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경기도 김동연 지사, 비상민생경제 회의 설치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경기도가 비상계엄사태·탄핵정국 등 혼란한 정치상황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긴급경영자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경기도청에서 첫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를 열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신속하면서도 과감한 정책 지원을 촉구하면서 필요하다면 도지사가 책임지고 뒷받침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제가 오랫동안 경제정책을 담당하면서 IMF 위기,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경제위기 상황을 고 있다"면서 "오늘 비상민생경제회의를 통해서 도가 생각하고 있는 대략적인 대책 방향을 말씀드리고, 오늘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회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불확실성, 보호주의무역,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의 첨단산업에 대한 패권전쟁 등 어려운 난국을 겪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민생"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도 대응 방향을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 등 3가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무엇보다도 현장을 가장 중요시하겠다"면서 "지금은 거창한 거시정책이나 정책 방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속하고 디테일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을 만들도록 하겠다. 이제까지 해왔던 행정관료제든 또는 관례적으로 해왔던 반복적 대책이 아니라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과감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즉석에서 ▲관광업계나 또는 관련되는 업계들에 대한 매출채권 담보 특례 대출 검토 ▲환차손에 대비한 정책적인 지원 또는 정책금융 검토 ▲중소기업이나 한계에 다다른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금융지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접근할 수 있으며 48시간 이내에 답을 줄 수 있는 기업 애로 창구 정비 등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법에 어긋나거나 행정 일을 하면서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 아닌 한 우리가 해왔던 안정적인 행정의 틀을 깨고 과감한 대처를 해 주기 바란다. 필요하다면 지사가 책임지고 직원들이 일하는 데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과감한 대처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의 지시와 함께 도는 이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올해 1조 7,500억 원에서 내년 2조 원으로 확대 운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난 9월부터 시행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상환연장 특례보증 3천억 원을 차질없이 진행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필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골목상권 소비진작을 위해 3조 5천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도 발행해 사용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군 소비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12월분 조정교부금 4,617억 원을 20일경 조기집행(당초 25일)하고, 도의회 내년 예산안 의결 직후 사업계획이 완료되면 지역개발기금 7,493억 원 등 자금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 재정안정화계정 정기예금 예치금 1,389억 원도 만기 즉시 일반회계 전출을 통해 재원에 활용하고, 지역민생 현안사업에 대해 예비비와 특별조정교부금을 적극 활용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난 11일 경기관광공사에서 관광업계 긴급 간담회를 열고 도내 관광업계의 피해상황과 건의사항을 분석,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도는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1~2월 중 경기관광 그랜드 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관광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 설치는 김동연 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김 지사는 최근 3부지사 긴급현안회의를 통해 "12.3 위헌·불법 계엄사태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민생 전반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경제부지사와 경제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달라"고 말했다.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는 경기도 경제실, 기획조정실,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련 공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관광협회·중소기업 등 민간 경제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우선 이번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 수출·투자, 문화·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현업 종사자의 현장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맞춤형 대책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매주 1회 이상 개최하고, 경제부지사가 운용총괄을 맡아 ▲중기·소상공인 ▲투자·수출 ▲관광 ▲재난 분야로 나눠 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분야별ㆍ업종별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기존 4개 분야 외 농축산, 고용 등 기타 분야까지도 추가해 민생 경제 전반의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12-13 14:38: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김해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제2청사에서 경남도립 김해공공의료원을 설립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 보건의료국장, 최동원, 이시영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해시의회 송유인, 이혜영 의원, 김해시의사회 양승홍 회장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경남도립으로 건립하는 김해공공의료원은 민선8기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의 공약으로 김해 등 경남 동부권역 공공의료 취약지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와 공동으로 2023년부터 연구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김해를 포함한 경남 동부권 의료 환경 및 김해시의 의료취약 특성을 포함해 분석 한 결과 300병상의 15개 진료과목 및 2개 정부지정 전문센터와 10개 전문클리닉이 필요할 것으로 제시했고 김해시에서 제공하는 부지에 국비와 지방비로 건축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해시와 경남도는 이달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기획재정부에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해 2032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해공공의료원이 설립되면 김해시의 특수한 환경과 의료수요에 대해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3 14:37:3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위아원 청년들, 백혈병 환자 돕기 위해 헌혈증 700장 기부

백혈병 환자들의 원활한 치료를 위한 위아원(We Are One) 청년들의 헌혈증 기부가 2024년에도 이어졌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대표 신예환)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국백혈병환우회(이은영 공동대표) 사무실을 찾아 헌혈증 700장을 기부했다. 이은영 환우회 공동대표는 "백혈병 치료는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몇 주간 계속되기에 헌혈증이 많이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며, "이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헌혈증 기부는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위아레드' 헌혈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는 지난해 8월 1일에도 환우회에 헌혈증 500장을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예환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 대표는 "혈액 관련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꾸준히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속 가능한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위아레드 헌혈캠페인에는 총 5만 2717명이 참여했으며, 서울경기북부지역연합회는 위아원 연합회 중 가장 먼저 캠페인 목표를 달성했다.

