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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동시 선정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청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2건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선정된 2건의 전체 사업비는 총 8억 5천만원(각 사업별 국비 80%, 지방비 20%)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5억 9천만원,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에 2억 6천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장기실업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거나 구직 활동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심리상담, 자조모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5주·15주·25주 단위로 제공하며, 청년들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른 참여수당과 취업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청년카페를 조성하여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단절을 예방하고, 취업 초기 적응 곤란으로 인한 이탈 등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취업전략 수립 등 미취업 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카페는 순천시 청년센터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두 사업은 3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2025-02-21 10:25:3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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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개발부담금제도 불이익 최소화 '총력'

광양시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수행할 때 발생하는 개발이익 일부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하는 제도다. 도시지역 990㎡, 비도시지역 1,650㎡ 이상의 개발사업에 부과되며, 동일인(직계가족 포함)이 5년 이내 연접한 토지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각 개발사업의 면적을 합산해 부과 대상을 판단한다.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 사업으로는 ▲ 택지개발사업 ▲ 산업단지개발사업 ▲ 관광단지 조성사업 ▲ 도시개발사업,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 체육시설부지조성사업 ▲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 있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의 25%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개발이익은 지가 상승액에서 설계비, 공사비, 각종 제세공과금 등 개발비용을 차감해 계산하며, 면적 2,700㎡ 이하의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하는 표준비용을 개발비용으로 제출할 수 있다. 개발부담금의 납부 의무자는 사업 시행자이며, 시행자와 토지 소유자가 다른 경우 소유자가 납부 의무를 지게 된다. 또한, 사업의 완료 전 시행자나 소유자의 지위 등이 승계되는 경우 그 지위를 승계하는 사람에게 납부 의무가 승계된다. 개발사업이 준공 인가 등을 받으면, 납부 의무자는 40일 이내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불성실하게 제출하는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개발사업의 장기화에 따른 인식 부족으로 관련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광양시는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부과 대상 확인 및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특히 준공 전 사업의 승계 등으로 납부 의무자가 변경된 경우, 이를 정확히 안내해 혼선을 방지하고 있다. 또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기한 내 산출명세서 제출을 독려하고 있으며, 거액의 개발부담금이 부과되어 기한 내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납부 연기나 분할납부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체납 방지 및 세외수입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2025-02-21 10:25:30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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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 한국배터리아카데미(남부권) 1, 2기 교육생 현장견학 성료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가 지난 19일, '한국배터리아카데미(남부권교육과정)' 교육생들이 ㈜포스코퓨처엠과 ㈜피엠그로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2기 교육생 3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생들은 ㈜포스코퓨처엠을 방문해 양극재·음극재 등 배터리 핵심 소재의 생산 개념과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간략히 둘러보면서 해당 분야의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피엠그로우에서 전기차 배터리 리유즈 공정과 사용 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센터를 참관하며 지속 가능한 배터리 산업의 순환 경제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 더불어 현직 실무자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했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남부권 교육과정 1기 교육생 60명이 이차전지 양극재 선도 기업인 ㈜에코프로에서 현장 견학을 진행했으며, 교육생들은 현장 견학 외 실무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취업과 미래 설계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한국배터리아카데미(남부권교육과정)는 배터리 산업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포항시의 지원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포항테크노파크·포항소재산업진흥원·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운영사업을 수행해 2028년까지 1,700여명의 인재 양성과 함께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인력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포항시도 최근 '포항형 청년 뉴딜 POBATT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배터리 산업과 연계된 교육을 받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어, 지역 이차전지 산업이'캐즘'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배영호 포항테크노파크 원장은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내 이차전지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여 배터리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배터리아카데미(남부권교육과정)은 올해 3회 이상의 예비취업자(미취업자) 교육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세부 일정은 한국배터리아카데미 홈페이지(batteryacademy.or.kr)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5-02-21 10:25:0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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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기계 임대사업 농가에 실질적 도움 제공

산청군이 추진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20일 산청군에 따르면 농업인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경감하고 농작업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산청읍과 단성면에 위치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이 농기계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한 시기에 임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손이 절실한 농번기에는 주말 운영뿐만 아니라 배송 서비스도 진행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실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농기계 임대 실적을 보면 2023년 12%, 지난해 8% 등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는 농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에 직접 가져다줘 고령 및 여성 농업인, 귀농·귀촌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지난해 배송 서비스 임대 실적은 전년보다 80% 상승했으며 해마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송 서비스 기계는 관리기 등 15종으로 배송료는 거리 제한 없이 편도 15000원으로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산청군은 올해에도 농업 인구의 고령화 및 여성화에 따른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농업인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1 10:2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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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무연고·저소득층 공영 장례 지원 협약 체결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포항의료원, 포항성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장례식장 등 10개 장례식장과 '포항시 공영 장례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해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무연고 사망자에게 공영 장례를 지원함으로써 존엄한 마지막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포항시와 포항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항 지역 소재 장례 업체는 상호 협력으로 공영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해 저소득층과 무연고 사망자의 장례를 지원하게 된다. 협약에 따르면 포항시는 공영 장례에 필요한 예산확보와 장례비용 지원, 연고자 파악과 공영 장례 결정 등 행정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장례 업체는 입관, 봉안, 빈소 설치 등 장례 절차를, 포항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주 역할과 추모 의식을 지원한다. 포항시 공영 장례 지원은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경제적 이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기피하는 경우 등을 대상으로 기초수급자 장제급여의 200% 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사체 검안비, 빈소 임대료, 운구 차량비, 화장 비용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장례식장과 협력해 원활한 장례 진행을 돕는 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로 추모 의식을 마련해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장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공영 장례 지원사업은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보장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장례식장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21 10:23:57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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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9개 재개발·재건축 사업 활기…도시 활력 회복 기대

인천 동구의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도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현재 관내 9개 정비구역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며 일부 지역은 이미 철거를 마치고 본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동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으로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이 많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전면 개발을 통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정비구역은 재개발 6곳, 재건축 1곳, 주거환경개선 2곳 등 총 9곳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장기간 정체됐던 사업들이 최근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금송구역은 지난해 말 철거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본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송림1·2동 구역은 지난해 7월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현재 이주가 진행 중이다. 서림구역도 지난해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마쳤으며 이달 말부터 이주가 시작된다. 화수화평구역과 송현1·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각각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한 상태다. 현재 두 구역 모두 관리처분계획을 수립 중이며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부터는 대규모 입주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송림3지구는 2026년 1월 1,321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송림4구역과 송림6구역은 2027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돼 있다. 동구는 정비사업 조합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용역 비용을 구비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서림구역 지원을 마쳤으며 올해는 화수화평구역과 송현1·2차아파트 재건축구역에 대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정비사업도 주목받고 있다.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쪽방촌으로 알려진 '만석동 괭이부리' 지역이 동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동구가 직접 사업시행자로 나서면서 인천시, 인천도시공사와 협력해 지난해 4월 협약을 체결하고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모든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3만 명 이상의 인구가 동구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동구를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1 10:23:4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