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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 안양시

◇ 팀장 전출 및 전보 (1월 13일자) ▲청년정책팀장 조성희 ▲청년지원팀장 이선숙 ▲성과관리팀장 정제완 ▲예산팀장 진순덕 ▲사회적경제팀장 권용선 ▲경리팀장 이순정 ▲계약2팀장 박희자 ▲기록물관리팀장 변창권 ▲총무과 장미경 ▲총무과 임경화 ▲주민자치팀장 서경아 ▲민간협력팀장 정진희 ▲사회재난상황팀장 정재근 ▲생활체육팀장 홍정민 ▲민원행정팀장 정선민 ▲차량등록팀장 임명숙 ▲정보기획팀장 김길남 ▲콜센터팀장 문영숙 ▲문화관광팀장 성진경 ▲교육지원팀장 최정화 ▲창의교육팀장 김동의 ▲보행환경팀장 김지훈 ▲버스행정팀장 최미자 ▲택시화물팀장 서영우 ▲환경정책교육팀장 이춘성 ▲의회사무국 김혜나 ▲교육운영팀장 임정아 ▲삼덕도서관팀장 변영준 ▲박달도서관팀장 이주령 ▲수도요금팀장 유한순 ▲하수행정팀장 박은하 ▲징수행정팀장 신을용 ▲기동징수팀장 박형진 ▲세외수입징수팀장 최호경 ▲통합센터팀장 이석규 ▲빅데이터팀장 정화연 ▲동안교육팀장 이지연 ▲석수도서관팀장 양현미 ▲만안도서관팀장 양민월 ▲비산도서관팀장 허지회 ▲호계도서관팀장 이병희 ▲재활용팀장 이장희 ▲포일정수팀장 김명길 ▲동물보호팀장 이명숙 ▲동안구보건소 감염대응팀장 홍영진 ▲만안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김진숙 ▲만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주연 ▲동안구보건소 치매관리팀장 조경희 ▲안양천가꾸기팀장 김장호 ▲안전점검팀장 김종운 ▲신성장전략팀장 사기영 ▲도시공간혁신팀장 이정희 ▲리모델링지원팀장 한경희 ▲재개발2팀장 서충인 ▲건축허가팀장 김근홍 ▲건축경관팀장 임동숙 ▲건축안전관리팀장 오택수 ▲공동주택관리팀장 강승희 ▲공동주택감사팀장 이규호 ▲철도사업팀장 박갑주 ▲시설기획팀장 장대근 ▲공공시설1팀장 김주섭 ▲공원조성팀장 표순보 ▲급수팀장 전현호 ▲수도기반시설팀장 황준우 ▲교통정보팀장 김태현 ▲AI전략팀장 정형준

2025-01-08 09:37: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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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 반값 기차여행 시대' 운영...철도 운임 최대 50% 할인 혜택

이달부터 '정읍 반값 기차여행 시대'가 시작된다. 철도 운임의 최대 50%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들은 경제적 부담 없이 정읍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시는 8일부터 기차를 이용해 정읍을 찾는 관광객에게 철도 운임의 50% 상당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시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읍을 비롯한 10개 지자체와 함께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코레일 회원으로 가입한 후 ▲코레일톡 앱 또는 레츠코레일 웹사이트에서 '지역사랑 철도여행' 카테고리를 선택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정읍 왕복 승차권(당일/1박 2일/2박 3일)을 구매하고 ▲정읍의 인증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QR 코드를 인증하면 된다. 이후 구매 운임의 40% 상당 할인 쿠폰을 다음 달에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1년 동안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읍의 인증 관광지는 자연과 역사를 아우르는 총 10곳으로 ▲내장산(매표소 옆 관광안내소) ▲구절초 지방정원(구절초 힐링 테마관 1층) ▲내장산 단풍생태공원(생태공원 내 화장실 외벽) ▲월영습지와 솔티 숲(솔티생태관광방문자센터 1층 외벽) ▲백제가요 정읍사 문화공원(달빛사랑숲 선물 가게 외벽) ▲용산호 미르샘분수(데크길 옆 포토존) ▲동학농민혁명기념관(안내데스크) ▲쌍화차거리(구경찰서 민원실 옆 안내판) ▲무성서원(입구 주차장 옆 해설사의 집 외벽) ▲한국가요촌 달하(가요 전시관 외벽)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KTX 정차역이 있어 서울에서 1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차를 이용하면 전국 어디에서든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고의 힐링 명소 내장산 외에도 월영습지와 솔티 숲, 무성서원, 쌍화차 거리 등 매력 있는 관광지가 매우 많다"면서 "철도 반값 정읍여행 시대가 열린 만큼 더 많은 분들이 정읍을 찾아 편히 쉬면서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8 09:36: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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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CES서 지역 혁신기업과 함께 글로벌 공동관 운영

