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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소통 역량 강화 집단상담 운영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 Wee센터가 중학생들의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사소통 부족과 또래 간 갈등 문제에 대응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뒀다.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2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영덕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소통, 톡톡(Talk, Talk)'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관계 단절과 소통 부족, 또래 갈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의사소통 기술과 긍정적 상호작용 능력을 익히고, 원활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상담은 총 4회기로 구성됐다. 첫 회기인 '친구들에게 보여지는 나'에서는 자신의 의사소통 방식을 돌아보며 타인과의 관계를 점검했고, 이어 '더 지혜로워' 시간에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술 치료를 접목해 자기 치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세 번째 회기 '우리팀 뭉치기'는 사회 속 구성원으로서의 언어와 태도를 돌아보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 회기 '너의 매력에 빠질꺼야'에서는 협력의 중요성과 소속감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활동이 이어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익히며 조화로운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8:57: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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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 "장기간 소음 고통, 이번 예산으로 개선 기대"

의왕시 덕영대로 일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저소음 포장 재시공이 내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덕영대로 저소음 포장 재시공을 위한 사업비 3억5천만 원이 2026년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해당 예산은 지난 19일 의왕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20일 열린 제312회 의왕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의원이 덕영대로의 노후화된 도로 상태와 차량 소음 문제를 집중 지적하면서 본격 논의됐다. 한 의원은 장안지구 개발 당시 시공된 저소음 포장의 내구연한이 이미 경과했음에도 재시공이 이뤄지지 않아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의왕시 도로건설과는 저소음 포장의 내구연한을 약 3년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덕영대로 포장이 기능을 상실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월암지구 상수관로 굴착 공사와 연계해 저소음 포장 복구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시는 관련 논의를 토대로 2026년도 본예산에 덕영대로 저소음 포장 재시공 사업비를 편성했고,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한채훈 의원은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덕영대로의 특성을 고려해 공사 과정에서 우회도로 확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번 예산 확정으로 장기간 소음 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중 저소음 포장 공사가 완료되면 덕영대로 일대의 차량 주행 소음이 줄어들어 주민 생활 여건과 정주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22 08:5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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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차전지산업 육성 계획'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응하고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 '경기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계획'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서는 전기차 전환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산, 탄소중립 정책 강화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 환경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혁신 허브로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을 담고 있다. 경과원 연구진은 글로벌 배터리 산업 동향과 기술 경쟁 구도, 경기도의 산업 여건과 정책 환경을 종합 분석해 육성 방향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경기도는 전국에서 전기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고,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밀집해 있어 기술 혁신과 전문 인력 수급 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경기도가 '차세대 K-배터리 글로벌 혁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3대 추진 전략으로 ▲이차전지 산업 거점 확보 ▲이차전지 특화 분야 기술 및 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는 ▲이차전지 R&D 특화 클러스터 조성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차세대 이차전지 AI 기반 기술 경쟁력 강화 ▲사용 후 배터리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 확대 ▲이차전지 특화대학 연계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10개 과제를 제안했다.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둔화는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도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8:56: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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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설구 출범 준비 가속…서구 특교세 14억원 확보

인천광역시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서구가 신설 자치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교세는 ▲검단구 임시청사 내부환경 개선 5억 원 ▲주차장 환경개선 6억 원 ▲기록관·민원실 구축 3억 원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신설구 출범을 위해 임시청사 조성, 정보통신시스템 구축 등 필수 인프라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자치구와 함께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이끌어내며 국비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신설구 청사 확보를 위해 시비 보조금 101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81억 원을 지원해 임시청사 설계·공사비,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CCTV 통합관제센터 환경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중구·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재편하고, 서구에서 검단구를 분리하는 것으로, 인천의 행정체제를 기존 2군·8구에서 2군·9구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신설구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시와 자치구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8:56:3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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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설치 청신호

