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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국민여가캠핑장·천사히어로즈, 전국 지자체서 ‘주목’

정읍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과 '국민여가캠핑장'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충남 서천군의회 군의원(의장 김경제)과 관계 직원들이 관광시설 운영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정읍시를 방문하며 이들 시설이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천군의회 관계자들은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에 위치한 천사히어로즈와 국민여가캠핑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성공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민여가캠핑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3년 지자체·공공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된 바 있어,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다. 2015년 8월 개장한 국민여가캠핑장은 약 3만㎡ 규모로 이글루형 캠핑장, 오토캠핑장, 카라반, 글램핑 등 82면의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넓은 잔디광장과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분수쇼, 실개천과 발담금터 등 자연 친화적 요소를 더해 가족 단위 캠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여가캠핑장과 함께 자리한 '천사히어로즈 복합놀이시설'도 전북 최대 규모의 실내 놀이시설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0년 개관한 이곳은 에어리얼 로프 코스, AR 트릭아트 존, 스크린 스포츠 등 총 39개(17종)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청년층과 부모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높인 요소 중 하나는 지난해 개통한 순환열차다. 국민여가캠핑장과 천사히어로즈 주위를 운행하는 이 열차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돼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인근에 위치한 임산물체험단지, 목재문화체험장, 차향문화관도 정읍의 체험형 관광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의시설 확충, 시설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일대에 추가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적의 놀이터'와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동화마을 테마공간'을 조성해 전국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2025-03-20 13:22: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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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유족을 찾습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여수·순천 10.19 사건(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찾는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3월 11일 국무회의를 통해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에 3월 1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를 받는다. 해당 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여수에 주둔하고 있던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발생한 무력 충돌로 인해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신고 대상은 여순사건으로 인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된 사람, 후유장애가 있거나 또는 수형된 사실이 있는 희생자 및 유족이다. 희생자와 유족 중 전라남도 내 거주자는 가까운 시·군,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라남도 외 타지역 거주자의 경우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서가 접수되면 신고내용을 토대로 사실조사를 하고 여순사건지원단 실무위원회에서 조사 결과를 심사하게 된다. 이어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 후에 신고인에게 결정 사항을 통지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순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은 그간 억울한 죽음과 상흔을 가슴에 품고 숨죽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설움 속에서 살아오셨다"며 "이번 추가 진상규명과 희생자 신고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이 반드시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0 13:22: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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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분해성 멀칭농자재 지원으로 농가일손 덜어준다

전라남도는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환경 친화적 농업을 실현하기 위한 '노동절감형 생분해성 멀칭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19개 시군에서 480ha에 총 사업비 약 8억 원을 투입한다.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는 기존 비닐필름과 달리 자연 분해돼 폐기물 처리 과정 없이 토양에서 사라지므로 환경 친화적 농자재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비닐필름은 수확 후 반드시 제거해야 하므로 비용이 추가되는 문제가 있으며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도 지속해서 지적됐다. 반면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비닐필름은 제거 작업이 필요해 많은 노동력과 인건비가 투입됐으나, 생분해성 멀칭농자재를 사용하면 필름 제거 작업이 불필요해 노동력 절감과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해당 지역 시군이나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생분해성 멀칭농자재 구입비용(보조 60%·자부담 40%)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업환경 보존은 물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3:2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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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1억 2천만 달러

전라남도는 올 들어 2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0.4% 증가한 1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4%)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김과 음료 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월까지 전남의 김 수출은 5천945만 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51.2%를 차지했다. 특히 조미김(3천526만 6천 달러)이 지난해보다 31.2% 증가해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음료 수출도 급증했다. 일본(185.0%), 중국(95.9%), 필리핀 등의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80.1% 증가한 647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는 과일주스 수출이 각각 185.0%, 117.3% 증가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49.6%), 러시아(20.9%), 일본(10.3%), 중국(5.3%) 등 주요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에는 김 61.1%, 음료 13.9%, 배 7.5% 증가로 총 2천463만 달러를 수출했다. 일본에선 김·전복·음료가 주요 성장 품목이다. 중국에선 김과 분유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 러시아에선 김 92.8%, 장류 19.8% 증가하는 등 수요가 확대됐다. 농수산 가공품과 축·임산물도 증가했다. 전남의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난해보다 63.4% 증가했으며, 축·임산물(21.6%), 수산물(22.7%)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김과 음료 등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미국과 일본 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앞으로도 주요 수출 시장에서 지속적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위(Weee) 등 온라인 유통 채널과 8개의 상설판매장을 통해 미국 소비자에게 다양한 전남 농수산식품을 제공하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네브라스카주 링컨대학에서 열린 글로벌 스낵 이벤트를 통해 현지인들에게 남도의 맛을 알렸다.

