 은퇴한 60세 이상 고령자를 상시근로자로 고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 중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기업이다. 상시근로자의 5% 이상 고령자를 고용한 기업이 일정 규모 이상의 고령자를 추가로 고용할 때 지정하는 '인증형'과 정부·공공기관 또는 민간에서 다수의 고령자를 고용하기 위해 기업을 설립할 때 정하는 '창업형'으로 나뉜다. 올해 2분기에는 31개 기업이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를 신청했고 현장·최종 심사를 거쳐 인증형 14곳, 창업형 1곳 등 15개 기업이 신규 지정됐다. 이들 기업은 보건복지부에서 평균 1억17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말까지 고령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5년간 60세 이상 근로자 425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베이비붐 세대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해 민간형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부산교통공사의 자회사로 대부분의 근로자가 환경·시설 운영에 종사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이 매우 높다. 부산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철도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에 고령자를 상시 고용하고, 앞으로 고용계획이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는 이번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 이 밖에도, 50대 이상의 준고령 직원이 다수인 회사에서 퇴직이 임박한 직원들에게 퇴직 이후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퇴직 전까지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재취업지원서비스 기업 우수 사례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이듬해 2023년 7월에는 고령자 고용 우수 사례 기업 선정, 9월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기관 선정 등 중장년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고령 인력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고령자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기업으로 인정을 받아 왔다.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 박용선 대표이사는 "고령자 친화기업 선정으로 고령자 중심의 도시철도 종합 서비스 기업을 만들 것"이라며 "직원들의 작업 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15:26: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디지털 및 철도산업 발전 MOU 체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철도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 및 지역 우수 디지털 전문 기관과 6일 부산역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남본부는 스마트 철도역사 구축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여객 편의시설 확충에 동참하고 디지털 트윈·BIM 등 디지털 교육 및 프로젝트 연구 개발, 철도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산업 육성 등에 대해 각 기관들과 상호 협력하게 된다. 공단은 2023년 5월부터 부산역, 수서역, 오송역, 익산역 4개 역사를 스마트 철도역사 구축의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AI 분석 기술로 승객 안전사고 징후를 포착하고 철도 운영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철도 이용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욱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이번 한국철도공사 및 지역의 우수한 디지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철도 서비스를 이용객들에게 제공해 더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4-08-06 15:26: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HK+사업단, 2024 인문 다큐 공모전 선정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년 인문 다큐 영상 공모전'에서 '돌을 품은 종이, 시간을 훔치는 장서가들'이라는 주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인문 자원을 활용한 인문 다큐 제작을 목표로 경성대의 기획안은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비석과 탁본을 통해 재조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역 비석에 새겨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보존하는 탁본 작업의 의미와 이를 수행하는 사람들의 존재가 주 핵심이다. 지역인문학센터 임현열 교수는 "우리는 흔히 역사를 배울 때 큰 사건이나 유명한 인물 중심으로 배우지만 그것이 역사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는 비석에 새겨진 글자들을 탁본으로 옮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숨겨진 영웅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비석과 탁본을 다루는 작업은 역사적 자료를 보존하고 그 의미를 되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작업은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해 어려운 점이 많다. 비석 자체가 이전되거나 소실되는 경우가 잦아 탁본 전문가들은 이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이런 탁본 작업의 중요성과 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다큐멘터리는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마다 다른 시각에서 탁본과 역사, 그것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클로즈업 샷, 병렬 편집, 오버랩 특수 효과 등을 활용해 탁본 작업의 섬세함과 역사의 숨결을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이다. 특히 전직 SBS 다큐멘터리 PD 감독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경성대 미디어콘텐츠학과 위장훈 교수가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완성된 작품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개되며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가 우리 지역의 숨겨진 역사를 접하고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임현열 교수는 "역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고 우리 모두가 그 역사의 일부이며 돌에 새겨진 글자들이 종이 위에서 다시 숨쉬기 시작하고, 그 숨결이 우리의 현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 나열이 아닌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며, 과거의 이야기가 현재에 어떻게 연결되고 그것이 우리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인문 다큐 제작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창작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할 것"이라며 "이번 작품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아 더 많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를 기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가 재조명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역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06 15:26: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티몬·위메프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적극 지원 당부"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취임 후 경기도 공공기관과의 첫 소통 일정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접견하고,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본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6일 접견실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시석중 이사장과 염정호 경영지원그룹 상임이사, 최병호 상임감사 등과 면담하고, 경기침체의 장기화 속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의회 간의 유기적인 정책 소통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인한 도내 입점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별경영자금 지원을 비롯한 관련 대책 실행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적극성을 갖고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티몬·위메프 미정산으로 인한 연쇄 부도 등 도내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의 피해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태로 인한 지역경제의 흔들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실질적 도움으로 손을 내밀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기도 경제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태를 포함해 민생경제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앞으로 경기도의회와 정책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24-08-06 15:26: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통영RCE와 업무 협약 체결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2일 통영시 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이하 통영 RCE)과 경남 지자체 공적개발원조(ODA)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남도의 2024년 경남도민 참여형 ODA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사회문제 주민 참여형 인식 개선 역량 강화 사업'의 협업 파트너로 통영시지속가능발전센터와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협력 범위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필요한 기관별 역량 강화 ▲사업기획과 실행 및 평가를 위한 업무 협력과 자료 공유 ▲경남 지자체 ODA 사업 국내외 파트너십 기반 네트워킹 구축과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의 협약 체결은 경남도 지자체 ODA의 성과 제고, 저변 확대,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과 녹색 에너지 전환 분야의 지속 가능 발전 교육 개발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남 통영 해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실행했던 '통영 바다살림 프로젝트'의 경험을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해안 지역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적용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주민 참여형 인식 개선 교육 훈련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해안 근처 마을 단위별 주민인식 개선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강사들로 해금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크레텍(Kretek), 와테스(Wates) 마을 주민들에 대한 현장 실습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관영 교수는 "경남 통영의 해양쓰레기 개선 교육 훈련 선례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해양 마을에 접목해 경남도와 족자카르타 지자체 간 상호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인도네시아 녹색 에너지 전환 및 디지털 전환 분야 국제 협력 및 글로벌 연수 사업도 실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김관영 교수는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소재한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과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간 협력도 앞으로 추진함으로써 인도네시아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경남에서 학부 및 석박사 학위 과정을 공부하고 앞으로 경남에 거주할 정주 여건 개선 등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 있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경남 지자체의 ODA 기획과 실행을 위한 거점 조직이다. ODA 교육과 홍보·마케팅 및 조달, 민관협력 설명회를 비롯해 ODA 사업 기획 다변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 수행, 역량 강화와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경남도 및 경남 관내 공공기관·대학·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ODA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4-08-06 15:25: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