경기북부 도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의정부 법조타운 내 지방법원 신축을 위한 설계 예산 19억 원이 지난 9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반영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부예산 반영은 법조타운 조성 시기를 4년이상 앞당기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사법부는 법원 신축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를 내년 하반기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북부 도민들은 고등법원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까지 왕복 3~4시간을 이동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를 핵심 도정 과제로 삼고 오랜 기간 노력해 왔으나 후보지 적합성과 인프라 문제로 난항을 겪어 왔다. 분위기가 반전된 것은 지난 8월 6일 경기도가 주관하여 개최한 관계기관 대책회의에서 의정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을 통한 원외재판부 신설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부터다. 이후11월 18일 경기도ㆍ법원행정처ㆍ법무부ㆍ의정부시 간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동력을 확보했다. 특히 '26년 예산 확보를 위해서 이재강 국회의원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예산 반영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지난 10일 부지조성에 들어간 의정부 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는 의정부시 고산동 일원에 514,513.6㎡, 10,227명, 4,33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주요 법조시설이 집적화되어 경기북부 도민들의 사법 접근성이 극대화되는 것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국회와 경기도, 법원행정처, 법무부, 의정부시가 함께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력해 얻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사업 추진의 골든타임을 확보한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 소통하여 경기북부 도민들께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빨리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8:24:4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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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서 크리스마스 시즌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곤충전시체험관 벅스리움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연말 시즌 프로그램 '흥곤이의 선물' 시즌4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를 맞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놀이·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벅스리움은 매년 연말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교육과 가족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12.25초를 잡아라!'는 크리스마스 날짜인 12월 25일을 모티브로 한 순발력 집중형 체험으로, 참가자가 12.25초를 정확히 맞추는 미션에 성공하면 곤충 블록과 시흥시 마스코트 '해로토로'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흥곤이의 황금 코인 찾기'는 벅스리움 곳곳에 숨겨진 황금 코인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면 '흥곤이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겨울에도 관찰할 수 있는 봄의 전령사 나비와 광대노린재가 특별 전시되며, 멸종위기에 처한 두점박이사슴벌레와 물방개 등 다양한 곤충도 전시된다. 벅스리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오전 입장 마감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입장 마감 4시 30분)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이번 '흥곤이의 선물' 프로그램을 통해 곤충 분양 이벤트와 체험 활동을 결합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곤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생태교육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22 08:24: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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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인력 확충

성남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로 전화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자 자택을 방문해 병원에 동행한다. 병원에서는 접수·수납·진료를 지원하고, 약국 동행과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동행 범위는 성남시를 비롯해 서울·수원·용인지역 병원까지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기본 3시간에 5000원이며, 초과 시 30분당 2500원이 추가된다. 다만 병원 이동과 귀가에 필요한 버스비·택시비 등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성남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 건수는 추진 첫해인 2023년 228건에서 지난해 360건, 올해 67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사업비도 확대 편성했다. 성남시는 올해 사업비 1억3500만 원에 자체 예산 3100만 원을 추가해,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총 1억66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는 혼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 수요에 맞춰 인력과 사업비 등 행·재정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8:2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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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 유통성과 인정받아 산지유통 최우수상 수상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2025년 경상북도 산지유통시책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산지유통시책평가는 도내 시·군의 농산물 유통 정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산지유통 관련 정부 평가와 농산물 통합마케팅 실적, 경북 통합브랜드 출하 실적,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특수시책 등 총 4개 분야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청송군은 차별화된 유통전략을 통해 통합마케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육성과 품질보증제 운영, 택배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이 역점을 두고 있는 청송사과의 신규시장 개척 노력 역시 성과로 이어졌다.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품질관리 체계와 물류 지원 확대는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행정과 유통조직, 생산농가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송군만의 유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송사과가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08:01: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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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간부들, '4대 폭력 예방' 배우다...권한만큼 책임도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조직 내 건강한 직장 문화 정착을 위해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성희롱과 성폭력 등 직장 내 폭력 사안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되짚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고위직 맞춤형 교육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다. 대상은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으로, 관리자 차원의 인식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 강사이자 젠더발전소 소장인 허지원 강사가 맡았다.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성희롱과 성폭력의 유형, 피해자 보호 절차, 사후 조치 방안 등을 설명하며 고위직이 조직 내에서 갖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건 발생 시 조직의 대응 역량과 리더의 자세가 공동체 전체의 신뢰에 직결된다는 점을 짚으며, 사전 예방은 물론 사후 처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관리자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관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 조직 전체가 건강하게 작동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08:01:19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