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교통공사-양주경찰서,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교통공사(사장 민경선)는 26일 양주경찰서(서장 이기범)와 ESG 가치 기반 교통안전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안전 강화를 목표로 교통안전 교육과 범죄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중교통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범죄예방 안전교육 및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공동 추진 ▲지속가능한 범죄예방·교통발전 및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한 제반 업무 등이다. 특히 경기도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교육과정에 교통안전 및 법규 준수 내용을 강화한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신호 준수, 법규 위반 사례 교육, 운전 습관 개선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 체감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향후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 대상의 범죄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역사회 내 ESG 가치를 실현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이라는 공통의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함께 협력하는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향후 교통 약자 보호, 지역 공동체와의 소통, 기후위기 대응 등 보다 넓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ESG 협력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범 양주경찰서 서장은 "기관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및 교통안전 확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범죄 및 교통사고 걱정 없는 더 안전한 양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올해 ESG 경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도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생각하는 스마트 교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친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 중이다. 특히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디지털 혁신,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산, 청년 일자리 확대 등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성장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교통 모델을 선보이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6-26 20:58: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똑버스 운수종사자와 간담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25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똑버스 운수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며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운수종사자의 교대근무 시간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안성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경기교통공사, 현대자동차, 운수회사 관계자 및 운수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똑버스 운영 현황 및 기준 안내 ▲운수종사자의 역할 소개 ▲사전 수렴된 현장 의견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운수종사자들이 실제 운행 중 겪은 불편사항과 개선요구가 다양하게 제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똑타' 앱 기능 개선, 호출 시스템 편의성 향상, 휴차지 위치 조정, 정류장 신설 및 위치 변경 등 다양한 건의가 있었으며, 이에 대해 경기교통공사, 현대자동차, 안성시 등 관계기관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운수종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일선에서 시민을 가장 먼저 만나는 운수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며 "똑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6 20:57: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여성 취·창업 매칭데이 개최…일자리·창업 지원 총력

경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26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경북 여성 취·창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경북 여성들에게 다양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여성 창업가와 일자리 관계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취업·창업 상담을 비롯한 정보 교류를 이어갔으며,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참여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장은 채용관, 창업기업 체험관, 일자리 기관 홍보관, 퍼스널컬러 진단관, 이력서 사진 촬영관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구인기업 채용 부스와 일자리 관계기관 부스에서는 1:1 현장 면접, 맞춤형 취·창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또한 도내 여성 창업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대행사로 열린 '여성 창업 리더 토크콘서트'에서는 박미진 에코썸코리아 대표와 양민주 얼스제이 대표가 창업 과정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동기와 정보를 전달했다. 엄태현 저출생극복 본부장은 "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지역의 경쟁력이며, 일과 삶이 조화로운 사회가 저출생 문제의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여성 친화적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전문 직업훈련과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일과 육아 병행을 원하는 여성을 위해 단기 일자리 제공과 자녀 돌봄 연계 서비스인 '일자리 편의점'도 운영하고 있다.

2025-06-26 20:57:3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제3차 ‘새 정부 공약 국정과제 보고회’ 개최

경북도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제3차 '새 정부 공약 국정과제 보고회'를 열고,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에 맞춰 도 차원의 핵심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과제 담당 공무원, 경북연구원 연구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1차 전략보고회(17일), 2차 도-시군 전략회의(19일)에 이은 세 번째 보고회로, 도와 시군이 함께 기획하고 다듬어온 핵심 국정과제를 현장 중심의 실현 가능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경북도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부터 '경북 새 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을 가동해 새 정부의 3대 비전과 15대 정책과제 등 국가 성장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부합하는 도 차원의 과제를 정비해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시군 전략회의에서 도출된 지역 공약, 광역 공약, 정책 공약 등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도 차원의 중점 과제와 공동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데 집중했다. 도는 앞으로 정리된 국정과제를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와 각 중앙부처에 제출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해 국정과제 반영과 입법·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은 시군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과제를 정리해왔고, 그간 체계적으로 대응해왔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경북이 선도해온 정책과 사업들이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0:56:52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평택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 평택시지회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평택시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영웅들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을 주제로 정장선 평택시장과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공군작전사령부, 해군제2함대 사령부, 한미연합사, 육군3075부대장, 보훈안보단체장 및 6·25 참전유공자회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6·25전쟁 기념 영상 시청, 시립국립관현악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해군2함대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6·25노래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6·25 참전유공자회 김종봉 지회장은 "75주년을 맞아 6·25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바쁜 일정에도 기념식에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번영을 이뤄낸 고귀한 정신을 계승해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6-26 20:56: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이동환 시장, “UCLG ASPAC 총회 성공 위해 대도시 협력 절실”