2024-12-13 14:37:2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이상일 시장,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성공 위해 세제 혜택, 자금 지원, 철도 인프라 확충 절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차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상돈 천안시장 등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진행 중인 12곳의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부단체장과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땅과 건물 등을 수용당할 주민과 기업에 대한 보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주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기업의 법인세 감면, 정책자금 지원 등 각종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번 6차 회의 때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비자발적으로 땅과 건물을 내놓아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토지 등 보상비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이주해야 하는 기업을 위해서는 법인세 감면과 정책자금 지원 등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며 "국가산단과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 자잿값 등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원활한 이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세제 혜택과 자금지원 등을 진지하게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국가산업단지와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를 관통하는 철도사업 '경강선 연장'과 용인·수원·성남·화성시가 공동 추진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까지 약 50.7km),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기흥역~오산대역 연장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가동되기 위해서는 교통망 확충이 긴요하다"며 "경기도 광주시 광주역에서 경강선을 용인 처인구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남사읍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비용대편익(BC)값이 0.92로 높게 나왔고, 반도체 인재를 비롯해 수십만 시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내년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꼭 반영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용역 결과 매우 높게 나왔음을 설명하고, 이 사업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우선순위 1~3위로 제출한 GTX플러스 3개 철도사업(GTX G·H 신설, C 연장)의 경제적 타당성, 합리성 등을 정확히 비교 평가해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과 수원, 성남, 화성의 시민을 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은 비용대비편익(BC)값이 1.2로 아주 높은 결과가 나왔고, 138만명이 수혜를 입는 사업임에도 김동연 경기지사가 자신의 GTX플러스 사업 3개를 가장 앞 순위로 해서 국토교통부에 냈다"며 "김 지사가 지난해 2월 용인 등 4개 지자체 시장과 맺은 협약 정신에도 배치되고, 경제적 타당성도 경기남부광역철도에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되는 GTX플러스 사업을 4개 도시가 공동추진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과 냉철하게 비교해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때 무엇이 반영돼야 하는지 잘 판단해 달라"고 했다. GTX플러스 3개 사업에는 모두 12조 3000억원 가량이 투입돼 49만명이 수혜를 입는다고 경기도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반면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은 5조 2000억원으로 용인 등 4개 도시 시민 138만명이 혜택을 보는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사업성이나 타당성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비교우위에 있다는 게 이 시장의 주장이다. 이 시장은 "용인 국가산단을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용인 대촌교차로~안성 장서교차로 12.7km)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3년 이상 사업이 빨라지게 되어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회의에서 "이상일 시장이 제안한 양도소득세·법인세 감면은 국토교통부도 문제에 공감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있다"고 했다. 또 "철도교통망 확충 방안인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분당선 기흥역 연장' 사업도 교통망 확충도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부에서도 관계 부처와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유례없는 속도로 산업단지 조성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용인을 비롯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있었고, 앞으로도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해 3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4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산단 승인을 앞당기자는 공감대가 형성돼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용지 조성에만 약 9조 6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삼성전자가 향후 20년 동안 약 360조원을 투자, 728만 863㎡(약 220만평)에 6개 반도체 생산라인(Fab)을 건설한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약 10만 2840명이 상주할 것으로 정부와 시는 추정하고 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에 다양한 파생효과를 가져왔다. 교통체증이 심했던 '국도 45호선 용인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 12.7㎞ 구간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 사업의 착수와 완공 시기가 3년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45년 동안 용인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도 해제를 앞두고 있다. 규제로 묶였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 약 64.43㎢(약 1950만평, 수원시 전체면적의 53%)가 규제에서 해제된다. 시는 이곳에 시민 주거 공간, 기업 입주공간, 문화예술·생활체육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자연친화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24-12-13 14:37:1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6~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공식 슬로건 공모전 개최

