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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아 삶·성장 지원하는 ‘글로컬 교육’ 실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25년 소규모유치원의 교육력을 높이는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확대, 전남형 공립유치원 모델 개발 등 전남 유아교육의 질적 도약에 집중한다. 전남교육청은 23일 도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5'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유아교육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전남유아교육은 '행복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전남유아교육'을 비전으로, 유아들의 삶과 성장을 돕는 글로컬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먼저, 전남의 소규모유치원 환경을 고려해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을 기존 1학급에서 2학급으로 확대해 총 293학급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유치원의 교육력을 높이며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심유치원의 실내외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유치원과 시설 및 프로그램을 공유 활용할 수 있는 한울타리유치원을 확대 운영해 전남형 공립유치원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유아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존 2개 운영 중이던 도지정 연구학교를 4개로 확대해 ▲ 작은유치원 공동교육과정 ▲ 유·초 이음교육 ▲ 유아독서교육과 미래역량 ▲ 수업중심 2030미래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30교실유아,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를 신설해 질 높은 수업 실현에 주력한다. 방과후과정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돌봄교실을 확대해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아울러 지역기반형 교육·보육 혁신 사업은 영암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되며, 교육지원청, 지자체,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유아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사립유치원 지원도 강화된다. 사립유치원 유아에게는 외국 국적 유아를 포함해 누리과정비를 월 최대 48만 원까지 지원하고, 교원에게는 기본급 보조 단가를 3만 원 인상해 월 최대 98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기대체강사 및 방과후과정 담당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사립유치원의 안정적 운영과 공공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25 전남유아교육은 유아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환경과 프로그램을 혁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전남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5:06: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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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도내 최초 ‘농업교육관리시스템’ 구축

밀양시는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이고 편리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경남도 내 최초로 농업 관련 교육 신청부터 이수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교육을 신청하고, 이수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필요한 경우 이수 확인서를 직접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복잡한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농업인들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접근성을 크게 향상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해당 시스템은 교육 과정 안내, 교육 자료 제공, 실시간 알림 기능 등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지원이 가능해졌다. 신영상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농업인들이 더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업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23 15:06:3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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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인 중장년 힐링프로그램 개최

거제시는 지난 20일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1인 중장년 힐링프로그램 '당신희망사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중장년 1인 가구 전수 조사에 응답한 자 중, 고현동 및 장평동에 거주하면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한 21명의 중장년 및 결연 인적안전망 고현동·장평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참여했으며 인사로 주문하는 '행복카페 운영', 경남기후학교 이진영 이사의 대나무를 이용한 생태심리치료, 맘스요리터 이화영 대표의 꼬마김밥과 식혜를 이용한 푸드테라피 순으로 진행했다. 한 참석자는 "밖으로 나오는 것이 두려운데, 협의체 위원님들이 정기적으로 집으로 방문해주시고 격려해 주신 덕에 오늘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오늘 대나무와 밧줄을 갖고 활동하면서 어린시절 생각이 많이 떠올랐고, 건강한 음식을 내 손으로 만들어 먹으니 너무 기쁜 하루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에게 각종 홍보지, 만화, 숨은그림찾기 등 흥미로운 우편 소식지 및 희망의 문자 메시지 등을 전달해 우울감 및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사업과 관련해 캘리그라피 메시지 제작, 만화 제작 등의 재능 기부 의사가 있는 시민은 거제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12-23 15:06: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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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시민 안전 위한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통영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위해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절기 종합대책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겨울철에 더 조심해야 할 재해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설 및 한파대응 ▲동절기 산불 및 화재대책 ▲농·축·수산업 재해예방 ▲동절기 시민 건강대책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포함하는 총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한다. 선제적 대설 및 한파 대응을 위해 겨울철 대비 대책반 및 한파 대응 합동 TF팀을 운영하며 ICT를 기반으로 현장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전파를 통해 체계적인 상황관리 환경을 구축한다. 또 재해취약지역을 지정 및 점검하고 상습 결빙 구간 등에 대한 예찰 활동과 점검을 더 강화한다. 동절기 산불 및 화재예방을 위해 가스·전기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 실시하고, 매월 화재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한다. 