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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신속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14일 고시한 '가능8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구성 승인 고시'를 기점으로, 가능동 일대 재개발사업 8개 구역의 추진위 구성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 취지에 부합하는 행정 조치다. 특히 토지등소유자 명부, 동의서, 추진위원 등 법정 서류를 검토하고, 정비구역 지정 이전에 주민공람을 마친 구역의 추진위를 신속히 처리한 사례다. 과거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야 추진위를 구성할 수 있어 추진에 장시간이 소요됐다. 개정된 도시정비법은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주민공람 및 주민설명회 공고를 마친 경우 추진위 구성이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에 시는 가능8구역의 추진위 설립을 신속히 승인했다. 앞으로도 지난 9월 26일 고시한 '2035 의정부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예정구역의 추진위 승인 신청이 접수되면, 재건축,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조합설립 및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의 지속적인 요구와 관심사항으로, 주민 중심의 신속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6:17:2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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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재난관리기금 282억 확정

안양시는 내년도 재난관리기금이 28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3층 전자회의실에서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와 시 공무원 등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3회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기금 변경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2026년도 재난관리기금은 총 282억 원 규모로,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사업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설해대책 장비 임차 확대 ▲빗물배수펌프장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 ▲재난안전체험관 운영 시설개선 등이 포함됐다. 한편, 올해 기금 변경안에는 도비 보조사업 집행잔액 반납과 설해대책 장비 임차료 증액 등 세부 조정 사항이 담겼다. 안양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재난관리기금 집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을 통해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주빈 안전행정국장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용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6:1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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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80회 유엔의 날 맞아 '노르웨이숲길' 명명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24일 제80회 유엔의 날을 맞아,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노르웨이숲길'을 포함한 총 17개의 신규 도로명을 명명했다. 신규 도로명은 ▲고산동: 원머루길,원머루1~3길 원머루안길(원머루지구), 정자말길,정자말1~7길(정자말 지구) ▲금오동: 상서로(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노르웨이숲길(상록근린공원) ▲장암동: 음악정원길(음악도서관) ▲낙양동: 초록공원길(초록어린이공원) 등이다. 특히 '노르웨이숲길'은 금오동 상록근린공원 산책길 190m 구간에 지정됐으며, 공원 내에는 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NORMASH) 참전비가 위치한다. 참전비는 노르웨이 출신 초대 유엔 사무총장 트리그베 할브란 리에(Trygve Halvdan Lie)의 한국전 파병 결정에 따라, 유엔군으로 참전한 노르웨이군의 의료 활동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주소정보위원회 결정에 따라 '노르웨이숲길' 도로명판은 로마자 표기(Norwaysup-gil)를 기본으로 하며,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 표기와 노르웨이 국기 문양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또한 비틀즈의 노래 'Norwegian Wood'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노르웨이의 숲」을 연상시키는 문화적 요소를 반영해, 시민들이 산책하며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나머지 16개 신규 도로명은 상서로(상서오리 유래) 등 지역명과 음악도서관 등 시설명을 반영해 명명했다. 김정섭 토지정보과장은 "17개 신규 도로명 중 특히 '노르웨이숲길'은 한국전 참전 역사와 유엔 정신을 담은 스토리텔링 산책길"이라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10-22 16:16:4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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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관노인복지관, 폐자원 재활용 작품 전시 개최

정관노인복지관은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폐자원을 재활용한 친환경 작품 전시회 '그린나래 뮤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유아와 노년층이 함께 만든 자원 순환 작품을 통해 인구 구조 변화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려진 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의 '그린나래 뮤지엄'에서는 총 9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플라스틱 병뚜껑, 일회용 빨대, 포장재, 계란판, 휴지심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료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재탄생됐다. 작품 제작에는 환경 교육 주민 활동가 '에코시니어' 어르신과 국공립 정관78어린이집 원아 32명이 참여했다. 한편 정관노인복지관을 운영하는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7일 열린 '부산시 탄소 중립 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부산시장상을 받으며 지역 내 탄소 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모범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정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기후행동의 일상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관계 기관과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희정 관장은 "이번 전시는 13세대가 함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소통하며 만들어 낸 뜻깊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세대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할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정관노인복지관 3층 전시홀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0-22 16:1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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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동IC 진입 관문 도시공간 대대적 정비 추진

