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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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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금연환경조성 복지부 우수기관 표창

사천시보건소는 2024년 지역 사회 금연사업 우수 사례 선정평가에서 '금연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2024년 지역 사회 금연사업 우수 사례' 수상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성과대회 후 열렸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사회 금연사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금연문화 조기 정착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지난 10월 전국 보건소에서 제출한 우수 사례 98건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사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흡연률 감소와 간접 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 상담, 금연클리닉, 학교 흡연 예방 교육, 금연아파트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또 '지역 사회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노담도시 사천'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시청각 흡연 예방 교육, 찾아가는 금연골든벨 등 신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유관부서 협업을 통한 흡연 민원 빈발지역 관리 등 지역 사회 금연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희숙 소장은 "우리 시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금연환경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금연 상담 서비스 제공과 간접 흡연 피해 최소화를 통해 담배 연기에서 안전한 사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49: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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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대입 개편안 대비 중학생 진학 입시 설명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26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지역 내 중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 개편안 대비를 위한 '대학 입시의 변화와 중학생의 대비 전략 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 설명회는 지난 7월 고등학생 대상 입시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입시 전문가인 허용회 경남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입시 체계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설명으로 입시 고민이 많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허 소장은 ▲학교별 대입전형의 이해 ▲2028년 대입 개편 쟁점 사항 ▲고교학점제의 흐름 ▲내신 관리 등 대입에 연계될 수 있는 고교 선택의 쟁점 사항과 그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제시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은 "집 근처에서 전문 강사의 입시 전략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막연했던 입시를 구체적으로 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행한 학부모 A씨는 "고교학점제라는 새로운 제도에 대한 궁금증이 해소됐으며 앞으로 유익한 입시 전략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경숙 평생학습관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입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밀양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진로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14:49: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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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프리카’ 북부권 운행 시작… 친환경 수소버스로 학생 통학 환경 개선

파주시는 12월 2일부터 전국 최초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의 운행 지역을 금촌동, 문산읍, 파주읍 등 북부권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1월 26일, 파주시 북부권역 확대를 기념하는 개통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운정신도시에서 처음 도입된 파프리카는 학생 통학 편의를 대폭 개선하며 11만 9천여 명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파주시는 북부권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자 금촌과 문산 지역으로의 확대를 적극 추진했다. 새롭게 도입된 북부권역 파프리카는 3개 노선으로 구성되며, 총 7대의 친환경 수소버스가 투입된다. 파프리카 지(G) 노선은 운정에서 금촌을 거쳐 문산제일고등학교로 연결되며, 엠(M) 노선은 당동리와 금촌을 기점으로 세경고등학교와 문산수억고등학교, 선유중학교를 포함한 주요 학교를 연결한다. 노선 정보는 파주시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파프리카 북부권역 확대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차량에 친환경 수소버스를 도입한 점이다. 파주시는 기초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RE100(알이100) 조례를 제정하는 등 탄소중립 정책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수소버스 도입은 이러한 정책의 실질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개통식이 열린 봉서리 수소충전소는 파주시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파주시의 친환경 교통 시스템 도입 의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상징적인 장소로 선택됐다. 파프리카는 학생전용 교통수단이라는 점에서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운정신도시를 시작으로 금촌과 문산으로 확대한 이번 정책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루며 파주시의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도 기여했다. 최은미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파프리카의 북부권역 확대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프리카는 시민 중심 행정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이번 행보는 교육과 환경, 교통의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 정책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 사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4-11-27 14:47: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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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청정에너지 포럼 개최

포항시는 2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미래청정에너지 포럼'을 열고 핵융합에너지를 활용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의지를 확고히 했다. '에너지 미래를 여는 혁신, 인공태양으로 그린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장과 산학연관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융합에너지의 미래와 상용화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의 기조 강연은 권면 (前)국가핵융합연구소장이 '핵융합 글로벌 현황'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연구 및 민간 기술 개발 동향을 소개했다. 이어 황리호 비츠로넥스텍 전무는 '핵융합 산업 동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황용석 서울대 교수는 '핵융합 상용화 가속화의 길'을 주제로 발표하며 핵융합에너지의 잠재력과 기술 개발 현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황용석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서는 윤건수 포스텍 교수, 김영철 카이스트 교수, 황리호 전무, 박찬국 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이창훈 한국재료연구원 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핵융합 기술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산업과 핵융합기술 연계 방안 ▲핵융합 인력 양성 방안 ▲핵융합에너지의 사회경제적 우려에 대한 대응 ▲핵융합 소재 개발과 지역 산업 연계 등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핵융합에너지가 미래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핵융합의 상용화가 이루어질 때 인류는 보다 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포항시는 포스텍과 포항 가속기연구소,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적인 거대과학 연구인프라와 고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초연구에서 사업화, 인력양성까지 전주기적 자립형 연구 생태계가 구축된 독보적인 지역으로 인공태양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은 청정에너지 기술 실현을 위한 탁월한 연구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미래청정에너지 생태계 조성으로 포항이 세계 에너지 전환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글로벌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2050 탄소중립 목표에 따라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인공태양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R&D), 인력양성, 기술 상용화, 에너지 기관 및 기업 유치 등으로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에서 발생하는 핵융합 반응을 지구에서 재현해 에너지를 얻는 기술로, 높은 에너지 효율과 환경친화성을 갖춘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소 1g으로 석유 8톤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녀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27 14:47:3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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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함께할 ‘위성센터’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2월 10일까지 '부산형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위성센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산 지역 내 인구 소멸 우려 지역인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금정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내 사무 공간을 보유하고 부산형 워케이션 전용 업무 공간으로 제공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위성센터는 워케이션 전용 공간에 대한 공간 지원비 평당 4만원을 매달 지원받게 되며, 제출 서류와 심사 결과에 따라 월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위성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워케이션 참여 기업의 방문 관리, 체크인 확인, 현장 담당자 상주 및 시설 이용 안내, 고객 서비스(CS)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부산창경은 이 같은 요건을 충족하는 2개사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1차 서류 심사 및 현장 점검,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부산창경 정지원 PM은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지역 내 워케이션 인프라를 확충해 부산을 워케이션 중심지로 자리잡게하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위성센터 모집을 통해 부산 지역 기업들이 워케이션 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12월 1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부산창경 홈페이지 또는 부산 워케이션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창경은 2023년 2월 부산형 워케이션 거점센터를 개소한 이후 1년여 만에 회원 가입자 수 5000명을 돌파하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형 워케이션 참가자들에게는 평일 3박 이상 숙박 시 1박당 5만원의 숙박비 지원, 업무 공간 무상 제공, 부산 관광 바우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부산창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워케이션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7 14:47: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