이동환 고양시장이 26일 열린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오는 2025년 9월 고양시에서 열리는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에 전국 대도시 시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회의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올해 1월 신년인사회에서 처음 제안했던 '협의회 정기회의와 ASPAC 총회의 연계 개최' 방안을 공식 안건으로 제시하며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 UCLG ASPAC 총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자족도시와 지역'을 주제로 전 세계 지방정부 대표들이 도시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논의하게 된다. 이는 국내에서는 10년 만에 열리는 국제 지방정부 회의로, 고양시의 국제 위상 강화에도 큰 의미를 지닌다. 고양시는 ASPAC 총회 개최에 맞춰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정기회의를 킨텍스 현장에서 병행 개최하고, 동시에 열리는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관람과 연계해 회원 도시 시장 및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동환 시장은 중앙정부의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기준인력 동결과 초과 인건비에 따른 보통교부세 페널티가 지방정부의 인력 운영에 심각한 제한을 주고 있다"며, "협의회 차원에서 관련 제도의 폐지와 자율 운영 범위 확대 방안을 마련해 정부에 공동 건의해달라"고 요청했다. 고양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세계 도시 간 교류와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 논의의 장을 선도하고, 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움직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6-26 20:55:0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모범납세자·우수 시군 표창…성실납세 문화 확산

경북도는 2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납세자 14명과,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1개 시군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모범납세자 표창은 올해로 두 번째 시행됐으며, 지방재정 기여도와 사회공헌도가 높은 도민을 성실·모범납세자로 선정해 우대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성실납세자 51명(개인 17명, 법인 34개), 모범납세자 16명(개인 9명, 법인 7개) 등 총 67명이 선정됐으며, 각 시군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 납부액, 체납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 지방세심의위원회가 최종 결정했다. 이날 표창패를 받은 넥스틸㈜는 최근 3년간 103억 원의 지방세를 납부하고, 포항 영일만 일대에 1,6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실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 또한 '포항시 희망 25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엘지유니참㈜는 최근 3년간 49억 원의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했으며, 생리대 및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지역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기부하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며 1억 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또한 미얀마 내전 피해 지원에도 나서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이 외 14명의 표창 대상자도 모두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하고, 기부 및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에서 귀감이 됐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모범납세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1년간 도 금고 은행의 금리우대, 각종 수수료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세 정리, 세외수입 운영, 지방세 구제 등 4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해 매년 실시되며,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한 시군을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고령군이 대상을, 구미시와 성주군이 최우수상을, 영주시·칠곡군이 우수상을, 김천시·의성군이 장려상을, 포항시·경주시·문경시·울릉군이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 시군에는 총 6,8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고령군은 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으며, 구미시는 지방세 징수율과 과오납금 축소율, 성주군은 체납 정리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도민과 세정 행정에 힘써준 시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 구현과 함께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6 20:54:3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운영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안양 지역의 특성에 맞춰 점심시간을 활용해 고용·노동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를 26일 열었다. 시는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에 맞춰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입주사 및 근로자를 대상으로 ▲동행면접 ▲구인상담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산업안전관리 ▲노무상담 등 다양한 고용·노동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양시 일자리센터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발굴한 총 11개 기업 일자리에 적합한 구직자를 연계(매칭)했다. 직업상담사가 직접 구직자와 동행하는 동행면접을 실시해 50여명의 구직자가 이날 면접에 참여했다. 또 이날 참석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관내 5개 특성화고교는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등 산학연계 프로그램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인재들이 안양의 우수기업에 고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75개사가 참여해 234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164명 중 99%가 이번 상담에 매우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식산업센터 입주사의 구인난 해소와 관내 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채용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6 20:54:2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