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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산불 피해지역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전달

안성시가 28일,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하동군과 경북 의성군에 마스크, 이불, 생활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은 관내 기업인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으며,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긴급 지원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자 하는 민·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안성시는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위주로 물품을 구성했다. 기부에는 안성상공회의소(상진기업·이사 정요한), 안성시기업인연합회(회장 이기수), 안성시여성기업인연합회(회장 장금선), 중소기업 CEO연합회 안성지회(디에스환경·대표 김도수), ㈜케이엔에이(대표 이찬행), 중소벤처기업연합회 안성지회(회장 정회남) 등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이 적극 동참했다. 기부된 구호물품은 안성시가 직접 피해 지역으로 운반·전달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주신 기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사회의 온정이 잘 전달되어 피해 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29 20:57: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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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마순흥 부군수, "양평군은 71%가 산림· · ·대형 산불 발생 주의 필요"

양평군은 28일 군청 물사랑이 회의실에서 '산불예방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마순흥 양평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22일 산불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형 산불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산불위기 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장, 관계 부서장, 양평군 12개 읍·면장이 참석해 부서별 역할을 점검하고 주요 대비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마순흥 부군수는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마을 방송 확대,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등 예찰·단속을 철저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출동 및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산림 인접 요양병원·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의 연락망과 대피계획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용문사 등 주요 문화재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실제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계획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했다. 마순흥 부군수는 "양평군은 전체 면적의 7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형 산불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에 공무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농부산물 소각 및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9 20:57: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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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28일 경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살펴본 뒤, 2025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 공모 건수는 94건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5건이 2025년 본예산에 반영됐다. 5건은 ▲아동 청소년 금융 교실 ▲슬기로운 경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 교육 지원 ▲체험관 투어 버스 운영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집중 교육 추진 사업으로 올해 추진 중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예산 편성 전 학생과 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설문 조사를 두 달 정도 앞당겨 진행할 계획이다. 5월 제안 사업 공모, 6월 설문 조사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한 뒤 2026년도 예산 편성 시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 의견서를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 직접적 참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이다"라면서 "학교 교육 정책 중심의 자립과 공존을 통해 경남 교육이 미래 교육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20:56: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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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기장군민축구단 30일 K4리그 첫 홈경기 개최

기장군은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정관스포츠힐링파크에서 기장군민축구단 2025년 K4리그 홈 개막전이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기장군민축구단 창단 이후 기장군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K4리그 홈경기로 연천FC를 상대로 펼쳐진다. 군민들 뜨거운 응원 속에서 기장군민축구단 화려한 비상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또 시축 행사, 하프타임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시축자로는 구단주 정종복 기장군수,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박종철 부산시의회 의원, 이승우 부산시의회 의원, 송명룡 축구단 자문위원, U-12 유소년 대표 조현성 어린이가 나서 역사적인 K4리그 첫 홈경기를 축하하고 축구단에 승리 기운을 불어넣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홈 개막전이 승패를 떠나 기장군민과 축구 팬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장을 선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17만 5000군민과 함께 기장군민축구단 선전을 기원한다"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기장군민축구단은 군민 체육 활성화와 지역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장군이 추진 중인 체육 분야 역점 사업이다. 2022년 민선 8기 기장군수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에서 출발,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등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창단했다. 기장군민축구단은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 정종복 기장군수를 구단주로 지도자 3명, 선수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2일 '진주시민축구단'과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K4리그 무대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5-03-29 20:5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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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 ‘찾아가는 진료협력 간담회’ 개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전문적인 환자 의뢰 및 회송을 위해 진료협력병원을 직접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한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26일 좋은삼선병원과 부산보훈병원 방문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진료협력 간담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팽성화 진료부원장, 김도훈 기획실장, 문성혁 진료협력센터장, 심준형 사무국장, 김성경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협력병원을 방문해 환자 중심 의뢰·회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교류 시간을 진행했다. 부산백병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3차 병원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증상이 심각하지 않거나 비응급 환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협력 병·의원으로 회송시킨다. 환자 의뢰·회송을 통해 경증 환자를 분산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고, 중증·응급·희귀 질환에 집중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기존에 이뤄지던 단순 환자 의뢰·회송에서 벗어나 '신속 진료(Fast Track)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의료기관 간 의료 정보 전달 체계를 개선한 것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영상 검사 자료, 임상 결과, 처방 약품 등 환자 진료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유하고 있다. 현재 부산백병원이 구조 전환 지원사업과 관련해 진료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병원은 160여 개소이다. 양재욱 병원장은 "1·2차 병원과 3차 병원 간 진료 연결성을 유지해 지역 의료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많은 병·의원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 지역에서 적기에 중증 환자 치료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백병원은 지난 7일에도 협력 병의원 관계자 80여 명을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했다. 추후 기관 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교육, 연수 강좌 및 학술 행사,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5-03-29 20:55: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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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부산시 ‘50+ 생애재설계대학’ 운영 기관 선정

고신대학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50+ 생애재설계대학' 운영 사무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50세 이상 65세 미만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인생 방향을 제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중장년층이 은퇴 전후 새로운 직업적 기회를 모색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고신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5년 4월 7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다. 고신대는 이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진행하며 동화 구연 전문가 과정, 노인 돌봄 생활 지원 전문가 과정의 실용적인 직무 능력 개발 과정뿐만 아니라 건강 관리, 재정 계획, 사회적 관계 확장 등 전방위적 생애 설계 교육이 포함된다. 또 학습자의 지속적인 동기 부여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워크숍, 세미나,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기 총장은 "50+ 세대는 지역 사회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고신대가 부산 지역 사회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개인 자아 실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및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29 20:55: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