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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제조업 위기 대응안 모색

창원시의회 미래일자리연구회는 제조업의 위기론 속에서 창원시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단체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첫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연구 주제·방향 설정과 관련해 학계·산업계 전문가와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간담회는 지난 18일 양승훈 경남대 교수를 초청해 '창원시 위기인가? 창원시 산업의 내일을 논하다'를 주제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동남권 제조업의 위기는 두 차례의 기업 공간 분업으로 발생했다"며 "공간 분업으로 일명 '선망 직장'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기업 호황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부의 재분배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청년 유출을 막고자 창원의 산업 유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식의 지식 클러스터 구축 필요성을 언급했다. 진형익 대표의원은 "전통적인 제조업 기반을 유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고도화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며 "창원시 제조업 유산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 청년 기술 창업가와 상속 기업 연결 등 맞춤형 해법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 의원은 "녹색 전환을 위한 '재생 에너지 100% 전환(RE100)' 지원 전략을 수립해 창원의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창원시가 미래 지향적인 산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연구회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지속 가능한 창원시 경제와 일자리를 위한 연구 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구회는 진형익 대표 의원과 김경희, 김남수, 김상현, 백승규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해정·한은정 의원, 김경영 전 경남도의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2025-02-20 09:22: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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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 ‘노후 새마을 창고 철거 지원 조례’ 제정 토론회 개최

정재욱 경남도의원은 19일 도의회 의정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 창고 철거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남은 현재 미사용 상태의 노후 새마을 창고가 장기간 방치돼 붕괴 위험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노후 새마을 창고 철거를 지원함으로써 도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노후 새마을 창고 철거 지원 정책과 철거 후 공간 활용 문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는 도의원, 경남연구원, 학계 전문가, 경남도 및 진주시 관계자와 일반 도민 등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간으로 중계됐다. 정재욱 도의원이 발제를 하고, 강용범 도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어 김성덕 과장, 김주원 과장, 이문호 미래전략팀장, 유기현 교수, 김원근 총무가 참여해 '경상남도 노후 새마을 창고 철거 지원 조례 제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강용범 의원은 "기존 노후 창고를 단순히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창업 지원 공간, 관광자원 등으로 창고를 효율적으로 변모시킨 국내외 활용 사례를 제시하는 등 토론자들의 참신한 의견들이 많았다"며 "단순히 '없애는' 것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접근 방식이라 정책적으로 매우 유의미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정재욱 의원은 "이번 조례가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만큼 다른 지자체에도 좋은 정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토론회 이후 집행부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체 및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후 새마을 창고 문제는 오랫동안 제기됐으나 해결책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이에 정 의원이 2023년 10월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철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론화를 이끌었고, 이후 지자체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실적 대책을 모색해 왔다.

2025-02-20 09:21: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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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영당말근린공원 새단장…5월 준공

광명시는 주민편의 향상을 위해 소하2동 영당말근린공원의 주요 공원시설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당말근린공원은 인근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지역 거주 인구가 많아 주민 이용률이 높은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하지만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공원시설이 노후화되어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내용은 잔디마당, 운동 공간, 어린이놀이터, 도보길 포장 등이다. 우선 잔디마당에는 낡은 야외무대, 파고라 쉼터를 교체하고 그늘막 설치가 가능한 폴대를 설치한다. 마을 축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 공간의 기구들도 교체하고 운동 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휴게시설도 개선한다. 또한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측 어린이놀이터 내 조합 놀이대, 그물 놀이대, 그네 등 놀이기구도 전면 교체한다. 보호자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휴게 공간도 새롭게 만든다. 특히 충현초·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길을 새로 포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원 내 다양한 수목과 관목을 심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공원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원 개선과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탄소중립·정원도시 실현을 목표로 현재 관리 중인 88개 도시공원을 개선·관리하고 대규모 재개발 구역에 녹지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2-20 09:20: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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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 '광복 80주년 기념 시군 문화사업' 선정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광복 80주년 기념 시군 문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6천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알릴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독립운동가 성기석의 1942년 단파방송 밀청 사건을 다룬 창작뮤지컬 <스피카>로 공모에 선정됐다. <스피카>는 2020 광명시 희곡 공모전 '그리움이 거기 있었네' 대상 수상작 <뚜두뚜두 뚜>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경기도 31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작품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확보하며 광명시의 기획력과 문화·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확보한 지원금으로 공연을 제작해 오는 8월 1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스피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역사와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역사적 가치에 공감하고 배우며,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기석은 1942년 8월 개성방송소 소장인 이인덕과 함께 단파수신기를 제작해 미국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어 방송을 통해 연합군의 승전과 광복군의 활동 등 국제 정세를 수시로 청취하며 민족 지도자들에게 전달하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된 인물이다. 이후 2년의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했다. 광명시 가학동 장터말에 묘소와 함께 애국지사 묘비가 있다.

