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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김영록 지사, 24일 외자유치·글로벌 협력차 미국 순방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외국 기업 투자와 국제학교 유치, 스탠퍼드대와 교류협력 및 대학 특강,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임원과 간담회를 통한 전남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24일 미국 순방길에 오른다. 순방 첫 일정인 25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의 레드랜드 크리스탈 스쿨(RCS)과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외국 교육기관을 설립하기 위한 협약을 할 계획이다. 국내 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솔라시도를 글로벌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에는 AI 슈퍼클러스터 허브를 전남에 구축하기 위해 투자사와 구체적 투자계획을 협의하고, 스탠퍼드대와 한국에너지공대 등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등을 위한 협약을 할 예정이다. 이어 세계 최상위권 대학인 스탠퍼드대학에서 학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한-미 글로벌 혁신, AI 시대 도전과 협력의 비전'이란 주제로 강의를 계획하고 있다. 마지막 날인 27일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임원들과 만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업·경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전남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과 AI 인프라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순방은 세계적 대학, 빅테크기업 등과 전남도의 협력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전남도가 중점 추진하는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 전략산업의 성장을 이끄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5:2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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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5년 3~4월 영화 아카데미 강좌 개설

영화의전당이 2025년 3~4월 영화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화 애호가부터 창작을 꿈꾸는 예비 영화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영화 이론부터 제작 실습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이론 강좌로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영화 보기를 위해 '영화 분석 특별 강좌 시리즈'를 개설한다. 시나리오가 어떻게 완성된 영화로 구현되는지, 시나리오와 영화를 비교하며 시나리오 작가와 감독의 창작 과정을 탐구한다. 또 일반 시민들의 비평 문화 확산을 위한 '영화 비평' 강좌 역시 개강할 예정이다. '영화 비평' 강좌에서는 감상한 영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비평 기법을 배우고 직접 리뷰를 작성해 토론을 통해 발전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직접 제작해 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습 강좌도 마련돼 있다. 장기 과정인 '영화 제작 워크숍' 강좌다. 60강으로 구성된 이 과정에서는 영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된 작품은 영화의전당 공개 상영회 및 국내외 영화제 출품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큐멘터리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도 4월부터 개설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 멘토로 참여해 기획서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지도하며 개인 혹은 팀 단위로 작품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강좌다. 영화의전당 영화 아카데미는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3~4월 개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의전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이후 강좌 일정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5-02-24 15:2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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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워케이션, 누적 참여자 1만명 돌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와 함께 추진하는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지난해 기준 총 누적 참여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며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부산창경의 대표 사업이다. 지난해 말 기준, 부산형 워케이션은 누적 이용 인원이 1만명을 넘어섰으며 1100여 개의 기업이 부산의 거점 센터를 활용했다. 이 가운데 746개 기업은 숙박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에서 업무와 여가를 병행하며 워케이션 환경의 혜택을 누렸다. 특히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해외 참가자 81명이 참여해 부산에서 워케이션을 체험했다. 설문 조사 결과,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네트워킹 이벤트와 쾌적한 업무 환경이 특히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장점으로 수도권 대비 저렴한 생활비와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꼽았으며 부산을 디지털 노마드들에게 이상적인 도시로 평가했다. 홍보 활동도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기준, 부산창경은 2회의 사업 설명회와 팸투어 등을 개최해 워케이션의 효과를 알렸으며 정기적인 콘퍼런스와 네트워킹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온·오프라인 광고, 홍보 콘텐츠 제작,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쳐 부산 워케이션의 인지도를 확대했다. 이런 노력으로 2024년 부산형 워케이션 참여자 수는 약 6900명으로 2023년 3300여 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했다. 부산형 워케이션은 기업 이전 성과에서도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으며 지금까지 총 10개 기업이 부산으로 본사 및 지사를 이전하거나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 대표적으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 지구숨숨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부산 워케이션을 처음 접한 뒤 부산창경이 주관하는 ESG 플랫폼 '아임인부산'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부산 이전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선옥 지구숨숨 대표는 "부산 워케이션은 업무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부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특히 KTX 등 교통 인프라 덕분에 부산으로 이전하는데 부담이 없었고, 워케이션을 통해 업무 효율도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 센터는 부산역 앞에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워케이션 참여 기업이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다. 