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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산국제금융진흥원·예탁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오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KSD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연사로 나서 '과거는 잊고 달라진 한국 주식시장과 동행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금리·환율 등 주가 결정요인, ▲한국 및 미국 신정부의 정책방향과 글로벌 경제전망, ▲국내 주식시장 대응 전략 및 자산배분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염승환 이사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 배경에는 신정부의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과 더불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상법 개정 논의가 있다"며 "이제 한국 증시도 장기투자가 가능한 시장으로 구조적 전환을 맞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자산 배분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은 BIFC 출입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6-23 10:00: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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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Y아티스트 레이블 4기' 모집

KT는 청년 아티스트를 발굴·지원하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Y아티스트 레이블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있는 그대로 빛나는 Y'라는 슬로건 아래 각자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다양한 협업과 함꼐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4기 공모 주제는 Y유니버스다. 참가자는 자신만의 캐릭터, 풍경과 사물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으로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Y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기존 일러스트, 인스타툰 분야를 넘어 모션그래픽, 릴스툰 등 영상 기반 콘텐츠 분야로 확대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국내 거주 20~30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하반기 방영되는 KT 스튜디오지니 드라마 삽화 작업을 비롯해 브랜드 콜라보 디자인, Y굿즈 제작, Y 인스타툰 콘텐츠 제작, Y브랜드 마케팅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등에 참여한다. 앞서 수제 맥주 브랜드 핸드앤몰트 협업 캔 디자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일러스트 콜라보, 공중전화부스 아트워크, LG생활건강 제품 디자인 및 샌프란시스코 Y원정대, 유네스코 캘린더 협업, 홍콩관광청 협업 Y원정대, 서울일러스트페어·ENA 드라마 콜라보 등이 진행된 바 있다. KT 마케팅혁신본부장 권희근 상무는 "Y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에게는 활동 기회를, 고객에게는 Y브랜드의 시각적 재미를 제공해 통신상품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Y와 함께하는 다양한 컬처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6-23 09:38: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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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전체 회의 개최

경북도는 2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도내 16개 시·군에서 모집한 미혼 남녀, 예비부부, 맞벌이 부부, 다자녀 가구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의 도민 55명으로 이루어졌으며,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다. 이들은 ▲저출생 극복 신규 정책 제안 ▲경북도의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에 대한 평가 등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육아 근무 캠페인 영상 시청, 저출생 극복 4대 문화운동 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방향 안내, 실시간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박현지 씨(34세)는 "최근 출산을 했고, 우리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니터링단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작은 지역일수록 이성과 헤어지면 금세 소문이 퍼진다. 결혼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만남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육아휴직과 관련해 한 참가자는 "육아휴직이 '휴직'이 아닌 '근무'로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며 "출산 후 복귀 시 불이익과 경력 단절 문제는 여전히 저출생의 큰 장벽"이라고 지적했다.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며 "모니터링단의 생생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대면 회의를 병행해 모니터링단이 제안한 정책과 의견을 종합한 책자를 발간하고, 이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 반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06-23 09:37:5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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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지역 기업 해외진출 지원

