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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23 막걸리문화축제 개최

제1회 '2023 막걸리 문화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5일 불로전통시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프리행사로 개최된 막걸리 축제에 이어 공식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체험 행사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44호인 막걸리 빚기 문화 체험이 준비됐다. 이론 강의부터 막걸리를 직접 빚어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축제 기간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불로 막걸리와 수제 막걸리를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회가 개최되며, 막걸리를 활용한 막걸리 칵테일, 슬러시 및 베이커리도 함께 선보인다. 불로전통시장 속 다양한 로컬푸드도 준비되어 있어 막걸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막걸리 비누 만들기, 막걸릿잔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장 내 어울림극장에서는 전문예술단체 공연과 초대가수 김범용을 비롯하여 여러 초청 가수가 함께하는 무대 행사가 이어진다. 지역 대표 기업인 대구탁주합동과 불로전통시장 상인회는 불로전통시장 내 지정상가 30여개 상가에서 막걸리 한 병당 1천원에 누릴 수 있는 '불로가 쏩니다!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막걸리 *모디슈머 레시피를 찾는 '불로 대전'도 진행한다. 불로 대전은 SNS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이들을 위한 시상식 및 상금이 준비됐다. *모디슈머는'수정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맛을 조합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불로 시장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3-10-11 08:47:54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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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콰트로 타고 설원 달리는 '아이스 익스피리언스 핀란드' 선착순 모집…

아우디와 끝없는 설원과 얼음호수를 달리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된다. 아우디코리아는 11일 '2024 아우디 아이스 익스피리언스 핀란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내년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핀란드 모우니오 지역에서 아우디 RS 4 Avant를 타고 북극 한계선 200km를 지나 끝없는 설원을 달리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우디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행사다. 특히 7km에 이르는 얼음 호수 서킷 주행 프로그램은 극한의 환경에서 아우디 콰트로를 체험하고 운전 스킬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알려져있다. 아우디는 인스트럭터에 빙상 운전을 집중 교육하고 지그재그 슬라럼과 브레이킹 등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가자를 위한 스노우 스쿠터 투어와 핀란드 사우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참가 비용은 항공료 별도로 520만원이다.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를 받는다. 한편 아우디는 1981년부터 아우디 콰트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다양한 콰트로 주행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800여회 행사를 이어왔으며, 참가 인원만 연간 1만4500명에 이른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0-11 08:05: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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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1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제통화기금(IMF)이 10일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과 관련해 기존의 1.4% 전망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과 일본 GDP전망은 종전보다 올려 잡아 두 국가 모두 2%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내년부터는 교사가 악성 민원이나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경우 '1395'에 연락하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3년간 전국 국공립대 대학 38곳의 성비위(성희롱·성추행·성폭행) 건수가 3년 연속 연 70건이 넘으며 줄지 않고 있지만, 이를 담당하는 대학 내 전담기구 지원 예산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사각지대 없는 완벽한 약자와의 동행 추구와 지속가능한 약자동행 구현을 위해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약자동행지수는 서울시가 사회적 약자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정책들이 실제로 수혜 대상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다. ▲최근 5년 사이 온라인플랫폼 기업과 입점업체 간 분쟁 조정 건수가 약 4배 증가한 반면, 조정 성사율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최근 집주인이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강제·임의경매 물량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KB라이프생명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요양사업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벌써부터 요양시설 입소 대기자가 수 천명에 달하고 있다. ▲여신전문금융사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의 신용경색에 긴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캐피탈사의 연체율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서다. <자본시장> ▲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과조치를 적용하지 않을 경우 KDB생명과 푸본현대생명, IBK연금 등 3곳은 지급여력비율이 10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가 장기화되면서 해외부동산 대체투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금융권이 투자한 규모만 56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이미 1조3000억원 가량은 대출이자를 못 내는 등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2차전지주의 주가가 흔들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던 만큼 전반적인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오르면서 하락장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나스닥 상승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엔비디아, 아이온큐, 테슬라 등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에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 반등을 기대하고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환수하지 못한 연구개발(R&D) 부정사용액이 전 부처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불명예'를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17년부터 올해 8월까지 연구비 환수 통지를 받은 연구과제는 878건, 832억2900만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절반(49%)에 달하는 407억원이 아직 환수되지 않았다. 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올해 1조7701억원이던 R&D 예산을 내년엔 1조3208억으로 4493억원(25.4%) 줄여 제출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가 중국 공장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핵심 규제가 남아있는 탓에 정상적인 운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에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로 지정된 데 대해 환영을 표했다. VEU는 대상 기업에 지정된 품목 수출을 포괄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다. 미국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등 전략 물자 수출을 금지하는 가운데, 예외를 두기위해 마련됐다. ▲여야는 10일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가짜뉴스'를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최근 '뉴스타파 대장동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근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가짜뉴스를 심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고 맞섰다.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기차 시장이 성장통을 겪고 있다. 올해 들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세에 접어든 것이다. 전기차 라인업 확대와 정부의 보조금 등을 등에 업고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지만 비싼 가격과 충전 인프라 부족, 안전성 등의 문제로 발목이 잡혔다. ▲두산로보틱스가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통해 협동로봇 대중화에 속도를 높인다. 두산로보틱스는 10일 협동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 스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SK플라즈마가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인도네시아 국부펀드와 사업협력을 추진한다. ▲이마트, 홈플러스, GS25 등 국내 유통업체들이 몽골시장 공략에 속력을 내고 있다.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가격 인상을 자제해온 식품기업들이 각종 원자재 비용 오름세에 다시 인상 카드를 꺼내들면서 소비자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마다 색조 제품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2023-10-11 06:00: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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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에서 5실 5허

