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고양시장애인체육선수단,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고양시장애인체육선수단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뜨거운 열정을 펼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양특례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은 지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 빙상·스노보드·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고양시 선수단 9명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빙상과 아이스하키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스노보드 종목에 출전한 최석민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2월 14일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 LL2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스노보드크로스 LL2 경기에서도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추가, 경기도 대표로서 동계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L2 등급(하지 절단 장애 선수 등급)에서 선전한 최 선수는 강한 집중력과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양시장애인아이스하키팀 '고양아이스워리워스'는 2월 14일 열린 3·4위전에서 서울팀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고양아이스워리워스는 조별예선에서 3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4강에 올랐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전북팀과 맞붙어 2대 0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3·4위전에 나서게 됐다. 서울팀과 맞붙은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초반 2점을 내주며 끌려가는 듯했으나, 최종 스코어 4대 2로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동메달을 차지했다. 빙상 500m 종목에 출전한 김동욱 선수는 준준결승에서 3위로 통과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승선에 네 번째로 들어오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응원한 고양시장애인체육회 장영동 사무국장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고양시어울림누리 빙상경기장에서 훈련하며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고양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다음 대회에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5-02-17 14:29:5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오리엔트그룹 장재진 회장,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출마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9대 이사장 과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향후 3년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을 이끌어갈 이사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한 기호 1번 장재진 후보(64. 오리엔트그룹 회장)가 출마하여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역·통상 전문가이자 상생의 기업가로 알려진 장재진 후보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계획을 공약으로 밝히면서, 공단 기업의 가치를 앞장세워 글로벌 진출과 매출 신장에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정 후보는 (주)오리엔트그룹 회장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가치상승'을 통해 혁신산업단지로의 탈바꿈 전환에 열정을 쏟아 기업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 후보는 "입주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ESG 기반 산업단지 활성화와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청년 친화형 주거 및 문화공간 확충 등을 추진하고, 노사분쟁과 갈등 중재 역할에 앞장서 전국 제일의 모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단은 협소한 교통 인프라로 출퇴근 시간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현재 추진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위례~삼동선 '성남 하이테크밸리' 역사 관철에 앞장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17~18대 성명기 이사장의 성과물인 ▲스마트 산단 ▲상생산단 ▲문화산단 기업지원플랫폼 구축을 계승하여 스마트 융복합 혁신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끝으로 장 후보는 "해외 거점 확대 및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해 정부와 행정기관 등에 발품을 팔아 회원사와 입주기업에 대내외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대 이사장 선거 후보는 1번 오리엔트그룹 회장(64)과 2번 김래진 (주)테크원시스템 대표이사(57) 간의 양자 대결로 치러질 예정이며, 이날 정기총회는 성남산업단지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사 간의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정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석이 예상된다.

2025-02-17 14:29: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맞춤형 보건서비스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장성군이 군민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보건서비스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뚜벅뚜벅 건강걷기'사업이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정해진 기간 내에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추후 걷기 선포식도 열어 걷기운동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임신·출산정책도 확대한다. 군은 신혼(예비)부부의 사전건강검진 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늘렸다. 여성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의 검진비를 3회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횟수를 여성 1명 당 25회에서 출산 당 25회로 변경했다. 신규사업인 전남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도 관심을 모은다. 정관 복원시술은 최대 50만 원, 난관 복원시술은 최대 100만 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은 전남 시군 중 장성군만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주치의로 등록된 치과의원을 방문해 ▲구강 검진 ▲치아 관리 교육 ▲불소 도포 등 예방 처치를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기존 초등학교 1·4학년에서 올해 1·2·4·5학년으로 확대됐다.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는 '치매 올케어 안심하우스 사업'도 주목된다. 지원이 필요한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안전바 장착 등 주거환경 개선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회보장제도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금연예방교육 메타버스 공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삶을 아낌없이 지원해 살고 싶은 장성, 행복한 일상이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3:55:5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민간 공유활동 지원· · ·공유기업 육성·지정 사업 추진

