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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대구시, 물산업박람회 공동 참가…"물기업 유치"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대구시와 달성군 국가산단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 유치를 위해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2025) 행사에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물산업박람회 행사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개최된 물산업 분야 전문 박람회로 한국상하수도협회에서 주최하고 있다. 상하수도 관련 기자재 전시회와 함께 세미나, 콘퍼런스,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동시에 개최돼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유망 물기업과 정부 관계자, 대학교, 연구소, 해외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물산업 비즈니스의 장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시는 행사에 참가한 210여개 물기업을 대상으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산업용지 분양을 위해 공동으로 기업 유치에 나섰다. 또 행사 2일차에 열린 한국물기술인증원 주최 세미나에서는 기업 대표, 국내 물관련 학계 및 공공기관, 해외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자리에서 대구시 담당 주무관이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대구시 물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하며 우수 물기업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공동 유치활동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기업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 물기업이 유치된다면 지역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는 지난해 유치한 ㈜나무, ㈜제이텍워터, ㈜내강산업을 포함해 현재 39개 물기업이 입주, 72%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5월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시는 올 상반기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장은 "우수한 물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대구시와 함께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1:10:4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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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청도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건강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청도군에는 소아청소년과가 없어 주민들이 인근 도시로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 의료·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 9월, 경상북도 내 보건소 최초로 소아청소년과를 신설해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청도군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진오 씨(77)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대구에서 수십 년간 소아과 의원을 운영하며 지역 소아·청소년 건강을 책임져 온 베테랑 의사다. 보건소 1층에 위치한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진료 대상자는 0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로, 전체 진료 인원의 74%를 차지한다. 하루 평균 5.2명이 진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800명의 소아·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 일반 진료 외에도 영유아 건강검진, 성장 발달 상담 및 교육, 발달 정밀검사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00여 명이 건강검진을 받았다. 또한, 귀·코·목 진료가 많은 소아과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 포괄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이비인후과 진료 장비인 '석션 유닛(Suction Unit)'을 도입, 보다 정밀한 진료가 가능해졌다. 올해 청도군은 고향사랑기부금 일부를 소아청소년과 운영에 활용해 소아·청소년 건강 보호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유아친화형 국민체육센터(지상 2층, 사업비 55억 원) 건립 △신생아 및 입양 영아 건강보험료 지원 △행복 울타리 프로젝트(지역 특화 어린이집 및 마을돌봄공동체 확대) 등 다양한 돌봄 정책을 추진해 365일 지속적인 보육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를 만들기 위해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질병 상담, 성장 발달 모니터링, 감염병 예방관리, 최신 의료장비 구축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0:20: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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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영월군 대표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의

양주시가 3월 20일 오전 최명서 영월군수를 필두로 한 '영월군 대표단'이 공식 방문하고 두 지역이 공유하는 역사적·문화적 유대를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양주는 김삿갓의 고향이며 영월은 그가 평생 방랑하며 마지막 숨을 거둔 곳으로 운명적으로 얽힌 두 지역이 손을 맞잡고 문화·경제·관광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물꼬를 트기로 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두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영월군은 장릉, 청령포, 김삿갓문학관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향후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문화는 물론 경제와 산업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시대를 뛰어넘어 이어지는 '상생의 동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일정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았다. 대표단은 서울우유 양주공장과 회암사지 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며 양주시의 산업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후문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김삿갓은 단순한 시인이 아니라 시대를 풍자하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세상을 헤쳐 나간 인물이다"며 "양주와 영월이 그의 정신을 계승해 더욱 깊이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만남이 단발성 교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양주와 영월 두 지역 모두 김삿갓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이번 방문은 특히 의미가 크다"며 "문화 교류를 넘어 경제 협력과 관광 활성화 등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03-21 10:19:2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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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 구성