풍수 사상은 중국의 전국 시대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삼국 시대 이전에 전래 되었다고 본다. 양택풍수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는 황제택경을 꼽는다. 누가 지었는지 언제 나왔는지는 불분명한데 당나라 때 문헌으로 알려져 있다. 황제택경은 주택의 조건을 알기 쉽게 담고 있다. 좋은 기운이 집으로 들어오게 하는 5실五實과 나쁜 기운을 불러들이는 5허五虛가 그것이다. 천 년이 넘은 문헌의 내용은 지금 보아도 무리한 내용이 없다. 먼저 5실을 보자. 작지만 많은 사람이 사는 집, 규모가 크고 대문은 작은 집, 물길이 주변을 감싸면서 동남향으로 흐르는 집, 담장이 바르게 세워진 집, 정원 초목과 가축이 잘 자라는 집. 5허는 이런 상황과 반대인 경우라고 보면 된다. 집은 작은데 사람이 많이 사는 집의 모습은 북적거리고 활기가 넘칠 것이다. 복잡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모여 있을수록 서로의 기운을 주고받으며 흥이 난다. 작은 집에 살아야 좋다는 게 아니라 적당한 규모의 집에서 어울려 사는 게 좋다는 의미이다. 집에 비해 대문이 작으면 들어온 복이 잘 나가지 못한다. 대문은 기의 통로로 기를 모아놓는 역할을 한다. 물이 집 주변을 감싸고 간다는 것은 풍수의 기본인 배산임수를 뜻하며 재물을 의미한다. 담장이 바르게 세워져 있다면 바람이 직접 치고 들어오지 못한다. 직충을 막아주므로 집에 들어오는 나쁜 기운을 차단한다. 초목과 가축이 잘 자란다는 것은 집에 감도는 기운이 좋다는 것이다. 땅이 좋은 곳의 초목은 하루가 다르게 가지를 키우며 집은 복록도 커지기 마련이다. 5실 이론을 현대의 주택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분명 어려운 점이 있다. 그러나 기본 이론은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 5실 이론을 원용해서 적용한다면 큰 도움이 된다.