하동군은 하동IC 주변에 대한 집중 정비를 통해 지역 첫인상을 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하동IC 주변은 옥외 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난립했고, 건축물 노후화와 미정리된 가로 환경 등으로 청정 도시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비 방안은 3가지를 수립했다. 첫째, 건축물 및 가로 환경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상징적 가로를 조성한다. 저층부 전면을 80% 이상 투시형 벽면으로 만들어 개방감을 높이고, 건축선을 조정해 보도폭을 확보한다. 건축물 후면에는 주차장을 조성하도록 유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며 가로 녹지와 휴게 쉼터를 도입한다. 또 장날마다 혼잡한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둘째, 불법 옥외 광고물을 점검하고 간판을 정비·개선해 거리 미관을 제고한다. 노후화된 간판을 특색 있게 교체해 상징성을 부여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셋째, 계천시장과 공용주차장, 도로 등 공공·기반시설을 정비해 편리한 도시 공간을 마련한다. 공용 시설 접근성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 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도시 정비를 추진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하동군의 깨끗한 이미지 제고의 주요 정책이 될 것"이라며 "하동에 들어서는 순간 우리 지역만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16:1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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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입주기업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대구그랜드호텔에서'기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기업·유관기관 관계자·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입주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및 경쟁력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세계 관세 변화부터 AI 대응까지,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이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서 영남대학교 최의현 교수는 '세계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최근 국제 무역환경의 흐름과 주요 국가의 관세 정책 변화가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수출입 기업들이 취해야 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경영연구소 여성환 대표는 '경산 지역 밀착형 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경제 활성화 전략,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를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발전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 경북대학교 정희철 교수는 'AI 대비 기업의 준비'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기업이 데이터 기반 혁신과 인재 확보를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 후에는 발표내용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입주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김병삼 청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AI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입주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2 16:16:02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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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 10년 역사 조명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호스피스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6시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목련홀에서 호스피스 1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참여자들의 기여를 인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 병원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노미봉 진주호스피스회 자원봉사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는 지난 10년간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행사는 이런 서비스 과정에서 헌신해 온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호스피스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병원은 2015년 보건복지부에서 호스피스 전문 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은 후 '입원형 호스피스' 운영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자문형 호스피스'를 추가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경남 유일의 '가정형 호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형태의 호스피스 운영은 환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 목표 아래 이뤄지고 있다. 강정훈 호스피스센터장은 "지난 10년간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이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6:15: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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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도내 바이오기업에 공공 연구성과 기술이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2일 광교테크노밸리 바이오산업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쓰리에이치랩스, ㈜나노비크와 '경과원 보유 특허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고 공공 연구성과의 민간 이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과원이 개발한 바이오 원천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해 신약 및 기능성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공공 연구성과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성과의 실용화와 산업 확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배재우 ㈜쓰리에이치랩스 대표, 강완 나노비크㈜ 이사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술 소개, 간담회,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의 사업화 계획과 연구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율무미강 발효추출물을 활용한 혈당 강하 조성물(㈜쓰리에이치랩스) ▲경단구슬모자반 추출 푸코잔틴 화합물을 이용한 항비만 조성물(㈜나노비크) 등 2건이다. 혈당 강하 조성물은 경과원과 국립부경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기술로, 동물실험을 통해 포도당 흡수 유전자의 발현 증가 및 혈당 조절 효능이 입증됐다. 향후 당뇨병 치료제 및 기능성 식품 소재로의 활용이 기대된다. 또한 해조류인 경단구슬모자반에서 추출한 푸코잔틴 성분은 지방세포 분화 억제 효과가 확인된 물질로, 비만 예방 및 개선 기능성 제품 개발에 적용 가능성이 높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난 7월 경과원이 주관한 '2025 뷰티·헬스소재 기술사업화 설명회'의 후속 성과다. 당시 설명회에는 도내 150여 개 바이오기업이 참여해 기술상담과 공동연구 논의를 진행했으며,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연구진 협의를 거쳐 최종 기술이전이 성사됐다. 이 과정에서 40건의 뷰티소재 분양 상담과 3건의 나눔특허 상담이 이뤄졌고, 이 중 1건이 이번 기술이전으로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경과원은 향후 기술이전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R&D 지원, 시제품 제작, 인증 컨설팅 등을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경과원이 1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 연구성과의 민간 이전을 통해 도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자립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5:57: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