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간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기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담아낼 구호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역동성, 상징성을 나타내며 시정 비전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표현하는 문구를 담아 20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작은 총 3차에 걸친 심의로 최종 선정한다. 총 시상금은 300만 원으로 부문별 ▲최우수 1건(50만 원) ▲우수 2건(30만 원) ▲장려 2건(15만 원) 부문 상관없이 참가상 20건(모바일 상품권)을 시상한다. 최종 선정된 슬로건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행사·캠페인 운영 및 시정 홍보 물품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경기도민이 하나 되고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다"라며 "모두의 열정, 경기도를 빛낼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 1월부터 공식 상징물 및 디자인 개발 용역에 착수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슬로건을 포함해 엠블럼(대회 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및 슬로건 등 기본 10종과 홍보탑, 안내판, 가로기 등 응용 6종을 개발한다. 확정된 상징물 및 디자인은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다채로운 홍보 활동에 본격 활용할 예정이다.

2024-12-13 14:36: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 ‘우수’ 부여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우수, 보통, 미흡 3개의 평가 등급을 부여했다. 울산시는 올해 주민제안사업 주민투표를 도입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추진 현황을 관리해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썼다. 또 온라인 예산학교, 찾아가는 읍면동 예산학교, 청소년 예산학교, 직장인예산학교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예산학교 과정을 운영하며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우수 등급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주민참여예산과 시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에서 '울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 한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과를 돌아볼 계획이다.

2024-12-13 14:36:3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GTX 운정중앙역 개통 앞두고 실내공기질 양호 확인

오는 28일 개통을 앞둔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사의 실내공기질이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 파주시는 10일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사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지하 50미터 깊이에 위치한 대합실과 승강장 등 주요 구역에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8개 항목이 모두 법적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에는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측정 장비 5대가 설치되어 있다. 오염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공기조화 시스템과 공기 여과 설비가 자동으로 작동해 공기질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공기질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승강장과 대합실에 실내공기질 표출 장치를 설치하여 이용객들이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 모든 항목이 법적 기준을 충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을 이용하는 승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시설 안전관리를 지속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3 14:35:3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병수 김포시장 "민생 적기 지원 위해 시의회 협조해달라" 요청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시의회에 "지금은 경제가 어려운 시점"이라며 민생을 위한 시 행정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 2025년도 예산안 심의·승인을 조속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이 13일 개회한 김포시의회의 제25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보다 따뜻한 돌봄, 보다 편리한 교통. 김포시정의 시작과 끝은 오직 김포시민의 편의제고"라며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김포시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함과 동시에 김포시민 여러분의 일상 속 행복을 안겨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시정 연설을 통해 "시정은 본질적으로 시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때론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다름은 시민을 위한 보다 나은 해결책을 찾기 위한 과정이 되어야지, 시민을 혼란스럽게 하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시민들께 놓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다. 민생사업에 대한 적기 지원 시기를 놓친다면 그 피해는 되돌릴 수 없다. 준비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게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날 2025년도 미래비전으로 ▲대도시 진입에 따른 대시민행정서비스 강화 목적 행정조직 정비로 2국3과4팀 확대 개편 ▲서울2·5·9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GTX-D, 인천2호선 등 김포에 그물망식 철도 시대 개막 ▲김포 콤팩트시티를 지속 가능한 신도시로, GTX와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 서울5호선 등 세계적 교통특화도시로 집중육성 ▲교육발전특구 조성과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계로 교육과 문화가 흐르는 품격있는 교육도시 조성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 조성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한강길과 바닷길을 연결해 세계로 통하는 김포의 길 형성 ▲시민의 일상을 문화와 예술로 풍성히 업그레이드하겠다고 소개했다. 김 시장은 "2025년 김포는 문화관광도시의 원년을 맞이할 것이고, 시민 모두가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김포시로 만들어가겠다"며 "2025년은 70만 대도시 기반 조서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김포가 가진 가능성과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겠다. 단 하나의 정책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김포시가 김포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2024년 당초예산 대비 1102억원(7.1%) 증액한 1조6693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1조4581억원, 특별회계는 2112억원이다.

