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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5년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일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소상공인의 희망찬 2025년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함께합니다'를 발간했다. 경상원은 도내 지역상권 소비촉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경영 안정화 등을 위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운영했다.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상반기 행사에서는 총 154개소 대상, 20억원의 예산으로 소비 촉진 판촉 행사를 추진하여 전년 대비 평균 3.2%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맞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의 경우, 총 254개소 대상 약 20억원의 예산을 통해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경영환경개선사업의 경우, 총 3,400개소를 대상으로 10억 원의 예산을 통한 점포환경개선, 시스템개선 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상권 활력을 회복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경상원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예산을 100억원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도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5-02-20 13:56: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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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2025 성남작가조명전 '디:바운더리' 전시 개최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서정림)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인 2025 성남청년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로 '디:바운더리' 전시를 오는 2월 20일부터~4월 27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남작가조명전은 성남에 거주 또는 활동하는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전시 기회를 통해 작가의 예술관이 세상과 적극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다. 올해 성남작가조명전은 총 3회에 걸쳐, 청년작가 2인과 중진작가 2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5 성남작가조명전의 첫 전시로 진행되는 '디:바운더리'는 '탈경계'를 주제로, 기술의 발달과 함께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경계를 해체하고 초월하는 초연결 사회의 패러다임 속에서 미디어 속 허구 세계와 현실 세계, 개인과 사회, 기술과 인간의 경계와 탈경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전시에는 현대사회와 기술문명의 이중성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내는 이중민 작가와 미디어 환경 속 정보의 인공성, 허구성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하는 전효성 작가가 참여한다. 기술과 인간, 사회의 상호작용을 작가만의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영상, 설치작품 등 2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또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이해하고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2일 진행한다.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예술과 기술 속에서의 경계와 탈경계'를 주제로 이중민, 전효성 작가와 함께 작품과 예술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전시 개막 이후 전시장 현장 QR코드 및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최근 시대적 화두로 떠오른 '예술과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기회이자, 미래의 예술을 열어가는 성남의 청년작가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성남문화재단은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예술적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3:38: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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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 '행정·형사재판부' 신설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형사재판부가 신설되면서 인천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은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을 앞두고 실질적인 고등법원 역할을 수행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크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에 행정과 형사재판부가 추가로 설치되며 이로써 기존 민사·가사재판부를 포함해 총 5개의 재판부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민들은 항소심 재판을 위해 서울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판부 증설은 300만 인천시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8년 인천고등법원이 개원하기 전부터 고등법원 수준의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시민들의 사법적 기본권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법조 기반 확충을 통해 법률 인재 유입과 법조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재판부 신설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법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2028년 인천고등법원이 원활히 개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고등법원은 지난해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설치 법안이 통과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되며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는 2019년 3월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사법 서비스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정 및 형사재판부 신설을 통해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과 함께 독립적인 사법기관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법원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5-02-20 13:37: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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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광공사,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 개최…글로벌 MICE 도시 위상 제고

대만 암웨이 임직원 1,200여 명이 오는 3월 인천을 찾는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대만 직접판매기업 행사로, 인천이 국제적 MICE 도시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만 암웨이 기업회의가 오는 3월 1일부터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해 2월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으며 이에 따라 1,200여 명의 암웨이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입국해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기업회의를 진행하고 인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대만·홍콩·필리핀 권역 총괄 총재인 미셸 린(Michelle Lin)이 직접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평가된다. 특히, 대만 암웨이 단체가 인천에서 공식적인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과 대만 간 기업회의 및 포상관광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게 한다. 암웨이 임직원들은 인천에서 다양한 MICE 및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현대유람선을 타고 계양 아라온과 계양대교 일대를 둘러보며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인천의 풍경을 감상하고, 기업회의가 열리는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와 힐링 프로그램도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 방문에 앞서 강원도를 찾아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숙박, 교통, 관광, 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대규모 MICE 및 인센티브 관광단체 유치를 적극 추진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13:35:3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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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 임진각 유치 추진

