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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개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8일 울진시니어클럽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울진군수, 군의원, 울진시니어클럽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발대식 자리를 빛냈다. 울진군은 올해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등 3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난해 1,819명에서 827명이 증가한 2,646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이 중 울진시니어클럽에서는 바다안전순찰대, 경로당 급식지원, 찾아가는 어르신 빨래방 지원사업, 시니어동행 편의점 등 사회서비스형 및 시장형 노인일자리를 통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손병복 울진군수는'행복한 노후, 스마일시니어 울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초고령사회인 울진군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 행복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0 09:18:4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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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봄 앞두고 산나물 출하 준비

꽁꽁 얼었던 반변천이 녹기 시작하고 겨우내 숨어있던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면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녹색으로 물든다. 3월이 되면 향긋하고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어수리 나물이 가장 먼저 찾아온다. 해발 700~800m 이상 높은 산에서 자생하는 어수리는 『동의보감』에서 '왕삼'이라 하여 피를 맑게 하고 염증에 좋은 식물로 약재로도 사용했으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등 귀한 대접을 받았다. 청정 지역에서 혹독한 겨울철 눈 아래에서 싹을 틔우는 어수리는 특유의 생명력을 머금고 봄철 가장 먼저 우리 곁을 찾아온다. 특히 뛰어난 향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으며 특히 일월산 자락의 어수리는 그 맛과 향이 진해 전국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는다.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되는 4월이 되면 1~2주씩 주문이 밀리기도 하니 미리 봄을 만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주문하시길 바란다. 4월에는 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이 풍부해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은 두릅을 만날 수 있다. 엄나무 새순인 '개두릅'은 쌉싸름한 맛에 향이 강하고 비타민C, 비타민B1, 칼슘 등이 풍부하며 약효가 좋아 두릅 중에서도 최고로 대우받는다. 하우스 재배가 어려워 대부분 자연산으로 다른 두릅에 비해 비싼 가격을 받는다. 두릅나무에서 자라는 '참두릅'은 탄수화물, 단백질, 철, 칼륨, 인, 미네랄 등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또한 풍부하다. 개두릅에 비해 향이 약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두릅 향에 포함된 정유 성분은 칼슘과 함께 신경을 안정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클로로겐산이 함유되어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는 두릅을 살짝 데쳐 초장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 봄을 한가득 머금은 사치를 느낄 수 있다. 봄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이 되면 일월산 청정 지역에서 자란 산나물들이 쏟아진다. 봄향기를 가득 머금은 곰취·취나물·참나물·산마늘·고사리는 쌈채소로 먹어도 좋고 따로 무쳐 먹어도 좋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가오는 봄, 청정 영양군에서 자란 향도 좋고 맛도 좋은 영양 산나물은 식탁에 봄기운을 가득 채워준다."라며 "영양군에서 나고 자란 산나물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상을 꽁꽁 얼렸던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태동하는 봄을 가득 머금은 산나물이 여러분의 식탁을 찾아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2025-02-20 09:18: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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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년 임업직불금 신청 .접수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연중 상담센터에서도 추가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임업직불금은 영세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증대에 더욱 도움이 되어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2-20 09:15: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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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월 경기도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개

