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도민 중심의 복지망 강화 위한 정책 제안

경기도의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2월 17일 제382회 임시회 중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025년 업무보고에서 도민 중심의 복지망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 예산 증액, '복지네트워크 사업' 신설, '참전유공자 유가족 수당 신설',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복지정보안내 도우미 사업은 도민이 보다 쉽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필수 사업"이라며, 현재 15개 시·군에서 시행 중인 이 사업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지네트워크 사업 신설을 통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전유공자 지원 확대와 관련해서는 유가족 수당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가족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 개선 확대도 요청했다. 윤 의원은 "과도한 행정업무 부담과 낮은 처우로 인해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김동연 지사가 후보시절 발표한 '사회복지 5대 정책공약'을 바탕으로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복지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정책"이라며, 복지는 더 밝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고 강조했다.

2025-02-20 10:12: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SEMICON KOREA 2025’ 참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MICON KOREA 2025'을 참관했다. 이 시장은 자매도시인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용인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기업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유니테스트 ▲테스 ▲라온테크놀러지 등 5곳의 부스를 방문해 해당 기업의 반도체 관련 기술·제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용인특례시와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는 지난해 9월 28일 용인에서, 올해 1월 9일엔 윌리엄슨 카운티에서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으며,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텍사스 주(State) 윌리엄슨 카운티(County)는 삼성전자가 54조원 가량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을 건설하고 있는 테일러 시 등 27개 시(City)를 관할하는 곳이며, 반도체 등 첨단기술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날 이상일 시장과 함께 반도쳬 기업들의 부스를 살펴본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은 ▲러스 볼레스(Russ Boles) 윌리엄슨 카운티 커미셔너 ▲드웨인 아리올라(Dwayne Ariola) 윌리엄슨 카운티 테일러시 시장 ▲벤 화이트(Ben White) 테일러시 경제개발청장 ▲데이브 포터(Dave Porter)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 전무이사 ▲지은현(Eunhyon Chi) 윌리엄슨 카운티 경제개발청 국제 담당국장 ▲카메론 굿맨(Cameron Goodman) 윌리엄슨카운티 조지타운시 경제개발국장 ▲체니 감보아(Cheney Gamboa) 윌리엄슨 카운티 후토시 경제개발국장 ▲다니엘 모리세이(Danielle Morrissey) 윌리엄슨 카운티 라운드록 상공회의소 국장 등 8명이다. 윌리엄슨 카운티는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용인의 반도체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상일 시장은 "윌리엄슨 카운티와 소속 도시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용인과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이 텍사스 주와 윌리엄슨 카운티에 진출하거나, 첨단산업 관련 미국 기업들과 교류·협력할 수 있도록 대표단이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 1월 9일 시장 등 용인특례시 대표단이 윌리엄슨 카운티를 방문한 것을 기념해 '용인시의 날'을 제정하고 테일러 시 삼성전자 반도체 시설 건설 현장 앞에 도로 표지판 '용인대로(Yongin Blvd)'를 세워준 윌리엄슨 카운티의 환대는 감동적이었다"며 "용인특례시도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는 뜻에서 기흥구 서농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앞 도로에 '윌리엄슨 카운티 대로(Williamson County Blvd)' 표지판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는 21일 윌리엄슨 카운티 대표단과 함께 표지판 설치 현장 등 용인의 몇몇 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용인특례시와 윌리엄슨 카운티가 국제도시 간 바람직한 교류·협력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스 볼레스 윌리엄슨 카운티 커미셔너는 "'SEMICON KOREA 2025'에서 대한민국의 반도체기술과 용인에 있는 반도체산업 관련의 수준 높은 기술력에 감명을 받았고, 반도체기술 역량을 품은 용인이 세계 반도체산업의 중심 도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드웨인 아리올라 테일러시 시장은 "테일러시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시설이 건설 중에 있는 만큼 반도체 관련 기업의 유치가 필요하다"며 "용인에서 활동하는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테일러시에 자리잡는다면 두 도시가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과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사절단이 방문한 'SEMICON KOREA 2025'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산업 전시회다. 전 세계 500여개 기업이 2301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용인은 2023년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 가입했으며, 용인에 있는 기업 중 31개가 이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2025-02-20 10:11:0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목포문학관, 2025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목포시는 목포문학관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의 문예대학 3개반, 초등학생 대상의 어린이문학교실 2개반으로 구성된다. 문예대학은 소설가 채희윤 전 광주여대 교수가 지도하는 '소설 창작반', 동시작가 조기호 작가가 지도하는 '동시반'과 시인 김선태 목포대 교수가 지도하는 '시 창작반'이 진행된다. 각 강좌당 성인 30명을 모집해 총 15회 진행되며, 글쓰기 기법과 합동평가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창작 이론 및 실기를 지도할 예정이다. 어린이문학교실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글쓰기',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속 논술의 비밀 수업'을 진행한다. 각 강좌당 20명을 모집해 총 15회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월 20일부터 강좌 시작 전까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수강료는 강좌별 4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문학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학 후학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문학관은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한국 최초의 장편 여류소설가 박화성,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한국 평론문학의 독보적 존재 김현 등 한국 문학사의 거장 4인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국내 최대 복합 문학관이다. 연중 다양한 문학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지역 문학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02-20 09:24:03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 사업’ 본격 추진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경남 지역의 주력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 기업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정부 예산 137억 2000만원이 투입되며 개별 과제당 연간 최대 7억원까지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 지역 내 중소기업을 주축으로 대학, 연구 기관, 중견 기업 등과 협력하는 컨소시엄이다. 경남TP는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기업 간 협업과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기업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협력 체계 구축, 연구 개발 수행을 위한 전문 인력 활용 비용 지원 등이 포함된다. 경남TP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세부 내용에 대한 설명을 위해 지난 13일 경남TP 본부동 대강당에서 산·학·연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혁신기업육성(R&D)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 기술 개발 사업 종합 관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지역혁신기업육성(R&D) 사업을 통해 경남 지역 기업들의 연구 개발 역량을 높이고,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09:23: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 산업 인프라로 지역 문제 해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말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성장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난 14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25년 사회공헌 승마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로 말(馬)과 승마에 대한 지역민의 친근감을 높이고, 말 산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표적인 말 산업 전문 기관으로서 고유 사업을 활용한 사회공헌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침체된 말 산업에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3월부터 말을 매개로 소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생애 주기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말을 통해 미혼 남녀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을 돕고, 말 산업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접목해 아동들의 교육을 돕는다. 취약계층과 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 가정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노년층의 건강한 노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말을 통해 치유와 힐링이 필요한 지역민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지역민들의 치유를 돕기 위해 지역 병원과 연계해 동물 매개 치료의 일종인 홀스테라피를 추진한다. 아울러 장애 아동의 재활을 돕기 위해 재활 승마를 진행하고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힐링 승마를 운영해 사회복지 일선 현장 직원들의 정서적 지원과 사기 진작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장애인 복지관과 긴밀해 협력해 재활 승마에 대한 지역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민들이 말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각종 공익 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미니 호스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말 먹이 주기와 쓰다듬기 체험, 말 관련 안전 교육과 다양한 품종의 말 소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부스를 방문하는 지역민들이 말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쌓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염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보다 많은 지역민들이 말이 주는 강한 생명력과 교감, 승마를 통한 신체 능력 증진과 생활의 활력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에게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23:0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