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진주시, 2024년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 개최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대구시 일원에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육 교직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2024년 진주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의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마련됐다. '기다리GO! 존중하Go! 이해하Go!'라는 슬로건의 아동 존중 캠페인을 시작으로 보육 교직원의 올바른 육아관·교육관 확립을 위한 시간을 갖고, 놀이공원 체험으로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에너지를 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을 진행했다. 박미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보육교사의 돌봄노동 가치가 저평가되는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영유아 보육에 힘쓰는 보육 교직원들을 항상 존경한다"며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시책으로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는 진주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장애아동캠프 지원, 아동극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2024년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소원을 적은 유등을 직접 만들어 남강에 띄우는 '유등 만들어 띄우기 체험' 운영 주관 단체로 참여, 친절하고 안전한 체험 안내로 10월 축제 체험 행사를 더 알차고 풍성하게 꾸며 참여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끌어냈다.

2024-11-25 14:32: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가을날의 곡성으로 초대 '와사비 팜파티' 개최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2일과 23일에 '와사비와 친구 하실래요'라는 주제로 옥과면 소재 와사비체험센터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에 도시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팜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팜파티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전남농업기술원 도비 시범사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도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목적이 있다. 곡성 와사비 재배는 2023년 전남농업기술원 공모사업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는 5농가 0.8ha 면적에 와사비 근경재배 외에도 쌈채와 장아찌용 와사비잎을 주로 재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화 틈새 소득작목 와사비 농산물과 와사비김치, 와사비국수 밀키트, 와사비짱아찌 등 가공식품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고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째즈공연'도 마련되었다. 더불어 와사비 김치, 국수, 페스토에 대한 소비자 시식평가도 함께 이루어져 반응이 뜨거웠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팜파티 행사를 통해 "곡성 농가와 인연을 맺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구매자와 생산자가 직접 연결되는 소규모의 직거래 판매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팜파티에 참여한 고객은 "와사비가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하니 신기하고 더욱 신뢰하게 됐다"며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되어 팜파티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흡족해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농촌을 소개함과 동시에 곡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팜파티 등 소규모 마케팅을 펼쳐 농산물 유통망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5 14:32:1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의회, 철강산업 위기 극복 캠페인 실시

포항시의회가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극복과 철강업계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은 25일 아침 형산교차로 및 신형산교 일원에서 출근하는 시민과 철강공단 근로자들에게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과 직원들은 '철강산업 위기 우리의 힘으로 극복합시다', '지역 철강업계 응원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포항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촉구'등이 적힌 응원보드를 들고 시민과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포항시의회가 최근 대내외적 여건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는 철강산업의 재도약과 지역발전,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일만 의장은 "지역의 현안해결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여야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오늘 캠페인에 함께했다"며, "그동안 우리 포항은 수많은 역경을 포항인의 정신으로 이겨낸 만큼 이번 위기도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고, 포항시의회도 위기 극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의회는 캠페인 후 열린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항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철강산업 생존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과 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2024-11-25 14:32:05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스펀지파크서 스펀지데이 ‘예술 직판장’ 개최

