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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아카데미 개최…명작의 탄생 비밀 조명

영주시는 시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선비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미술사 전문가를 초청해 예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강연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양 미술사 전문가 양정무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내용은 명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배경에 대한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 시대를 초월한 작품의 가치와 의미를 짚으며 예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정무 교수는 방송과 저서를 통해 미술을 대중적으로 소개해 온 학자다. 런던대학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식전 공연도 마련됐다.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가 오후 1시 30분부터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5월에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역사 강연과 가족 교육 그리고 범죄 예방 관련 강의 등 주제를 확장해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2026-04-22 13:48: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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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교외선 아트-플롯' 한국관광공사 빅ㆍ똑ㆍ컨 공모사업 선정

양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에 '교외선 아트-플롯'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똑컨은 이동통신, 소비지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관광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 관광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관광 활성화 전략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최근 재개통과 복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교외선 철도와 장흥면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결합한 '교외선 아트-플롯'의 시장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역사와 지역의 예술 거점을 연결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앞서 선정된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양주시만의 관광콘텐츠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관광객 수요를 분석해 교외선 아트-플롯을 양주시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겠다"며 "향후에도 데이터 기반 정책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3:48:0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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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인천공항 입국장에 미니 정원 전시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주제정원을 축약한 미니 정원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해 행사 기간 방문객에게 선보인다. 박람회 개막에 앞서 공항 공간을 활용해 핵심 전시 콘셉트를 미리 알리겠다는 취지다. 재단은 22일 이번 전시가 꽃박람회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을 소형 조형물 형태로 구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오가는 공항 입국장을 활용해 박람회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사전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간여행자의 정원'은 올해 꽃박람회 주제인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중심에는 시간의 흐름과 우주의 질서를 상징하는 '혼천의' 조형물이 배치된다. 이번 공항 전시에는 행사장에 설치될 약 13m 규모 구조물을 축소한 형태로 담아낸다. 전시는 입국 동선에 맞춰 자연스럽게 시야에 들어오도록 배치된다. 재단은 별도 안내 없이도 관람객이 전시형 체험 콘텐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공간을 통해 꽃박람회의 메시지를 먼저 전달하고자 했다"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해 해외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26-04-22 13:4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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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지구의 날 맞아 폐기물 34톤 수거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외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봉사단은 약 2주 동안 해양과 하천, 도심 일대에서 정화 활동과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폐기물 34톤을 수거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단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국내외 83개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 인원은 신천지자원봉사단 2718명, 이웃 봉사단체 회원 118명, 일반 시민 6987명 등 모두 9823명이다. 수거된 폐기물은 약 14만 리터 분량으로 집계됐다. 현장 정화 활동은 해변과 하천, 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봉사단은 지역별로 방치 폐기물 수거와 함께 분리배출 안내, 대중교통 이용 독려 등 시민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행정기관과 협업 사례도 나왔다. 광주전남연합회는 전남 여수시 돌산읍 사무소와 협조해 마대 400장을 지원받아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서부연합회가 활동한 김포 아라대교 인근에서는 주민과 상인들이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봉사단은 전했다.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강원지역연합회는 분리배출 O/X 퀴즈를 진행했고, 부산동부지부는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이 단순 정화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환경 실천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환경 사각지대를 찾아 정화 활동과 시민 참여형 ESG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2 13:47: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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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상공인 노쇼 사기 대응…경찰·세무서·배민 협업

고양지역 소상공인을 노린 이른바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경찰이 세무당국과 민간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와 손잡고 예방 홍보에 나섰다. 음식 대량 주문 뒤 연락을 끊거나 대리구매를 요구한 뒤 돈만 받아 가는 수법이 반복되면서, 현장 중심 대응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최근 늘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 노쇼 사기와 대리구매 사기를 막기 위해 자체 제작한 카드뉴스와 홍보 영상을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에는 주요 사기 수법과 함께 경찰청이 제작한 1분 분량의 노쇼 사기 예방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담겼다. 이번 캠페인은 범죄 발생 뒤 단속에 그치지 않고, 피해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사기 수법을 미리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지역 상인을 접하는 기관과 플랫폼이 함께 참여하면서 전달 범위를 넓혔다. 고양세무서는 주류 판매업과 일반음식업 개인납세자에게 발송하는 안내 우편물에 예방 카드뉴스 2000장을 함께 넣어 보낼 예정이다. 배달의민족 외식업광장도 22일 해당 카드뉴스를 게시해 외식업 점주들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고양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일산아지매'도 공지사항을 통해 홍보에 참여하고 있다. 경찰은 지역 상권과 접점이 큰 채널을 활용해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백석지구대 원장연 경위는 "순찰 과정에서 노쇼 사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을 보며 실질적인 예방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민·관·경 협업을 통해 더 이상 지역 상인이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중앙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상인회 등과 협력을 이어가며,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예방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6-04-22 13:46: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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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년 고용 대응 강화…취업지원 사업 확대

파주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경기 악화와 고용시장 위축에 대응해 청년 취업지원 사업 규모를 늘린다. 국비 연계 사업비 증액을 요청해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비상경제본부 복지안정대응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이번에 확대되는 사업은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수당,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기존 6억5900만 원에서 8900만 원 늘어난 7억4800만 원으로 확대됐고, 지원 인원도 130명에서 155명으로 늘어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도 규모를 키운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지역 기업 탐방, 취업 상담, 고용정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6100만 원에서 630만 원 증액된 6730만 원으로 늘었고, 지원 인원은 336명에서 400명으로 확대된다. 파주시는 이들 사업 외에도 청년 구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미취업 청년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드림옷장', 기존 행정체험 사업을 확대한 '청년 인턴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청년층이 체감하는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사업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은숙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청년 고용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청년 취업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취업 준비 청년의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4-22 13:46: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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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농가 폭염 선제 대응…면역증강제 지원·현장점검 추진

경기도가 올여름 무더위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현장점검을 포함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집중실시하고 있다. 점검을 통해 축사 냉방 시설 작동 여부, 전기 설비 노후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총 6억6천만 원(도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조기에 공급한다. 또한 사고 발생 전후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및 사후 신속 대응' 체계도 강화하며,사전 예방을 위해 총 244억 원(도비 22억 원 포함) 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화재 등 각종 위험 대비도 확대하고 ,재해 발생 시 폐사체 처리와 사후 복구를 위해서는 1억2천만 원의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다. 경기도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농가의 주요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 ▲평소보다 사육 밀도를 10% 이상 낮춰 가축 간 열 발생을 줄인다.▲차광막 설치, 송풍팬 가동 및 안개분무 실시로 내부 온도를 조절한다.▲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과 전해질 등 면역증강제를 사료에 혼합해 급여한다.▲냉방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선을 점검하고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고온다습한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통 및 사료조 청소와 소독 관리한다.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기후 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경기도는 농가와 협력해 선제적 방어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면역증강제 지원과 재해보험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38:50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