2023-10-11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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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11일 수요일 [쥐띠] 3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0년 과민한 반응으로 일을 그르칠 수. 72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 8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소띠] 37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49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61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 73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경거망동에 유의. 8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호랑이띠] 3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하던 일을 마무리. 50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62년 재산분배는 공평하게 해야 조용하다. 74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도움을 받는다. 86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지키자. [토끼띠] 39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63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도록 계획을 세워라. 75년 적극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 87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을. [용띠] 40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52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64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6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안 들은 것처럼 하라. 88년 출근하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뱀띠] 41년 투자는 손실로. 53년 운전하면서 전화를 하지 말 것. 65년 종일 마음이 상쾌. 77년 심란하면 조명등을 밝게 해보라. 89년 좋은 사주를 타고 태어났어도 상대적으로 인생의 풍파가 덜 할뿐이지 근심걱정이 없을 수 없다. [말띠] 42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54년 운전할 때 무조건양보. 66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78년 작은 이익으로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소득은 없다. 90년 어려운 일보다 쉬운 일부터 시작. [양띠] 4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시간이 필요. 55년 최선을 다해야 기회를 잡는다. 6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79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방법. 91년 직장 일을 자신위주보다는 먼저 의견통일을. [원숭이띠] 4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56년 소를 잃었어도 다음 소를 위해 외양간은 고쳐야. 68년 오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좋은 날. 80년 명상을 하며 조용히 보내자. 92년 부부가 겨울의 부채와 여름의 화로처럼 맞지 않음. [닭띠] 45년 방심이 화를 부르니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건너라. 57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는다. 69년 이혼 송사에 끼어들어 공 없는 소리를 듣는다. 81년 욕심이 지나쳐 건강을 잃을까 염려된다. 93년 배가 전복될 경우 힘을 합해야. [개띠] 46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58년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 70년 숨은 재주를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82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 다른 법. 94년 가족끼리 늘 동상이몽同床異夢 이다. [돼지띠] 47년 자녀와 돈 관계는 유의. 59년 열 개를 수확하는 날. 71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든다. 8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95년 험한 일을 만나지 않는 인생 누구나 그런 삶을 원할 것이니 겸손과 신용을.

2023-10-11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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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카리브 6개국 장관급 인사 접견…"부산엑스포는 연대의 장"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제13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카리브 6개국 장관급 인사들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가 세계의 과학, 역사, 문화를 공유하는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2011년 창설된 이래 매년 개최된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은 올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카미나 존슨 스미스 자메이카 외교·통상부 장관, 알버트 람찬드 람딘 수리남 외교·국제비즈니스·국제협력부 장관, 올란도 하벳 벨리즈 지속가능개발·기후변화·재난관리부 장관, 앤디 윌리엄즈 그레나다 동원·이행·혁신부 장관, 에벌리 폴 쳇 그린 앤티가바부다 외교·농업·통상·바부다 담당부 장관, 로돌포 사봉헤 카리브국가연합(ACS)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카리브 6개국 인사들에게 "한국과 카리브 지역 국가들이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 왔다"며 "미래 여정을 함께 할 오랜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유엔총회 계기에 카리브 지역 국가들과의 양자회담을 상기하며 "기후변화, 식량안보,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윤 대통령과 카리브 6개국 인사들은 "2011년 창설된 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개최해온 한-카리브 고위급 포럼을 통해 양측이 녹색성장, 보건, 치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활발히 논의해 왔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양 지역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카리브 6개국 인사들은 윤 대통령의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에 내일 부산 방문 계획에 기대감을 표하면서 "한국의 노력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3-10-10 19:13:1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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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축하 및 격려금 전달'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10월 10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구시 소속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대구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빛낸 선수들을 축하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의 이호준과 지유찬, 롤러의 최광호, 사이클의 황현서,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 근대5종의 성승민 등 대구시 소속으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9명의 선수들과 가족, 감독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호준은 수영 남자 자유형 800M 계영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7분 1초 73), 자유형 400M 계영 및 400M 혼계영에서 은메달,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따는 등 모두 4개(금 1, 은 2, 동 1)의 메달을 수확했다. 그리고 지유찬도 남자 수영 자유형 50M에서 금메달(대회신기록, 21초 72), 자유형 400M 계영에서 은메달을 따내 모두 2개(금 1, 은 1)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시청실업팀의 맏형인 롤러의 최광호도 남자 1000M 스프린트에서 금메달, 3000M 릴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모두 2개(금 1, 은 1)의 메달을 따냈고, 여자 핸드볼의 김선화도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사이클의 황현서가 여자 팀스프린트, 롤러의 이슬은 여자 3000M 릴레이, 근대5종의 성승민도 여자단체 경기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행사는 홍준표 시장의 격려사와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중국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 일정을 소화하고 국내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 표정은 모두 밝아 보였다. 격려금은 금·은·동메달 수상자에게 각각 300·200·100만 원씩,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획득한 메달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지역과 나라의 위상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2·제3의 이호준, 지유찬, 최광호가 나올 수 있도록 체육정책과 실업팀 육성 지원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이들 선수들은 오는 10월 13일부터 목포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광역시 대표 선수로 출전해 아시안게임으로 더 향상된 선수 개개인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3-10-10 17:48:54 김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