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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 2년 연속 수상

여주시가 지난 11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4년 주택행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작년 건축과를 신설한 뒤 주택행정 평가에서 최초로 입상한 데 이어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는 주택행정의 신뢰도 제고 및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 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상급기관 주택행정 참여, 시책추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지난 1년간 시·군에서 추진한 주택 관련 업무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 여주시는 그동안 현장 점검ㆍ주택관리 감사 등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입주민 간 분쟁 해결에 노력해 왔고, 주거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ㆍ노후 공동주택 점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경기도 내 다른 시·군은 모두 주택과와 건축과가 분리되어 있거나 주택과가 없는 경우에는 주택행정 업무를 2~3개 팀에서 수행하는 반면에 주택 인허가, 공동주택 관리, 주거복지 등 모든 주택행정 업무를 단일팀에서 수행하고 있는 곳은 여주시가 유일하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2년 연속 수상한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김상희 건축과장은 "건축과 신설 후 직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기울여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우수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5:07: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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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민참여주간회의서 주요사업 과정 보고

하남시가 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0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 소식을 전하는 등 주요 사업 진행 과정 및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기업유치)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 개최 ▲(2025년 주요 사업 계획)2025년 개관 공공시설 안내 ▲(도시개발)학암천 정비공사 추진현황 ▲(교육)(가칭)미사5중학교 신설 추진현황 ▲(안전)2024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하남형 스쿨존) 준공 등 주요 현안을 시민들과 논의했다. 먼저 하남시는 지난 11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GS건설, 포스코이앤씨, 강소기업협회 등 국내 주요 은행사·증권사·건설사·협회 등 약 150여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K-스타월드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라며 "하남시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통해 글로벌 K-컬처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하남시 곳곳에 개관될 공공시설에 대해 소개했다. 원도심에는 검단산 입구 배드민턴장(2025년 1월 개관 예정)과 창우 배드민턴장(2025년 3월 개관 예정) 2곳이 신설되며, 신장테니스장(2025 6월 준공 예정)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된다. 감일지구에는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2025년 하반기 개관 예정)와 감일반려견놀이터(2025년 3월 개장 예정), 감일근린3호공원 물놀이장(2025년 6월 개장 예정)이 조성된다. 학암마을에서 위례신도시로 곧장 통행할 수 있는 학암1교 등을 신설하는 '학암천 정비공사'도 내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착공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와 함께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칭 미사5중 신설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미사5중 신설사업은 하남시와 시민의 의지와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하남시는 미사5중이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밀접히 협력하고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나룰초·풍산초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4년 하남형 스쿨존 사업을 올해 11월 준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시민대표들은 ▲감일박물관 용적률 상향 및 지하주차장 확보(최윤호 감일지구 총연합회장) ▲보훈회관 알림 이정표 표지판 설치(이동주 하남시 보훈협의회 회장) ▲하남시 청소년 장애학생 운동시설 확충(최대인 하남시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하남시는 이와 관련해 LH 등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제안 내용을 검토하고 향후 추진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시민참여 주간회의는 공무원 중심의 회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분기별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오장섭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장, 윤태현 정책모니터링단 단장, 현교태 주민자치회 협의회장, 유유근 통장협의회 회장, 이동주 하남시 보훈협의회 회장, 윤미애 여성단체 회장 등 시민대표와 하남시 간부공무원 140여명이 참석했다.

2024-12-03 15:07: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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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한국장학재단, 중소기업 지원·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이사 윤덕룡)은 3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경기도 내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장학재단의 '중소기업 취업 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Ⅰ유형)' 지원 대상자들을 위한 직무 및 창업 기초 교육 수강처로 활용되는 '온라인 경력개발센터 꿈날개'의 교육 과정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취업 연계 교육, 직무와 창업 기초 교육, 중소기업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 내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의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자의 자원을 교류하며, 경기도 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동 목표인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민에게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포함한 다양한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한 고용 정책 수립,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경기도 내 고용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4-12-03 15:0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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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한국의경영대상 수상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임업통계조사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수행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4년 12월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의경영대상' Innovation Best Practice 부문에서 'Innovation serv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임업진흥원에서는 매년 산림청과 함께 임업정책 수립 지원과 임업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임업통계조사'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임업통계조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임산물 재배면적 측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였다. 기존에는 임산물의 재배면적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장 조사원이 종이 지적도를 통해 목측(目測) 및 보측(步測)으로 조사하였다. 이는 조사원의 개인별 편차 때문에 정확하게 재배면적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현장조사에 많은 시간과 예산이 낭비되어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기간의 훈련이 필요했다. 그러나 진흥원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현장 조사원의 개인 태블릿 PC에서 재배면적을 구획하고 측정할 수 있다. 측정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통합시스템에 입력되어 원스톱으로 데이터 수집과 검증까지 가능하게 된다. 기존의 조사 방식보다 데이터 정확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연간 50억 원가량의 예산 절감과 함께 조사 기간이 216일에서 90일로 단축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임업진흥원은 산림청과 함께 2027년까지 '임산물 재배면적 프로그램'으로 '전국 임산물 재배지도'를 제작하여 임산물 재해보상,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무열 원장은 "향후 AI 기술 등을 폭넓게 적용하여 프로그램 개선 및 고도화를 통해 임산물 품질관리, 무인 임업기계 운영 등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2-03 15:07: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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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광명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한시적 일자리 제공과 최저생활 보장을 돕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81명을 모집한다. 2025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행복일자리 ▲신중년일자리▲함께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 등 5개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미취업 청년 등이 모집 대상이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의 근무 기간은 2025년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이며, 근무시간은 일일 3~8시간(65세 이상은 일일 3시간)으로 사업별로 다양하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0원 이외에 부대비(실내 근무자 5천 원, 실외 근무자 8천 원)와 주·월차 수당이 지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취업 취약계층에게 경제적 도움 넘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정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신청기간 내에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단, 광명청년인턴 뉴스타트는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민원콜센터 또는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12-03 14:44: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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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사고 특별안전관리대책 수립·추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겨울철 기상악화와 연말·연시 해양수산 분야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 및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연말·연시 해양 사고 특별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계절 특성상 활동량 위축 및 집중력 감소 등으로 안전사고 개연성이 높고, 전열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폭발사고 발생으로 인명 피해가 다소 많은 시기다. 이에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3개월간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빈발사고 저감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 ▲겨울철 대비 현장·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말·연시 해양 사고 특별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첫째 전복·침몰 등 대형사고 예방 및 고위험·다발사고 등 취약선박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항내운항선박과 위험물운반선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둘째 겨울철 선박의 화재·폭발 및 안전사고 등 빈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 겨울철 해양안전 주제어 '방심없이 확인해야 선박화재 막아낸다!'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대비 항만 건설현장 및 항로표지시설 등의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또 설 연휴 대비 항계 내 불법 어로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겨울철 기상 악화에 따른 해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무리한 운항을 자제하고 선박 및 시설물 등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으로 철저히 대비하는 등 겨울철 특성에 따른 해양 사고 예방대책으로 안전한 울산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4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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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전진선 군수, 발로 뛰는 현장지휘로 대설 피해 복구 '앞장'