경기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도의회, 공공기관, 전문기관, 경찰, 교육청, 민간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효적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3월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3일 문승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의 경기도의회 제37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도가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문 의원은 "2023년 5월 경기도내 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통학로 안전은 학교와 학부모만의 책임으로 돌릴 일이 아니다. 지자체, 경찰, 학부모, 의회 등이 협력해 '통학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어린이들의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해 안전교육, 등·하굣길 교통지도, 보행안전 보조시설 설치지원 등 여러 관계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기관 간의 협업은 관심도 높은 일부 이슈에 대해서만 단기적으로 운영되거나 일회성 운영에 그쳐 체계적인 추진 등은 부족했다는 평이다. 이에 이번 협의회에는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도로안전과, 경기도의회, 경찰청, 경기도교통연수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교육청, 민간단체(경기도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가 참여했다. 도는 기관별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중점 시책과 상호 필요사항을 공유해 실효성 높은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기관별로 부서장이참석하고, 반기별 1회 이상 정기회를 개최해 개별 기관 간 교통안전 관련 현안 사항 등을 논의한다. '상설 협의체'로서 도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안전 문제 전반을 논의·결정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발전·운영할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통학로 교통안전은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할 과제"라며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협의체를 시작으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견고히 해서 안전 관련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10:01:0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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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세계유산 동구릉 문화관광해설 시간 변경 운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하철 8호선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세계유산 동구릉 문화관광해설사해설 시간을 변경하여 운영한다. 기존 1일 (10시, 14시, 15시)에서 1일 4회(10시, 10시 30분, 13시, 15시)로 확대 운영하며, 해설 코스는 수릉, 현릉, 건원릉이나, 4회차 15시에만 숭릉, 혜릉, 원릉 코스로 실시한다. 아름다운 자연 속 명당 자리에 조성된 동구릉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구리시의 소중한 역사적 명소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조선의 역사가 담겨있고 왕과 왕비의 이야기가 생생히 살아있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에서 조선왕조의 숨결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리 1경 동구릉은'한양 동쪽에 있는 9기의 능'이라는 뜻으로 600년 전(1408년) 조선을 건국한 태조의 능 건원릉을 중심으로 1대 태조의 건원릉을 중심으로 5대 문종과 현덕왕후의 현릉, 14대 선조와 의인왕후·계비 인목왕후의 목릉,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의 휘릉, 18대 현종과 명성왕후의 숭릉, 20대 경종의 비 단의왕후의 혜릉, 21대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의 원릉, 추존 문조와 신정황후의 수릉, 24대 헌종과 효현황후·계비 효정황후의 경릉 등 9기의 능이 있다

2025-03-21 09:46:3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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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서 글로벌 협력 모색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0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에 참석해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소개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로 꼽히는 이 서밋은 전 세계 도시 관계자와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디지털 및 녹색 전환'을 주제로 수도 타이베이와 가오슝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이 시장은 개막식 이후 열린 스마트시티 디지털 포럼에서 'AI의 도시 강화?AI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다' 세션에 참여해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도시 계획, 인프라 관리, 행정서비스 제공 방식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디지털 트윈·AI 활용한 고양시 스마트시티 전략 소개 이 시장은 발표에서 "스마트시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개념이 아니라 현재의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고양시에서 추진 중인 거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설명했다. 그는 "고양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지반침하 예측, 하천 범람 대응,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분석, 인파 혼잡도 감지, 상권 수요 예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최단거리 스테이션에서 드론이 즉각 출동하는 드론밸리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시장은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버스,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데이터 플랫폼, 지능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며, "고양시는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서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 검토 및 국제 협력 강화 이 시장은 포럼 이후 스마트시티 서밋 전시장을 방문해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이 적용된 최신 사례를 확인하고, 고양시의 스마트시티 전략과 연계할 방안을 검토했다. 고양시는 이번 서밋에서 습득한 스마트 교통, 에너지 효율화, 공공 서비스 최적화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AI·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스마트시티와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2025 가오슝 스마트시티 서밋은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가오슝 전시관에서 개최되며, 가레스 데이비스 스마트시티 혁신센터 아시아 혁신 트윈스 책임자와 칼-필립 코엔그라츠 유럽 스마트시티 네트워크 OASC 의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패널토론에서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야첵 야스코비아크 폴란드 포즈난 시장, 찰스 린 대만 가오슝 부시장이 참여해 AI 기반 도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2025-03-21 09:3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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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과원,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육성지원 추진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함께 반려동물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경기도 내 반려동물 관련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상용화 부문과 판로개척 부문(온라인마케팅·전시회 참가) 등 총 48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분야는 ▲상용화 부문(신규 디자인 개발, 금형·목업 시제품 제작 8개사)과 ▲판로개척 부문(온라인마케팅 분야 20개사)이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4월 7일까지 경기기업비서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업력 3년 이상의 반려동물용품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특히, 올해 신규 추진하는 판로개척-온라인마케팅 분야는 온라인 매체를 통한 공동관 형태로 진행한다. 참여기업에는 온라인 기획전 입점 및 홍보를 지원한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원 종료된 참가 중소기업에 경기도 반려동물 관련 행사 및 여주·화성 소재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에 제품 전시 또는 현장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도 할 계획이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는 기업들의 수요가 많고 만족도가 높았던 부문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지난해 '반려동물 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사업화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1 09:36: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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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이민근 시장,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2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복지 안전망을 한층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새로 취임하는 황인득회장과 박상호 이임 회장,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취임식에서는 제10대 임원 위촉 및 감사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취임한 제10대 황인득 회장은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민·관 협력의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안산시 사회복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그동안 안산시 복지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박상호 전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라며 "새로 취임한 황인득 회장을 중심으로 안산시 복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 설립돼 지역복지 자원 연계, 복지 종사자 교육훈련 및 역량강화 사업, 권익옹호 사업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관내 74개 기관과 1,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3-21 09:12: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