2025-02-20 09:2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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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4년 지방소득세 8021억원 징수…경기도 1위

성남시는 2024년 지방소득세로 총 8021억 원을 징수해 경기도 시·군 중 가장 높은 금액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남시의 순수 세입인 시세 징수액은 1조 5323억원이며, 이 중 지방소득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52%에 달한다. 그 외 주요 세입으로는 ▲재산세 4240억원(27.7%) ▲자동차세 1187억원(7.7%) ▲주민세 965억원(6.3%) 등이 있다. 지방소득세는 지역 경제 수준을 반영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로, 징수액이 많을수록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임을 의미한다. 또한, 안정적인 세수는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재원이 된다. 성남시에는 9만 7000여 개의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개인사업체가 7만 1000여 개, 법인·단체 사업체가 2만 6000여 개에 달한다. 특히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네이버, 카카오 등 IT 및 게임 기업이 집결해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세수 확보의 기반이 되고 있다. 성남시는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기 위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해외 제품 홍보관 운영)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팹리스 설계 아카데미 운영)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성남시의 경제 활력과 재정자립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0 09:2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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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우울·불안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제공

성남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이용권)를 제공하는 사업을 편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비 8억원(국비 70% 포함)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이다. 이들은 성남시 지정기관(현재 30곳)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등과 총 8회에 걸쳐 1대 1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1회당 심리상담 비용은 7만~8만원이며, 시는 대상자에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4만9000원~8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기준 중위소득과 상관없이 본인부담금을 면제한다. 심리상담 희망자는 ▲정신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등이 발급한 상담 의뢰서 등의 증빙자료를 갖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서 신청해도 된다. 성남시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도 모집한다. 기관 자격은 ▲성남지역 소재 ▲16.5㎡ 이상의 상담 공간 확보 ▲제공기관의 장 1명, 제공 인력 1명 이상 등이다.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기관 소재지 보건소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등을 위해 지난해 7월, 이 사업을 처음 시행했다. 이후 최근 7개월간 1063명이 정신 건강 상담을 받았다.

2025-02-20 09:20: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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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울진군은 지난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하여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은 전주기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고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업체 공사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하여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삼성엔지니어링(현 삼성E&A)부사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기업의 마인드를 적용, 울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09:19: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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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개최

울진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후포면 왕돌초광장 일대에서'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1월 1일 동해선 개통에 따라 기찻길을 이용하면 울진으로의 여행길이 예년보다 더욱 빠르고 편안해진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해선 후포역에서 축제장까지는 3km가량으로 셔틀버스 혹은 택시를 이용할 시 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 대게의 본고장인 울진에서 제철인 대게를 홍보하고,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드는 울진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버스킹, 매직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더불어 대게 낚시, 경매 프로그램과 같은 참여형 먹거리 행사로 무장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게장 비빔밥 퍼포먼스','읍ㆍ면대항 게 줄당기기', '울진대게 플래시몹' 등의 오직'202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두어 축제의 현장을 다채롭게 꾸미고 있다. 또, 이번 축제 기간 중 특별히 진행되는'전국품바경연대회'는 개막 첫날 예선을 거쳐 축제가 한창 무르익은 3월 2일 진행되는 본선 경연까지 양일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활짝 열린 철길만큼이나 우리군은 방문객들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제철 대게처럼 속이 꽉 찬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들 찾아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20 09:19:0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