파주시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폐막 미사를 임진각에서 유치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월 1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를 직접 만나 폐막 미사 개최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 시장은 이날 접견에서 "파주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강조하는 '평화'의 메시지와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며,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에서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개최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진각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 분단의 현실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이자,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찾는 평화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이미 평화 콘서트,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등 다양한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으며, 대규모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대규모 행사 유치에 최적의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GTX-A 노선 개통으로 서울과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돼, 대회 주요 행사장이 위치한 서울까지 약 22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김 시장은 "임진각에서 폐막 미사가 열린다면, 파주의 DMZ 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종교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 수요 증가, 일자리 창출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150개국 약 70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다.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열리는 행사이자, 처음으로 비그리스도교 국가에서 개최되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임진각 폐막 미사 유치뿐만 아니라,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젊은이들이 평화와 연대를 경험하는 자리"라며, "파주시가 가진 평화의 상징성과 국제 행사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과 협력해 최적의 대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1:00: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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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미수)는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문영순)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들과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미수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보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출산 정책과 직결된 어린이집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고양시 내 국공립 어린이집부터 직장 어린이집까지 다양한 형태의 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각각의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보육교사 인건비 상승, 원아 감소 문제 등 어린이집 운영에 있어 당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논의됐다. 어린이집 원장들은 "전국적으로 원아 수가 감소하는 반면, 보육교사 인건비 부담은 증가하고 있다"며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문영순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이 무너진 지 3~4년 정도 되었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어린이집 운영이 점점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영유아 시기는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원활한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화복지위원회는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미수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단순한 의견 수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0 11:00: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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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튜브 채널 전면 개편…‘전보자 시즌2’·‘전문자’ 등 시민 소통 강화

고양시가 정책 홍보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 <전문자>, <전보자의 오프더레코드>가 추가되며, 기존 인기 콘텐츠였던 <전보자>는 시즌2로 업그레이드된다. '전보자'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9급 공무원이 매달 다른 부서로 전보되어 업무를 체험했던 기존 포맷은 시민들의 민원과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전보자 시즌2-당겨 받았습니다!>로 새롭게 변화한다. '당겨 받았습니다!'라는 콘셉트는 공무원들이 민원 전화를 돌린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시즌2의 첫 번째 민원 해결 부서는 '소상공인지원과'로 선정되었으며, 온누리 상품권 활용처와 사용 방법 안내, 대부업 관리 업무 소개 등을 다룬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문자>(전보자와 문자하는 자)는 '전보자'가 숨겨진 재능을 찾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고양시민과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1화에서는 유튜브에서 300만 조회수를 기록한 '백양고 트와이스'가 등장해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2화에서는 일곱 번째 자녀를 둔 다둥이 가족을 초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고양시'의 매력을 조명한다. <전보자의 오프더레코드>는 <전보자>와 <전문자>의 촬영 현장을 인생극장 형식으로 담아낸 가벼운 콘텐츠다.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고양시 정책과 행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쇼츠(Shorts)와 패러디 영상도 적극 활용한다. 로제의 '아파트'를 변형한 '경자구(고양경제자유구역)' 패러디 영상과 고양시 관련 정보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그거 아세요' 시리즈는 인스타그램에서 7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산시라고 부르는데 고양시입니다', '강남·분당 멀어요~ 맞다 GTX' 등 지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시정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기념해 2월 25일까지 구독자 대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2월 12일 공개된 <전문자> 1화를 시청한 후, 다음 출연할 유명 고양시민을 댓글로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박종민 언론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고양시가 더욱 시민 친화적이고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공공성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공공기관의 모범적인 SNS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개편된 콘텐츠 <전보자 시즌2-당겨 받았습니다>와 <전문자>는 고양특례시 유튜브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

2025-02-20 10:57:0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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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직소민원 소통의 날’서 덕은지구 주민 의견 청취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19일 열린 '직소민원 소통의 날'에서 덕은지구 주민들을 직접 만나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주민들은 ▲대중교통 노선 확장 ▲자유로 광역버스 정류장 신설 ▲고등학교 신설 등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덕은지구는 버스 노선이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고, 지구 내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버스 노선 확장과 변경은 서울시와의 협의가 필수적인 사항으로, 이번 직소민원을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노선 연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자유로 광역버스 정류장 신설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부서 및 운수업체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광역버스 운영의 특성과 효율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을 판단할 예정이다. 덕은지구 내 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 요구에 대해서도 시는 인근 국방대학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신설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덕은지구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부담이 큰 상황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동환 시장은 "대중교통과 통학 불편 사항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눈높이에 맞는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이번 면담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2024년부터 '직소민원' 제도를 정례화해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번 '직소민원 소통의 날'처럼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행정 투명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5-02-20 10:56: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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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5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교사 대상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2025년 2월 19일(수)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 영양교육 주요업무계획 교사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1월 관내 학교장, 교감,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설명회에 이은 2차 설명회는 교사들에게 영양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계획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지원하며, 교사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식전 공연, 2024 영양교육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2024 영양교육활동 영상 시청, 2025 해달뫼 영양교육 안내 및 질의응답, 2024 교육활동 중 별천지 공동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이어진 동학년·동교과 협의회에서는 2025 별천지 공동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초등 학년별, 중등 교과별로 교육과정 운영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뒤따랐다. 설명회에 참석한 수비초등학교 교사는 '교사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통해 2025 영양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쉽게 이해하여 학교에서 정책들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특히 동학년이 없는 우리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동학년 모임을 열어줘서 함께 고민하고 나누어가는 한 해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유희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교원들이 영양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공동체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별천지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2-20 10:56:1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