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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16일 재개장

창원특례시는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승강기 설치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6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2013년 10월 개관된 단일 건물로는 국내 최대 높이와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춘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는 고속승강기의 노후 및 사용 빈도 과다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이용자 불편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해 승강기 정밀안전진단 용역 시행했다. 그 결과 고속승강기 전면 교체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23년 11월 10일 운행을 중단하고 10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월 22일 준공됐다. 이로써 해양공원에서 방문 인원이 가장 많은 솔라타워 최상층에 있는 원형전망대에서 한눈에 인근 진해만 앞바다를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관람 욕구를 충족시키고 해양공원의 관람료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10일 오후 1시 해양솔라파크 전시동 4층에서 '재개장 축하 연주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늘푸른전당의 청소년 관현악 '민들레합주단'의 솔라타워 재개장 사전 축하기념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그리고 16일 오전 9시 안전기원 문구가 담긴 풍선 나눔 행사가 준비돼 있다. 정규용 해양항만수산국장은 "11월 16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재개장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진해해양공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다시 고층 원형전망대에서의 추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14:17: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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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도서관, ‘태원준 여행작가 초청 특강’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여행작가'태원준'을 초청해"대한민국 보물지도"라는 주제로 지난 5일 특강을 실시했다. 태원준 작가는 경희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현재 여행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저서로는 <딱 하루만 평범했으면>,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대한민국 완전정복 가이드북> 등이 있다. 한국경제신문'여행의 향기'정기 기고 및 YTN 라디오 <뉴스FM, 조현지입니다> 여행 코너를 진행하였다. 한편, EBS <세계테마기행>,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 <아침마당>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였다. 2012년 어머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으로 어머니와 함께 525일간 아시아-북아프리카-유럽-북중미-남미를 차례로 여행하고, 여행서를 출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해외여행이 어렵던 시기에 시작된 3년 동안의 생생한 전국 161개 모든 시군 일주 여행기와 함께 대한민국에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하고, 아울러 국내 여행을 즐기는 방법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였다. 김미연 관장은"지역주민들의 인문학 소양 강화를 위해 문학, 여행, 경제 등 각 분야의 유명강사를 초청하여 야간강좌 「The 긍정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며"획기적인 교육을 기획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강연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6 14:17: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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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4 문화가 있는 날 ‘고흥아트바캉스’ 성료

고흥군(군수 공영민)이'고흥아트바캉스-북(BOOK)적북적' 행사를 지난 2일 고흥군청 앞 광장에서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 ▲풍선과 비눗방울 공연▲어린이 중고 책 장터▲가을 풍경조명 및 허수아비 만들기 등 군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고흥군은 2024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의 토요일에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구석구석 문화배달-고흥아트바캉스'를 운영해 왔다. '아트바캉스'는 지금까지 총 6회를 거쳐 ▲관객 참여형 무용 공연'무용담'▲소규모 뮤지컬'영웅' 및 '이순신 흥양으로 시작되다'▲인형극 '단방귀 똥방귀 in 고흥' ▲버블타이거의 '버블매직 퍼포먼스' ▲'아기공룡 둘리: 얼음별 대모험' 영화 상영 ▲퓨전 국악 공연과 전통 민속놀이 대회 등 다양한 예술 공연과 함께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도 마련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군민은 "지난 6개월간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고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벌써 마지막이라 아쉽고, 내년에도 아트바캉스에 꼭 참여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예술적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포함한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적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6 14:12:0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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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학생독립운동 유적 보존 심포지엄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재)한국학호남진흥원은 7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국가지정유산 추진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문화유산적 가치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발상지와 진원지의 학술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박찬승 한양대 교수),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현장과 보존(신웅주 조선대 교수),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현장과 보존(김종순 전 나주시 문화예술과장), 학생독립운동의 해외평가와 국제연대(장우권 전남대 교수), 학생독립운동의 국가지정유산 승격방안(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 등을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한규무 광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1월 3일 나주역과 광주역에서 광주고등보통학교(현 광주제일고), 광주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현 전남여고), 광주사범학교(현 광주교대), 광주농업학교(현 광주자연과학고) 학생들의 주도로 전개한 항일운동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미주까지 독립운동이 확산됐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2029년에 광주고보 교사터, 나주역 등 학생독립운동 유적의 국가지정유산 승격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199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주도한 학생들이 다닌 학교 가운데 비교적 원형이 남아있는 광주고보 교사터(광주제일고), 광주여고보 교사(전남여고)를 시 지정 문화유산기념물 '광주학생독립운동발상지'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전남도는 2000년 나주역을 도 지정 문화유산기념물 '광주학생독립운동 진원지 나주역사'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학생독립운동은 1953년 '학생의 날'로 지정됐다가 1973년 폐지됐고, 1984년 국가기념일로 재지정됐다. 2006년 '학생의 날'이 '학생독립운동기념일'로 변경됐으며, 2018년부터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돼 기념하고 있다.

2024-11-06 14:08: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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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부산시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힘찬 비상'을 알린다고 밝혔다.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의 현주소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 전시회, 콘퍼런스, 부대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글로벌 허브도시의 힘찬 비상'이라는 주제로, 시의 염원인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을 전국에 알릴 '부산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글로벌 허브도시의 준비된 부산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주요 내용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대형 곡면 LED 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핵심 요소인 물류, 금융, 디지털·첨단 산업 거점 조성과 세계인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의 핵심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부산의 미래 비전을 역동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부산이 글로벌 경제·산업·교육·관광 거점 도시로의 비상을 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종이비행기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마련,해 부산시민뿐 아니라 모든 관람객의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부산'을 향한 염원을 모을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 선포 이후 현 정부의 중심인 지방 정책을 홍보하고 지역 발전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을 확실히 알리며 부산이 가진 잠재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균형발전은 지역의 고른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길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힘찬 비상으로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06 14:0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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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회 보성예술제’ 군민과 함께 성료

보성군은 지난 5일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4회 보성예술제'가 군민의 열띤 참여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4회 보성예술제'는 전통 예술과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룬 예술제로서, (사)보성소리보존회, (사)보성소리마당, 보성소리창극단, 보성아리랑예술단 등 지역 예술단체들이 참가해 보성의 소리를 알리는 공연이다. 이날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주민이 함께해 타악, 국악, 댄스, 민속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지역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카포아리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이후 타악그룹 얼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예술제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보성의 소리와 전통을 담은 100인 판소리 합창 공연과 보성초, 보성여중, 보성고 학생들의 댄스팀 공연은 젊은 세대와 지역 어르신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을 끌어냈다. 이어, 복내면 길쌈놀이, 노동면 들독놀이, 미력면 벅구놀이 등 보성의 전통 민속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미술품 전시와 더불어 천연염색 체험, 보성맥녹 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돼 예술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예술총회 보성지회 서정미 회장은 "보성예술제가 지역 주민과 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보성의 전통과 문화예술의 깊이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풍성한 예술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제4회 보성예술제를 통해 보성의 전통문화와 예술적 가치를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11-06 14:05:31 양수녕 기자