부산 워케이션 거점 센터뿐만 아니라 민간과 협업하는 위성 센터도 3곳 운영 중이며 올해 2월부터 위성 센터 2곳을 추가로 운영해 총 6곳의 특색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2025년 부산형 워케이션은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해외 기업과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문화 네트워킹 이벤트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업무 환경 개선의 하나로 24시간 운영 가능한 업무 공간을 확충해 시차에 따라 밤늦게 업무를 보는 글로벌 워케이셔너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호텔 시설을 연계해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해 보육 시설과 연계한 육아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가족 친화적 환경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문체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Sea LAB in BUSAN)은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 워케이션을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까지로 연장해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창경 김용우 대표이사는 "부산형 워케이션은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2025년에는 글로벌 디지털 노마드와 스타트업 허브로 부산을 도약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5:2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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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전력 반도체의 역할과 부산 기술’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27일 오후 부산 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피지컬 AI 시대, 전력 반도체의 역할과 부산'이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피지컬 AI는 AI 기술이 물리적 환경과 상호 작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 혁신적인 기술로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분석해 딥러닝 리소스를 데이터 클라우드로 활용한다. 이 기술은 스마트 제조, 자율 주행차, 스마트 시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런 AI 시스템이 원활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전력 반도체가 필수적 역할을 한다. 전력 반도체는 고성능 AI 시스템에 효율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관리를 제공하며 고성능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가 최적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은 전력 반도체 분야로 소부장 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부산에 전력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전력 반도체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 피지컬 AI 시대에 맞춰 부산 전력 반도체 산업의 대응 방향과 앞으로 발전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AI와 전력 반도체 기술이 결합되면서 전력 효율성 향상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혁신적 변화를 끌어내고 있는 시점에서 부산의 전력 반도체 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두산에너빌리티,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부산AI로봇산업협회 등 AI 관련 각계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AI 전문가 4명의 기조 발표와 산학연관 패널들의 심층 토론으로 진행되며, 기조 발표 주제는 ▲2025년 정부의 AI, 로봇, 반도체 산업에 투자 현황 ▲피지컬 AI 시대, 부산 전력 반도체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피지컬 AI 국내외 시장 동향과 우리 기업 대비 현황 ▲피지컬 AI에서 전력 반도체 기술적인 중요성과 미래 방향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의 전력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기술 혁신과 효율화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산테크노파크는 AI와 전력 반도체의 융합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전력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5:2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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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생, SPIE 2025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강명지 국립부경대학교 석사과정생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국제광공학회(SPIE) 주관으로 열린 'SPIE Photonics West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 '파장 의존적 레이저 조사의 전립선암 자극 효과 및 기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보스턴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이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BSC Best Paper Award)과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 이 연구는 가시광선-근적외선 영역에 속한 4가지 파장(405nm, 532nm, 635nm, 808nm)의 레이저를 전립선암 이식 동물 모델에 조사해 종양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분자적 메커니즘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에서 암에 대한 광 자극 효과는 암의 증식과 종양 내 혈관 신생을 유도하는 단백질 및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것으로 확인됐고, 레이저 치료 시 잔여 암세포 자극으로 인한 재발 가능성에 대한 안전성 확립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명지 석사과정생은 한국연구재단 이공 분야 대학 중점 연구소 지원 사업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같은 학과 신화랑 박사과정생, 조지혜 석사과정생과 함께 이번 연구를 진행해 우수한 성과를 얻었다. 한편, SPIE는 전 세계 광전자 공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83개국 25만 명의 누적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SPIE Photonics West 2025'에는 커뮤니티 전반에 걸쳐 75개국에서 24000여 명의 광공학 기술 전문가들이 등록한 가운데 50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25-02-24 15:19: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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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과 하남시, 청소년교류 협약식 체결

전남 신안군과 하남시 청소년들은 지난 21일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은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2019년 두 지역이 자매결연을 맺고 그 중 한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신안군을 방문해 체험활동 외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신안군의 대표적 특산물인 소금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소금볼 만들기 체험과 소금박물관 투어를 진행했으며, 둘째 날은 신안군청과 신안군가족센터를 방문해 신안군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방문단은 유엔이 선정한 최고의 관광섬 퍼플섬과 퍼플교를 탐방했다. 특히 이날에는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간의 업무협약식을 가지며, 청소년교류활동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하남시 청소년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류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교류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2025-02-24 15:19: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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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평생함께 청년모두家 주거비 지원사업’ 시행