광명시가 공유도시 광명 실현을 위해 민간 공유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공유기업을 육성하고 공유기업·단체를 지정하는 '2025년 광명시 공유기업(단체) 육성 및 지정 사업' 참여자를 신청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체를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 지속가능한 공유경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은 ▲공유기업 육성 분야 ▲공유기업·단체 지정 분야로 나누어 신청 받는다. 우선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광명시에 거주한 예비창업자나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점을 둔 7년 미만 기업·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는 공유경제기업 창업비 또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4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유기업·단체 지정 분야는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점을 두고 주된 활동이 광명시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6개월 이상 공유활동 또는 공유사업 실적을 보유한 기업·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단체는 '광명시 공유기업·단체'로 3년간 지정되어 공유활동 또는 사업 촉진비 최대 4백만 원, 현판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재정지원은 지정 당해연도만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을 원하면 광명시 누리집에서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유경제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가치"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7 10:17:2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공모' 시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지속 가능한 경기형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도민과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강화하기 위해 '2025 경기문화예술교육 1차 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발굴 및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과 도내 아동·청소년의 고른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사잇길 예술프로젝트로 총 2개 부문이 동시 진행된다. 먼저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은 도내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한다. 총 4개 내외의 시설을 모집하며, 기관별 최대 33,200천원의 지원금을 교부한다. 신진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실무경험 기회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시설에서 도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잇길 예술프로젝트는 경기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밖까지 함께 누리는 경기도 아동·청소년 1인 1 예술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진행되는 신규 공모 지원사업이다.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이 주로 제도권 안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선도적으로 제도권 밖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문화예술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본 공모사업은 경기도 소재 단체 또는 주민등록상 경기도 거주의 개인 문화예술교육 실천가를 대상으로, 학교 밖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사잇길 예술프로젝트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 경기문화재단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또는 대안 교육기관 등 별도 수요처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과 수요기관 간 매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 개의 프로그램이 한 개 수요기관과 매칭될 경우 최대 5,000천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1차 공모의 지원신청은 2월 17일 16:00부터 3월 4일 16:00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으로 2월 20일 14:00부터 진행 예정이다. 온라인 참여자는 별도 신청 없이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 게시 내 링크를 통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에 접속하면 된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지원 자격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기문화재단 예술교육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문화예술교육사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학교 밖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권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7 10:00: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중구, 1단계 공공근로·행복일자리 참여자 모집

대구 중구는 오는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1단계 공공근로·행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주민에게 안정적인 소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정보화 추진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 ▲환경정화 사업 ▲지역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로, 41명의 근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중구 주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의 가족, 사업자등록 보유자, 대학·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중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10:00:0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칠곡군, 6·25 참전용사 신봉균 어르신 백수연 개최

지난 15일 칠곡군 왜관읍 리베라 웨딩홀에서 6·25 참전용사 신봉균(99) 어르신의 백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그의 헌신을 기리고 장수를 축하했다. 김재욱 칠곡군수와 정희용 국회의원도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 어르신 앞에 큰절을 올렸다. 신 어르신은 6·25 전쟁 당시 부사관으로 참전해 백마고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지만 부상을 입었다. 치료를 받던 중 전우들의 희생이 떠올라 다시 전장으로 복귀했고, 지리산 공비토벌 작전에도 투입돼 끝까지 전선을 사수했다. 신 어르신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축소판이다. 어린 시절에는 일제강점기 강제징용으로 끌려가 고된 노동을 견디고, 청년 시절에는 전쟁의 포화 속에서 조국을 지켰다. 전쟁 후에도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묵묵히 삶을 일궜다. 6·25 전쟁에는 194만여 명이 참전했지만, 현재 생존자는 3만 2천여 명에 불과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조국을 지킨 신 어르신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명예와 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희용 국회의원은 "신 어르신을 비롯한 6·25 참전용사들의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남은 생애를 존경받으며 편안히 보내실 수 있도록 국가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09:59:5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