포항시가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2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2025 해외바이어 초청 글로벌 무역상담회 · POST CES 2025 경북·포항 스타트업 글로벌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CES 2024와 CES 2025에 참가한 지역 우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첨단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상담회는 포항시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으며, CES 참가 유망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CES 참가 경험이 있는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으며, 미국·일본 등 5개국의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기술협약 1건, 투자협약 1건, 투자유치 4건 등 총 6건의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상담회는 동북아 CEO 경제협력포럼과 연계해 열려 참여 기업들에게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CES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속적인 수출 확대 ▲투자유치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국제무역상담회는 CES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가진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7:4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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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만7천 명 운집…2회차도 기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이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중구 개항광장에서 열렸다. 첫날인 21일에는 약 1만7천 명이 몰려 개항장 일대를 가득 메웠으며, 예정됐던 20일 행사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 야시장은 인천시의 여름 야간 관광 프로젝트 '밤마다 인천 FESTA'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그리고 27일부터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공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야간 축제로 꾸려졌다. 부둣가 감성을 살린 공간 연출과 더불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1회차 행사에는 상상시네마, 디제잉 파티, 먹거리 부스, 피크닉존 등으로 구성됐고, 특히 개막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개막식 직후 펼쳐진 드론쇼에서는 500대의 불꽃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과거의 제물포와 현재의 제물포를 잇는 상상의 길'을 주제로 한 시각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해는 행사 참여 상권이 28개에서 32개로 확대됐다.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지의 상인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상상플랫폼 야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들이 제공됐으며,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친환경 운영 방침도 실천됐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페이스페인팅, 네온 드로잉, K-pop 릴스 촬영, K-뷰티 퍼스널컬러 검사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지역 상권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다음 주 열리는 2회차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 색다른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회차 야시장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특히 28일에는 '밤마다 인천 FESTA'의 메인 프로그램인 맥강파티, 밤밤페스타, 월미·개항장 야간마켓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6-23 09:37:2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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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안양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2025년 6월 5일부터~2029년 6월 5일까지 4년이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 아동권리기본협약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역사회를 말한다. 안양시는 지난 20일 16시 시청 로비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시 사립유치원연합회 등 협업 기관·단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마음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아동 대표 김시윤·이지안의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아이들이 직접 적은 '아동친화도시 안양'에 바라는 점을 다함께 공유하는 팻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 1월 아동복지팀을 아동권리 전담부서인 아동친화팀으로 조직개편하고, 같은 해 5월 안양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며 본격적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2028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고, 메타버스 체험존 운영을 통한 놀이 공간 확대, 아동권리 교육 강화, 아동학대 예방체계 강화 등 총 32개의 중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 권리 침해 사례를 접수받아 독립적으로 조사·구제·사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는 법률·아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권리옹호관 운영, 전국 최초 공공시설 36곳 영유아 전용 수도꼭지 설치 등도 포함돼 추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의 결실"이라며 "오늘 선포식이 아이들의 웃음과 꿈이 가득한 안양의 내일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7: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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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사립유치원 교사 직무연수'에 참석해, 유아 교육 현장 일선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날 교육은 화성시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임현숙)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 400여 명이 참석해 유아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연수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화재안전 교육 등 유치원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아울러 오랜만에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 전문적인 교육역량은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지도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더 나은 유아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에 교재교구비, 교사 처우개선비, 교사 연수경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5-06-23 09:36: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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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7월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전면 무료

경북도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기회, 어르신 버스 무료 승차 지원(공약 95번)'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도내 22개 시·군 전역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북도는 2024년도 정산시스템 구축에 22억 원, 2025년도에는 카드 발급 지원 14억 원과 무료 승차 운임 지원 50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경북 전체 인구 약 253만 명 가운데 17%에 해당하는 43만7,880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무료 이용 대상은 1955년 7월 1일 이전 출생자(만 70세 이상)이며, 주민등록상 생일 기준 2개월 전부터 어르신 전용 대중교통카드를 사전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해야 하며, 대리 발급은 불가능하다. 아울러, 타인에게 카드를 양도하거나 다른 시도로 전출하는 경우 자격이 상실되며, 카드 사용이 정지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70세 이상 어르신의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어르신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09:36:4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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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 개최…“20년 후 미래를 논하다”

포항시는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오후 2시,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로비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감소 시대, 20년 후 포항시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인구학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 대표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1부에서는 김한곤 영남대학교 교수가 '인구절벽과 포항시 - 인구감소 원인 진단 및 미래 전략'을, 김태훈 경희대학교 교수가 '데이터가 보여주는 포항시 인구변화 ? 원인·전망·대응 방안'을 주제로 지역 맞춤형 해법을 제시한다. 2부 특강에서는 서울대 공학박사 출신의 인기 웹툰 작가 닥터베르가 '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야'라는 주제로 현실적인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정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어지는 3부 종합토론에서는 손동광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다둥이 부모, 청년 대학생, 다문화가정, 30대 무자녀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 패널들과 함께 결혼과 육아, 청년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두고 폭넓은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를 지역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6-23 09:36:37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