창원시는 오는 30일 성산구 가로수길에 있는 청년문화 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에서 다섯 번째 스펀지데이 '예술 직판장'을 개최한다. 스펀지데이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스펀지파크에 입주한 청년예술인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다. 이번 달 스펀지데이는 입주 예술팀 '소콜라주(So Collage)'와 '메이드포유(made for you)'가 설치 미술,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아트마켓 콘셉트의 행사 '예술 직판장'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공간별로 조성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얻을 수 있는 '스펀지 머니'로 작가의 작품과 굿즈를 살 수 있는 체험형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현대 사회의 시각적 소비를 비판하고,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비를 통해 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이 밖에도 ▲예술 작품·전시 공간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연주회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및 꾸미기 활동 ▲닌텐도 게임을 활용한 댄스 프로그램 ▲디제잉을 감상하며 자유롭게 그림 그리기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한 포토 부스 운영 및 호빵 교환 이벤트 등 청년뿐만 아니라 스펀지파크를 방문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스펀지파크 입주 예술인이자 이번 행사 기획자인 소콜라주 허소운, 메이드포유 김유경 대표는 "작품 체험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설치된 예술 작품은 다음 날 12월 1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넘어 작품의 내면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청년비전센터 공식 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11-25 14:29:3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2025년 전남교육청 예산안 수정의결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정희)는 지난 11월 21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전남도교육청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 끝에 일부 사업들에 대한 예산 조정을 마친 수정안을 지난 11월 22일 가결했다. 전남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 예산안 규모는 전년도 대비 320억 원이 감액된 4조 8,850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500억 원과,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700억 원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하여 공간재구조화, 노후 시설 보수와 같은 시급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학생들이 질 높은 교육을 받고 성장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에 방점을 두고 편성됐다. 교육위원회는 소관 부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예산사업들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꼼꼼히 따졌으며, 예산안 계수조정소위원회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맞춤형ICT교육활성화 사업 등 67억 3,556만 1천 원을 감액하고, 장애인편의시설확충, 학교숲생태놀이터 조성, ISP(정보화전략계획)연구용역비 등 67억 3,556만 1천 원을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김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이 계속 변화화는 만큼 미래교육을 준비함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세밀하게 계획해야 한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과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교육위원회에서 예비 심사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5 14:26: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국산 밀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 대상-우수상 수상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4년 국산 밀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합천군(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과 사천시(사남농협)가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경남 지역의 국산 밀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대회는 국산 밀 생산단지의 전문화,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및 안정적 공급체계를 목표로 진행됐다. 심사는 전국 국산밀 생산단지 91개소를 대상으로 ▲공동 영농 ▲규모화 ▲품질관리 ▲경영 개선 등 4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수한 성과를 통해 농가와 생산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합천군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서면 평가 및 현장 평가를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했으며 민간 판매량 확대와 판로 구축 등의 생산전략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사천시 사남농협은 품질관리 매뉴얼 및 건조·저장시설 운영 등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 품질 향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올해 국비 보조사업을 통해 국산 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 지원에 1억 7000만원, 도 자체 사업으로는 우리밀 육성 지원(1200ha)에 4억 8000만원을 투입했다. 또 오는 2025년도에는 국산 밀 생산단지 교육·컨설팅 지원 및 건조·저장시설 지원으로 총 15억 8000만원을 투입해 밀 자급률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도내 농업인들의 노력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국산 밀 생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25 14:26: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주낙영 시장, 페루 우루밤바 방문… 수처리 기술 협력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페루 우루밤바시를 방문해 로랄드 베라 갈레호스 시장과 만나 페루 APEC 연계회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경주시의 수처리 특허 기술인 'GK-SBR 공법'을 소개했다. GK-SBR 공법은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하수 고도처리 기술로, 질소와 인 제거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해 안정적인 방류수를 배출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난 2022년 국내 지자체 최초로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았을 만큼, 뛰어난 수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GK-SBR 공법은 국내외에서 기술적 우수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은 공법으로, 페루의 환경문제 해결과 수자원 관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랄드 베라 갈레호스 우루밤바시장은 "경주시의 앞선 환경기술 도입이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근 도시 시장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다. 우루밤바시는 마추픽추로 가는 관문이자 성스러운 계곡(Valle Sagrado)의 중심에 있는 역사·문화 도시로, 최근 관광객 증가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수처리 신기술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 주 시장은 APEC 관광장관회의와 고위관리회의가 열린 땀보 델 잉카 호텔을 방문해 주요 회의장과 시설을 점검하고, APEC 경주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자료를 수집했다. 경주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기반을 다졌으며, 오는 26일 오후 5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2024-11-25 14:25:55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지역 기술 발전 이끈 장인 4명 선정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4년 포항시 최고장인'으로 선정된 4명에 대해 최고장인 증서와 증패를 수여했다. 올해의 포항시 최고장인은 기계정비 직종의 김규식(㈜포스코), 광학 직종의 이청수((주)포스코), 미용 직종의 김수진(뷰니뜨 김수진 뷰티살롱), 이용 직종의 전웅용(성동)으로 4개 직종 4명이다. 선정된 최고장인에게는 증서와 증패를 수여하고, 3년간 매월 10만 원의 기술장려금 지급과 시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지난 8월 공고로 총 10명의 후보자가 접수했고, 서류심사에 통과된 후보자에 대한 관련 직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장인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최종 4명이 선정됐다. 특히 최고장인 선정 요소에는 본인의 기술 숙련도 뿐만 아니라 후진양성, 사회봉사 등 보유 기술을 활용한 사회 기여도까지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투철한 직업관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지역사회봉사, 후진양성 등 지역 사회의 발전에도 힘써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숙련 기술인 사기 진작과 기술인이 우대받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9년 '포항시 숙련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래 매년 '포항시 최고장인'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 선정된 4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2명의 최고장인을 선발했다.

2024-11-25 14:01:33 최지웅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제2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성료

사천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열린 제2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개 팀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총 4차례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스포츠맨십과 더불어 해양 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팬텀' 팀이 차지했다. 팬텀 팀의 선적지는 통영시이고, 스키퍼는 홍정우 씨이다. 스키퍼는 요트 전체를 책임지는 선장이다. 이어 러시아 '바라쿠라' 팀이 2위, 창원시 '더창원' 팀이 3위, 포항시 '데이지' 팀이 4위, 창원시 '더처용'이 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 광포만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돼 참가 선수들 간 치열한 경쟁과 함께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을 선사했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또 대회 기간 사천시 특산물인 바지락과 쥐포 무료 시식회를 여는 등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함께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해양 레저 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요트·제트보트 무료 시승 체험 행사가 마련돼 해양 레저 스포츠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요트대회가 사천시민과 참가자 간 화합을 도모한 것은 물론 사천시의 해양 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즐거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25 14:01:1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특구' 임시 허가로 전환 및 연장

울산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제14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임시 허가로 전환돼 기간이 연장된다고 밝혔다. 임시 허가는 실증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받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대해 법 개정 전까지 규제를 완화해 사업화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검증된 제품은 신속히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울산 게놈 특구의 임시 허가 기간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2년간이며, 해당 기간 내 관련 규제가 해소되면 특구는 종료된다.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는 1만 명 게놈 프로젝트로 확보한 바이오 데이터를 산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법적 근거가 부족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0년 8월부터 특구로 지정돼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특구사업을 통해 게놈분석 전용 장비 구축 및 운영, 질환별 진단 마커 개발, 감염병 대응 플랫폼 구축 등의 성과를 안정적으로 이루었다. 또 5개 관외 기업 유치, 598억원 투자 유치, 특허 출원 및 지식 재산권 획득, 시제품 제작, 기술 자문 지원 등 다양한 경제적·기술적 성과도 달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게놈 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유전 정보의 산업적 활용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임시 허가 전환으로 시작품의 고도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시 허가 기간 관련 법령 개정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14:00:53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