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2024년 11월 1일~2025년 5월 15일까지 운영해 산불 진화를 위한 인력·장비·시설의 출동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산불감시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에는 저수온 대비 어류양식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 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운영하고, 스마트 어장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상조류 발생현황을 어업인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가축 전염병 피해 발생에 대비해 'AI·ASF·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원예 및 특작 등 농작물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영농현장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동절기 시민 건강 대책을 위해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상황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한다. 관내 교육 기관에는 감염병 예방 안내문 및 동영상 등을 배포해 적극적인 보건교육 홍보를 실시한다. 또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갖추고,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 체계를 24시간 유지한다. 민생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농·축산물 등의 가격조사를 실시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단속한다. 또 물가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밥상물가와 밀접한 품목을 월 2회 이상 집중 점검해 물가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에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수급자 발굴, 저소득층 정부양곡 구입 및 택배서비스, 자활지원 일자리 제공, 긴급생계비·의료비·주거비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가구 등 동절기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및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재가노인 지원서비스, I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등을 실시한다. 한파 대비 치매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시행 및 겨울나기 물품 등을 지원하며 한랭질환자 발생 시 신속히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한파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또 동절기 대비 사회복지관·노인여가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해 동절기 시민들의 겨울나기에 더 철저를 기한다. 천영기 시장은 "시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 대책의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파 등의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동절기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기 좋은 행복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3 15:06: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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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무원 푸소(FU-SO) 청렴교육 농가 설명회 개최

강진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이 2024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을 마무리하며,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3회에 걸쳐 푸소 농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가졌다. 권역별로 이뤄진 이번 설명회는 푸소 농박(농촌체험 및 숙박시설)의 만족도 및 교육 프로그램 품질 개선을 위한 자리였다. 푸소 농박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을 위해 전국에서 방문한 교육생들에게 지역 농가의 전통적인 숙박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교육과 힐링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푸소 체험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푸소 농박에 참여한 농가들에 대한 교육생들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가 높은 농가의 장점을 공유하고, 만족도가 낮은 농가에 개선 사항을 전달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의 교육으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협의가 이뤄졌다. 더불어 교육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 또한 모색했다. 교육생들이 저녁시간을 활용해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분임별 활동 협조, 주변 특산물 소개 및 구입 정보 제공 등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정식 다산박물관장은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전년보다 37명이 늘어난 973명이 교육을 수료해 명실상부 전국에서 손꼽히는 인기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소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년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14회 교육을 통해 973명의 교육생이 강진 푸소를 체험하고 교육을 수료했다. 다산청렴교육 전체로는 59회 교육을 통해 2,843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수료,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12-23 13:55: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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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4년 시정성과’ 발표…1위 ‘전국 최고 수준의 파주페이’

2024년 파주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통해 '2024년 파주를 빛낸 시정성과'에서 파주페이가 1위로 선정되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총 2,180명이 참여했다. 설문을 통해 선정된 10대 뉴스는 파주시의 정책 성과를 잘 보여주며, 그 중 파주페이는 발행액과 이용자 혜택 측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위: 파주페이 발행 확대 및 3년 연속 10% 인센티브 유지 파주페이는 파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잡았다. 설문에 응답한 2,180명 중 1,186명이 파주페이를 최고의 시정성과로 꼽았다. 특히 파주시는 10% 인센티브를 3년 연속 유지하면서도 충전금액 한도를 확대한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10% 인센티브를 유지하며, 평달 70만원, 설·추석 등 특별 기간에는 100만원까지 충전 가능하게 하여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켰다. 이 정책은 파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높이고, 경기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는 고도의 전략으로 평가된다. 2위: 대중교통 인프라 확대 (GTX-A 개통 및 서해선 파주연장 최종 승인) 파주시는 철도 교통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교통망에 혁신을 일으켰다. 2024년, 서해선 파주연장 사업에 대한 국토부 최종 승인이 나고, 이어서 GTX-A 노선이 개통되었다. 