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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암모니아 친환경E 규제자유특구 실증 완료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지난 8월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는 2021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6차 규제자유특구로 단독 지정한 사업이다. 부산TP가 2022년부터 총괄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기업 등 17개 특구 사업자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왔다. 2024년 5월 육상 실증을 시작으로 올해 해상 실증까지 단계별로 추진하며 전국 최초로 암모니아 전주기 구축 가능성을 검증했다. 실증 사업은 3대 분야로 구성됐다.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이동형 액화 암모니아 표준용기, 이동형 기반 선박용 암모니아 연료 벙커링 구축 및 안전성 실증 등이며 총 5개 실증 특례가 부여됐다. 부산시와 부산TP는 실증 사업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단계별 실증마다 산·학·연 전문가와 안전 전문 기관으로 구성된 안전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실증 사업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을 받아 진행했다. 실증 완료를 통해 부산은 암모니아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확보했다.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규제·법령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증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지역 성장으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실증 사업을 통한 현재까지 성과도 상당하다. 신규 고용 331명, 투자 유치 1100억원, 매출 400억원, 전문 인력 양성 430명, 특허 21건을 달성했다. 앞으로 실증 성과가 상용화되면 신규 고용 2665명, 매출 5748억원, 기업 유치 20개사, 미세 먼지 2403톤 저감, 온실가스 4만 4895톤 저감 등의 경제적·환경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특구사업 실증은 부산에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부산이 탄소 중립과 미래 해양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3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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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 생태계 교란 식물·어류 퇴치 추진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이 9월 중순부터 약 10일간 낙동강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 식물과 어류에 대한 집중 제거 작업에 나선다. 이번 제거 작업 대상 지역은 합천군 덕곡면에서 부산 사하구에 이르는 약 120㎞의 낙동강 수변부로, 교란 식물이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퇴치 대상 교란 식물은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이다. 가시박은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박과의 1년생 덩굴식물로, 1980년대 후반 오이 등 덩굴성 채소 재배용 대목으로 국내에 들어온 후 생태계 전반으로 퍼졌다. 단풍잎돼지풀도 북아메리카 원산의 국화과 1년생 식물로 줄기가 3m 이상까지 자라며 밭이나 길가, 하천변 등 다양한 환경에서 번식한다. 이들 교란 식물은 강력한 번식력으로 토착 식물의 성장을 저해하거나 고사시킬 뿐 아니라 털이나 가시, 꽃가루에 따라 인체에 상처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낙동강청은 2016년부터 매년 교란 식물 제거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떨어진 씨앗의 재발아나 동물·물에 의한 종자 확산으에 따라 계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아울러 토종 어류 보호를 위해 지역 어민들과 협력해 그물을 활용한 포획 방식으로 낙동강 수계에 널리 분포하는 배스, 블루길 등 교란 어류 퇴치 작업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서흥원 청장은 "교란 생물의 적극적인 퇴치·관리를 통해 낙동강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고, 생물종 다양성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08:34: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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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체육공원, 주민 놀이터로 변신…고봉동 어울림 축제 20일 개최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동 지영체육공원이 오는 20일, 하루 동안 온 마을이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고봉동 주민자치회(회장 조명휘)는 2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지영체육공원에서 '제1회 고봉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름 그대로 세대와 세대, 이웃과 이웃을 이어주는 화합의 마을축제를 목표로 준비됐다. 축제에는 약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통놀이 한마당(딱지치기·연만들기), 공예·소원나무 만들기 체험, 복지상담·건강 체크,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벼룩시장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생활 물품, 기업 상품이 저렴하게 판매돼 정겨운 장터 분위기를 더할 전망이다. 공연도 풍성하다. 개막식에 앞서 '한마음 밴드'의 무대와 고양시 향토문화재 제42호인 '진밭두레패'의 풍물놀이가 흥을 돋운다. 이어 고구려 소매무용, 히든싱어6 출연 가수 장승미와 전원석, 유경, 곽인숙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도 눈길을 끈다. 고양자유학교 학부모 장기자랑, 고봉동 종합복지회관 회원들의 오카리나·기타 연주, 일산블링크 댄스 공연, 인디언 쿠스코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진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노래·댄스 경연대회다. 총 23팀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10여 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끼와 열정을 펼칠 예정이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어 축제의 흥을 더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과 체험을 넘어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2026년도 주민자치 사업 의제 선정 투표'가 함께 진행돼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선택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휘 주민자치회장은 "어울림 한마당은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라며 "세대와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17:01: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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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 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 MOU 체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일 소흘읍 이동교리와 영중면 양문일반산업단지 일대에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에너지 복지 확대를 위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형일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믹스사업본부장, 전동수 대륜이엔에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포천시(소흘·양문) 연료전지 발전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포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소흘읍 이동교리에 9.9메가와트(MW), 영중면 양문일반산업단지에 4.95메가와트(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한다. 