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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美 실리콘밸리에 창업교육센터 개소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실리콘밸리에 있는 세계적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Plug&Play Tech Center'에 부산외대 창업교육센터를 개소하며 글로벌 창업 생태계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6일 밝혔다. Plug&Play Tech Center는 실리콘밸리의 중심에서 기업 간 네트워킹, 창업 활동 공간 제공, 사업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곳이다. 부산외대는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으로 창업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창업 활동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창업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자 개소식을 진행했다. 부산외대 창업교육센터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창업 아이디어 공유, 투자 유치 기회 모색 등을 위해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에게 실리콘밸리 창업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Plug & Play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개소식은 부산외대가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리콘밸리 Plug&Play Tech Center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올해 처음 시행한 1기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로 5명의 창업 경진대회 입상자들과 4명의 기업 현장 실습자들을 실리콘밸리에 파견해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달 9일부터 4주에서 12주간 참여하고 있다.

2024-08-06 15:18: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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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축산농가 경영 안정 특별지원 대책 수립

하동군이 최근 사룟값 인상 및 솟값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1억 1000여만원의 예산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별 지원이 필요한 축산 현안 사업에 집행이 저조한 사업 예산을 투자함으로써 예산 효율성까지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투자 계획이 적용되는 사업은 '솔잎한우 혈통정보 지원 사업'과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업'이다. 솔잎한우 혈통 정보 지원 사업은 하동 한우와 하동 경매 시장 가치 증대를 위해 하동가축시장에서 경매되는 송아지 혈통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 및 사전 공표하는 사업으로, 기존 2000두 4000만원에서 2500두 6250만원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업은 9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운송비 지원 단가를 기존 20원/1kg에서 30원/1kg으로 대폭 향상함으로써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한도도 9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향상했고, 8월 초부터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축산업 등록 득한 젖소 농가, 한우 사육두수가 50두 이하인 농가다. 한편, 하동군은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과 관련해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 제조 지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 구입 지원 ▲소규모 축산농가 조사료 구입비 지원 ▲축산농가 사료 구매 운송비 지원 ▲사료 구매 융자금 이자 지원 ▲생볏짚 곤포사일리지 비닐랩 지원 총 6개 사업을 통해 총 7억 3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장기화하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실감하고 있으며 FTA 피해보전 직불금과 더불어 농사 생산비 절감과 실질적 소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예산 확보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6 15:1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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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경기도가 AI 정부 시대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7월 31일에 열린 '생성형 인공지능(AI) 이용 및 윤리 교육 관련 좌담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현 의원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5월 14일부터 21일까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공지능(AI)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7월 30일과 31일에 걸쳐 진행된 교육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과 윤리 교육 방향성에 대해 학생과 교사 그룹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그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현 의원은 좌담회에서 "교사들은 AI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이 있으나,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에 대해서는 차이가 컸다"라며, "교사들의 AI 활용 역량에 따라 교육의 질이 달라져서는 안 되지만, 대부분 교사는 AI를 빠르게 도입해 교육에 적용하고 있는 반면, 다른 몇몇 교사는 기본적인 디지털 도구조차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이러한 격차는 교육의 형평성과 공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박상현 의원은 "학생들이 AI를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주변의 환경 여건에 따라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의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리서치 박재환 전문위원은 "모든 학생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의 와이파이 환경 개선과 AI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추가적으로, "이와 함께 AI 윤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리서치 정재환 팀장은 "AI 시대를 대비해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사들이 윤리적 AI 활용 방안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좌담회는 경기도민의 AI 기술에 대한 인식과 기대를 수집하고 정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리서치가 수행하는 '2024년도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이를 응용한 균등한 인프라 제공, 그리고 함께 다가올 윤리적 도전에 대해 논의하고, 경기도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상현 의원은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관련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경기도가 AI 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06 15:09:4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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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울 동행상회서 수산물 팝업스토어 운영

전라남도는 서울 동행상회에서 전남산 우수 수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수산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상회'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상설 판매장이다. 서울시민에게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농·어가에게 판로를 지원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공간이다. 전남도는 이번 서울 동행상회에서 '감동의 힐링푸드 전남 수산물'이란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복 어묵, 순살 전복, 저염식 수제 김부각 등 새롭게 개발한 23종의 수산물 가공제품 등을 최대 30%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서울동행상회'에서 실시간 온라인 방송 판매를 진행, 손질 전복과 슬라이스 전복을 소개하는 등 소비자와 생산자 간 직거래 유통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 전남 수산물이 서울시민에게 신뢰를 얻어 고정 소비층이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어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처를 발굴하는 등 어촌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예비비 10억 원을 투입, 어가에 가공·유통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6천 세대를 대상으로 수산물 꾸러미를 공급하는 등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8-06 15:09:2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