지난달 27~28일 이틀간 내린 눈은 양평군에도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다. 122년만에 내린 눈폭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물을 머금은 눈구름대가 중부지방을 강타하며 많은 피해를 줬다. 경기도에서 제일 산지가 많은 양평군은 강한 습설로 인한 주민 피해가 막대했다. 강한 습설이 내려앉은 나무는 그대로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전선들을 끊어 놨고, 약한 비닐하우스며 축사 지붕을 그대로 내려앉게 만들었다. 27일부터 양평군에서 확인한 정전가구는 10,272가구에 이른다. 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43가구는 정전이 복구되지 않은 상태이고, 산발적으로 나무가 쓰러져 산간지역 가구들에 정전피해를 안기고 있다. 군은 28일 대설이 종료된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비상대응 1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양평지사)으로 접수가 안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재난상황실을 유지하고 있다. 또, 재난지역의 신속한 급수를 위해 지원이 시급한 6개 마을에 약 9천 병의 '물맑은 양평수(水)'를 긴급 지원하고 식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진선 군수는 28일부터 정전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밤낮없이 다니며, 실시간으로 피해 현황을 살피고 직접 현장에서 피해 복구 사항을 지휘하며 신속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다녔다. 무엇보다 해당 지역 읍면장들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복구 지역 내 설해 피해목 및 제설작업이 필요하면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왔다. 전진선 군수의 특별지시로 읍면에서 정전복구를 위해 지원한 장비대는 150백만 원, 일시 복귀가 지연된 가구에 숙박 등을 지원한 가구는 210세대 300백만 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구 지원에 만전을 기해왔다. 전 군수는 "지금부터는 주민들의 피해 조사와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할 때"라며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3 14:43: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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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꿈드림, 자기계발 동아리 ‘드림빵빵’ 수료식 개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기장군꿈드림)는 지난 13일 부산 정관 설기엔 스튜디오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기계발 동아리 '드림빵빵 4기'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드림빵빵 프로그램은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쌀 베이킹 자격증 과정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9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관심 분야 확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수료식 당일 참여 청소년들은 인근 노인복지관을 찾아 이용자 100명에게 직접 만든 쌀 베이킹 제품 500개와 컵 과일 100개를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도 진행했다.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재능을 지역 사회와 나누며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진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우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 지원, 진로 지원, 자립 지원, 취업 지원,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4-12-03 14:4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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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올해 '디지털특별자치시'를 선포한 안양시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지역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엄격히 평가 및 선정하고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한민국 지방자치제의 완전한 정착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 국가지역경쟁력연구원 등이 후원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종합대상으로 안양시를 선정한 심사단은 ▲행정안전부의 정부혁신 사례 최고상 수상 및 331명의 생명을 구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혼잡한 도심에서 운행되고 있는 안양시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도시 관리 인프라를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지능형 관제센터를 갖춘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등을 안양시의 대표 혁신 행정으로 꼽았다. 특히 안양시는 세계 143개국의 720여개 도시가 벤치마킹했을 뿐만 아니라,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이 평가하는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의 '아·태지역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국제적 위상의 스마트도시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스마트도시통합센터 홍보체험관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교차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험 등을 통해 7,450명(11월 30일 기준)의 시민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안전한 스마트도시 안양 조성'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지난 2일 시청 접견실에서 스마트도시정보과 등 관련 부서 직원들과 함께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마트도시는 안양시 공직자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14:35:5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