2025-03-20 13:21: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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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5·18 사적지 탐방 ‘오월 버스’ 시동 건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광주 학생들이 5·18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오월 버스'를 운영한다. '오월 버스'는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 등 주요 5·18 사적지를 방문해 5·18민주화운동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오월 버스' 100대를 운행한다. 학교당 최대 4대, 최대 6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5·18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단, 사적지 중 국립5·18민주묘지는 반드시 방문해야 하며, 전일빌딩 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5·18자유공원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방문 예약을 한 후 '오월 버스'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희망학교를 신청받은 결과, 현재까지 41개 학교가 82대의 오월 버스를 신청했다. 오월 버스 운영으로 기존 교실수업 중심 교육을 넘어 깊이 있는 체험형 5·18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지속된 세수 결손으로 강도 높은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오월 버스' 운영, 5·18 계기 교육 자료 개발, 찾아가는 5·18 세계화 프로그램 등 학생 체험 중심 5·18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한다. 앞으로도 효율적인 사업 예산 편성을 통해 각 학교에서 5·18교육이 체험 중심으로 이뤄지고, 5·18의 가치가 세계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월 버스'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역사적 현장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5·18 교육 내실화를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3:21: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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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구제역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인근 지역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는 구제역의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을 하고 있다. 무안에서는 지난 16일 일로읍의 한우 농가 한 곳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추가 임상 두 농가에서 나타났으나,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 정현구 부군수는 24시간 구제역 방역 비상대책 상황실 운영과 매일 구제역 확산 방지 회의를 주재하며, 철저한 방역 현황 점검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휘하고 있다. 현재 무안은 전체 1,315농가 300,649두에 대한 백신 접종이 완료됐다. 무안군은 백신 항체 형성 등 백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 이달 말까지를 '방역 골든타임'으로 보고, 집중 방역 활동을 강화하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통제초소를 5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직원 360명을 2인 3교대 체제로 투입해 구제역 유입 방지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던 소독시설을 일로·삼향·운남 농기계임대사업소 등 3곳에서 추가 운영하고, 가축 운송·분뇨·사료 등 축산차량은 소독시설을 경유하여 충분한 소독을 실시한 후에만 출입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농가 전담 공무원 197명을 배치해 기존 소 100두 이상에서 소 50두 이상 농가로 예찰 범위를 확대하고, 50두 미만은 읍·면에서 직접 점검하며 방역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방역 차량도 군 자체 보유 차량 2대를 포함해 축협 공동방제단 5대, 임차 6대, 군제독차량 1대, 기타 6대 등 총 20대로 확대 운영하며, 농장 주변 및 주요도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무안소방서는 방역초소에 급수를 제공하고, 목포무안신안축협과 관내 군부대에서는 차량 지원, 농업인과 농업단체에서는 차량용 동력분무기를 투입하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방역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산 군수는 20일 구제역 확산 방지 회의에 참석해 "구제역 조기 안정화를 위해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더 이상의 구제역 발생은 막아야 한다"며 "축산 농가들은 이동 자제, 농장 내외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20 13:20: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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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고흥군농업기술센터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성군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66명이 참여했으며, 각각 33명씩 기부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두 지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보성군과 고흥군은 2012년부터 우호 교류를 이어오며, 2022년에는 23명씩 총 46명, 지난해에는 32명씩 총 64명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두 지역은 농업과 경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특화작목 연구 ▲기후변화 대응 전략 ▲병해충 발생 정보 ▲농산물 생산 동향 ▲신기술 보급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두 지역은 농업뿐만 아니라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보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역 간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뿐만 아니라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가까운 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2025-03-20 13:2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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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홍보기자단 · SNS서포터스’ 모집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교육의 다양한 소식을 널리 알리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홍보기자단 및 SNS서포터스'를 모집한다. 전남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직접 교육 현장을 취재해 소식을 전하고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전남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매년 홍보기자단과 SNS서포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기자단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과 교육 활동을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며, SNS서포터스는 개인 SNS를 통해 전남교육 소식을 적극 공유하고 직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탑재한다. 전남교육청은 기자단 및 서포터스 운영을 통해 교육 정책을 보다 투명하게 공유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 전남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홍보기자단은 전남교육통 누리집에서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SNS 서포터스는 전남교육청 공식 블로그에 탑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12월 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형래 홍보담당관은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홍보 활동을 통해 전남교육의 다양한 모습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13:19:4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