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제물포 웨이브 마켓·오! 슬로우 마켓 5만7천 명 몰려 성료

인천 상상플랫폼이 도심 문화를 새롭게 채웠다.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물포 웨이브 마켓 3회차'와 '오! 슬로우 마켓', '누들 팝업스토어'에는 총 5만7천 명이 발걸음을 옮기며 성황을 이뤘다. 상상플랫폼 개관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는 1,500평에 달하는 전 공간을 활용해 150개 팀이 참여했다.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푸드존이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은 단순한 쇼핑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개성을 경험했다. 체험존에서는 롱보드 라이딩과 목각인형 제작, 이끼 정원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과 청년층이 활발히 참여했다. 푸드존은 수제 맥주와 스페셜티 커피, 베이커리 등 인천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줄지어 인기를 끌었다. 행운권 추첨과 DJ 공연, 영수증 이벤트, 구매 인증 스탬프 등 부대행사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인천 중구 상권과 연계한 영수증 이벤트는 지역 상점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 누들 팝업스토어는 짜장면과 쫄면의 역사를 소개하며 차이나타운 음식점과 광신제면소가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라운지에서는 80개 팀이 참여한 '오! 슬로우 마켓'이 열려 MZ세대를 중심으로 빈티지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 올해 세 번째 개최를 맞은 제물포 웨이브 마켓은 누적 방문객 11만2천 명을 기록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로컬 브랜드 간 협업 가능성을 찾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거뒀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로컬 브랜드와 빈티지 문화, 인천의 대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축제로, 수도권 최대 마켓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인천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06:1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축제 먹거리 정보 사전 공개로 신뢰회복 추진

인천시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이 제25회 소래포구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먹거리 정보를 공개한다. 메뉴와 가격을 행사 전부터 밝혀 지역 축제 운영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이번 공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착한 먹거리' 제도의 일환이다. 축제 공식 블로그와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는 각 음식의 사진과 중량, 가격까지 세부적으로 게재돼 방문객들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지역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마련된다. 대부분의 음식은 1만 원 이하로 책정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새우찜 300g, 해물부침 400g, 전어구이 300g이 각각 1만 원에 판매되며, 떡볶이 300g과 어묵 300g은 3천 원, 빈대떡 400g과 잔치국수 600g은 5천 원에 제공된다. 푸드트럭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허용돼 문화 소외계층도 차별 없이 축제의 즐거움에 동참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먹거리 정보를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착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25회 소래포구 축제는 해오름광장을 비롯해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소래역사관, 소래습지생태공원,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전역에서 사흘간 펼쳐진다.

2025-09-23 10:05:4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학교 개최

경산시는 20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300여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외 체험학교'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과일 테라리움, 캐릭터 햄버거 만들기, 행성 초코볼 만들기 등 총 28개 체험 강좌로 진행됐다. 부모(또는 조부모)와 자녀가 함께 손으로 꾸미고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하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샌드아트 공연, 풍선 공연, 즉석 팝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져 참가 가족들은 자연 속에서 웃음과 추억을 공유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한 참가자는 "온라인 신청이 반나절 만에 마감돼 어렵게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해근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말 야외 체험학교는 2014년 '남매학교'로 시작해 매년 운영되고 있는 경산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행복한 경산'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9-23 10:05:17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2025 국가유산 야행’ 성료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청도읍성 일원에서 열린 '2025 청도 국가유산 야행'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청도읍성에 집적된 문화유산을 무대로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도 석빙고(보물 제323호), 경상도 병마절도사 영문의 역할을 했던 도주관, 조선시대 행정의 중심이던 동헌, 선현의 가르침을 이어온 향교, 역사적 의미가 담긴 척화비 등 주요 유적지를 중심으로 '7야(夜) 프로그램' -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 가 펼쳐졌다. 특히 '읍성을 걷다, 선비의 달빛산책'을 부제로 한 대표 프로그램은 조선 선비의 밤마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청사초롱 빛 터널, 미디어 파사드 공연, 퓨전 국악 무대 등이 청도읍성의 밤을 환하게 밝혀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관광객은 "고즈넉한 읍성의 정취와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도군은 이번 야행이 역사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 먹거리와 농특산품 소비로까지 이어져 숙박·음식점·상점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첫 국가유산 야행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청도의 풍부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체류형 야간 관광지를 조성하고,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05:04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 수상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각 부서의 주요 정책사업을 '건강도시 수성' 추진계획과 연계해 건강도시 개념을 정책 전반에 적용하고, 지속 가능한 개선·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범정부적·사회적 접근 방식을 활용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두꺼비 집단 서식지 보전을 위한 '망월지 생태환경 보존사업' ▲생태경관 자원을 활용해 사색과 힐링의 공간을 조성한 '생각을 담는 길' ▲건강친화적 생활환경을 위한 체육시설 및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민·관·학이 참여하는 전국 유일의 '수성건강축제' 등 수성구만의 특화 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수성구는 대구·경북 유일의 WHO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이자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 지난 2018년 제3회 건강도시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 다시 '혁신상'을 수상하며 건강도시 정책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강수명은 늘리고 건강격차는 줄이는 보건의료정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건강도시 수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04:5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대한민국 국토대전 2관왕 달성

대구 달서구는 지난 18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달서구는 올해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지자체로, 사람 중심 도시디자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수상작인 월암동 선돌보도교는 선사시대 유산인 입석과 생활권을 잇는 길이 37m 보행교로, 색채·조명계획의 완성도와 보행 접근성 개선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토목학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다른 수상작 죽전동 '다온길 경관협정'은 주민이 참여해 골목길 25가구의 담장·대문·지붕을 정비하고 태양광 경관등을 설치한 사업이다. 주민 자율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이 인정돼 건축공간연구원장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역사문화자산과 생활권을 연결한 기획력, 색채·조명의 조화, 주민 참여 과정의 체계성과 지속가능성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줬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행정·전문가가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선돌보도교로 역사문화자산을 일상으로 끌어오고, 다온길 경관협정으로 주민이 스스로 골목을 가꾸는 모델을 구현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디자인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10:04:4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 中 상하이 자유무역구 대표단 방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이하 경자청)은 22일 중국 상하이시 공무원과 자유무역구 소속 기업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경자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경자청이 중국 상하이를 찾아 자유무역구 관리위원회와 교류하고, 산업·물류 거점과 첨단 산업단지를 시찰하며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진 것의 후속 조치다. 상하이 자유무역구는 2013년 중국 최초로 지정된 자유무역구다. 개방형 무역·투자 제도를 선도하며 첨단 제조업과 금융, 물류가 집적된 중국의 핵심 경제 거점이다. 세계 최대 항만인 상하이항과 연계된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중국 경제의 개방과 혁신을 상징하는 대표 지역으로 평가된다. 대표단은 경자청의 투자 유치 설명을 듣고 부산·진해 신항 개발 현황과 경제자유구역 산업 육성 정책 사례를 상호 공유했다. BJFEZ 주요 프로젝트를 청취하고 스마트 복합 물류, 친환경·첨단 제조 등 공통 관심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공상은행(ICBC)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금융 지원과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산업과 물류를 넘어 금융 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기반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상하이 자유무역구 대표단 방문은 한·중 경제자유구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이 본격화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산업, 물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물류·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3 09:40: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