전라남도는 7일(현지 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5에 참가해 전남지역 혁신 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CES 주제는 '몰입하라(DIVE IN)'다.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지속 가능성 등 첨단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비전을 세계에 선보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참여 기업을 지난해 11개 사에서 15개 사로 늘렸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존을 새롭게 구성했다. 체험존은 ㈜뉴작과 ㈜휴먼아이티솔루션이 운영하며, 신체 착용 기기 없이 메타버스를 체험할 혁신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뉴작은 메타버스와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두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전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은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안그린테크는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과 농업용 유동팬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안한다. 테라웨이브는 물 순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챔버형 스마트팜을 전시한다. 피투제이는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분석 기술로 헬스케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보여준다. 네오드림스는 재활치료용 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의료 기술의 혁신 가능성을 제시한다. 와이그램은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기술로 창의적 디지털 경험을 선사한다. 스마트큐브는 홀로그램 기반 관광 안내 시스템으로 스마트 관광의 비전을 제시한다. 아이오티플러스㈜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하이브리드 인버터를, 비케이에너지는 회전식 수상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소개한다. 에이비알은 재제조 양극·음극 소재 기술로 자원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보인다. 인지솔루션은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 시스템으로 교육 혁신을 선도한다. 이외에도 포비드림의 재난 대비 장비, 터빈크루의 무선 충전 드론, 에이스퀘어의 스마트 농업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 기간 '전남 대학생 참관단'으로 구성된 5개 대학 6개 팀 50여 명이 방문해 첨단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관 개관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희생자를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전남 퍼포먼스와 함께 전시회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조형근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은 "CES 2025는 전남의 혁신 기술과 글로벌 비전을 세계에 알릴 소중한 기회"라며 "전남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첨단 농생명 밸리, 재생에너지100(RE100) 산업단지,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등 주요 프로젝트를 홍보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1-08 09:34: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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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 김산 군수, “유가족 지원·군민 심리치료 등 후속 조치에 끝까지 최선” 강조

김산 무안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전 간부공무원은 7일 오전 8시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2차 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하여 현안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후 김산 무안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모든 희생자가 수습되어 장례 절차가 진행되고 있지만 유가족 지원과 사태 수습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9일까지 대설·한파 특보가 예보되어 있어 유가족과 추모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 방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민들이 사고 현장을 목격해 트라우마를 겪는 사례가 많으니, 심리치료와 의료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무안군은 장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유가족들을 위해 공항 쉘터 공간을 2층으로 일원화하고 방역과 환경정리 등 재정비를 마쳤다. 무안군은 장례 후에도 빈틈없는 유가족 지원을 위해 공항 내 현장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의료지원, 아이돌봄서비스, 구호 물품 관리 등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들어온 기부 물품은 유가족과 협의해 배부하고, 사고 직후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2025-01-08 09:34: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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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4년 개관 이래 '역대 최대실적' 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2024년 한 해동안 총 1,014건의 행사를 유치·개최하여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방문객은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60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장 행사 개최 건수는 총 131건으로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인천아트쇼 등 대규모 전시회를 유치 개최했으며, 틈새시장 유치활동 강화로 K-Darts페스티벌, 하이록스 인천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확대 개최하여 전시장 가동률 57%를 달성했다. 이는 2018년 2단계 확장 이후 최고치로, 송도컨벤시아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한 전시회 성장단계별 개최지원제도를 통해 지역 파급효과가 큰 유망분야 전시를 융ㆍ복합 MICE, 신규, 유망, 우수 전시로 세분화해 총 17개 전시를 발굴·지원하여 개최 전시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 및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적극 노력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천시 전략 및 뿌리산업과 연계한 자체전시회 개발 ·육성도 강화하여 총 9건의 자체전시회를 직접 개최했으며, 인천 유일 UFI(국제전시협회) 인증전시회이자 대표 전시회인 ▲대한민국고기능소재위크 ▲국제해양안전대전 ▲국제치안산업대전 등을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전시회의 실질적 성과를 나타내는 수출상담회를 집중 강화하여 자체전시회를 통한 수출 상담건수 1,186건, 상담액 859백만불 등 전년대비 12% 성장한 비즈니스 실적을 기록하며, 전시회를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 및 판로개척을 확대하는 성과도 창출했다. 컨벤션 행사 개최건수는 총 883건으로 고부가가치 국제행사 집중 유치 및 비수기 특화 컨벤션 행사를 유치 발굴하여 세계비파괴검사 학술대회, 제4차 로잔대회, 아태풍력에너지 서밋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러한 다각적 노력을 바탕으로 2024년 송도컨벤시아 매출액은 전년대비 43.7% 증가하여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2008년 개관 이래 최초 흑자경영을 실현했다. 송도컨벤시아는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친환경관광인증인 어스체크(Earth Check) 골드등급(5년차) 획득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여 친환경 센터 경영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시민을 위한 음악회 개최, 취약아동 물품지원, 취약계층 전시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확대했다. 2025년 송도컨벤시아는 국제치안산업대전, PCB 및 반도체 패키징산업전, 인천아트쇼 등 기존 계획된 주요 전시회 뿐만 아니라 APEC정상회의 연계회의,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행사, 한국뇌신경과학회 학술대회, 아시아건축사 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며,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신규 행사를 적극 발굴·유치하여 최대 실적을 갱신 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수도권 내 컨벤션센터 경쟁심화, 글로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송도컨벤시아 핵심사업 및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마이스 산업 경쟁력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8 09:3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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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00억 규모 농어촌진흥기금 1% 저리 융자 신청 접수