경기문화재단이 2월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문화의 날은 2월 26일, 문화주간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은 '명경단청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 전시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중국 랴오닝성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됐으며, 한국에 잘 소개되지 않았던 명대 서화작품 38건 53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대진(戴進), 심주(沈周), 문징명(文徵明), 동기창(董其昌) 등 명대 서화 역사 거장들의 작품과 중국 국보인 6점의 1급 유물이 포함되어 있다. 경기도박물관의 로비에서는 〈100년 전 홍가네 가족의 박물관 나들이〉라는 주제의 틈새전이 열리고 있다. 홍가네 가족은 전통 옷차림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며, 우리 옷의 형태와 색을 선보인다. 포토존이 마련되여 추억을 남길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초등학생 또는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상설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경기천년 시간 수호대 미래로〉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AR게임 방식으로, 스마트 전시해설사 '뮤호'와 함께 경기도 박물관의 대표 유물과 관련된 10가지 미션을 풀어보며 상설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아트센터는 2월 20일부터 2025년의 첫 번째 기획전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의 실험적 작업을 펼치는 젊은 작가 8명(7팀)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 제목은 1963년 백남준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전자 텔레비전'에서 발표된 랜덤 액세스〉에서 유래 한다. 2월 20일 개막식에서는 참여작가 고요손이 디저트샵 '원형들'과 협업하여 전시 참여작가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은빛 궁전: 먹는 조각〉을 만나볼 수 있다. 2월 28일부터 시작하는 '랜덤 액세스 프로젝트 4.0'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날개의 배낭: 감각 네트워크〉 워크숍은 한국의 겨울 철새인 큰기러기 '콩지(nwd21085)'의 이동경로를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백남준아트센터 1층 랜덤 액세스 홀에서는 오는 3월 3일까지 류이치 사카모토가 등장하는 〈아델릭 펭귄〉, 〈웡가 댄스 송〉, 〈더 드리밍〉, 〈레인 송〉의 푸티지를 재편집한 영상을 상영한다.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는 백남준의 위성 예술 이후 동시대 아티스트의 새로운 쌍방향 소통 방식과 이들이 진단하는 평화와 예술의 현주소 제시하는 굿모닝 미스터 오웰 40주년 특별전 '일어나 2024년이야!'를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에서는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와 2024 문화예술 민간기업 참여 협력프로젝트 '그리는 곳이 집이다'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 '알고 보면 반할 세계'는 민화와 K팝아트 특별전은 한국의 전통 민화로부터 한국적 팝아트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로, 한국적 정체성을 지닌 민화와의 관계 속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팝아트를 열린 가능성으로 탐색해 보는 전시로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2024 문화예술 민간기업 참여 협력프로젝트 '그리는 곳이 집이다'는 기업과 연계하는 기획발굴 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참여를 확장하기 위한 예술 프로젝트로, ㈜삼화페인트공업과 ㈜던에드워드 페인트 코리아가 페인트 협찬으로 참여했다. 전시의 주제가 다문화 · 사회적 배려 · 문화다양성인 만큼 오랜 시간 다문화를 키워드로 예술작업으로 풀어 온 김월식 작가와 실제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는 정크하우스&크리스천 스톰을 전시 작가로 참여했다. 이 전시는 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실학박물관 실학박물관에서는 연합특별전시 '다산 정약용과 한강'과 틈새전시 '똑딱똑딱! 해, 달, 별'을 관람할 수 있다. 상설체험프로그램 컬러체험지, 알록달록 실학유물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실학 시네마로 정약용의 삶과 꿈에 관한 영상을 상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실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곡선사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은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여 미래의 자신과 가족에게 보내는 엽서인 〈느린 우체통〉을 운영한다. 박물관의 시그니처 엽서를 가족과 함께 꾸미고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뒤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유료 판매인 엽서와 우표는 경기도 문화주간을 맞이하여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한 가족당 한 매씩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곡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에 방문하면 일상, 데이터, 게임, 운동, 안무 등을 키워드로 함께 몸을 움직이며 어린이만이 가지는 액티브(Active)한 에너지와 다양한 감각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 온 가족을 위한 기획전시 '탱탱볼'을 관람할 수 있다. '탱탱볼'을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전시해설(도슨트) 프로그램 '넘치는 에너지를 닮은 탱탱볼이 되_어봐!'가 2월 매주 토, 일 1일 3회 진행된다. 전시는 6월 22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한파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겨울, 나와 주변에 온기를 더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친환경 손난로를 만드는 '자연의 온기'가 매주 토요일 12시, 새해 달력을 컬러링하며 마음까지 채우는 '마음의 온기'는 매주 일요일 12시에 진행된다. ◇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에서는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2025년 달력 만들기 꾸러미를 나눔한다.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은 2024년 10월 개관하여 첫 겨울을 나고 있다. 막바지 겨울, 남한산성의 설경을 만끽하고 따뜻한 역사문화관에서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경기문화재단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세 내용은 각 기관 및 지지씨멤버스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0 09:14: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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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첨단 방산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인재 양성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산학 협력단 첨단방산특화센터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글로컬 셀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경남창원방산진흥센터 현장 학습과 융복합 인재 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의 첫 프로그램인 현장 학습은 창원시 팔용동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경남테크노파크 정장현 방위산업 팀장의 소개로 진행됐다. 국립창원대 학생들은 1층에 있는 장비실에서 방위 산업 환경 시험 인증에 필수적인 폭발성 대기 시험기, 모래 먼지 시험기와 가속도 시험기 등 대형 장비의 기능과 적용 사례에 대해 습득함으로써 실무적 이해도를 높였다. 2층에서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경남지사를 방문해 방위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조사·연구 및 육성 지원 등의 실무에 대해 알아봤다. 3층에서는 부국정공, 키프코우주항공 등 방산 입주 기업 견학을 통한 취업에 대한 정보 교류, 상호 협력 등 지역 수요 기반의 방산 협업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둘째 날은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 산학 부총장, 심현석 교수, 조재규 산학 협력 교수, 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 메타뷰 노진송 연구 소장, 한국인프라 김세준 이사 등 기업 담당자, 경남 지역 방위 산업 전문가와 학생 30여 명이 참석하는 발표회가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국방 인공지능과 윤리', '휴머노이드 시장 분석',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기술 동향' 등을 발표했으며 자문과 토론을 동시에 진행해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첨단 방위 산업 분야 인재 양성, 성과 확산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현장 견학과 세미나는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원을 통해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현장 학습에서 학생들은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융복합 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실무적 이해도를 키우고 지역 산업과 매칭해 협업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국립창원대 첨단방산특화센터는 첨단 산업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방위 산업 전문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 모델 창출과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컬 셀 프로그램 책임 교원인 심현석 교수는 "이번 현장 학습과 세미나를 통해 지역 산업과 지역 사회의 혁신 성장을 위한 첨단 방위 산업 디지털 트윈, 메타버스 융복합 인재 양성 및 방위 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09:13: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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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임업·산림 공익 직불금 신청 접수