2024-12-13 14:29:33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S2 호텔부지 매각계획 다시 부결… 시의회 협조 촉구

고양시는 올해 세 번째 제출한 킨텍스 지원부지 내 S2 호텔부지(대화동 2600-7, 약 11,773㎡) 매각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시의회에서 또 부결됐다고 밝혔다. 공유재산관리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중요한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취득과 처분에 관한 계획을 세우는 과정으로, 해당 계획은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심의에서는 매각의 적정성보다는 주변 호텔 가동률 및 사업성 분석 등 실제 사업자가 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지적이 주를 이뤘다. S2 부지는 2007년 한국국제전시장 도시개발구역 지정 변경 고시로 호텔용지로 지정된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고양시는 킨텍스 개장 이후 지속된 호텔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부지의 호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킨텍스 개장 이래 호텔 부족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문제로,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유수의 행사들이 지역파급 효과가 미미한 이유는 호텔 부족 때문"이라며, "마이스 산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부족한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2027년 킨텍스 제3전시장 완공 시 예상 방문객이 1,0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인근 숙박시설의 수용 능력은 대규모 방문객을 수용하기엔 여전히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형 공연 또한 숙박 수요의 증가를 부각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초 실시한 「킨텍스 호텔 및 주차복합빌딩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제3전시장 건립 후 2031년까지 3,139실 이상의 숙박시설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S2 부지 매각이 성사되면 625실 규모의 글로벌 호텔이 건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매각계획은 지역 경제와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행정적 요건을 충족하고 계획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매각계획에 대한 질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매각 적정성과 지역 발전 효과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설득 과정을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3 14:25: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시, 2024년 용인을 빛낸 최고의 뉴스를 뽑아주세요

용인특례시는 올 한 해 시를 빛냈던 최고의 이슈를 선정하기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이 뽑은 2024년 용인특례시 주요 뉴스'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정책이나 사업 중 언론의 주목을 받고, 시민의 체감도가 높았던 사업을 주요 뉴스로 선정해 공개하고 있다. 시민과 직원, 출입 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다득표순으로 주요 뉴스를 선정한다.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 시의 주요 정책, 시정 현안 등을 기준으로 사전 선정한 29개 주요 뉴스 중 5개 뉴스를 선택할 수 있다. 후보로 선정된 주요 뉴스 29개는 다음과 같다. ▲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들 속속 용인으로…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ASML 등 ▲ 25년 규제 경안천변 수변구역 3.728㎢(112.8만평) 해제 이끌어 냈다 ▲ 시 발전 45년간 발목 잡았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 용인시와 SK 하이닉스 협약에 따라 4,500억 규모 지역 자원 활용키로 ▲ 동백IC(가칭) 건설 최종 승인...27년 착공 ▲ 8년간 표류했던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사업 시동…LH와 협의 완료 ▲ "이동·남사읍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기 승인...3~4개월 앞당겨 ▲ 용인·수원·성남·화성시, 서울 강남에서 용인 수지와 수원·화성 잇는 경기 남부 광역철도 추진 ▲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관통하는 국도 45호선 확장사업(4차선→8차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3년 이상 앞당겨 ▲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RT) '타바용' 도입…교통거점 구축해 주요 관광지 연결 ▲ GTX-A 구성역 6월 개통…연계 교통망 확충 ▲ 용인중앙시장 제4회 별빛마당 야시장 축제에 사흘간 30만명이 찾았다 ▲ 전통과 권위의 제42회 대한민국 연극제 성료…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에 대학생 환호 ▲ 올해 만골근린공원 등 26곳에 맨발길 조성…내년 26곳 조성 ▲ 민선 8기 2년 만에 공약사업 93% 정상 추진 ▲ '조아용' 에버랜드 퍼레이드 주인공 됐다 ▲ 새 단장한 '용인투어패스 통합이용권' 출시 ▲ '동림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환경부 승인 완료 ▲ 광역시급 대도시 공간계획 구상한다 ▲ FIFA 월드컵 3차 예선 한국-이라크전 용인미르스타디움서 개최 ▲ 죽전동 탄천 폐천 부지 3,000㎡에 도시 숲 조성 ▲ 시 청사에 조아용 홍보존 굿즈샵 개소 ▲ 중소기업 동행지원 대출한도 2억→5억 상향 ▲ 세외수입 체납 고지·납부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이용 ▲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 ▲ 과거 모습 탈피하고 최신시설 갖춘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임시 운영 시작 ▲ 6년 연속 경기도 내 도서 대출 1위 ▲ UNIST와 '반도체 교육·산학 허브' 개소 ▲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받아 투표는 온라인 설문으로 진행한다. 용인특례시 홈페이지나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설문 링크에 접속할 수 있다. 결과는 오는 18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한다. 시는 설문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주요 뉴스 선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LED 전광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특례시는 해마다 전국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대형 뉴스를 만들어내며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올해 주목할 만한 시의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갈 용인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그리기 위한 올해의 뉴스 선정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13 14:24:59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