이로 인해 파주에서 서울까지 22분 만에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지역 경제와 문화, 주거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파주시는 GTX-A 개통에 맞춰 역세권 개발을 서둘러 진행하며 도시 역량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3위: 전국 최초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파주시는 학교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프리카'라는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를 도입했다. '어디서든 자유롭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버스'를 목표로, 파프리카는 경기도 시군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파프리카는 기존 통학버스 제도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자체가 주도한 최초의 사례로, 현재 운정신도시 18개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봄에는 문산과 금촌 등 북부 지역까지 개통된다. 4위: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확대 파주시는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사업을 확장해 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 지난해 운정신도시에서 첫 번째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한 후, 금촌과 문산에도 추가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지정하여 3개 권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들 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진료비로 소아 진료를 제공하며, 근처 공공심야약국과 연계해 24시간 처방약도 조제할 수 있다. 5위: 서울~문산 고속도로 금촌IC 상습정체 개선 금촌IC 진입로의 상습 정체구간이 개선되면서 서울 출퇴근길의 교통 혼잡이 크게 해소됐다. 파주시는 2024년 2월부터 금촌IC 진입로 확장 공사에 착수해, 예정보다 3개월 빠르게 9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로 인해 금촌IC 진입로의 정체가 크게 개선되어, 서울 출퇴근길 교통이 원활해졌다. 6위: 성매매집결지 폐쇄 및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며, 성매매 피해자들의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 건축물 철거와 함께, 성매매 피해자 12명이 자활 지원을 받고 있으며, 철거 및 시정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반성매매 여론'이 확산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7위: 민원행정서비스 2?5?7 추진으로 인허가 기간 대폭 단축 파주시는 '민원행정서비스 2·5·7' 정책을 통해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1년 동안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평균 41일에서 19일로 단축되어,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 제도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7위에 선정됐다. 8위: 운정중앙공원 조성 및 맨발걷기 산책로 확대 운정중앙공원은 파주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맨발걷기 산책로도 확대되고 있다. 올해 가을, LH 공공정원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운정중앙공원은 향후 파주시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9개 공원에 추가로 맨발 걷기 길이 조성되며, 내년에도 더 많은 맨발 걷기 길이 추가될 예정이다. 9위: 50만 대도시 공식 지정 2024년, 파주시는 50만 대도시로 공식 지정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대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해결 속도를 높이며, 더 넓은 권한을 갖게 되었다. 10위: 도심지 주차장 확충 파주시는 도심지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 신설과 소규모 주차장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으며, 대형차량의 무단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료화 정책도 도입했다. 파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시정성과들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23 13:5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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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 성료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효순)은 지난 2024년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의 학교폭력 업무담당 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 함께 성장하는 힐링 여정: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대강당과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60명의 참가자가 1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과 사안 처리의 적법성 및 공정성을 강화하고,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사들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감', '예술', '자연', '미(味)'를 주제로 구성된 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효순 교육장은 연수에 앞서 "책임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전문성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해소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예방과 학생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오는 부담을 덜어내고,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며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동료 교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책임교사로서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동기와 에너지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책임교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동료 교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향후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23 13:54: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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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지원센터 새 단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청년지원센터'의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9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기명 시장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청년협의체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청년 예술인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기명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설계한 미래가 실현되도록 청년지원센터를 통해 전폭 지지하겠다"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통하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청년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7월에 처음 문을 연 청년지원 전담 기관이다. 시는 청년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1월 문수동으로 이전,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취창업 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들이 목적에 맞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회의실과 다목적실, 정장 대여실, 공유오피스, 세미나실 등 공간을 재구성해 사용 편의와 활용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청년지원센터가 새 단장을 마쳐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23 13:53:59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