대륜이엔에스는 연료 공급을 담당하며 발전소 인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번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해 소흘읍 이동교1·2리와 초가팔1리 약 100세대, 영중면 양문리 약 600세대가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공급 확대를 통해 시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특히 영중면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은 미군 영평사격장으로 피해를 겪어온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문산단 연료전지 발전사업 부지를 기부해 주신 양문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향래)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연료전지 발전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소흘읍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2025년 11월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양문산단 연료전지 발전사업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7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흘읍 이동교리 지역은 2026년 12월부터, 영중면 양문리 지역은 2027년 6월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5-09-10 16:15:2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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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색시장 안전·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색시장 맘스거리에서 '오산오색시장 안전·경관조명 점등식'을 열고, 시민 안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원하는 특별한 빛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스위치를 올리며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지난 5월 설치된 맘스거리 경관조명은 이날 점등식을 통해 본격적으로 불을 밝히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색시장만의 차별화된 야간 경관을 완성했다. 또한, 시장 내 빨강길, 미소거리, 아름거리 등 주요 통로의 노후 조명도 지난 8월 LED로 교체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 김주현 회장은 "전통시장이 밝고 안전해진 만큼 시민들이 더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인들도 더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안전·경관조명 공사로 전통시장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오색시장만의 차별화된 빛의 경관이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도약하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0 16:15: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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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신축 아파트 대상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 실시

안성시는 지난 9월 1일과 5일 공도읍 소재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와 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서 '2025년도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축 아파트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해 입주민의 생활 불편과 분쟁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안성시장, 주거환경국장, 주택과장, 공동주택 관리 담당자와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입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컨설팅에서는 △공동주택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안성시 공동주택 대상 주요 정책 안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주민 의견 청취 등 관리주체와 입주민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히 안성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관리 지원사업과 정책을 소개해 입주 초기 단지의 관리 기반 조기 정착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석한 입주민들은 안성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전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안성시 주택과 관계자는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와 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관내 신축 아파트 10개 단지를 방문해 공동주택 관리·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 있는 관리사무소 관계자 및 입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0 16:10: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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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정조의 효심을 이어갈 효행상 수상자 모집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2025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앞서 효행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정조대왕의 숭고한 효심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시상한다. 시는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효자·효녀·효부·효사위 등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한 시민을 발굴해, 오는 12일까지 수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에는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한 사례 △이웃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몸소 실천한 사례 등이 포함된다. 수상자와 가족들은 시상식과 더불어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예우를 받으며 축제의 주인공으로 함께 자리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효행상은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전통적 가치를 오늘날까지 이어가는 뜻깊은 상"이라며 "이번 시상을 통해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의 효심을 계승한 역사문화도시이자 효의 도시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시민 모두가 효의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정조효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첫날은 현륭원 천원 야간행렬과 함께 화성특례시 최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 화려한 미디어아트 기반 주제공연이 개막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이튿날에는 전통 구간과 현대구간으로 나뉘어 펼쳐지는 정조대왕능행차 행렬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축제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09-10 16:07: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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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접종 시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무료 독감 접종을 순차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가 무료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며, 화성특례시는 자체적으로 화성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에 대해서도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은 접종 대상 유형별로 순차 진행된다. ▲9월 22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29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5일부터 75세 이상 ▲10월 20일부터 70~74세 ▲10월 22일부터 65~69세가 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독감 예방 접종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받을 수 있어 고령층의 호흡기 감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이번 절기부터는 세계보건기구 권고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에 따라 기존 4가 백신 대신 3가 백신이 사용된다. 3가 백신은 장기간 검출되지 않은 B형 야마가타(Yamagata) 바이러스 항원을 제외한 백신으로, 질병관리청 발표 결과 4가 백신과 효과·안전성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화성특례시 보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 자체지원 무료 접종 대상자는 시가 지정한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만 접종받을 수 있으며, 의료기관 내역은 화성특례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시에는 어린이는 주민등록등본, 임신부는 산모수첩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며 이상 반응을 관찰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독감 예방접종은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시민들께서 올 겨울 유행에 대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0 16:06:4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