전라남도는 농어업인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500억 원을 1% 금리로 융자 지원키로 하고, 오는 24일까지 읍면동서 사업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 경영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농어업인이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조달해 안정적 사업 운영 및 시설 확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이나 전남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법인이다. 개인은 1억 원(학사농업인 2억 원), 법인은 2억 원(가공·유통회사 10억 원), 저온저장고 설치 자금은 5억 원 한도에서 1% 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농지 구입, 증·양식 등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종묘·종패, 원료 구입 등 운영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특히 학사농업인은 3년 거치 후 10년 균분 상환이 가능해 농어업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융자 지원을 바라는 농어업인이 주소지나 사업장 관할 읍면동에 필요 용도에 맞게 신청하면 시군 농어촌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전남도에서 2월 7일까지 융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은 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돕는 정책이므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어업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990년부터 현재까지 농어촌진흥기금 2천364억 원을 조성했다. 매년 450개 농가에 5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해 농어가 경영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01-08 09:33: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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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을사년 새해 맞이 30개 읍면동 순방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챙기기 위해 지난 6일 충무공동, 초장동을 시작으로 총 30개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시의 역점 시책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조 시장은 올해 순방을 통해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 중심의 동정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순방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첫 순방지인 충무공동을 방문한 자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시민이 있고, 평가도 시민이 한다. 시민에게 무한책임을 지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부강한 진주 건설'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읍면동 순방을 통해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진주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5-01-07 16:54: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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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025년 군민 건강 증진사업 대상자 모집

기장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2025년 기장군민 건강 증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군민 건강 증진사업은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장군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연계해 한국인 6대 호발암 및 뇌혈관 정밀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는 총 1865명을 선발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동안 관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2월 말 대상자심의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후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군민은 '암 종합검진' 또는 '뇌혈관검진' 중 하나를 선택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에게는 검진비용 전액인 80만원을 지원하며 해당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 만 40세 이상 군민은 70만원을 지원받아 10만원의 본인부담금만으로 고가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기장군에 주소지를 두고 3년 이상 계속해 거주 중이거나, 원전 건설에 따른 타 지역 이주민 가운데 2003년 5월 31일 이전까지 장안읍 고리·효암리·길천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해 거주했던 사람 중 40세 이상인 자다. 외국인의 경우 기장군에 외국인 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해 체류 중인 자로서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관계에 있는 40세 이상 외국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00세 시대가 도래하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건강 증진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검진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으로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지난 15년간 건강 증진사업을 통해 연간 약 10억원의 군비를 투입해 약 143억원의 검진 비용을 지원했으며 2만 4000여 명의 군민이 검진비용을 지원받았다. 올해도 꾸준히 건강 증진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01-07 16:3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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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솔병원 배영일 이사장, 사상구 1호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기부

부산 사상구는 7일 큰솔병원 배영일 이사장이 '2025년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로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천상의 회원과 관내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상의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사상구 고향사랑기부금 제1호 고액 기부자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배영일 이사장은 기부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학장동 행정복지센터에 재기부하며 지역 사회 본보기가 되고 있다. 배 이사장은 2023년 500만원을 기부한 뒤 2025년에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며 사상구에 대한 깊은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배영일 이사장은 "2006년 학장동에 큰솔병원을 개원한 뒤 18년간 꾸준히 의료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민들의 따뜻한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어려운 지역 경제는 물론 지역 상공인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지난해 모금액 1억 9800만원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부산시 16개 구·군 중 모금액 1위를 달성했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기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부터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과 모인 기금으로 기금사업을 추진한 부분에 대해 높게 평가받아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시 단위 유일하게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합뉴스TV를 통해 2회 연속 전국에 우수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사상구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구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기부가 가능해졌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에 대해서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2025-01-07 16:34:4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