부산시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1인 미혼 청년과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도록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평생함께 청년모두가(家)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이 부산을 떠나는 이유 중 하나인 주거 문제를 해결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시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주거 혁신의 파동, 행복 주거 5대 중점 과제'의 하나로 시행된다. 부산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 중인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월평균 소득 60% 이하인 1인 미혼 청년 세대 ▲월평균 소득 80% 이하인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통해 신청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세대원 중 주거 급여 또는 시 럭키 7 하우스 사업 등 유사 급여를 받고 있거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세대는 신청이 제외된다. 아울러 신청자가 많으면 소득 기준, 보호 종료 아동 여부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지원 기간은 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는 최대 7년간이다. 공고일 이후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하게 되면 1자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간 동안 최대 20년, 2자녀는 평생 월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에서 지원하는 월 임대료는 올해 2월 23일 이전 기준으로 임차인이 가장 최근 계약한 공공임대주택 임대차 계약서상 월 임대료 중 본인 부담금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이며 분기별로 신청인 개인 계좌로 입금된다. 시는 올해 100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 앞으로 선정 기준과 지원 세대를 확대해 2030년까지 총 1만 세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며, 정부24 누리집에서 '부산시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으로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자격 요건 및 구비 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문의 사항은 시 120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부산도시공사가 3월부터 공공임대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통합 공공임대주택과 매입 임대주택 총 235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해당 주택에 입주하게 되면 시가 임대료를 '평생함께 청년모두가 주거비 지원사업'과 동일하게 지원한다. 신규 물량 공급과 관련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부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 꿈과 희망을 이루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주거 안정은 시급한 과제"라며 "청년층이 주거비 걱정 없이 평생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15:1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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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백종원과 함께하는 강진읍시장의 변화 본격 추진

강진군은 (주)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손잡고 강진읍시장을 전라남도 대표 음식 타운으로 변화시키는 대장정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순한 시장 활성화를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강진의 음식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프로젝트가 이제 강진읍시장 수산동을 시작으로 궤도에 오른다. 강진군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의 인연은 202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2월 지역사회 발전과 도시재생에 관한 간담회에 참석, 백종원 대표와 면담을 통해 강진군이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할 사업을 제안하며 향후 강진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백 대표는 강진군 활성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같은 해 7월 강진군을 방문해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을 둘러보고 강진군의 향후 발전 방향 및 계획을 구상했다. 이후 9월 강진군과 (주)더본코리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강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이 협약을 통해 강진군의 전통시장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업무 협약을 계기로 강진군은 2024년 6월 국토교통부 주관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사업'에 ㈜더본코리아와 공동으로 협력, 전국 지자체 9개소 중에 최종 선정됐다. 총 110억4,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며 강진읍시장과 오감통을 중심으로 한 음식타운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사업대상지 확인을 위해 백종원 대표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한 차례 더 강진군을 방문, 강진읍시장 및 오감통, 남도음식사관학교 조성 예정지 등을 둘러봤다. 협의를 통해 조기에 추진할 수 있는 방안과 향후 3년의 계획까지 내비쳤다. 백종원 대표와 함께하는 이 사업의 핵심은 강진읍시장 수산동 및 오감통 먹거리장터 활성화이다. 이를 위해 백 대표는 1차적으로 강진읍시장 수산동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강진군과 ㈜더본코리아는 공모사업이 선정된 이후인 2024년 하반기부터 여러차례 협의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올 상반기에 디자인 개발 및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로 했다. 7월 새단장한 강진읍시장 수산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수산동 내 빈 점포를 외식업 특성화 부스로 리모델링해 창업 예정자를 모집, ㈜더본코리아에서 외식업 창업 교육과 강진 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개발·제공해 창업자의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수산동 옆 유휴 공간을 활용한 야외 취식 공간을 조성해 강진 수산물과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를 결합한 특화 음식을 사시사철 맛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강진읍시장의 변화는 이뿐만이 아니다. 강진읍시장 종합동 및 수산동을 대상으로 ▲낡은 화장실 리모델링 ▲내·외벽 도색 작업 ▲수산동 바닥 정비 ▲내·외부 조명 설치 ▲안전을 위한 소방시설을 만든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과 더불어 강진읍시장 주변의 전신주를 지하로 매설해 주변 경관을 개선함과 동시에 도보 구역을 정비하는 전선로 지중화 사업 또한 동시에 추진, 안전하고 깨끗한 강진읍시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들이 강진읍시장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단순한 먹거리 제공과 판매 공간에 그치지 않고, 강진군 일자리 창출과 외부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그리고 강진 농수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강진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은 '남도음식사관학교(외식산업개발원)' 신축을 위해 2월 현재까지 건축 기획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이후 실질적인 건축물로 조성할 외관 디자인과 내부 구성을 선정하기 위한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오는 2026년 개원이 목표다. 이 공간은 강진군 및 전라남도 권역의 외식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장소로서 ▲각종 외식업 창업 교육 ▲강진군 외식업체 컨설팅 ▲각종 자격증반 운영 ▲강진 농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음식 메뉴 개발 등 외식업 전반에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외식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읍시장이 이제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타운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백종원 대표와 협력해 강진읍시장을 전국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만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 군수는 이어 "강진군과 (주)더본코리아의 협력이 만든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생활인구를 증대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15:18:2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