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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기초지자체 최초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 자체 구축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기초지자체 최초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한 선제 대응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한층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이 완성될 전망이다.「중대재해처벌법」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제정된 법률로 사고 발생 시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경영 책임자와 법인에 대한 중벌을 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면, 관내 소속 사업장(100개) 및 도급 사업(1,000여 개), 중대시민재해 시설(153개소) 등 대상 시설은 하루에도 수십 건의 점검과 문서 작성이 요구되는 등 기존 방식으로는 효율적인 안전·보건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아날로그 방식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전면 디지털화하여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안전 관리 혁신을 추진하며 중대재해 관련 정보를 통합·분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시스템은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여 사업장의 각종 점검과 보건관리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수급인 안전·보건 관리 사항을 비롯해 현장 근로자와 시설물의 유해·위험 요인을 즉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행정력 절감과 동시에 실질적인 안전강화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사업장 내에서 근로하고 있는 근로자 모두의 안전이 최우선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며 "이번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혁신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3 11:51: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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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청송소방서,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소방서는 지난 11일 보건의료원에서 군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 응급상황별 대응법 교육, 지역사회 내 응급처치 교육 확대, 관련 정보 공유 및 지원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적극 시행하며, 청송소방서는 전문 소방안전 (보조)강사의 실습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 주민뿐만 아니라 학교, 직장인, 민간 단체에서도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윤홍배 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응급처치는 골든타임 내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정환 청송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응급처치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심정지 등 위급한 상황에서 군민들이 스스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송군보건의료원과 청송소방서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03-13 11:51: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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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미국 캐롤라인대 지역 특성화 교육 업무협약 체결

영덕군과 미국 캐롤라인대학교는 지난 12일 지역 특성화 교육을 통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광열 군수와 김광수 캐롤라인대 한국총장이 참석해 두 기관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을 협약했다. 협약 분야는 △인재 양성을 위한 우수 학생 발굴 △질 높은 교육의 참여기회 제공 △캐롤라인대 장학생 추천 및 입학 특전 등이다. 이에 두 기관은 AI 융합 비즈니스 교육과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캐롤라인대와의 협력은 단순한 업무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글로벌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전했다. 한편, 캐롤라인대는 1년 3학기(1·5·9월) 제도 방식으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운영하며, AI 융합 비즈니스 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경영학 계통의 학문과 함께 비즈니스 기반의 학문을 제공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영덕군은 지방소멸 위기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적으로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영덕지역돌봄학과를 개설·운영하는 등 지역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지역학과 설립과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구한의대 영덕 캠퍼스는 생업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역량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5-03-13 11:38: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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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등학생 대상 영어 뮤지컬 수업 참여자 모집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영어 뮤지컬 수업 <영덕 하모나이즈>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어 뮤지컬 교육은 단순한 어학 학습에서 나아가 노래와 연기를 배우면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어린이들이 갖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고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본 수업에서 참여자들은 영어로 된 뮤지컬 대본과 가사를 읽고 연기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시작돼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17시 30분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되고 영어 뮤지컬 전문 교육팀'엔터스텔라 영어뮤지컬'이 지도를 맡는다. '엔터스텔라 영어뮤지컬'은 다양한 교육기관에서 어린이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연을 만들며 참여자들의 영어 자신감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데 집중해 왔다. <영덕 하모나이즈>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은 △호흡과 스트레칭 △기본 발성과 말하기 △즉흥연기 △대본 분석 △장면 연습 △안무 연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협동심과 팀워크를 배우며 영어가 친밀해지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에 야심차게 신설하는 본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뮤지컬 음악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하는 것이 교육 목표"라며 "예술교육과 영어 학습을 결합하는 첫 사례로서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되니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지난 11일(화) 모집을 시작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 <영덕 하모나이즈>는 오는 3월 26일(수) 18시까지 신청을 받아 총 15명의 초등학생(1~6학년)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3월 27일(목) 개별 문자로 안내되고 자세한 사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3 11:37: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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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한울본부, 민.관.군.경.소방 대테러 통합방호훈련 실시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12일 육군 제50보병사단과 한울본부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테러 대비 테세를 완비하고 현장 대응 위주의 작전종결 능력을 구비하기 위해 대테러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25년 자유의 방패(F/S TIGER: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자체 소방대를 포함하여 50사단 예하 부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울진군 경찰·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측정팀 등 총 225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한울본부 정문에 차량을 이용한 고속침투 △드론을 활용 본부내 건물에 충돌하여 폭발 및 화재 발생 △해상에서 배수구 일대로 침투 및 폭발물 설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15해안감시기동대대장 박종도 중령은 "협력체계 검증을 위한 훈련을 통해 통합 방위 작전을 하나로 결집해 전투력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 "원자력 발전소에 발생 가능한 여러 테러 상황에 대비한 실전 훈련으로 방호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3 11:36:4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