밀양시는 2025년 임업·산림 공익 직접 지불금 신청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는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 생산 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금액 120만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 경영 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업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소규모 임가 직불금은 임가당 130만원 정액 지급하며 면적 직불금은 재배 품목에 따라 ha당 32만원~94만원, 육림업 직불금은 ha당 32만원~62만원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을 구분해 별도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임업-in 통합 포털,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림청 전화 상담 센터를 통해서도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업 직불금 자격 요건을 확인 후 구비 서류를 준비해 신청 기간 안에 직불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09:12: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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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등교사 대상 ‘개정 교과 교육과정’ 연수 실시

경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18개 시군의 전 초등학교 3, 4학년 담임 예정 교사와 교육 과정 업무 담당 교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과 교육 과정 지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 과정이 2024학년도 초등학교 1~2학년에 이어 2025학년도에 3~4학년까지 확대 적용, 해당 담임 교사가 현장 맞춤형의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10개 교과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국어, 사회, 도덕, 수학, 과학 교육 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교육 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으로 구성한다. 특히 교과 교육 과정의 대표적인 변화인 교과 역량 함양, 학습량 적정화, 학생 삶과의 연계 강조,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반영한 수업과 평가, 교사의 자율성 및 학생의 주도성 강화 등을 강조해 진행한다. 각 학교는 국어, 도덕과는 교육부에서 개발·보급하는 국정 도서를 활용하며 나머지 8개 교과는 학교별로 선정한 검정 도서를 활용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3, 4학년 담임 예정 교사는 학교에서 활용할 교과용 도서를 미리 확인하고 새 학년도 학교 및 학급 교육 과정을 설계해 본다. 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는 이번 연수를 위해 2022 개정 교육 과정 선도 교원 76명을 구성했으며 선도 교원은 지난해 6월과 7월, 올해 1월 교육부 연수와 국정 도서 활용 연수에 참여했다. 또 경남 자체 공동 연수회를 2회 운영하고 강의 표준안 10종을 개발하고 시연하는 등 전문적인 강사 양성에 힘써왔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은 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지역 교육 환경을 반영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참여하고 의미 있는 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다"며 "교사들이 자율성을 발휘해 창의적인 교육 과정을 실천해 나가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1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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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창작공간 두구’ 입주 작가 모집 접수

부산문화재단은 2월 19일부터 3월 6일까지 창작공간 두구의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는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경계 없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호 협업을 기반으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며 시각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성인 작가로,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협업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 예술가가 지원할 수 있다. 총 8개 스튜디오에 입주할 작가는 서류 심사와 PT 및 인터뷰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입주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협력 작가제'가 도입된다. 협력 작가는 창작 협업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높일 수 있으며 개인과 단체 모두 신청할 수 있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입주 스튜디오, 전시실, 다목적 공간이 제공되며 릴레이 전시회, 워크숍,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지원받는다. 또 매년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지원 신청은 3월 6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2월 25일 오후 3시 창작공간 두구에서 입주 작가 모집 공고 설명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창작공간 두구가 예술가들의 협업과 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두구는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예술의 가치를 나누고 실현하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잠재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2-20 09:12: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